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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평등에 관한 그림책 너무 재밌어요!
"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평등에 관한 그림책 너무 재밌어요!" 내용보기
5살 아이와 함께 읽었어요. 어른인 제가 봐도 많은 걸 느끼게 하는 책이랍니다. 평등에 대해서 저도 모르는 사이 고정관념이 생겨서 뭐가 잘 못 된 건지 구분도 할 수 없는경우도 있더라고요.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었다고 해야 할까요? 어느 순간에 그런 부분들이 사회에 만연하게 퍼져 있다는 걸 인식하면서 부터아이에게 그런 고정관념을 저도 모르는 사이 알려주게 될 까봐 겁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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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아이와 함께 읽었어요. 어른인 제가 봐도 많은 걸 느끼게 하는 책이랍니다. 

평등에 대해서 저도 모르는 사이 고정관념이 생겨서 뭐가 잘 못 된 건지 구분도 할 수 없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었다고 해야 할까요? 

어느 순간에 그런 부분들이 사회에 만연하게 퍼져 있다는 걸 인식하면서 부터
아이에게 그런 고정관념을 저도 모르는 사이 알려주게 될 까봐 겁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어떤 책을 아이에게 읽어주면 좋을까 하다가 만나게 된 '두 점 이야기' 입니다.

이 책의 장점은 '단순함' 과 '전달력' 입니다, 
5살 아이도 어렵지 않게 이해하고 받아 들일 수 있는 단순한 그림체로 
명확하게 알려주고자 알리고자 하는 주제를 설명 해줘요.

거부감 없는 컬러풀한 동그라미들이 이리저리 조화롭게 있다가
100개의 타공판을 대면 조화롭지 못한 차별의 세상을 아이에게 보여 줄 수 있어요.

자연스럽게 수놀이, 퍼센트 공부에 대해 흥미도 생기고요. 
처음에는 책을 읽기 보단 타공판으로 이리저리 대보면서 시간을 보내더라고요.
스스로 책을 탐색하면서 책과 친해 지는 시간을 아이가 가질 수 있다는 점도 참 좋았어요.

-책을 지원 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h*******2 2024.08.12.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주 먼 옛날의 두 점이 현재에도 살아가는 두 점 이야기.
"아주 먼 옛날의 두 점이 현재에도 살아가는 두 점 이야기." 내용보기
사계절출판사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의민주인권그림책 시리즈를 사랑합니다.이런 그림책을 만날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전국의 모든 학교, 모든 관공서, 모든 국회의원실에비치되어야 하는 귀한 책입니다.서평 글에 앞서 이 연사 외쳐봅니다!!!!!!!!!아, 또 아름답고 소름돋는 그림책을 만났습니다.혼자 보고 놀라고 감탄하고 탄식하다가...이 그림책은 꼭 누군가에게 (특히 어린이들)읽
"아주 먼 옛날의 두 점이 현재에도 살아가는 두 점 이야기." 내용보기
사계절출판사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의
민주인권그림책 시리즈를 사랑합니다.
이런 그림책을 만날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전국의 모든 학교, 모든 관공서, 모든 국회의원실에
비치되어야 하는 귀한 책입니다.
서평 글에 앞서 이 연사 외쳐봅니다!!!!!!!!!


아, 또 아름답고 소름돋는 그림책을 만났습니다.
혼자 보고 놀라고 감탄하고 탄식하다가...
이 그림책은 꼭 누군가에게 (특히 어린이들)
읽어줘야하는 책이고
그림책 동무들과 꼭 나눠야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본문으로 들어가기 전에 고백하자면천재를 만났습니다. 또.

책의 왼쪽엔 텍스트가
오른쪽엔 그림이 있어요
그림은 매우 단순합니다.
분홍점과 파란점.
그리고 약간의 설명이 담긴 그래픽요소들로 이루어져있어요.

위와 같이 시작해요.
아주 먼 옛날 두 점이 살았다고요.
아주 먼 옛날에 말이죠.

