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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긴 겨울이 지나갔어요. "오늘은 날씨가 제법 따뜻하겠어" 그렇게 말하고 강아지 시루는 킁킁 바깥 공기를 맡았어요. 그렇게 강아지 시루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그림책은 총 두권 강아지 시루의 봄과 여름 강아지 시루의 가을과 겨울 아키쿠사 아이 글 그림 전소민 옮김 생각의집 출판사 다른 그림책과 달리 이야기가 각각의 그림책에 12가지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이 책에 등장하는 동물과 식물들이 맨 마지막 장에 담겨있는데요. 동화책 같은 구성의 그림책이고 백과사전 같은 그림책이에요. 색연필로 그려져 더욱 감성적이고 예쁘고 사랑스러운 그림과 함께 정보 지식도 가득합니다. 그림책을 받아들고는 아이들과 숲에 가는 제게 꼭 필요한 책이구나 싶었습니다. 사계절을 아이들과 느끼고 싶으시다면 강아지 시루의 이야기가 최고인 것 같아요! 따뜻한 그림책 추천 합니다. 구매하신다면 두권 모두 구매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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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쩍 말이 는 아이는 궁금한 게 많아집니다. 요즘은 며칠인지 무슨 요일인지도 물어볼 때가 있습니다. 어디서 들었는지 날짜와 시간 개념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과거에 자신이 무엇을 했는지 하루 종일 물어보고 확인받으려 합니다. 특히 관심 있어 하는 건 계절입니다. "엄마 지금은 겨울이야? 왜 겨울이야? 겨울은 뭐야?" 이렇게 물어봅니다. 사계절에 대해 알고 있지만 이걸 아이에게 설명해 주기는 참 어려웠습니다. 이럴 땐 책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 시루와 함께 봄과 여름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 보면 아이는 계절에 대해 자연스레 익힐 수 있으니까요! 따뜻한 봄과 청명한 여름! 책을 읽다 보니 봄이 빨리 왔으면 하고 바라게 되었습니다.
모든 나라가 사계절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꽤 놀랐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이렇게 똑같은 계절이 나라마다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일 년 내내 더운 나라와 추운 나라가 있다니!
자연스럽게 사계절이 있다고는 알았지만 저도 아이였을 때는 계절의 변화를 궁금했겠죠
그때 저는 어떻게 계절을 익혔을까요 제 아이는 저를 통해 계절을 온전히 알게 된다면 오랜 시간이 지나도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강아지 시루의 봄, 봄의 들판
킁킁 킁킁
시루는 봄 공기를 마시며 들판으로 나들이 갔어요 맞은편에서는 봄 내음을 맡은 친구 생쥐 군도 찾아왔어요
강아지 시루는 생쥐 군과 함께 냉이 나물도 캐고 민들레 홀씨도 불었어요
봄이면 들판에서 나는 들 꽃들이 친구들의 좋은 친구가 되었습니다.
강아지 시루의 여름, 여름 향기 여러분은 어떤 계절을 가장 좋아하세요
전 어릴 때부터 여름을 가장 좋아했습니다.
뜨거운 태양도 좋고 밤 하늘 풀벌레 소리가 가득한 거리도 좋았습니다. 여름이면 비릿한 풀 냄새가 달아올랐던 열기를 가라앉히고 내일은 무엇이 새로 시작할 것 같다는 기대감이 생기곤 했습니다.
여름 여름 여름 신나는 여름! 신다는 단어가 가장 어울리는 계절
우리 강아지 시루 여름 벌레를 잡으러 다니느냐 바쁘군요! 자연을 통해 계절에 대해 배우는 책
요즘 아이들은 계절에 대해 어떻게 알게 될까요 자연을 통해 자연스럽게 스며들 듯 알았던 계절을 변화 빌딩 숲 안에서 자연을 느끼기에는 어려움이 많습니다.
