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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시간이 녹아버린 자리엔, 우정이 남았다 처음엔 디저트 이야기인 줄 알았다. 천도복숭아 타르트, 눈송이 빙수, 신선초 가루까지. 읽다 보니 침이 꼴깍, 정신도 꼴깍 넘어간다. 『귀귀당 1. 시간이 녹는 줄도 모르고』는 달콤한 디저트를 미끼로 아이들의 마음속 질투, 오해, 용기를 살짝 꺼내 보여준다. 기억이 사라진 3일. 그 사이에 무너진 관계. 그리고 다시 돌아가 마주해야 했던 ‘그때의 나’. 끝에 가서는 묘하게 진지해진다.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정말 더 잘할 수 있었을까, 아니면 같은 실수를 반복했을까. 자랑하는 아이도, 질투하는 아이도 그저 서툰 친구들일 뿐이라는 걸 차분하게 알려준다. 한입 베어 문 디저트가 사르르 녹고 나면 입안에 남는 건 단맛보다 여운인 것처럼. 📌 읽고 나면 알게 된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디저트는 사과 한마디, 용기 한 스푼, 그리고 먼저 내미는 손이라는걸. 도서를 지원해 주신 북스그라운드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아이와 귀하고 귀한 우정을 맛보았습니다. #귀귀당1 #시간이녹는줄도모르고 #이야기맛집 #달콤한우정 #어린이책추천 #박현숙작가 #읽다보면시간순삭 #북스그라운드 #연말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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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시간이 녹아버린 자리엔, 우정이 남았다 처음엔 디저트 이야기인 줄 알았다. 천도복숭아 타르트, 눈송이 빙수, 신선초 가루까지. 읽다 보니 침이 꼴깍, 정신도 꼴깍 넘어간다. 『귀귀당 1. 시간이 녹는 줄도 모르고』는 달콤한 디저트를 미끼로 아이들의 마음속 질투, 오해, 용기를 살짝 꺼내 보여준다. 기억이 사라진 3일. 그 사이에 무너진 관계. 그리고 다시 돌아가 마주해야 했던 ‘그때의 나’. 이야기는 가볍게 시작하지만 끝에 가서는 묘하게 진지해진다.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정말 더 잘할 수 있었을까, 아니면 같은 실수를 반복했을까. 자랑하는 아이도, 질투하는 아이도 그저 서툰 친구들일 뿐이라는 걸 차분하게 알려준다. 한입 베어 문 디저트가 사르르 녹고 나면 입안에 남는 건 단맛보다 여운인 것처럼. 📌 읽고 나면 알게 된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디저트는 사과 한마디, 용기 한 스푼, 그리고 먼저 내미는 손이라는걸. 도서를 지원해 주신 북스그라운드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아이와 귀하고 귀한 우정을 맛보았습니다. #귀귀당1 #시간이녹는줄도모르고 #이야기맛집 #달콤한우정 #어린이책추천 #박현숙작가 #읽다보면시간순삭 #북스그라운드 #연말리뷰 |
어린이 책 중에 베스트셀러 작가 하면 누가 떠오르시나요?아마 박현숙 작가님을 떠올리시는 분들이 많을 거예요. 어쩜 그리 재미있고 흥미로운, 동화들을 만드시는 걸까요? 그 안에 수많은 좋은 이야기들이 가득한 건 또 어떻고요. 재미있는 어린이책 추천을 해달라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저는 제일 먼저 박현숙 작가님 책을 추천하게 되더라고요. ![]() 자! 이번엔 정말 야심찬 판타지 동화가 한 편 출간되었습니다. 박현숙 작가님과 판타지 동화! 