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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거 앨런 포 작가님의 검은 고양이(한글+영문) 리뷰입니다. 거의 처음으로 봤던 애드거 앨런 포의 작품인데, 단편이라 분량이 짧기도 했지만 흡입력 있는 필력에 단숨에 봤습니다. 고전 공포소설의 분위기가 너무 좋았고,다른 작품도 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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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거 앨런 포의 대표 단편답게 인간의 광기와 죄책감을 날카롭게 드러내는 작품이었어요. 검은 고양이를 둘러싼 상징과 불길한 분위기가 끝까지 긴장감을 유지해요.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기고, 심리적 공포가 무엇인지 잘 보여주는 고전 호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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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거 앨런 포의 작품은 믿고 읽을 정도로 재미난 소설들이 많지만, 검은 고양이는 이번에 처음 읽어봤습니다. 고양이의 죽음과 그의 존재에 대한 착각, 자신의 삶 전반을 고양이에게 밀어내는 인간의 비이성적인 생각에서 현실적인 불쾌감을 느낄 정도로 공포적인 분위기가 느껴져서 굉장히 구성 좋게 잘 쓰인 단편이었습니다. |
| 에드거 앨런 포의 대표적인 작품 검은 고양이입니다. 제목은 많이 들어 봤지만 그 내용은 잘 몰랐는데 이번 기회에 재미있게 봤습니다. 공포 소설로서의 그 분위기가 잘 나타나 있고, 내용도 잘 짜여져 있습니다. 범죄를 저지른 인간의 몰락 과정을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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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많이 들어본 듯한 이야기이다. 어릴 적 화자는 유순하고 다정하지만 여렸기 때문에 친구들로부터 놀림을 받곤 했다. 그래서 사람보다는 동물을 더 좋아했나보다. 그와 결혼한 여자도 동물을 매우 좋아했다. 그래서 여러 종을 동물을 키웠는데 그 중에는 검은 고양이도 있다. 이름이 플루토인 이 고양이는 그를 매우 따랐다. 언제부턴가 폭음을 일삼고 성격까지 변해버린 그는 가정폭력도 저지른다. 동물학대까지 저지르다가 술김에 칼을 꺼내 끔찍한 짓을 저지르고 결국은 목매달아 버린다. 그날밤 화재가 나고 전재산을 잃는다. 정신 못차리고 술집을 다니던 어느날 검은 고양이 하나를 또 데리고 간다. 이후의 끔찍한 일은 검은 고양이의 복수가 화재로 끝난 게 아님을 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