귀엽고 얌전하다는 분홍과 용감하고 힘 세다는 파랑이.예쁘면 예쁠수록 좋다는 말을 듣는 분홍이
아주 못 생기지만 않으면 괜찮다는 말을 듣는 파랑이
교육이 금지된 분홍이
대학교육을 받는 파랑이
투표권이 없는 분홍이
투표권이 있는 피랑이


네, 어떤 이야기인지 느껴지시나요?
과거에서 지금까지 이어지는 수많은 성차별에 대한 이야기

그림책 속에는 백개의 구멍이 뚫린 검정종이가 있어요.
이 종이를 보고 이 작가님들 천재라고 생각했지요!
어쩜 이렇게 퍼센트를 직관적으로 잘 설명했지 하며 감탄했고
아주 먼 옛날 살았던 분홍이와 파랑이가
지금까지 살고 있음에 소름 돋고 안타까웠던
그런데 그 사실을 백개의 구멍으로 책을 보는 독자 스스로 알아낼 수 있게 구성하셔서 정말 놀랐습니다.



한 권의 책으로 수만가지의 이야기와 확장 활동을 할 수 있는 그림책.
모두 모여 함께 볼 때 같이 한탄하며 세상을 볼 수 있는
그림책.
아주 강추하며 이 글을 마칩니다.
제가 이런 이야기 잘 안 하는데(?????)
이 책은 꼭 사서 보세요.
이 책 꼭 구입하세요.

그나저나 도서관! 이 책 어떻게 보관하실지......!!!
검정종이 복사하고 코팅해서 책 안에 끼워두시고
실물은 딸림자료로 두시는건 어떨지..........
괜히 고민해보며
부족한 서평글을 마칩니다.



부디 우리 아이들이 자라서 어른이 된 세계에서는
아주 먼 옛날 살았돈 분홍과 파랑은 사라지길....
[이래 봬도 서평]


5*****c 2024.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두 점 이야기 / 민주인권그림책
"두 점 이야기 / 민주인권그림책" 내용보기
민주인권 그림책 시리즈가 있어요.우리가 사는 사회를 촘촘하게 들여다보고 다양한 사회적 의제를 성실히 다룬 논픽션 그림책이래요.처음 표지만 봤을땐 아이들이 다른 책이랑 비슷한 것 같다고, 두 점이 싸우는 이야기 일 것 같다고 했어요.너도 살짝 그런 생각을 했구요. 그런데~ 그런 책이 아니였어요.랩핑 된 책을 뜯으면 검은색에 동그란 타공이 된 종이 한 장이 나와요.이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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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인권 그림책 시리즈가 있어요.
우리가 사는 사회를 촘촘하게 들여다보고 다양한 사회적 의제를 성실히 다룬 논픽션 그림책이래요.

처음 표지만 봤을땐 아이들이 다른 책이랑 비슷한 것 같다고, 두 점이 싸우는 이야기 일 것 같다고 했어요.너도 살짝 그런 생각을 했구요. 그런데~ 그런 책이 아니였어요.

랩핑 된 책을 뜯으면 검은색에 동그란 타공이 된 종이 한 장이 나와요.
이건 뭐지? 하며 일단 빼두었는데...아주 중요한 역할을 해요.

두 점이 표지이고, 주인공이예요.
분홍과 파랑.
같은 모양이었던 두 점이 성장을 했어요.분홍 점은 귀엽고 얌전하다고 칭찬하고,
파란 점은 힘세고 용감하다고 칭찬했어요.

분홍 점에게는 교육도 금지하고, 재산을 가질 권리도 없고, 투표를 할 수도 없었어요.
파란 점과 비교되는 것이 많아져요.
아이들도 분홍 점과 파란 점이 남성과 여성이란 걸 느낌으로 알게 되고, 불공평하다고 말해요.
100대 기업의 최고 경영자들 중 여성은 5%
2022년 대한민국의 현실이예요.
예전에 비해 많이 좋아졌다고 하지만 여전히 남여의 차이가 존재해요.