엄청 잘 어울리지요? ![]() 신선계의 다과를 책임지는 수수 할멈. 그러던 어느 날부터 신선들이 인간계의 맛있는 디저트를 먹고 와선 투덜거리자, ![]() 수수할멈은 신선계 다과 명문가라는 명성을 되살리기 위해, 똘똘한 조수 동북이와 함께 인간계 디저트 연구를 시작해요. 창창초 근처에 디저트를 연구할 가게를 만든 수수할멈은 신선계의 천도복숭아로 타르트를 만들기로 마음을 먹었죠. 열심히 만들고 테스트를 하던 중, 민찬이가 우연히 들어오고 수수할멈은 이를 기회 삼아 민찬이에게 시식을 제안해요. 신선계의 천도복숭아는 인간들에게도 별 영향이 없다며, 얼마 동안 머릿속 생각을 고대로 내뱉는 정도라 괜찮다고 생각한 수수할멈은 위험한 신선초만 치워두었답니다. ![]() 한편 민찬이는 자신이 좋아하는 지호가 자꾸 가깝게 지내는 서우가 늘 자랑만 하는 것도 지호와 가까운 것도 싫었어요. ![]() 민찬이는 천도 복숭아 타르트에 홀딱 빠져 맛있게 먹고는 좋아하는 지호에게도 맛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 남기거나 갖고 나갈 순 없다는 수수할멈의 말을 무시한 채, 조심스레 타르트를 남겨 몰래 들고나간 민찬이. ![]() 그런데 무슨 일인지 민찬이가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사이 휘리릭 3일이 자나 버렸고, 3일 동안 했던 말과 행동들이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깜짝 놀라고 말아요. ![]() ??대체 민찬이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왜 3일 동안의 기억이 깜쪽같이 사라진 걸까요? ??왜 지호는 민찬이에게 더 쌀쌀맞아진 걸까요? ??수수할멈의 계획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 와! 정말 너무 흥미진진 그 자체인 스토리죠? 역시 박현숙 작가님이라는 생각만 가득 들더라고요. 읽고 또 읽어도 정말 재미있어서 아이들 취향에 딱이겠어요. 친구들 사이에서의 아이들의 마음에 관한 이야기도 등장하고 요즘 정말 인간계(?)에서 열광 중인 디저트 이야기도 재미있고요. 사연 있는 수수할멈과 동북이 이야기도 정말 재미가 있었어요. ![]() 수수할멈이 만든 천도복숭아타르트! 저도 너무 먹고싶네요. 또 다음 2권의 이야기는 어떤 디저트가 등장할지, 어떤 고민있는 친구가 등장할지 정말 기대됩니다. ![]() 박현숙 작가님의 달콤한 상상이 가득한 책이랍니다. <귀귀당>의 달달한 이야기 속으로 우리 함께 떠나요!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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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수상한시리즈의 작가박현숙작가님의 판타지 신간. 아이들이 좋아하고 흥미로워하고 즐거워하는 포인트를 정확하게 짚어주시는 이야기책들로 믿고 보는 작가님의 책. 신선계의 다과 명문가를 지키려는 수수할멈과 전통동화의 주인공 동복이 디저트를 연구하려 인간계로 숨어들면서 신비로운 보라빛 그림과 함께 시작된다. 시간이 녹는줄도 모르고 라는 부제로 내용 뿐만 아니라 책을 읽는 아이들의 시간도 달콤하게 녹아내리는 귀하고 귀한 단맛 귀귀당. 싱싱하고 달콤한 천도복숭아 타르트와 가래떡과 조청과 벌집조각. 아이들의 건강을 기원하면서 만드는 수수팥떡이 떠오르는 수수할멈과 모든 사람들이 다아는 동복의 이야기. 민찬과 서우와 태평이 친구들의 이야기가 버무러진 신선계의 디저트를 만날수 있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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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디저트가 생각나는 달달한 책 지금 당장 달달한 디저트를 입에 넣고 싶은 기분이 들게 만드는 책 믿고 읽는 박현숙 작가님표 글에, 신소현 작가님의 예쁜 그림이 마음을 말랑말랑하게 해주네요. 