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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날들이 늘푸른 이야기만 이어지길! [오늘의 기분은 파랑]
"모든 날들이 늘푸른 이야기만 이어지길! [오늘의 기분은 파랑]" 내용보기
아이들에게 성장소설만큼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것이 또 있을까요? 책 속 인물들이 겪지 않은 일들을 대변해 주기도 하고 또 응축되어 있는 마음의 응어리를 풀어주기도 하는 매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저희 아이 또래의 이야기들로 채워진 [오늘의 기분은 파랑]은 잔잔하게 보일법한 일상들을 겪어내는 아이들의 모습으로이들이 겪는 내면의 파도를 하나씩 거둬 보이며 성장하는 모습을
"모든 날들이 늘푸른 이야기만 이어지길! [오늘의 기분은 파랑]" 내용보기


아이들에게 성장소설만큼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것이 또 있을까요? 책 속 인물들이 겪지 않은 일들을 대변해 주기도 하고 또 응축되어 있는 마음의 응어리를 풀어주기도 하는 매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저희 아이 또래의 이야기들로 채워진 [오늘의 기분은 파랑]은 
잔잔하게 보일법한 일상들을 겪어내는 아이들의 모습으로
이들이 겪는 내면의 파도를 하나씩 거둬 보이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

의료 사고로 엄마를 잃고 바닷가 근처 작은 마을 정담시로 이사간 5학년 강희.
전학 간 학교에서 반에서 제일 작은 친구 우람이와 점점 가까워지는 듯 하지만, 아빠 없이 엄마와 둘이 사는 우람이를 보며 아직 자신은 엄마의 부재를 선뜻 주변에 알리기를 꺼려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도움을 주게 된 우람이 엄마와 친해지는 아빠의 모습을 보고
엄마의 빈자리를 느끼는 강희는 아빠의 모습에서 낯선 기분을 느낍니다.

점점 우람이네와 보내는 시간이 많아짐을 느끼는 강희는 아빠에게 향한 미움과 엄마를 향한 그리움으로 우람이와 주먹다짐까지 하게 되는데요.
앞으로 이 친구들은 어떤 성장통을 거쳐 서로의 입장과 자기 마음을 위로하게 될까요?

-

한참 친구들과 부대끼며 자라는 아이들이다보니 저마다 걱정거리가 다릅니다. 아마도 갖고 있는 걱정과 고민의 크기는 다르겠지만 그 걱정과 고민들을 밖으로 꺼내어 말하는 친구도 있고 안으로 집어 넣어 삭히는 친구도 있습니다.

책에서 본 강희는 엄마의 부재가 가장 큰 아픔이고 굳이 드러내려 하지 않습니다. 언젠가는 자연스럽게 이야기 할 날을 기다리는 친구이지요.
우람이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람이도 자신의 키가 작은 이유를 굳이 꺼내어 놓지 않습니다. 반면 아무렇지 않게 엄마와 단둘이 사는 것을 드러내는 친구입니다. 단둘이 사는 것을 드러낼 만큼 아무렇지 않아하는 우람이가 신기한 강희. 
허나 강희가 아빠를 모시고 병원에 간 날 마주친 우람이는 적잖이 당황한 기색을 보입니다. 강희 또한 아빠와 우람이 엄마가 친해 보이는 모습을 보고 엄마의 부재를 알렸을까 걱정스러운데요, 이때 우람이에게 낯선 기분을 느끼게 됩니다. 
 
나중에 안 일이지만 우람이와 우람이 엄마를 만나 낯선 기분을 느낀 이유는 아빠와 우람이 엄마가 친근한 모습이라서 엄마를 잊었다는 배신감이 느껴졌던 것도 있지만 우람이가 자신에게 당황한 기색을 보이며 선뜻 다가와주지 않았기 때문이겠지요.

사실 우람이는 사고로 다리를 다쳐 성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전학을 왔기 때문에 이를 모르는 강희지만 오히려 아버지의 부재보다 다리를 다쳐 성장이 어려운 것을 선뜻 이야기하지 않은 우람이가 이해되지 않았을 수도 있었겠지요.  

