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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갑자기 암이라는 병에 걸렸다. 기수가 높았고 전이도 있어 항암을 시작하며 다니던 직장도 쉬게되고 그러면서 시간이라는게 생겨버렸다.항암을 시작하며 시간은 생겨버렸지만 몸은 고통속에 있어야 했기때문에 크게 무언갈 시작하기엔 쉽지 않았다. 그렇게 2024년이 허무하게 흘러가버렸다.2025년 1월 마지막 항암을 하고 수술과 방사선을 앞두고 있다. 마지막 항암 후 부작용은 크지만 그동안 없었던 마음에 여유가 조금 생겼고 남은 인생은 마음의 여유를 키워보자, 그동안 너무 치열하고 팍팍했던 내 인생을 남은시간까지 그렇게 보낼수없다라는 생각이 들어 2025년에는 필사를 해보기로 마음 먹었다. 근데 우연치않게 사락을 통해 챌린지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좀 더 재미있게 필사를 할 수있는 시간이 되었다. 많이 길지않은 책을골라 예쁜 필사노트도 구입하고 정말 오랜만에 핸드폰이 아닌 펜을 잡고 글을 썼다. 너무 오랜만에 글을 쓴탓에 글씨는 엉망이었지만 이또한 한글자 한글자가 내인생의 한걸음 한걸음이 된다고 생각하니 좋았다. 나는 열심히 필사를 해볼 생각이다. 한장 한장 다 다른내용을 담고있는 책이라 한장씩 필사 할때마다 다른 시간을 보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책과 필사노트 모두 100이라는 숫자를 마지막으로 끝이난다. 나는 100일동안 열심히 마음의 여유를 찾고 남은 인생을 또 멋지게 암환자에서 완치자로 살아가고싶다. 스트레스도 내려놓고 마음의 여유를 좀 더 느끼며 내 인생을 즐기고싶다. 필사를 다 끝내고 난 후엔 좀 더 글쓰기에 재미가 생기고 글쓰는 두려움이 조금은 사라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가져본다. 머리무겁고 생각이 많고 스트레스에 세상 살기 힘든사람들에게 이책과 필사는 어쩌면 그 어떤것보다 큰 위로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다들 나와같이 함께 힘내서 살아줬으면 좋겠다. 그 무엇보다 행복하게 말이다. ![]() 마음에 와닿았던 문장 #사락독서챌린지 #더좋은문장을쓰고싶은당신을위한필사책 #필사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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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 매우 기대됩니다. 하지만 아래 사진처럼 불량인 제품이 배송되어 아쉬움이 조금 남습니다. 제겐 별 거 아닌 사항이라 그냥 가위로 잘라내어 쓰기로 했지만 앞으로 좀 더 꼼꼼하게 검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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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필사가 유행인 것 같다. "문해력"이라는 단어가 뜨면서 문해력과 글쓰기 실력이 가장 많이 는다는 필사에 사람들이 관심을 많이 가진 듯하다. <더 좋은 문장을 쓰고 싶은 당신을 위한 필사책>은 필사를 위한 책이기도 하지만 중간중간에 글 잘쓰는 법을 가르쳐 주고 있다. 작가가 되고 싶은 사람 뿐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은 글쓰기를 해야 하기 때문에 배워야 하는 기본적인 글쓰기 스킬을 알려주는 것이다.