일기예보를 통해서만 알게 되는 계절의 변화 새싹이 피어나고, 민들레가 지천이며, 개나리가 가득해진 거리 푸른 잎들이 더 힘차게 힘을 내는 여름 그런데 우리 귀여운 시루는 언덕에 앉아 가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떠나는 계절 여행 저는 가을과 겨울도 시루와 함께 하려 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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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귀여운 강아지 시루! 사랑스러운 그림책 소개합니다. 해맑은 표정이 절로 떠오르는 시바견을 캐릭터화해 주인공으로 내세운 귀염뽀짝 그림책입니다. 시루와 생쥐 캐릭터가 어쩜 이리 귀여울까요. 종이로 오려서 인형놀이 하고 싶어질 정도입니다. 은근 패션 감각도 좋아요!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 속에서 시루는 무엇을 하며 보낼까요? 아키쿠사 아이 작가의 그림책 <강아지 시루의 봄과 여름>, <강아지 시루의 가을과 겨울>은 사계절을 누린다는 게 얼마나 큰 행운인지 잘 보여줍니다.
<강아지 시루의 봄과 여름> 편에서는 초록이들 세상이 펼쳐집니다. 와! 보기만 해도 싱그러움이 물씬~ 나비가 이처럼 종류가 많은지 미처 몰랐습니다. 요즘은 한두 종류만 간신히 볼 수 있는 데다가 도시 생활하면 일상에서 나비의 존재를 가까이 느끼기 힘들지요.
<강아지 시루의 봄과 여름>에서는 단순히 사계절을 뚝 잘라 보여주는 게 아니라 이른 봄, 신록의 봄을 지나 초여름, 무더운 여름까지 계절의 미묘한 변화까지도 잘 보여줍니다.
강아지 시루처럼 들판으로 나가야만 들꽃을 볼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예전에 우연히 산책길에서 아스팔트 도로 옆에 소복이 올라온 들꽃을 발견한 뒤로는 생각했던 것보다 들꽃이 꽤 있다는 걸 인식하게 되었거든요. 잡초라고 생각하며 그냥 지나쳤던 곳에 소담하게 숨어있는 들꽃 찾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이번 봄에는 꼭 관찰하는 재미 놓치지 마세요.
아는 동식물이 나오면 반갑고, 미처 알지 못했던 지식도 얻습니다. 깨알 글씨로 모든 동식물의 이름이 나와 있으니 글을 읽지 못하는 연령대 아이에겐 엄마가 척척 박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숨은그림찾기 하듯 손가락으로 짚어대느라 바쁠 겁니다.
들판으로, 강가로, 바다로. 화창한 날씨, 비 오는 날씨 등 다양한 장소와 날씨의 흐름 속에서 자연을 오롯이 누리는 강아지 시루와 생쥐군의 이야기에 폭 빠져보세요. 무엇보다 맛있는 음식을 해먹는 장면도 인상 깊었습니다. 쑥을 뜯어 찐빵을 해먹고, 매실을 따서 시럽을 만드는 모습에서 먹거리가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이라는 걸 알게 됩니다.
마지막엔 이 그림책에 등장했던 동식물이 모두 나오는 리스트가 있는데요. 이걸 보면서 앗! 예전보다 관찰력이 떨어졌구나 싶어 속상했습니다. 아니 얘도 있었다고? 하면서 다시 책장을 넘겨 찾아본 게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이 그림책을 아이와 함께 볼 때 엄마 속도대로 책장을 넘기면 안 됩니다. 우리 아이들의 눈은 구석구석까지 한창 바쁘게 움직이고 있을 테니까요.
