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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일이 잘 안풀리면, 나보다 더 못한 사람도 있는걸? 이라는 생각을 해봤다면 이 책을 읽으면 관념이 바뀌지 않을까 싶다. 모든 일에 있어서 최고가 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자신이 하고 싶은일에 있어서는 최고가 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절실해야하고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실패를 두려워해서는 안된다. 다른 책에서 가장 빨리 성공하려면 가장 빨리 많이 실패해보면 된다고 하였다. 최고가 되라에서는 마인드 컨트롤을 해주면서 행동으로 옮기면 그 효과가 극대화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 중에서도 '시각화'는 정말 중요한 것 같다. 중요한 발표, 중요한 시험, 중요한 미팅에서 시각화를 하고 예측을 하고 들어가는 것과 그렇지 않은것은 큰 차이가 있기 때문에 습관적으로 상황을 그려보는 것이 정말 도움이 되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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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라르센님의 헬위크가 도움이 많이 되어서 최고가 되라도 구매했습니다. 표지 얼굴부터 정말 강인해 보이네요. 당신의 가능성을 폭발시키는 감정의 힘 최고가 되라~로 시작합니다. 앞부분 사진과 함께 이런 구절이 쓰여져 있어요. 강렬한 감정은 발끝에서부터 온몸으로 퍼저나가는 통증과 같은 감각에 가까웠다. 그 일이 일어난 것이다. 1부 폭발하는 감정만이 삶을 변화시킨다. 윗글이 인상 깊었던 구절이다. 글쓴이가 멘탈 트레이너가 되는 이야기와 자신의 공수부대 사관학교 이야기도 들어가 있다. 감정을 자극시켜 변화를 이끌어 내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됬다. 요즘 정말 나태한 상태였는데 이책을 본후 기상시간이 바뀌었다. 나중에 종종 다시 읽어 보며 새겨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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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너무 직설적이고, 부담스러웠다. 눈에서 레이져가 나올거같은 느낌의 더 장난 아닌 책 표지를 부담스럽게 넘기고 나서 난 이책에 깊이 매료 되었다. 자신의 안전지대를 넘어 불편한 감정을 즐기는 내가 되는 방법을 잘 설명한 책인거같다. 다시 또 읽고 또 감동받고 줄을 치면서 읽고 싶은 책이다. 지금 이대로도 괜찮다고, 내 잘 못이 아니라고, 사회 체제의 잘못이라고 조언해주는 말랑말랑 하고, 달콤한 사탕발림 조언이 아니라, 아프지만 자신을 냉정히 바라보고, 고통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고통에 맞서고 그 한계를 넘어서게 도와주어서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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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만 봐도 강한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이 책은 원하는 목표를 위해 포기 하지 않고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불편함을 경험 할 때 가장 많은 것을 배운다. 두려움, 자신의 무지, 자신을 드러내기가 두려울 때, 돌발상황에 처했을 때 학습 속도는 극대화 된다. 우리는 실제로 우리가 자신의 생각을 통제 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전혀 다른 영역에서 자신의 한계를 밀어붙여 거기서 얻은 자신감을 자기가 가장 두려워 하는 영역으로 옮기는 방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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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가가 되라 책을 읽고 맨탈 트레이너인 이 사람의 경우 굉장한 인사이트를 제공해주고 있다.
일단 책의 표지를 보면 상당히 읽고 싶지 않은 ㅋㅋㅋㅋㅋ 느낌이 든다.
너무 강렬해서 감히 건드리기 힘든 느낌??
역시나 책은 굉장한 사람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가 없다.
그래서 이 책을 보고 실천하려면 상당한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
그리고 반드시 성공해야한다는 마음을 가지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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