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제 기사의 영웅담 18권을 읽었습니다. 미군의 침공으로 혼란에 빠진 도쿄에서 일본의 주전력인 신구지 쿠로노가 침공을 저지하는 사이 귀국한 잇키 일행을 포함한 학생기사일행이 격퇴하는 데 성공합니다. 하지만 미국의 최고전력인 에이브라함과 어딘가 수상쩍은 아일랜즈는 또다른 책략을 꾸밉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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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염' 텐도를 토벌하기는 했지만, 아직 수도 도쿄는 미군의 침공을 막는 방위전이 한창인 낙제기사의 영웅담 18권입니다. 점차 완결권이 다가오니 클라이맥스로 사건이 치솟는데요. 과연 잇키일행들은 가혹한 운명을 타파하게 되어서 평온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낙제기사의 영웅담 18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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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까지 한 권을 남겨 두고 있는 라이트 노벨 <낙제기사의 영웅담 18권>은 잇키와 스텔라의 선생님인 쿠로노가 크게 활약하는 모습을 읽어볼 수 있다. 과거 소중한 가족들을 위해서 데스페라도에 이르는 것을 포기했던 그녀는, 가족들을 지키기 위해서 데스페라도에 이르며 놀라운 모습을 보여준다. 시간을 조종하는 그녀의 각성은 실로 대단했다. 그녀가 있었기 때문에 미국의 공세를 막으면서 '10분'이라는 소중한 시간을 벌 수 있었고, 그 10분을 통해 전장에 도착한 사이쿄 네네와 잇키, 스텔라를 비롯한 블레이드가 각자 눈앞의 적을 쓰러뜨린다. 지난 17권에서 등장한 텐도부터 시작해서 18권에서 일본을 폭격한 미국의 블레이드까지 쓰러뜨리면서 모든 싸움이 끝나고 평화가 올 것 같았다. 하지만 모든 전쟁은 전쟁을 이용해서 사리사욕을 채우려는 사람들로 인해 고통이 가중될 뿐만 아니라 끝날 수 있는 전쟁이 끝나지 않는 법이다. <낙제기사의 영웅담 18권>에서 등장한 '아일랜즈'라는 인물이 그런 배경을 가진 인물로, 그는 미국 사람이어도 미국이 일본을 삼키는 것과 상관 없이 오직 자신의 어떤 목적을 실현하려는 욕심 뿐이었다. 그 연구를 실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제물을 <낙제기사의 영웅담 18권> 마지막에 납치하게 된다. 그 인물이 누구인지는 직접 언급하지는 않겠지만, 분위기를 본다면 누가 될지 쉽게 추측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한다. 마지막 <낙제기사의 영웅담 19권>까지 한 권을 남겨두고 있기에 이야기의 긴장감이 마지막에 크게 고조되면서 18권은 막을 내렸다. 과연 <낙제기사의 영웅담 19권>은 언제 국내에 정식 발매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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