누구나 고민을 갖고 있지만 그 크기는 상대적입니다.
한창 성장기의 우람이에게는 또래 친구들보다 작은 모습이 제일 고민이었을 거고, 그래서 자신감도 잃어갔을지 모릅니다.
반면 이제막 엄마를 잃은 강희는 그 빈자리가 제일 크게 느껴졌을 테지요.

이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각자의 일상에서 조금씩 보이는 틈으로 빛이 새어 들어오듯 나와 다른 친구들의 고민을 십분이해하고 주변을 배려해가는 과정을 [오늘의 기분은 파랑]을 통해 우리 아이의 마음도 들여다 보게 되었습니다.  

매일이 성난 파도와 같다면 마음이 얼마나 척박할까요?
아이와 이 책을 함께 읽고 무얼 느꼈는지 나누면서 아이 마음에 언제나 늘푸른 이야기만 펼쳐졌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 시간이었습니다.


#오늘의기분은파랑 #어린이추천도서 #성장소설 #의료사고 #재혼가정 #가정위기 #사춘기 #그린애플 
h******9 2024.10.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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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분은 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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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성장드라마를 한편 본 것 같은 느낌이에요<오늘의 기분은 파랑> 제목과 일러스트가 청량하죠 ?? 내용도 청량하고 좋더라구요강희 우람 태주 재민이저마다의 사연이 있는 아이들이성장하는 과정을 담고 있어요 ?? ?? ?? 불운을 극복하고 ?? 행복한 일상으로 향하고 있는 네아이들과 부모님 그리고 ?? 날개다친 비둘기 '고고' 를 응원합니다오늘의 기분은 파랑큰아이 저 둘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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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성장드라마를 한편 본 것 같은 느낌이에요
<오늘의 기분은 파랑> 

제목과 일러스트가 청량하죠 ?? 
내용도 청량하고 좋더라구요

강희 우람 태주 재민이
저마다의 사연이 있는 아이들이
성장하는 과정을 담고 있어요 ?? ?? ?? 

불운을 극복하고 ?? 
행복한 일상으로 향하고 있는 
네아이들과 
부모님 
그리고 ?? 날개다친 비둘기 '고고' 를 응원합니다

오늘의 기분은 파랑

큰아이 저 둘째까지 무척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중간에 울기도 했구요...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살면서 힘든 일 한번 안겪는 건 
말이 안되겠지만 너무 슬픔에 몰입하지는 말기를 바래봅니다
세상에 몸과 마음이 아픈 사람도, 동물도 없기를 기도해봅니다...
혹여 아프더라도...함께하는 이들로 하여금 
마음을 위로받고 공감받을 수 있기를 ?? 
함께 할 수 있기를 ??

#오늘의기분은파랑 #그린애플출판사 
@greenapple_vision
YES마니아 : 로얄 g*******3 2024.08.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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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통은 누구나 겪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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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5학년인데 너무 큰 일을 겪은 주인공이 겪는 다양한 성장통을 솔직하게 담고 있는 책.누구에게나 성장통은 있지만 큰 일을 겪고 살아가고 있을 오늘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힘을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나에게 있어 무엇이 소중한지 내가 진짜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알아가는 과정도 쉽지 않은데 슬픔과 기쁨이 공존하는성장통에 대한 이야기가 나의 어린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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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5학년인데 너무 큰 일을 겪은 주인공이 겪는 다양한 성장통을 솔직하게 담고 있는 책.
누구에게나 성장통은 있지만 큰 일을 겪고 살아가고 있을 
오늘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힘을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에게 있어 무엇이 소중한지 내가 진짜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가는 과정도 쉽지 않은데 슬픔과 기쁨이 공존하는
성장통에 대한 이야기가 나의 어린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b********7 2024.08.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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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분은 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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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제목을 보고 왜 이렇게 지었을까, 파랑은 어떤 기분일까 아이와 이야기 해 봤어요. 의료 사고로 엄마를 잃은 강희는 정담시로 이사를 오게 돼요. 정담시의 새 학교에서 조금은 작지만 씩씩한 친구 우람이를 만나요. 우람이와 조금 친해진 시점에 아빠가 다리를 다쳐 병원을 갔다가 우람이와 우람이 엄마를 만나요. 아빠와 우람이 엄마 사이의 미묘한 기류를 눈치 챈 강희는 우람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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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제목을 보고  이렇게 지었을까파랑은 어떤 기분일까 아이와 이야기  봤어요.