게다가 내용은 또 얼마나 사랑스럽게요? 세상에 많고 많은 맛있는 음식들 달콤한 음식들 중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은 무엇일까요? '무엇을 먹느냐' 보다 더 중요한 건 바로 '누구와 먹느냐' 수수할멈과 동복은, 이 단순한 진리를 인간 세상에서 깨닫습니다. 수만 년 동안 신선들의 다과를 책임지는 중요한 일을 해 온수수 할멈의 집안이건만, 어느날 들려온 이야기에 수수할멈은 자존심이 팍! 상하고 마는데요. 인간계에 다녀온 신선이 말하기를 언제까지 매일 똑같이 조청에 가래떡만 찍어 먹어야 하냐며 인간 세상에서 맛본 '빙수'라는 디저트가 기가 막혔다는 거예요. 게다가 수수 집안이 나태해 졌다며 연구하고 개발하는 정신 운운하며, 다른 경쟁자가 있어야 한다는 말에 수수 할멈은 배신감과 함께 허무함마저 느끼지요. 이를 지켜 본 동북 (배달 전문 거북이^^)는 할멈을 응원하며 인간 세상에 가서 빙수를 경험해 보자고 제안합니다. 인간 세상의 디저트를 골고루 맛보고 메뉴 연구에 박차를 가하는 할멈과 동북 그런데 어느날 한 아이가 문을 벌컥 열고 들어오네요? 이 아이의 이름은 민찬 민찬이는 수수 할멈이 만든 천도복숭아 타르트를 시식하게 돼요. 세상에 너무 맛있는! 참) 신선계의 재료 중에서는 인간이 먹으면 안 되는 것들이 있어요. 그것도 규칙만 잘 지키면 별 탈이 없겠지만 규칙을 어기면 부작용을 겪게 된다는데요. 예를들어, 신선초 가루를 인간이 먹게 될 경우에는 음식을 남김없이 다 먹어야 하고, 만약 남긴다면...?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고 시간을 휘리릭 건너뛰게 되는 거지요. 천도복숭아 타르트에는 다행히 신선초 가루가 들어가지 않아요....하고 믿고 있었어요. 그 일이 벌어지기 전까지는 말이에요. ^^;; 어떤일이 벌어졌는지 궁금하신가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우연이 민찬이의 학교 생활을 180도 바꿔줄 사건을 만드네요. 좋은 일일까요? 나쁜 일일까~요? 어린이 100인 사전 평가단 평점 4.96점 납득이 가네요? ^^ #귀귀당 #북스그라운드 #박현숙작가 #아동도서추천 #도서협찬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수상한〉 시리즈를 비롯한 여러 작품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 박현숙의 야심작이 출간되었습니다.![]() [귀귀당 1. 시간이 녹는 줄도 모르고]는 신선계의 다과 명문가라는 명성을 지키기 위해 인간 세상의 디저트를 연구하러 온 수수 할멈과 거북 동북이 인간 아이 민찬을 시식단으로 삼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살짝 만나볼까요~~ ![]() 수만 년 동안 신선들의 다과를 책임져 온 수수 할멈의 집안에 어느날 갑자기 위기가 찾아오는데요. 인간계에서 빙수를 맛본 신선이 지금까지 먹어본 다과 중 최고라며 신선계 다과는 매일 똑같다는 불만을 늘어놓은 것이 발단이 된 것이지요. 자존심이 상한 수수 할멈은 배달 담당 거북 동북과 함께 인간 세상에 내려와 귀귀당이라는 디저트 연구소를 차려 디저트 연구에 몰두하게 됩니다. 어느날 길을 가던 민찬이 귀귀당에 우연히 들러 복숭아 디저트를 맛보게 되고 귀귀당에서 나온 디저트는 모두 먹어야 한다는 규칙을 어기고 남은 복숭아 타르트를 친구를 주려고 몰래 싸가지고 가고 규칙을 어긴 민찬은 댓가로 삼일 간의 시간을 잊어버리게 되버리는데.. 민찬이에게 무슨일이 일어난걸까요?? 