아직 1학년에게 %는 어려운 개념이지만 검은색 타공판을 이용하면 잘은 몰라도 개념을 알 수 있어요.100개의 구멍에서 보이는 파랑 점과 분홍 점을 통해 퍼센트의 개념을 알게돼요.

99개의 파란 점과 1개의 분홍 점. 1/100이 얼마나 적은 수인지..시각적으로 알 수 있어요.

남성과 여성이 평등하다고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여전히 불평등이 크다는 걸 알게 돼요.

객관적인 짧은 문장과 간결한 점을 통해 남녀 평등의 사회적 문제를 인지하게 되는 그림책.
복잡한 그림이나 글보다는 강력하게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제이포럼 까페에서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s*****2 2024.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내용보기
사계절 민주인권 그림책 시리즈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의 전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습니다. 민주화운동기념관 개관을 앞두고 있는데요. 공권력의 고문시설이었던 남영동 대공분실을 보존하고, 전시와 교육 시설을 두어 아픔을 기억하고 희망의 미래를 열어가는 기념시설로 민주화기념사업회가 시민의 힘을 모아 건립하는 곳입니다. 권정민 작가의 <당신을 측정해 드립니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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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민주인권 그림책 시리즈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의 전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습니다. 민주화운동기념관 개관을 앞두고 있는데요. 공권력의 고문시설이었던 남영동 대공분실을 보존하고, 전시와 교육 시설을 두어 아픔을 기억하고 희망의 미래를 열어가는 기념시설로 민주화기념사업회가 시민의 힘을 모아 건립하는 곳입니다.


권정민 작가의 <당신을 측정해 드립니다>를 읽고 더 찾아보던 중 이 책을 만나게 되었죠. 먼저 출간된 책입니다.

-바나나가 더 일찍 오려면 정진호 #새벽배송 #노동 #사회 #순환

-당신을 측정해 드립니다 권정민 #차별 #불평등 #인간의존엄성

-타오 씨 이야기 장재은 #이주노동 #다문화 #가족

-휘슬이 두 번 울릴 때까지 이명애 #피구 #폭력성 #스포츠

총 8권의 책을 기획했다고 합니다. 앞으로 나올 책들도 기대가 됩니다.


<두 점 이야기>는 성 역할의 고정관념과 성 평등, 그리고 그에 따른 역사를 두 점으로 표현했습니다. 분홍색과 파란색의 두 점이 나타내는 것은 바로 성별! 맞습니다.


아주 먼 옛날, 산 넘고 숲 건너 먼 곳에 두 점이 살았어요.

동그랗고 크기도 같은 두 점이에요.

하나는 분홍 하나는 파랑이에요.


분홍 점에게는 교육이 금지되었어요.

파랑 점은 대학 교육도 받을 수 있었어요.

두 점 중 누가 역사적인 발명을 더 많이 하고, 노벨상을 더 많이 받고,

화성 탐사에 나설까요?


세계 여러 나라에서 분홍 점과 파랑 점에게 일어난 일을 %로 보여줍니다.

-스위스의 1970년 투표의 권리가 있는 사람들

-프랑스의 1964년 은행에서 통장을 만들려면 배우자의 허락이 필요한 사람들

-사우디아라비아의 2017년 운전면허증이 있는 시민들

-아프가니스탄의 2023년 대학교의 학생들

-세계의 2023년 G7의 대표들

......


우리의 생각보다 세상은 아직 파랑 점이 많이 보입니다.


책은 우리에게 질문합니다.

많이 변해왔고 달라졌다고 하는데 과연 그럴까요?

아직도 여성은 아름다워야 하고 남성은 용감해야 한다고 생각할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sakyejul_picturebook 사계절출판사로부서 도서를 지원받았습니다.


#두점이야기 #요안나올레흐 #이지원 #에드가르봉크 #사계절 #사계절그림책 #민주인권그림책 #책 #책추천 #그림책 #hongeunkyeong



c*******1 2024.08.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