 의료 사고로 엄마를 잃은 강희는 정담시로 이사를 오게 돼요정담시의  학교에서 조금은 작지만 씩씩한 친구 우람이를 만나요우람이와 조금 친해진 시점에 아빠가 다리를 다쳐 병원을 갔다가 우람이와 우람이 엄마를 만나요아빠와 우람이 엄마 사이의 미묘한 기류를 눈치  강희는 우람이에게 엄마가  계신  들킬까 거리를 두기 시작해요우람이 역시 의료사고 피해자임을 알리고 싶지 않아 씩씩하게 행동해요나중에 우람이에 대해 알게  강희는 다시 우람이에게 손을 내밀며 언제 그랬냐는  관계가 회복돼요.


아이들의 이야기지만 가족애친구간 우정을 함께 다룬 따뜻한  같아요 제목의 파랑은 가슴이  트이는 상큼한 파랑 같아요.

아이도 학교에서 아침 시간에 읽는다고 가져갔는데 너무 마음에  닿았다며   권해줘서 고맙다고 하네요.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g******d 2025.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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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분은 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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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고로 엄마를 잃은 강희의 이야기,유독 상처를 잘받고 감성적인 큰딸과 같이 읽어본 책인데요. 강희는 강희아빠가 우람이 엄마와 잘 지내는것을 좋아하지않아요. 아무래도 먼저 하늘로간 엄마 생각에 그런거겠죠 - 하지만 강희는 우람이엄마역시 의료사고 피해자인것을 알고 자신과 다르게 씩씩한 우람이를 다시보게돼요.책에 나온 알렉산드로 푸시킨의 시가 너무좋아서저도 딸도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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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고로 엄마를 잃은 강희의 이야기,
유독 상처를 잘받고 감성적인 큰딸과 같이 읽어본 책인데요. 강희는 강희아빠가 우람이 엄마와 잘 지내는것을 좋아하지않아요. 아무래도 먼저 하늘로간 엄마 생각에 그런거겠죠 - 하지만 강희는 우람이엄마역시 의료사고 피해자인것을 알고 자신과 다르게 씩씩한 우람이를 다시보게돼요.

책에 나온 알렉산드로 푸시킨의 시가 너무좋아서
저도 딸도 소리내 읽어보았어요.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 말라
우울한 날을 참고 견디면
기쁜 날은 반드시 올 터이니"

아이를 위로하는 시 같았어요.

그 외 쌍둥이 재민과 태주의 이야기도
결국 좋은날이 올거라는 믿음을 갖자 라는
메시지를 얻을수가 있는데요.

상처를 안받을 수 없지만
영원히 치유되지 않은 상처는 없다고해요.

이또한 지나가리라 이것만 기억하면 큰 힘이 되는것 같아,
오늘도 힘을내봅니다 !
다같이 화이팅 -
이달의 사락 q**********p 2025.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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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기분은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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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분은 파랑뜨겁게 내리쬐는 햇볕에 하늘과 바다가 온통 새파랬다눈이 부셔서 제대로 뜰수조차 없었다.새로 시작하는거야하루하루가 책장을 넘기들 훌훌 지나갔다꼭 감추고 싶은 비밀이 하나 있기 때문이다육교 위에 올라서면 머릿속이 상쾌해졌다. 복작거리는 세상을 느긋하게 자기 내려다보는 것도 재미있고 하늘과 가까워지는 기분이 드는 것도 좋았다이곳에 서서 양팔을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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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분은 파랑

뜨겁게 내리쬐는 햇볕에 하늘과 바다가 온통 새파랬다
눈이 부셔서 제대로 뜰수조차 없었다.