필사를 하면서 수행을 생각한다. 팔만 대장경을 팠던 사람들이 이런 생각으로 했겠지? 태백산맥을 베껴적어야 했던 어떤 작가의 며느리도 이렇게 가끔 멍해지겠지? 생각하면서 필사를 했던 것 같다. 앞에서 말했듯 필사는 수행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은 집중해서 아무리 해도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 것 같지만, 조금씩 조금씩 나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의 실력(수행이라면 정신 수준)이 늘어나 있다. 필사가 그렇다. 이주윤작가가 심혈을 기울여 뽑은 구절과 시를 믿기 때문에 필사를 하고 나서도 여러번 읽고 메모도 해두었다. 책을 깨끗하게 읽는 사람도 절대 깨끗하게 읽을 수 없는 책은 필사책이다. 끝까지 쓰고나면 성취감 까지 있으니 재미있는 책이라 말해도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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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어도 기록을 남기지 않으니 기억에도 남지 않더라. 책을 읽고나서 기록을 남기고 싶었지만 쉽지 않았다. 그러다 눈에 띈 책이 바로 이 책 <더 좋은 문장을 쓰고 싶은 당신을 위한 필사책>이다. ![]() 사철제본이라 글 쓰기 좋게 잘 펴지고, 종이 질도 좋더라. 필사 하려고 만년필도 처음으로 사봤다. 저자의 말처럼 잊고 싶지 않은 좋은 문장을 붙잡아 두기위해 종이에 손으로 옮겨써본다. 책의 구성이 마음에 든다. 파트1. 읽고 싶은 글을 쓰는 비결 파트2. 첫 문장을 쓰기 위한 준비 파트3. 꾸준히, 잘 쓰기 위한 루틴 파트4. 몇 년이 지나도 좋은 글의 비밀 그리고 부록으로 쓸때마다 헷갈리는 문장 부호 사용법과 자주 틀리는 맞춤법도 수록되어 있다. 아직 만년필도 어색하고 손글씨도 어색하다.스마트폰만 붙잡고 있지말고 꾸준히 써봐야지. 책 받은 날부터 하루에 한페이지씩 필사를 하고 있다. 꾸준히 적어서 마지막 페이지까지 완성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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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본이 마음에 듭니다 180도 펼치기 쉬워서 좋네요 굿굿 색감이나 디자인도 마음에 들고요 다른 필사책 다 써서 구매했는데 이 작가꺼가 더 마음에 드는거 같아요 글쓰기에 관해서 가볍게 접근 하는게 좋네요 하지만 반대로 책에 실린 글은 고심해서 엄선한거 같아서 좋고요 |
| 문장력보다는 뭔가 짬나는시간에 할 만한걸 찾다 구입했어요! 좋은 글들이 많고 단어와 문장 하나하나 더 집중하게 됩니다! 이 책 다 쓰고 좋아하는 책도 써보고싶어요. 여기서 만난 마음에 드는 문장의 책도 따로 구입해보고 싶구요 여러모로 동기부여가 됩니다:) |
| 핸드폰을 너무 자주 보는것 같고 새해부터는 뭔가 새로운 걸 하고 싶어서 구매했다 펜을 들고 하루 한장 필사를 위해 구매했는데 좋은 글귀가 많다 워낙에 악필이라서 글씨체도 바꾸고 싶어서 천천히 따라서 쓰기 시작했다 글쓰기 대가의 작품이 무려 100선이나 수록되어 있고 시 소설 에세이 평론 연설문 서간문까지 필사할수 있는 좋은 문장들이 있다 |
| 글쓰기에 관심이 생겼는데 무작정 글을 풀어내기에는 너무 막막해서 고민을 하다가 필사책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글쓰기 조언을 얻는 것을 넘어서 문장들을 따라쓰며 뻗어나가는 생각과 마음을 정리하는 것만으로도 내가 채워지는 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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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받을때 차분하게 음악들으면서 좋은 글 읽고 싶은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책 안의 발췌독도 마음에 평화를 가져다주네요 필사가 유행이었던 작년까지 꽤 인기있는 책이었습니다. 다만 표지 디자인은 매력적이지 않구요, 그냥 좋은글을 필사하는 활동 자체에 의의를 두시길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저는 책과 필사노트가 따로 분권되어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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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가 좋다는 이야기는 익히 들어 알고 있었으나 어떤 문장을 써야할지 고민이였다 그런데 제목처럼 더 좋은 문장을 쓰고 싶은 당신을 위한 필사책이라니 딱!!! 문장 고민없이 따라 쓰다보면 저절로 문장도 내 것이 되고 마음도 평안해 지니 얼마나 좋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