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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중요한지 대형 큰 참사가 일어날 때마다 느껴집니다. 작건 크건 안전사고가 연일 터져나와도 마찬가지 심정입니다. 그런데 전쟁이라면 말할것 있겠습니까? 그래서 아이를 위해 선택한 책이 하나 있습니다. ~면 안되나요? 시리즈는 정말 아이들이 꼭 읽어야하는 내용들로 알차고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 책이라 구입해서 읽히곤 합니다.
왜 전쟁이 일어나면 안되나요?
채화영 지음 이수진 그림
참돌 어린이
컴퓨터에서는 늘 해 왔던 폭력적인 싸움인양 즐기는 지후를 동우는 황당해 하네요. 전쟁에 대해서 너무도 무지한 지후... 지금의 우리 아이들 같습니다. 전쟁이 일어나면 학교를 안 간다면 좋아하던, 전쟁을 영화나 게임 속 상황처럼 생각하던 아이. 그러던 지후가 수업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에 뜻하지 않은 상황에 휘말려 전쟁을 경험하게 되는 이야기 설정도 참 흥미롭습니다. 그런데 그런 지후앞에 처참한 전쟁이 펼쳐지네요. 욕심때문에 전쟁이 일어나고 전쟁도 폭력이라는 것, 폭력이 생기는 것은 자기 뜻대로 되지 않기 때문이고 상대를 힘으로 굴복시키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으려고 합니다. 그 모든게 사람의 욕심에서 비롯된것. 지후는 욕심이 사람을 죽일 수 있을 만큼 무서운 것이라는 점도 깨달게 됩니다.
동우, 지후,예진은 전쟁을 피해 어디론가 도망가다 이름 모를 할아버지를 만나는데 그 분은 따뜻하게 가족처럼아이들을 대해주시네요. 결국 할아버지와 헤어지지만 전쟁으로 인해 쓰러져가는 군이아저씨와 죽어가는 시체들을 직접 본 지후와 아이들은 충격에 휩싸이네요. 지후는 전쟁이 이렇게 무시무시하다는 것을 실제로 느끼고 전쟁을 가볍게 생각했던 자신을 깊이 반성하게 됩니다.
책을 읽다보면 전쟁과 관련하여 알아두워야할 내용들이 잘 정리되여있는 페이지들도 만날 수 있어요. 청동기시대부터 전쟁이 활발이 일어났고 전쟁이 일어나는 이유는 땅과 곡식이 생기자 사람들은 더 많은 재산을 소유하고 싶은 욕심이 생겨서 전쟁이 일어난다는 설명도 참 쉽게 전쟁이 일어나는 근본적인 이유를 작가는 알려줍니다.
북한의 공격, 유엔군의 참전, 인천 상륙작전, 중공군의 개입, 휴전협약, 중세의 전쟁과 근대의 전쟁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되여있는 페이지도 있습니다.
전쟁은 영화나 게임속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지요. 모든 것이 파괴되고 사라지는, 아주 비참하고 고통스러운 현실인데도 우린 전쟁에 대해 너무 무지 한듯합니다. 왠지 전쟁은 우리에게는 일어나지 않을 먼나라의 이야기 인것 같습니다. 사실 그런 생각은 정말 잘못된 생각인데도 말입니다. 전쟁은 불과 60여년전에 우리나라에서도 일어난 무서운 일로, 우리의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겪으셨던 일인데도 저또한 어른인데도 다 잊어버린듯 하네요. 그러니 아이들은 어떨지.. 참... 북한과 휴전 상태인 우리는 언제 또다시 전쟁을 겪을지 모르고.. 정말 이 책은 이렇게 전쟁에 대해 전혀 잘 모르는 상황들을 리얼하게 알려주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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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일 앞으로 며칠 안남았는데 아직 우리에게는 와닿는 내용은 아니지만 그래도 꼭 알아야하는 내용이긴 합니다. 전쟁은 정말 영화속에서나 게임속에서만 일어나는일이라고만 지금은 생각 할 것 같아요.. 저도 당연히 일어나지 않겠지..라고 생각하지만 몇년전 천안함 사건과 가끔 북한에서 훈련한다면서 이것저것 발사하고 쏘면 정말 무섭긴 하더라고요.. 저희어머니는 그래도 어렸을때 일이지만 기억을 하고 계시더라고요.. 최근에 이산가족 상봉을 하는걸 티비로 봤어요.. 정말 헤어짐이 얼마나 힘든건지 알수있었던것 같아요..