새로 시작하는거야

하루하루가 책장을 넘기들 훌훌 지나갔다

꼭 감추고 싶은 비밀이 하나 있기 때문이다

육교 위에 올라서면 머릿속이 상쾌해졌다. 복작거리는 세상을 느긋하게 자기 내려다보는 것도 재미있고 하늘과 가까워지는 기분이 드는 것도 좋았다
이곳에 서서 양팔을 활짝 벌린 채 크게 숨을 들이쉬었다. 마치 날개라도 달린 사람처럼 그리고 나면 몸과 마음이 조금 가벼워지는 것 같았다.


개학날 전학을 가야되는 주인공

날 수 있어서 좋겠다. 비둘기들은

버드피더 bird feeder
새들이 먹기 좋도록 나무에 모이통을 걸어주는 것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 말라 우울한 날 참고 견디면 기쁜 날은 반드시 올 터이니
마음은 미래에 살고 현재는 항상 어두운 법 모든 것은 순간이고 시간은 지나가니. 지나간 것 모두가 소중하리라.

별일없는 사람은 별로 없다
누구에게나 별일은 끊임없이 생겨
근데 뭐든 상관없어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 일은 더 좋아질 거고 나쁜 일도 좋게 바뀔 거야
그 모든 일이 겹겹이 쌓여서 더 단단해질 거고.

드넓은 자연에서 온갖 시련을 겪어도 꿋꿋이 이겨내는 동물들이 못하는 또 보였다.

온 세상이 파랗게 물들었다
내 마음도 덩달아 새파해졌다
저 하늘의 새들처럼 훨훨 날 수 있을듯한 기분이었다







YES마니아 : 로얄 h******1 2024.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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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동화 초3아이에게 읽기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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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 뒤에 오는건 강한 마음♥초3아이에게 읽기기좋았어요시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의 시구처럼 말이이죠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슬퍼하거나 노여워 말라우울한 날을 참고 견디면기쁜 날은 반드시 올 터이니’.사실 우리 삶을 위협하는 불행은 다양하죠.같은 반 친구인 쌍둥이 형제 재민이와 태주의 엄마 아빠는 화해하러 간 제주도 여행에서도 대판 싸울 정도로 사이가 나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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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 뒤에 오는건 강한 마음♥초3아이에게 읽기기
좋았어요
시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의 시구처럼 말이이죠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 말라
우울한 날을 참고 견디면
기쁜 날은 반드시 올 터이니’.

사실 우리 삶을 위협하는 불행은 다양하죠.
같은 반 친구인 쌍둥이 형제 재민이와 태주의 엄마 아빠는 화해하러 간 제주도 여행에서도 대판 싸울 정도로 사이가 나빴어요 쌍둥이는 부모가 싸울 때마다 서로를 의지해 견뎌 왔는데, 이혼 이야기가 나오자 자신들이 헤어지게 될까 봐 불안해 했죠.
 이 같은 가정 내 위기는 생각보다 쉽게 우리 주변에서 접할 수 있는 불행이에요.
문제는 아직 삶의 경험이 부족한 아이들은 종종 이 같은 불행에 압도되어 버리기도 하죠. 박규연 작가님은 슬기롭게 헤쳐 나간다면 반드시 좋은 날이 올 거라는 믿음을 가지라고 격려해요
또 세상에 영원히 치유되지 않는 상처는 없고 상처가 내면의성장에 양분이 되기도 한다고 전달해요.
만약 지금 길고 캄캄한 미로 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기분이라면, 강희와 함께 우람이의 손을 잡아 보는건 어떨까요?
손을 꼭 잡고 천천히 한 발, 한 발 나아가다 보면 뻥 뚫린 새 세상이 나타날 것같아요'?'.
c******6 2024.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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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분은 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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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오늘의기분은파랑 ?? #박규연?? #박시현목차 ?? 1. 새로운 시작2. 우리가 겪은 일3. 버드 피더4. 병원에서5. 영역 침범6. 붉은머리오목눈이의 마음7. 날개 다친 새8. 친구가 되어9. 삶이 우리를 속일지라도몇 년 전 의료 사고로 엄마를 잃은 강희는 ‘왜 우리 엄마에게만 그런 일이 생긴 걸까?’라고 생각한다. 더불어 아빠가 같은 반 친구 우람이 엄마와 친하게 지내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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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 #오늘의기분은파랑 
?? #박규연
?? #박시현

목차 ?? 