부모의 어릴 적 추억을 소환하게 만드는 장면들도 있고, 지금 세대 아이들에겐 낯선 풍경도 있을 겁니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자연이라 익숙하면서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안에는 드라마가 한가득입니다. 가을과 겨울 편도 있으니 함께 보세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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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은 책은 강아지 시루의 봄과여름 그림책이에요. 색연플로 그림 그림체가 너무 따뜻하고 감성적이어서 행복함이 저절로 스며듭니다. 강아지 시루가 봄과 여름을 맞아 나들이 하며 보게 되는 식물과 동물에 대해서 아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펼치는 그림책이랍니다. 아이들에게는 봄과 여름 계절에만 볼 수 있는 식물이 무엇이 있는지 따스한 감성으로 동물이 무엇인지를 알려줄 수 있는 지침서가 되는 동시에 어른들에게는 저자만의 따스한 감성과 그림체를 맛볼 수 있게 해줍니다. 오랫만에 아기자기한 색연필 그림의 귀여운 그림책을 만나 영혼까지 따스해진 느낌입니다. 강아지 시루의 봄과 여름을 한 번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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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생각의집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감상평입니다 *좀 더 자세한 책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맨 아래 링크를 눌러 네이버 블로그로 들어가주세요 ■글밥 : 4~7세 아이들이 읽기 좋아요 ■그림 : 색연필로 쓱쓱쓱 그린 느낌이 참 예뻐요 봄과 여름에 풀과 나무가 세밀화 만큼이나 실제처럼 그려져서 아이들 교육용으로도 좋아요 ■한 줄 평 : 벌써 봄이 다가오는 거 같아요 <강아지 시루의 봄과 여름> 책은 봄과 여름의 장면을 스냅샷으로 찍은 느낌의 책이에요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지는 스토리가 있다기보다는 매 장면 장면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그림과 장면에 대한 설명이 간단하게 곁들여진 책이라고 보시면 되요 그래서 글을 잘 읽지 못하는 아이들이라도 그림만 즐겨도 좋은 책입니다 <강아지 시루의 봄과 여름>은 마치 시루의 엄마 아빠가 봄과 여름의 자연을 즐기는 시루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준 듯한 느낌이라 시루의 앨범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또 원하는 장면만 골라서 읽어도 되는 점도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순서에 상관없이 읽어도 좋구요~ 아이와 함께 길을 가다보면 멈추는 경우가 참 많아요 보통 어른들은 목적지에 가기에만 급급한데 아이들은 땅에 피어있는 꽃도 보고 나비와 벌레들을 보느라 자주 멈추거든요~ 그렇게 자주다니는 길에서 저도 모르게 지나쳤을 수많은 꽃과 나무들이 이 책에는 참 많이 등장합니다 다가오는 봄에는 아이와 함께 길을 걸을 때 <강아지 시루의 봄과 여름>에서 만난 꽃과 나무를 보게 되면 꼭 멈춰서서 충분히 계절감을 느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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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아시아 문화전당(ACC)에 놀러 가서 예쁜 미술관같은 카페 크라운에서 읽은 그림책! 카페 크라운은 한국 작가들의 그림을 대여하여 카페에 걸어 놓는데 매번 갈 때마다 멋진 그림들에 감탄하곤 한다. 이번엔 봄과 관련된 책과 꼭 어울리는 그림이 걸려 있어서 알록달록 봄꽃들이 가득한 페이지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강아지 시루의 봄과 여름>이다. 이 책은 <강아지 시루의 봄과 여름>, <강아지 시루의 가을과 겨울> 두 가지가 세트다. 가을과 겨울은 이미 신나게 즐기고 있으니 앞으로 다가올 봄을 미리 느껴볼 겸 이 책을 골랐다. 밖은 차디찬 겨울이지만 화사한 꽃그림을 보면서 이 책을 보니 벌써 따뜻한 봄이 된 느낌이다. <강아지 시루의 봄과 여름>은 일본 작가 '아키쿠사 아이'의 그림책으로 강아지 시루가 봄의 내음을 맡으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일본 작가의 책이지만 우리나라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라 낯설기보다는 익숙한 느낌이 든다.
봄에 흔히 볼 수 있는 식물들(그러나 대부분 정확한 이름은 몰랐던)이 아기자기하게 그려져있고 강아지 시루는 이런 자연을 만끽한다. 생쥐군과 함께 봄꽃 놀이를 하고, 분홍분홍한 벚꽃 아래서 소풍을 즐기고 비옷과 장화를 신고 비 오는 날 산책을 한다. 꼬마가 좋아하는 매실차를 만드는 법도 상세히 나와 있고, 바닷가에서 신나는 물놀이를 하기도 한다.