기억이 상실된 이유는 뭘까요? 과연 민찬이는 잃어버린 기억을 찾을수 있을까요?? ![]() 그림체도 예쁘고 어른인 제가 봐도 너무 재밌어서 푹 빠져드는 스토리였어요. 아이들이 학교생활을 하면서 누구나 겪어봤을만한 이야기들이 나와서 더 공감이 될꺼 같드라구요^^ 침이 꼴깍 넘어가는 [이야기 맛집]으로 오세요. 읽다보면 시간가는줄 모를꺼예요!! [이 책은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쓴 후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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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줄 서평 책에서 제2의 눈을 읽었다. 사람과 사람사이에는 보이지 않은 선들이 존재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기와 질투를 지나오면서 타인을 새롭게 바라보고 믿음으로 바꾸어 가는 과정을 잘 그려냈다. 진심에 닿을 수 있는 경험을 귀한 단맛으로 선사하는 작가님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이 책은 표지에서부터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귀귀당'이라는 제목에서 귀신이 등장하는 책인가 싶다가도 그 위에 덧칠해진 '귀하고 귀한 단맛'이라는 글귀에 그 힌트가 들어난다. '시간이 녹는 줄도 모르고'라는 부제에 독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기 좋고, 시간이 왜 녹는지, 이렇게 부제를 정한 작가의 의도가 분명하게 잘 들어나 있어 유추하며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책을 펼치면 중간 중간에 화려한 색감들로 독자들의 오감을 자극한다.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닌 만져보고 싶은 충동, 먹어보고 싶은 욕구, 디저트를 만들어 낼 때의 달큰한 향과 캐릭터들의 갈등이 일어날 때의 마음의 사운드가 독자에게 그대로 전해진다. 또한, 수채화 느낌의 편안한 그림이 마음까지 위로해주어 더할 나위 없이 안정감있게 잘 구성되어 있다. 글씨 포인트 조차도 적당해서 글밥이 많은 책을 부담스러워하는 저학년 아이들 눈높이에 제격이다. 가독성까지 잘 가춰진 작품이라 일독을 권장한다. 수수할멈과 동북, 민찬이와의 관계도 아주 흥미롭다. 신선초가루로 인해 민찬이의 녹아버린 3일이 신선계에서는 특별하지 않은 삶으로 비춰지고 있다. 이런 작가의 판단은 타인을 바라보는 시선을 조금 바꾼다면 해석이 전혀 바뀔 수 있음을 암시한다. 건너 뛴 시간의 기억은 되찾을 수는 있지만 시간은 되돌리지 못하는 깨달음을 독자들에게 명확히 전달하고 있다. 아무리 신선이라도 시간을 되돌릴 수 없다는 메시지를 이야기하면서 육안으로만 보던 타인의 행동에 진심을 귀귀울이게 한 수수할멈의 귀한 단맛이 중요한 매개체 역할을 해내고 있다. 그 달달한 시간들을 돌아보면서 나와의 다른 시선을 알게 되었을 때, 그 이후의 상응하는 어떤 태도를 할것인가라는 작가의 철학적 사고가 잘 나타나 있다. 잘못된 행동에 대한 자기성찰의 기회를 줄 수있는 가치있는 작품이다. 나의 한 줄 생각 이미 지나버린 과거는 바꾸지 못한다. 그러나, 지금부터 내가 어떤 태도를 취하느냐에 따라 미래는 달라질 수 있다. 북스그라운드(@booksground ) 출판사의 도서협찬만으로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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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의 서평 예전에 읽었던 기억이 나면서 새로운 느낌이 들었다. 