지금은 사실 그런생각을 정말 하기 싫더라고요.. 앞으로 이산가족상봉이라는것 조차 없었으면 좋겠더라고요.. 책의 내용은 지후라는 소년이 전쟁기념관으로 견학을 다녀오면서 6.25 전쟁을 겪에되는 일이랍니다. 당연 6.25전쟁이란 무섭고 두렵고 모두의 행복을 위해선 다시는 일어나면 안된다는걸 알려줄수있는 내용이었던것 같아요.. 아직 남한과 북한.. 그리고 왜 전쟁이 일어났는지.. 사실 저도 어렸을때 배워서라기보다는 커서 학교에서 배우면서 자연스래 알게되는것 같아요. 이제 현충일.. 앞으로 다가올 현충일에 국군 장병 아저씨들께 나라를 위해서 희생하신 분들께 편지와 일기를 쓰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우리 아이는 자기도 꼭 군인이되서 나라를 지킬께요..라고 적더라고요..과연 지킬수있을까요?^^^ 책에나왔던 전쟁기념관 부터 얼른 가서 애국선열의 정신을 기리고 추모도 하러 가야할것 같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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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전쟁이 일어나면 안되나요?
참돌 어린이
소년 한국 우수 어린이 도서 선정!
5세 아이에 눈에 비친 전쟁이야기는 어떨까!!
전쟁이라는 부분을 알려줄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서 읽어보려고 했어요..
5세 아이가 혼자서 보긴엔 글밥이 되는 책이어서 엄마와 함께 읽어보기로 했어요!!
첫째 백호군은 전쟁을 어떻게 알고 있을까요?
에고고.. 물어보니 대답은 또봇들이 서로 싸우고 힘센 또봇이 이기는게 전쟁이라고 하네요..
우리나라에서 전쟁이라는 의미에 대해서 이번 기회에 알려줄 필요를 느껴서 아이와 함께 책을 읽어보기로 했어요..
엄마가 이야기하듯이 읽어주기 좋은 문어체이고, 그림이 정말 정감있죠?
그림을 통해서 아이가 책을 이해할 수 있는 부분도 있어서 5세 아이도 어렵지 않게 전쟁이야기를 받아 들이네요.
특히, 할아버지는 6.25전쟁으로 부모와 친척분들과 모두 헤어지시고 혼자이셔서 6.25전쟁을 끔찍히 싫어하셔서 그 의미도 설명해보려고 했어요
지후는 전쟁이 일어나면 학교에 안가도 되니깐 좋다고 하지만, 과거로 돌아가 6.25 전쟁을 겪으면서 전쟁이 두렵고 무섭다는 걸 알게 돼요
우리 백호군도 책을 읽으면서 전쟁을 하면 사람들이 무서워서 일어나면 안된다고 합니다..
자꾸 멋진 또봇이 출동해서 나쁜 사람들, 전쟁을 만든 사람들을 혼내줘야하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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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군이 좀 더 자라서 초등학교가 들어갈 무렵이면
이 6.25 전쟁에 대한 의미를 더 잘 알게 될 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돌아오는 6월 25일날! 이 날 이책을 한 번 더 같이 읽어보려고 합니다...
텔레비젼 속에서 6.25에 대한 얘기가 나오면 아이가 6.25 전쟁의 의미를 더 잘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전쟁 이야기를 통해서 전쟁의 아픔과 전쟁을 일어나면 생기게 되는 일들을 알아볼 수 있는 좋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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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일어난다는 것은 생각조차 하고 싶지 않은데 뉴스에서 북한이 핵을 만든다는거나 우리를 공격할 것이란 얘기를 들을 때면 불안한 마음이 생긴다. 아이들은 전쟁이란 것을 어떻게 받아 들일지 궁금한 마음이 든다. 다음달이면 6.25가 있는데 좀더 의미있는 생각을 하면서 보냈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번에 통일 관련한 그림을 그린다고 하는데 아이가 어떤 식으로 표현할지 지켜 볼 것이다. 전쟁은 모든 것이 망가지는 비참한 현실이란 것을 알아야 한다.