아이가 좋아하는 내용, 공감하는 내용이 한 가득인 데다가 온갖 계절 식물들과 동물들의 이름까지 알 수 있다. 계절마다 즐기는 음식과 놀이도 나와 있어 책을 보고 아이와 함께 계절놀이를 즐기는 데도 도움이 된다. 혹시 몬테소리 계절놀이를 해 주는 데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을 참고해도 좋다. <강아지 시루의 봄과 여름>의 뒷편에는 이 책에 등장하는 동물과 식물들에 대한 내용이 따로 나와 있다. 자연과학적인 내용을 알려줄 수 있도록 동식물들의 특징이 삽화와 함께 언급되어 있어 도움이 된다. 예를 들면 두더지의 특징이나 올챙이의 변태 과정, 휘파람새와 동박새의 구분 방법 등을 설명한다. 강아지가 계절 놀이를 하는 내용이라 멍멍이를 좋아하는 꼬마는 한참 집중해서 그림책을 읽었다. 강아지를 포함한 동식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최고의 책이다. 자신이 경험했던 내용들도 군데군데 나오니 더 재미있게 읽는 것 같다. 아이들 뿐 아니라 따뜻한 봄과 무더운 여름을 그리워하는 어른들이 힐링하기에도 좋은 그림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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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포근하고 싱그러운 봄과 여름의 계절의 아름다움을 듬뿍 만끽할 수 있는 계절동화책 '강아지 시루의 봄과 여름' 그림책 소개해요~ 참고로 '감아지 시루의 가을과 겨울' 그림책도 있다는건 안비밀!ㅋ
주인공인 강아지 시루가 친구들과 함께 제가좋아하는 은은한 꽃향기가 나는 따뜻한 봄를 즐기는 이야기부터 짙은 녹음이 우거진 반짝반짝 빛나는 여름를 만끽하는 이야기까지 담은 예쁜 그림책이라 아이들을 위해 계절의 아름다움을 알려주는 그림책으로도 너무 좋고, 어른들에게도 소장용으로 너무 사랑스러운 책이랍니다!
일단 그림책에 담긴 그림들이 올망졸망 너무 귀여운데다 색감 자체도 너무나 따뜻하고 기분좋아지는 색깔들이라 '강아지 시루의 봄과 여름' 그림책을 읽다보면 절로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느낌이라지요~^^
우리가 주변에서 봄과 여름에 흔히 만날 수 있는 동식물들이 죄다 그려져 있어서 정말 하나하나 이름을 살펴가며 예쁜 꽃망울과 사랑스러운 날갯짓을 감상하는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책이더라구요~
게다가 봄과 여름철 딱 그 시절에 만들어먹을 수 있는 음식들도 강아주 시루와 친구들이 마음껏 즐기고 있어서 꼭 동화책버전 리틀포레스트를 즐기는 느낌이라 정말 몽글몽글 행복해지는 이 기분이란~~ㅋ
진짜 어찌나 디테일하게 구석구석 봄과 여름의 동식물친구들을 어찌나 듬뿍 담아놨던지 하나하나 세워보기도 힘들정도랍니다~ 거기다 여름바닷속 동식물까지 디테일하면서도 예쁘게 표현되고 있어 당장 저도 시루처럼 바다로 뛰어들어가 예쁜 바다동식물들과 인사하고 싶더라구요.ㅋㅋ
한발 먼저 가을이 찾아온 고원에서 소프트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여름에게 즐거웠다고 인사를 건내는 시루와 친구 마루! 강아지 시루의 가을과 겨울은 어떤 모습일지 상당히 기대가 되네요.ㅋㅋ
참고로 '강아지 시루의 봄과 여름'그림책 뒤 쪽에는 이 책에서 등장했던 동물과 식물에 대한 가나다라순으로 색인목록이 마련되어 있어서 내가 찾고 싶은 봄여름의 동식물을 쉽게 찾아서 그림을 살펴볼 수 있답니다~ 와우~~이 한 권의 그림책에 얼마나 많은 동식물이 소개가 되었는지 색인목록이 10쪽이나 되네요~~ㅋ
색인목록에서 아이들과 재미있는 동식물의 이름을 살펴보고 앞쪽 그림책에서 숨은그림찾기놀이처럼 찾으며 독후활동을 해봐도 좋을 것 같네요~
아직 한겨울인데 '강아지 시루의 봄과 여름' 그림책을 읽고나니 봄과 여름이 너무 그리워지네요~ㅋ