1. 새로운 시작

2. 우리가 겪은 일

3. 버드 피더

4. 병원에서

5. 영역 침범

6. 붉은머리오목눈이의 마음

7. 날개 다친 새

8. 친구가 되어

9. 삶이 우리를 속일지라도

몇 년 전 의료 사고로 엄마를 잃은 강희는 ‘왜 우리 엄마에게만 그런 일이 생긴 걸까?’라고 생각한다. 더불어 아빠가 같은 반 친구 우람이 엄마와 친하게 지내는 것을 못마땅해한다. 하늘에서 보고 있을 엄마가 싫어할 것만 같아서다. 이에 자신과 친하게 지내고 싶어 하는 우람이와 주먹질하며 다투기까지 한다. 과연 강희와 우람이의 우정은 어떻게 될까?

오늘 힘들어도 괜찮아,
내일은 행복해질 수도 있으니까!

“상처받지 않을 수는 없지만, 영원히 치유되지 않는 상처도 없어!”

만약 지금 길고 캄캄한 미로 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기분이라면, 강희와 함께 우람이의 손을 잡아 보자.

초등학생을 위한 동화 시리즈. 
읽기의 즐거움을 맛보고 싶은 3, 4학년부터 깊이 있는 독서가 필요한 5, 6학년까지 두루 읽을 수 있다. 이야기의 감동과 재미로 어린이들이 내면의 튼튼한 힘을 길러, 세상과 더불어 살며 성장하도록 이끈다.
y********5 2024.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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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을 가진 자만이 전할 수 있는 진정한 위로로 전하는 파랑의 위로
"아픔을 가진 자만이 전할 수 있는 진정한 위로로 전하는 파랑의 위로" 내용보기
부모님의 잦은 다툼으로 가정 붕괴의 두려움을 고스란히 감내해야 했던 쌍둥이 형제 태주와 재민이,의료사고 피해자로 불편한 걸음을 감춰야했던 우람이,의료사고로 엄마를 잃었지만 충분한 애도도 못한 채 엄마가 없는 것을 들킬까봐 스스로 방어막을 쳐야 했던 강희. 잿빛으로만 물들 것 같은 아이들의 삶이아픔을 가진 자만이 할 수 있는 진정한 위로로그 어느 파랑보다 눈부시게 찬란
"아픔을 가진 자만이 전할 수 있는 진정한 위로로 전하는 파랑의 위로" 내용보기
부모님의 잦은 다툼으로 가정 붕괴의 두려움을 고스란히 감내해야 했던 쌍둥이 형제 태주와 재민이,
의료사고 피해자로 불편한 걸음을 감춰야했던 우람이,
의료사고로 엄마를 잃었지만 충분한 애도도 못한 채 엄마가 없는 것을 들킬까봐 스스로 방어막을 쳐야 했던 강희.
잿빛으로만 물들 것 같은 아이들의 삶이
아픔을 가진 자만이 할 수 있는 진정한 위로로
그 어느 파랑보다 눈부시게 찬란한 파랑으로 빛나는 우정이다. 

아이들은 모를 것이라고, 어른들의 문제라고 생각해서
아이들에게 현실을 바르게 알려 주지 않으면
오히려 정확히 알지 못하는 데서 오는 불안으로
더욱 큰 불안과 공포를 느껴야 했을것이다.
그런 아이들의 마음이 느껴져서 책을 읽는 내내 마음이 아프기까지 했다.