'왜 전쟁이 일어나면 안 되나요?'를 읽은 아이는 마음이 아파서 눈물이 났다면서 몇 번을 반복해서 읽었다. 좋은 현실만 보여주고 싶은 것이 엄마 마음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현실을 무시할 수는 없다. 그래서 제대로 알려주고 배우기를 바란다. 전쟁이란 것도 남의 일 같지만 불과 우리에게도 60여년 전에 일어난 일이다. 북한과 또 언제 전쟁이 일어날지 알 수 없기에 지금 현실이 불안하기만 하다. 전쟁을 막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에 대해 생각해 보아야 한다. 책 속 지후란 아이도 전쟁을 그저 영화 속 한장면으로 생각한다. 전쟁이 나면 학교도 쉬고 좋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전쟁을 경험하면서 생각도 달라지게 된다. 지후의 모습이 우리 아이들과 별반 다르지 않다. 직접 경험한 적이 없기에 그 무서움을 모르기 때문이다. 전쟁이 왜 일어나면 안 되는지를 제대로 알고 평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무력을 사용한 전쟁은 많은 사람에게 상처를 준다. 다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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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다가올 6월 6일 현충일을 아이들에게 어떻게 설명해 줄까? 고민하던 중이었는데, 왜 전쟁이 일어나면 안 되나요?를 읽게 되어 정말 행운입니다. 초등 1학년인 꾀돌군에게 잠자리에 들기 전 매일 20분씩 엄마가 읽어주었더니, '전쟁이 뭔데?'부터 '6.25전쟁이 어떻게 일어났는지?' 와 '전쟁의 피해'를 조금씩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북한과 휴전 상태라서 6.25를 겪지 않은 엄마도 우리집 초딩들도 전쟁은 영화나 게임속의 일로만 생각할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어보니 언제 또 다시 전쟁을 겪게 될지 모른다는 경각심도 갖게 되었습니다.
책 속에 등장하는 지후는 전쟁이 일어나면 학교에도 학원에도 가지 않아도 되니깐 좋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집 꾀돌이도 이 부분에서는 지후와 생각이 다르지 않았네요. >,< 그러다 지후가 과거로 돌아가 6.25 전쟁을 겪게 되면서 지후만큼 꾀돌군도 전쟁이 두렵고 모두의 행복을 위해 전쟁은 절대 일어나면 안 된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잠자리에 엄마가 읽어주는 책은 중간 중간 아이와 함께 책속의 이야기를 나눠야해서 책을 읽는 속도가 더딥니다. 15일부터 읽기시작한 도서인데 어젯밤 마지막장을 읽었습니다. 참돌 어린이의 왜 시리즈가 유명한 이유도 마지막장을 넘기면서 새삼 느껴봅니다.
다음은 엄마가 우리 꾀돌군을 위해 6.25와 현충일을 요약정리해 보았습니다. 이 책을 읽고나니 이 정도 상식은 갖추고 있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불어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생활하면서 평화의 소중함을 엄마도 아이도 잊지 않도록 해야 겠습니다.
6.25 전쟁은 1950년 6월 25일에 북한의 공격으로 시작되어 약 3년간 남한과 북한 사이에 벌어진 전쟁이예요. 다급했던 이승만 대통령이 미국에 도움을 요청해서 유엔군이 참전했어요. 이때 낙동강까지 밀렸다가 맥아더 장군이 이끄는 미군이 인천 상륙 작전에 성공 하면서 1950년 9월 28일에는 서울을 되찾았어요. 이후 유엔군이 평양까지 점령하자, 당황한 북한은 중국에 도움을 요청하였어요. 북위 38도 선을 중심으로 서로 밀고 밀리는 전투가 계속되자, 양쪽 모두 휴전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어요. 휴전회담이 2년 동안이나 계속되다가 결국 1953년 7월 27일에 휴전 협정이 맺어졌어요. 이때 전쟁을 잠시 쉰다는 의미로 휴전선이 생겼어요.