이 책을 2번째로 읽지만 재밌는 것은 여전했다. 책 속에 '제발 빨려 들어갔으면...' 하는 생각도 들고, 디저트도 맛있어 보인다. 나는 원래부터 복숭아를 좋아하는데, 신선의 복숭아 디저트라니! 아무래도 '천도복숭아 타르트'는 먹어봐야겠다! 하지만 빙수도 마찬가지다. '눈송이 빙수'? 이건 못 참지! 겨울인데 여름의 빙수의 시원함이 느껴지는 것만 같았다. 그림 속의 디저트와 할멈 같지 않은 '수수 할멈'의 요리 과정과 실력, 작가님의 표현까지! 하나같이 맛있어 보이기만 하다. 얼마 전, '작가와의 만남'이라는 시간 때 박현숙 작가님을 만났었다. 얼마나 재미있는 책이 많았던가. 생각해 보면... 다 기억하지도 못하겠다. 그중에 하나가 [귀귀당]인 것만은 확실하다! 그렇기 때문에 재미있을 수밖에 없다. [귀귀당] 시리즈가 더 많아지면 좋겠다! 흐음... 한 10권? 아무튼 최대한 많이, 최대치에 달성할 때까지 나오면 좋겠다! 10살의 서평 수수 할멈이 너무 젊은 것 같다. 그런데 신선이니까 10000살은 될 것 같다. 한 장면씩 살아움직이는 것 같았다. 그리고 머릿속에 잘 들어왔다. 동북이가 에필로그에서 너무 조선 사람의 옷차림을 한 것 같다. 표지가 조선시대 때의 집인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나는 신선계 천도복숭아의 능력이 천도복숭아 하나를 먹을 때마다 천 살씩 살 수 있는 능력인 줄 알았다. 그렇지만 능력이 없었다. 귀귀당. 제목 그대로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나 있는 달콤한 이야기였다. 신선계의 다과 명문가인 수수 할멈과 배달 거북 동북이 인간 세상에 내려와 디저트 연구소 '귀귀당'을 열고, 인간 아이 민찬이 시식단으로 참여하면서 벌어지는 사건들이 무척 흥미롭게 펼쳐진다. 특히 천도복숭아 타르트와 눈송이 빙수 같은 디저트 묘사는 읽는 내내 침이 고일 정도로 생생했고, 디저트를 먹은 뒤 민찬이 3일간의 기억을 잃고 과거로 돌아가게 되는 설정은 한 편의 동화를 읽는 듯한 몰입감을 주었다. 박현숙 작가님 특유의 재치 있는 문장과 탄탄한 구성 덕분에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빠져들 수 있었다. 이 책은 단순히 달콤한 디저트 이야기에서 그치지 않고, 우정과 관계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만든다. 민찬이 읽어버린 기억 속에서 자신의 말과 행동을 돌아보고, 친구들과의 관계를 바로잡기 위해 용기를 내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서우를 향한 솔직한 감정과 지호의 따뜻한 배려는 진짜 우정이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보여 준다. 화려하고 맛깔스러운 디저트 그림과 몽환적인 색감은 이야기에 더 큰 매력을 더해 주었고, 책을 읽는 내내 맛있는 디저트를 먹는 것처럼 기분 좋고 달콤한 독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다음 이야기가 더욱 기대되는, 꼭 추천하고 싶은 어린이 소설이다.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귀귀당 #시간이녹는줄도모르고 #북스그라운드 #북스그라운드출판사 #박현숙글 #신소현그림 #서평 #서평단 #귀귀당시리즈 #어린이베스트셀러 #어린이문학 #판타지동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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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눈길을 사로 잡은 책 귀하고 귀한 단맛 귀귀당 1권을 재밌게 읽었어요 ;) 믿고 읽는 박현숙작가님의 책이라 아이가 관심을 많이 보이고 최근에 간분식을 넘 재밌게 읽었는데 이번에는 달달한 디저트 이야기라고 하니 눈이 반짝반짝해지네요 ㅎㅎ 귀하디 귀한 단맛을 내는 이야기 귀귀당 수만 년 동안 신선들의 다과를 책임지는 중요한 일을 하는 수수할멈 그동안 수수할멈의 손맛을 의심하는 신선은 없었는데 어느날 인간 세상에서 빙수라는 디저트를 먹고 돌아온 신선의 한마디에 폐업위기 ㅠ.