누구보다 큰 아픔을 지녔다고 느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방식대로 잘 견디어내고 있는 아이들. 그 아이들에게 잘 견디어내 주어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다.
너희들의 삶은 그 어느 파랑보다 눈부시게 찬란할 파랑이라고.
너희가 겪은 아픔으로 또 누군가를 파랑으로 물들여 달라고.
d****k 2024.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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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분은 파랑
"오늘의 기분은 파랑" 내용보기
#오늘의기분은파랑 #협찬 < 오늘의 기분은 파랑 >?? 박규연 글?? 박시현 그림 ?? 그린애플 2024 . 7 . 31푸른 바다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사진을 찍는 듯한 포즈의 아이들이 있는 표지보기만해도 따뜻함과 밝음이 느껴지는 책.< 오늘의 기분은 파랑 >이 책은  엄마가 돌아가신 강희와 다리가 불편한 우람이 , 자주 싸우시는 부모님과 함께 사는 쌍둥이 재민이와 태주의 각기 다른
"오늘의 기분은 파랑" 내용보기

#오늘의기분은파랑 #협찬 


< 오늘의 기분은 파랑 >

?? 박규연 글

?? 박시현 그림 

?? 그린애플 2024 . 7 . 31



푸른 바다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사진을 찍는 듯한 포즈의 아이들이 있는 표지


보기만해도 따뜻함과 밝음이 느껴지는 책.


< 오늘의 기분은 파랑 >


이 책은  엄마가 돌아가신 강희와 다리가 불편한 우람이 , 

자주 싸우시는 부모님과 함께 사는 쌍둥이 재민이와 태주의 

각기 다른 가정사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의료 사고로 갑작스레 엄마를 잃게 된 강희는

바다가 있는 도시로 전학을 온다.


엄마의 부재를 말하지 않아도  되는 강희는 

동정을 받는 느낌이 들지 않아서  마음이 조금은 편하다.


전학간 학교에서 강희에게 다가오는 

조금은 작은 듯한 키에 독특한 걸음걸이의 우람이


어색하지만 우람이와 조금씩 친해지게 된다.


다리를 다친 아빠와 병원에 갔던 날

강희는 우연히 우람이와 우람이 엄마를 만났는데

아빠는 이미 우람이 엄마를 알고 계신다.


우람이 엄마에게 미소짓는 아빠를 보니

돌아가신 엄마가 떠오르면서 아빠가 미워지게 되고

우람이와도 어색해지며 결국 치고 박고 싸우게되는 강희.


강희의 마음은 슬픔과 혼란으로 가득하고 점점 더 외로워진다.


강희와 우람이의 우정은  어떻게 될까?


???????????????



아픔과 슬픔은  어느 순간에  갑자기 찾아오며 

우리의 마음에 상처를 남긴다.

그러나 세상에 영원히 치유되지 않는 상처는 없다.

누군가의 따뜻한 마음으로 그 상처는 아물 수 있게 된다.

강희와 우람이처럼….


이 책을 읽고 우리 아이들이

친구라는 존재에 관해 다시금 생각해보고 , 

다른 사람의 아픔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

그 아픔을 위로를 해줄 수 있기를 , 

힘든 상황에서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가지기를 , 

언젠가는 꼭 좋은 날들이 온다는 믿음을 가지고 힘을 내기를 바래봅니다.



?? P . 53

“ 강희야 , 있잖아 . 

별일 없는 사람은 별로 없다?

누구에게나 별일은 끊임없이 생겨.

좋은 일이 생길 때도 있고 , 나쁜 일이 생길 때도 있고.

근데 뭐든 상관없어.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 일은 더 좋아질 거고

나쁜 일도 좋게 바뀔 거야.

그 모든 일이 겹겹이 쌓여서 강희 너도 더 단단해질 거고.

난 그렇게 믿어. “


아이들과 ‘ 반드시 좋은 날이 올 거라는 믿음 ‘ 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만들 수 있게

이 책을 제공해주신 그린애플 출판사 ( 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이달의 사락 p**********4 2024.08.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