현충일(顯忠日)은 애국선열과 국군장병들의 넋을 위로하고, 충절(忠節)을 추모하기 위해 국가가 정한 공휴일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장병과 순국선열들의 충성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또한, 현충일인 6월 6일 오전 10시에 사이렌 소리와 함께 전국민은 1분간 경건히 묵념을 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명복을 빕니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차이
순국선열은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자발적으로 독립투쟁을 벌이다가 전사, 옥사, 병사한 이들이 바로 순국선열이며, 이들의 숫자는 독립운동 참여자 연인원 300만명 중 15만명으로 추산됩니다. 독립유공자예우에 관한 법률에 순국선열은 '일제의 국권침탈 전후로부터 지난 1945년 8월 14일까지 국내외에서 일제의 국권침탈을 반대하거나 독립운동을 위해 일제에 항거하다가 그 반대나 항거로 인해 순국한 자로서 그 공로로 건국훈장, 건국포장 또는 대통령 표창을 받은 자' 라고 정확한 정의가 내려져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건국공로자들이 바로 순국선열인 것입니다.
호국영령은 국가의 부름을 받고 전장에 나가 적과 싸워 나라를 지키다 희생된 이들을 말합니다.
즉, 자발적으로 나라를 위해 참여하고 희생된 순국선열, 그리고 나라의 부름을 받고 나라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 그러나 이 분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대한민국과 지금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행복은 없었을 것 입니다. 현충원은 이런 분들의 유해가 안장된 곳이예요. 국가와 사회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분들을 안정하고 그 정신을 기리는 곳이지요. 우리나라는 국립서울현충원과 국립대전현충원, 이렇게 두 곳이 있어요. 전쟁기념관 전쟁의 교훈과 애국선열의 정신을 기리고 그분들을 추모하기 위해 만들어졌어요. 특히 전쟁 역사실에는 우리나라의 선사 시대부터 일제 강점기까지의 군사 자료와 무기, 호국 선열들의 위업 등에 관한 자료가 시대별로 전시되어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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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한국우수어린이도서>선정 및 "대한민국 대표 인성·환경·역사 교과서"로 유명한 <왜 안 되나요 시리즈> 중 하나인 오늘의 서평 도서는 "왜 전쟁이 일어나면 안 되나요?"란 책이예요. 말로만 듣던 <왜 안 되나요 시리즈>였기에 기대감을 갖고 한참을 기다린 끝에 드디어 읽을 기회가 주어지자 너무 들뜬 마음에 우리 애들은 뒷전으로 저부터 후딱 읽어버리는 실수를 범했답니다.^^ 하지만 읽고 난 뒤 느낀바 역시 소문나는 책들은 다르구나 싶었어요. 152페이지란 많다면 많은 장수를 무릅쓰고 정말 순식간에 읽어 내려간 어린이도서 답지 않은 면모를 자랑했다고나 할까요?! 어렸을 적 초등학교 다닐 때 학교에서 늘상 보던 반공영화 같은 느낌도 살짝 났지만 그땐 아무 감흥이 없었던데 비해 이번 "왜 전쟁이 일어나면 안 되나요?" 책은 후반부에서 눈물이 날 정도로 감동 그 자체였다고나 할까요?! 읽는 동안 주인공 지후처럼 옛날 6.25전쟁을 경험하셨던 친정아버지 생각도 많이 났었구요. 덩달아 친정엄마도 생각, 한동안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었네요. 『 최근 뉴스에서는 북한이 핵을 만든다는 둥 남한을 공격한다는 둥 여러 기사들이 쏟아져 나왔어요. 지후도 어제 저녁 식사 시간에 뉴스를 보며 한숨을 쉬는 할아버지를 보고 살짝 걱정이 되었지요. '진짜 전쟁이 나는 것은 아닐까? 그래도 전쟁이 나면 학교랑 학원은 안 가도 되겠지?' _ <전쟁이 뭔데?> 본문 중에서 』 『 지후가 놀라 돌아보자, 가슴에 피가 흥건하게 물든 채로 아이는 괴로워하고 있었어요. 