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래간만에 읽은 책입니다. 에드거 앨런 포 님 절름발이 개구리(한글+영문)이네요. 오 이거 분위기 역시 독특한 느낌이에요. 처음에는 이게 에드가 앨런 포 작품이라고 하면서 기대가 좀 되었다가 그래도 약간 취향은 아닐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잘 봤어요. |
| 절대 권력자에게 조롱당하던 비천한 어릿광대가 자신의 여자를 건드린 왕에게 처절한 복수를 감행한다. 아첨하며 살아가던 약자가 겪는 모멸과 분노, 그리고 절대 권력에 맞선 완벽한 복수를 그린 이야기로, 극단적 신분 차이 속에서 터져 나오는 인간 존엄과 분노를 담고 있다. |
| 짧은 이야기인데 임팩트가 있었어요. 제목만 보고 진짜 개구리 괴물(?) 같은 거라도 나오나 싶었는데 그건 아니고요. 이건 소재나 스토리 특성상 미스테리 소설이라기 보다는 뭔가 잔혹동화 같은 느낌이 더 나네요 나름 독특한 분위기에 재밌었어요. |
| 절름발이 개구리(한글+영문)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릿광대의 이름은 절름발이 개구리. 그리고 그 광대를 주변에 두고 낄낄거리며 자신이 마음에 둔 상대인 무용수를 모욕하며 비웃는 왕과 일곱신하들을 보고 가면무도회때 쇠사슬에 묶인 오랑우탄으로 변해서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면 어떠겠냐고 제안한다. 당연히 사람들은 기겁하며 놀래고 서로 묶여서 얼굴도 보여줄 수 없던 왕과 일곱신하들은 절름발이 개구리의 횃불에 타 죽게 되고 광대와 자길 도왔던 무용수는 같이 도망침. 죽을 놈이 죽었구나 하는 생각부터 드는 소설이었음. |
| 에드거 앨란 포의 절름발이 개구리(한글+영어)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제목만 보고서는 그냥 민담이나 구전동화인가 했는데 작가 이름을 보고 호기심이 생겨 구입하게 되었네요. 말 그대로 개구리의 이야기가 아니라 극 중 어릿광대와 왕과 귀족들을 빗댄 복수극입니다 |
| 농담과 익살에 열광하는 폭군과 일곱 대신, 절름발이 개구리라고 불리는 난쟁이 절름발이 어릿광대, 그리고 아름다운 난쟁이 무용수 트리페타. 폭군은 어릿광대가 사랑하는 트리페타를 모욕함으로써 그를 분노하게 만들고 결국 익살스럽지만 끔찍한 모습으로 공개 처형 당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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