ㅠ 신선계 다과 명문가라는 명성을 빼앗기게 생겼으니 이참에 인간세상에 내려와 디저트 연구소 <귀귀당> 오픈!!! 그러다 느닷없이 귀귀당으로 찾아온 민찬이라는 아이 분명 <무인카페>라고 쓴 종이를 출입문에 붙여놨는데. 문을 열고 들어온 아이가 귀찮았지만 아이에게 연구해서 만든 타르트나 빙수 시식을 맡기게 되지요. 달달한 디저트 이야기는 민찬이가 맛평가를 하게 되면서 더욱 흥미진진해지는데요. 모두를 사로잡을귀하고 귀한 단맛. 귀귀당입안에 침이 고일 정도로 화려하고 맛깔나는 디저트 이야기에 눈도 즐겁고 책속에 빠져들게 되니. 벌써 2권이 기대된다요. ![]() ![]() ![]() ![]() |
![]() 형제가 너무 좋아하는 박현숙 작가님의 신작이라는 소식에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던 <귀귀당> 이었어요 사실 아이들뿐 아니라 저도 박현숙 작가님의 신작이라고 하니 내심 기대했었거든요 책 소개 글을 읽고 나니 더욱 궁금해졌던 책이었다죠- 귀하고 귀한 단맛을 연구하는 귀귀당! 달콤한 독서였다는 후기를 보면서 우리 아이들도 달콤한 독서의 맛을 느끼면 어떨까? 살짝 기대도 했고 말입니다^^ 이야기 맛집인 귀귀당을 온 가족이 함께 읽으면서 달달한 이야기에 빠져들었습니다 비슷한 느낌의 도서들이 많아서 박현숙 작가님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어떤 이야기일지 기대했는데요 우와~ 라는 말이 나올 정도의 판타지 동화였어요! ![]() 신선계의 다과를 책임지고 있는 수수 할멈은 인간계의 디저트와 비교 당하는 수모를 겪게 됩니다 신선들에게 다과를 배달해 주는 바다거북 동북이와 인간 세상으로 내려와 '귀귀당'이라는 이름의 디저트 연구소를 차리게 되는데요 민찬이라는 아이가 귀귀당을 찾아오고, 수수 할멈은 민찬이에게 새로 개발한 천도 복숭아 타르트와 눈송이 빙수의 시식을 맡기게 됩니다 같은 반 친구 지호를 좋아하는 민찬이에요 그런데 늘 자랑만 늘어놓고 먹을 걸로 친구들한테 환심을 사는 서우가 지호 곁에 붙어 다녀 신경이 쓰였죠 그런데 이상한 일이죠?! 민찬이 천도복숭아 타르트를 먹고 온 이후로 3일간의 기억이 사라져 버렸고 무슨 이유에서인지 지호는 자꾸만 민찬이에게 차갑게 굴어요 타르트 안에 들어간 신선초 가루가 기억을 사라지게 한 원인이었어요 민찬이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기 위해 수수 할멈의 도움을 받아 과거로 돌아가서 모든 사실을 알게 됩니다 과연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 이야기에 빠져들수록 디저트를 찾던 아이들이었어요 다디단 디저트를 먹으며 책을 읽으면 더 좋을 것 같다며 말이죠! 사실 그림체도 크게 한 몫 한 것 같아요 예쁜 그림 속에서 먹음직 스러운 디저트를 보며 이야기를 상상하는 즐거움이 두 배가 된 것 같았거든요:) 자극적인 단맛이 아닌 귀한 건강한 단맛을 내는 우정을 만날 수 있게 해주는 귀귀당! 이 곳에 꼭 가보고 싶은 재미있는 상상도 해보면서 이야기에 빠져들게 된 것 같습니다 읽는 내내 행복했다고 말하는 형제들이었답니다 이번 여름, 달달하고 시원하게 해줄 <귀귀당> 초등 친구들에게 꼭 추천해 주고 싶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