지후보다 앞서 도망치던 할머니도, 뒤따라 뛰던 소녀도 모두 총알에 맞아 픽픽 쓰러졌어요. 국군과 북한군이 서로 총을 쏘는 과정에서 도망가던 사람들에게 불똥이 튄거였지요. _ <떠나는 사람들> 본문 중에서 』 전쟁을 주제로 하고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도서임에도 불구하고 안정된 책구성과 이야기 전개가 책의 흥미를 더 유발했다고 생각되는데요. 중간중간 나오는 그림 또한 다른 만화책이나 동화책에서는 볼 수 없게 우리나라 특유의 정서를 잘 살려 그렸다고 생각이 되요. 요즘 아이들은 우리네 어렸을 적에 비하면 부족한 것 없이 성장한다고 할까요?! 가족당 자녀수도 예전에 비해 줄은데다 외동이들도 많은 현실에서 남을 배려하거나 양보하는 일은 쉽게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가 되었는데요. 비단 남의 일이 아닌 우리집 형제들의 노는 모습만 봐도 양보 보다는 싸우는 경우가 훨씬 많거든요. 이번 "왜 전쟁이 일어나면 안 되나요?"의 주인공인 지후 또한 책의 처음 부분에선 요즘 일반적인 어린이들의 모습을 그대로 표현했었는데 잠시 전쟁의 경험을 하게 되면서 만난 동우 남매를 통해 진정한 우정과 사람다움의 정을 배우게 됩니다. 어린이 도서지만 6.25전쟁 당시의 상황을 참 사실적으로 리얼하게 표현해 놓은 "왜 전쟁이 일어나면 안 되나요?" 책.. 『 "내 아들뿐만 아니라 이 나라의 젊은이들이 나라를 지키겠다고 모두 전쟁터에 뛰어들었단다. 사람의 목숨은 모두 똑같이 소중한 거야. 북한군도 마찬가지지. 지금은 적이지만 어찌 됐건 우리와 한민족 아니겠니? 그들도 누군가의 귀한 자식들이란다." _ <위기의 순간> 본문 중에서 』 『 '언제까지 이 생활을 계속해야 하는 걸까? 도대체 전쟁은 언제 끝나려는 거지?' 지후는 조금씩 지쳐 갔어요. 고작 며칠을 지냈을 뿐인데 마치 오랜 시간이 지난 것 같았어요. 지후는 학교에서 배웠던 6.25전쟁을 생각해 보았어요. 수업시간에 배운 대로라면 이 전쟁은 3년간 계속되게 돼요. 그때는 3년이란 시간이 그리 길다고 생각하지 않았지요. _ <꼭 살아야 해> 본문 중에서 』 개인적으로 다른 <왜 안 되나요 시리즈>책들도 갖고 싶어라 만든 이번 서평도서 "왜 전쟁이 일어나면 안 되나요?" 책인데요. 올해 초1인 우리 큰애에겐 다소 읽기 많은 장수의 책인지라 다 읽어 주진 못 했지만 잠시 전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었어요. 덩달아 함께 했던 5세인 둘째에게도 마냥 신기하고 낯설었던 전쟁이야기.. 특히나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 현실로 돌아온 어린 지후와 세월이 흘러 할아버지의 모습으로 다시 만난 동우의 극적인 만남 부분을 얘기나눌 땐 저도 모르게 신이 나서 이야기를 했더라구요. 참 그러고 보면 우리 조상님들은 어찌 그리도 고통의 순간을 많이 겪어야만 하셨을까요? 생각만으론 상상할 수 조차 없는 그 시대의 모습이란 정말.. 솔직히 이번 서평 도서인 "왜 전쟁이 일어나면 안 되나요?" 책을 읽으면서 지금 현실에 만족하고 감사하며 살아야겠단 생각이 절로 들었었어요. 뭐가 그렇게도 불만스럽고 부족하다고 투덜거리는 요즘 어른들이나 어린이들이란 말이예요. 지금도 내일도 행복하려면 그냥 매순간 감사함을 잊지 말아야겠단 생각이 남는 책.. "왜 전쟁이 일어나면 안 되나요?" 책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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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영화나 게임 속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에요.
모든 것이 파괴되고 사라지는, 아주 비참하고 고통스러운 현실이랍니다.
전쟁이 우리나라에서 일어나지 않고 있어서 남의 일처럼 느껴지지만
뉴스를 보면서 시리아에서 화학무기사용하여 많은 사람들이 죽고
호흡곤란을 일으켜 병원으로 이송되는 장면을 최근 보았어요.
이런 전쟁이 우리나라에서도 불과 60년 전에 일어났다는 사실이랍니다.
우리 세대의 할머니 할아버지들께서 겪은 일이고,
이산가족상봉을 위한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북한과 함께 대화를 나누고
겨우겨우 자리를 마련하는 모습을 보았어요.
별 생각없이 가족과 헤어져있어서 슬프겠구나!