봄의 따사로운 햇살이 땅까지 비추는 초봄부터 초가을까지 이 그림책을 가지고 숲속으로 소풍가야겠어요! 강아주 시루와 친구들처럼 우리에게 주워진 아름다운 자연을 듬뿍 만끽하는 한해가 되길 바라봅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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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한줄 리뷰 - 추운 지금부터 기다려지는 올해의 봄과 여름 ㅇ What it says - 춥고 긴 겨울이 지나고 마침내 찾아온 봄, 강아지 닛짱인지 시루인지...; 봄과 함께 찾아온 동식물과 함께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짧은 봄 다음에 찾아온 여름 또한 같은 방법으로 즐기는 모습 - 짧은 봄 - 봄의 들판 - 꽃놀이 - 신록의 계절 - 제비 - 비오는 날 - 매실 - 오리 가족 - 바다 - 여름벌레 - 소나기 - 고원 ㅇ What I feel - 지난 연말, 체감온도 영하 20도의 한파도 있었고, 크리스마스와 세밑으로는 함박눈이 내렸다. 겨울은 겨울만의 맛이 있지만 따스한 봄이 기다려지는게 인지상정! - 얼음이 녹으면 봄이 온다는 지극히 문과적인 감성으로.. 봄은 시간이 자연스레 찾아오는 것이지만.. 이 자연, 스스로 그러하다는게 엄청 신기한거다. 봄이 오면 새싹이 돋고, 햇살이 따스해지고, 사람들의 마음도 몽글몽글해진다. 무엇인가를 꼭 시작해야할 것 같고, 사랑도 시작해야할 것 같은! 그러한 봄에 피는 꽃들과 곤충, 새와 동물들은 친절하게 알려주는 책이다. 이름도 잘 몰랐던 풀과 나비를 보면서 맞아, 그랬었찌! 봄을 너무나 그리워하게 됐다. - 봄은 점점 짧아지고 더위는 쉬이 찾아온다. 어릴적 여름방학을 맞아 시골 외할머니댁에서 만났던 무섭고 커다랗던 곤충들과 나무열매들이 너무 반가웠다. 그동안 잊고 지냈었던 그때의 추억들이 떠올랐다. 우리 어린이들에게도 이런 자연의 기억을 심어줘야하는데... 시원한 에어컨이 있는 집에서 휴대폰 게임만 하고 있으니.. 책을 함께 읽으며 아이들이 조금 각성하기를 바라면 너무 큰 욕심이겠지. - 집에서 책을 읽고 있노라면, 바깥에서는 바람이 씽씽대고 있지만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햇살은 따스하다. 따스한 햇살을 맞으며.. 다가올 봄과 여름이 기다려진다. 이 책은 가을과 겨울 시리즈도 있는데, 여름쯤 되어 그 책을 읽으면 또 더욱 좋겠지! ㅇ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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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아키쿠사 아이의 따뜻한 그림을 좋아하는데, 이번 책은 한층 더 포근해졌습니다. 사계절 그림책 정도로 생각했는데, 작은 식물도감 정도의 정보를 담고 있어서 놀랐습니다. 요즘은 실제로 자연물 놀이를 하러 나가도 식물 도감을 안가지고 나갑니다. 스마트 폰 앱이나 검색이 워낙 잘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먼저 알고 찾아내거든요. 책 페이지 마다 있는 계절에 꼭 맞는 식물들, 곤충, 새, 작은 동물들, 물고기까지 알차게 담겨 있습니다. 꽤나 관찰을 꼼꼼하게 한 티가 납니다. 봄에 만나는 제비꽃, 광대나물, 큰개불알풀, 뱀밥, 살갈퀴 등과 배추 흰나비, 노랑 나비들을 만나 같이 노는 강아지 시루를 보고 있자니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꽃의 계절이 지나가면 소나기가 오고, 여름이 찾아 옵니다. 신나는 여름 바닷가에서 시루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책에서 만나 보세요~~ 아이와 함께 사계절이 심심하지 않을 그림책입니다.
*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