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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셔가의 몰락은 쇠락해가는 가문과 그 공간이 주는 불길한 분위기를 통해 심리적 공포를 극대화한 작품이었어요. 폐쇄적인 저택과 인물들의 불안정한 정신 상태가 맞물리며 점점 긴장감이 높아지고, 마지막까지 이어지는 몰락의 과정이 강한 인상을 남기는 고전 호러입니다. |
| 워낙 유명한 소설이고 예전에 봤던 것 같기는 한데 한글과 영문으로 다시 읽으니 새롭습니다. 읽으면서 왠지 집을 수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남프랑스나 휴양지에 저래서가나싶은 생각도 들고 청소와 소독을 하고 싶다는 충동도 느껴지는 소설이었습니다. 분위기가 좋습니다. 잘 봤습니다. |
| 많이 들어봤던, 에드거 앨런 포의 대표작 격인 소설인데 이제야 읽어보네요 ㅠ 영어를 잘 하시면 영어로 우선 읽는 것을 추천드리고요. 작가의 다른 미스테리 소설도 좋았지만 이 소설이 가장 흡입력 있고 임팩트가 크게 느껴집니다. 유명한 이유가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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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셔가의 몰락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흉흉한 집터에 사는 심약한 친구가 자신을 꼭 보러 와달라는 말에 주인공은 그 집으로 향한다. 거기에서 피폐해져가는 친구와 친구 동생의 장례식 좋지 않은 날씨 등으로 환청이 들린다고 생각할 때 친구가 동생이 살아돌아왔다면서 벌벌 떨고 그 순간 여동생이 나타나 친구앞에 나타나고 주인공은 기겁하며 도망치자마자 성이 갈라지면서 늪 안으로 사라짐. 아무리봐도 이 작가 공포소설의 십중팔구가 집터 문제인 것 같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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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락이 그 몰락일 줄은 전혀 생각지 못 했다. 어셔 저택이 내뿜던 꺼림칙함이 현실로 벌어진 것이다. 화자는 어린 시절 친구인 로드릭 어셔의 초대로 이 저택을 방문한다. 편지의 내용이 너무 심각해 오지 않을 수 없었다고 하는데, 화자가 너무 착해서 그런 것 같다. 보통은 자기 생활이 있는데 몇 주씩 머무를 계획을 세워가며 찾아가지 않을 텐데. 좀 이해타산적으로 생각하면 어셔 가문이 좀 사는 집안이라서 그랬다고 하면 너무 속물인가? 저택에 대한 묘사를 보면 견고해보이는 외관과 달리 개개의 돌을 자세히 보면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다고 했는데 이게 복선일 줄은 전혀 몰랐다. 영화로 만들어지면 그로테스크할 것 같다는 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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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거 앨런 포 작가님의 어셔가의 몰락(한글+영문) 리뷰입니다 주인공이 어릴 적 친구의 부탁으로 어셔가의 저택에 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공포소설인만큼 분위기가 기묘했고 전개가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네요 단편이라 금방 볼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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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거 앨런 포의 대표적 단편 소설인 어셔가의 몰락 입니다. 이책을 읽으면서 느낀 건 역시 에드거 앨런 포 라는 생각입니다. 문장 하나 하나에 힘이 있고 캐릭터들의 갈등과 대면의 설정을 이처럼 자연스럽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울 뿐 입니다. 영어 원본도 같이 수록되어 있어 미국 문학사상 가장 완벽한 작품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에드거 앨런 포의 작품을 번역본과 원본을 비교해 보며 읽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