그 정도에서 아이들은 받아들이고 있을텐데
그 분들의 어린시절 고통과 전쟁 난민으로
살았을 것을 아이들이 제대로 안다면
결코 전쟁이 일어나서는 안된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낄 거에요.
휴전 후 우리나라는 너무나 살기 좋은 나라가 되었어요. k-pop으로 세계가 찾고 싶은 나라가 되었고,
문화,예술이 날로날로 발전하고 있지요.
이런 우리나라가 언제 전쟁이 일어났을까
그리고 그 전쟁으로 고통을 받았을까...
남의 이야기 같아요. 하지만 이 책 주인공 지후도 마찬가지로
전쟁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답니다.
단순하게 전쟁이 일어나면 학교도 안가고 숙제도 안해서 좋다는 것만 생각했지,
그 이면에 무서운 고통과 비참함이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답니다.
그런 주인공 지후가 학교 수업을 마치고 돌아가던 중 뜻하지 않은
상황에 휘말려 전쟁을 경험하게 됩니다.
난리 속에서 동우를 만나게 되고
피난을 떠나면서 자신의 사랑하는 여동생을
잃게 되는 아픔을 보면서 전쟁이란 결코 일어나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한 편의 동화를 통해서 우리가족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서로를 죽이고 상처를 입히는 무서운 전쟁은 결코
어떤 이유에서도 일어나서는 안된다는 소중한 교훈을 얻게 됩니다.
전쟁도 폭력이랍니다. 폭력이 생기는 이유는 자기 뜻대로 되지 않기 때문에 생겨요.
그래서 상대를 힘으로 굴복시키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으려는 목적으로
폭력이 생기고 폭력의 확대가 전쟁으로 발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폭력이나 전쟁은 인간의 욕심에 의해서 생긴다는 사실이에요.
조금만 양보하고 협력하고 조율해서
현명하고 올바르게 가꾸어나가면 좋을것을
자신이 더 많은 권력을 차지하고 더 많이 누리기 위해
자기 주장을 굽히지 않다보니 이런 무서운 전쟁이 일어난다는 사실입니다.
좀 더 자신의 욕심을 내려놓고 서로 나눌 수 있는 마음자세가
중요하다는 교훈을 배우게 됩니다.
또한 이 책 속 중간중간마다 다양한 전쟁에 관련된 정보들이 많이 담겨있어서
전쟁을 이해하는데 훨씬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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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전쟁이 일어나면 안 되나요? (참돌어린이) 우리가 살고 있는 나라는 분단국가이다... 그래서 그런지 북한의 핵실험, 도발 이런 뉴스만 들어도 가슴이 철렁한다. 아이들은 전쟁에 대해 잘 모르고 있고, 전쟁이 일어나면 어떻게 되는지도 모른다.. 나 역시 전쟁을 겪은 세대는 아니지만 할머니, 부모님으로부터 이야기를 들었기에 전쟁이 일어나면 어떻게 될지 조금은 짐작 할 수 있었다. 평화로운 세상이 지속되길 바라며 아이와 함께 읽어보기로 했다.
전쟁이 나면 학교나 학원에 가지 않아도 되겠다고 생각하며 전쟁이 일어났으면 하네요.. 그러다 지후는 소리에 이끌려 가보니 다리를 다친채 있는 동우를 만나네요.. 지후와 같은 학년인 울 아들도 그런생각을 했는지 킬킬 웃으며 책을 읽다가 금새 심각모드로 돌아갑니다...
책의 중간 중간에 최초의 전쟁, 6.25전쟁이 왜 일어나게 되었는지 알려주고 있어요. 6.25가 왜 일어났는지 잘 모르는데 아이는 이번 기회에 잘 알게 되었어요. 게임속에서나 영화속 이야기로 생각했던 전쟁을 지후와 함께 책을 읽으며 평화롭고 풍요로운 이 세상이 얼마나 감사한지 느끼게 되네요... 아이와 함께 이 평화로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 희생되신 순국선열의 숨결이 깃든 현충원을 찾아 감사한 마음을 전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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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참돌어린이
왜전쟁이 일어나면 안되나요?
전쟁 하면 6.25가떠오르지요..
예전에 뉴스나오는걸보더니 린이가 자꾸묻더라구요 엄마 왜전쟁을했어?등등
궁금한게넘많았었는데 요책으로 읽어주더니
아...하며이해하더라구요..
제가구구절절 얘기한느것보다 이렇게책으로 왜전쟁이일어나면 안되는지 이해하고 넘어가는게빠른것같아요
참돌어린이책은 린이가정말 좋아하는책들이많아요
텔리캣부터해서...왜로시작하는 인성환경 역사교과서에요..!!
아이들이궁금해하는것들을 책으로 재미나게풀어나서 이해하기쉽고 머리속에쏙쏙박히는것같아요
전쟁은 영화나 게임속에서만 일어나는일이아니에요
모든것이파괴되고 사라지는 아주비참하고 고통스러운현실이랍니다..
우리는지금이세상에태어난것을감사해야한다고..린이랑 말했답니다..
전쟁은 우리에게는 일어나지않을거라는먼나라의이야기인것같나요?
그렇지는않다고 말해주었어요 전쟁은 불과 60년전에 우리나라에서 일어난무서운일로
우리의할머니 할아버지가겪으셨던일이랍니다
북한과 휴전상태인우리는언제도다시전쟁을 겪을지몰라요
전쟁이일어나면 린이는넘무섭고 두려울것같다고 제발안일어났으며좋겠다고해요
하지만 많은친구가전쟁에대해서 너무나 잘모르고있어요
휴전후에우리나가가 정말 살기 좋은나라가 되었기때문이에요
이책에등징하는 지후도 마찬가지에요
전쟁이일어나면 학교를안간다고 좋아하던..린이는 학교가 좋은데 왜가기싫으냐고..이해가안간다고해요
전쟁을 영화나 게임속에속 상황처럼생각하던 아이였지만 지후가어떤이로깨닫게될까요
린이는전쟁은 특히우리나라에서만은다시는 일어나지않고 북한이랑빨리화해했으면 좋겠다고했어요
그리고즐겁게자기가문제내고맞추며 즐거운독후활동으로마무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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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참돌어린이의 왜 안되나요? 시리즈.. 이번에 만난 책은 전쟁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 있는 책이에요. 우리나라는 아직도 전쟁중인... 북한과 휴전 상태이잖아요.
저도 겪어보지 못한 일이지만 우리나라 역사의 중요한 부분이고 아이들도 정확하게 알아야 할 부분이라서 더욱 기대가 큰 이야기 책이랍니다.
이 책의 차례를 보면 제일 먼저 접하는 부분이 바로 전쟁이 뭔데? 라는 부분이에여요.
우리 아이들한테는 전쟁이 뭔지, 그냥 옛날에 있었나 보다 그런 정도로 알고 있겠지만 사실은 고이장히 위험하고 고통스럽고 슬픈 역사라는걸 이 책을 통해 알려주고 싶었답니다.
지난번 북한이 연평도를 폭격했던 일을 아실거에요. 우리 큰 아이도 그 당시 뉴스를 보고 학교가서 선생님께 듣고 친구들과 이야기도 하면서 조금씩 전쟁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요.
왜 전쟁이 일어나면 안되나요? 는 학교에서 전쟁에 대해 배우는 지후네 반 이야기로 부터 시작됩니다.
갑자기 일어난 산사태에 단축수업을 하게된 지후는 집으로 돌아가던 중 이상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바로 6.25가 일어났던 그 당시의 세계로 가버리게 된것이지요. 점점 6.25 전쟁이 일어난 일과 그 일로 인해 겪게된 사람들의 일을 겪으면서 지후는 전쟁이 얼마나 무섭고 두려운지 조금씩 알게 된답니다.
지후는 전쟁중에 만난 남매 동우와 예진이와 함께 가족을 찾아 길을 떠나면서 직접 전쟁의 참혹함을 느끼게 된답니다.
지후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 역시 그 상황을 간접 경험하게 되면서 조금씩 전쟁이 어떤건지 알아간답니다.
책을 읽으면서 생기는 의문... 왜 전쟁을 할까??? 그에 대한 답을 책에서 해주고 있다보니 저절로 학습이 되어가고 있답니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생각이 커지는것을 느낄수 있는데 책을 읽으면서 옳고 그름을 알아가고 전쟁이란 낯선 단어가 사실은 우리한테 너무나 가까운 현실이였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된 계기가 아닐까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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