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다치 미츠루의 크로스 게임은 스포츠와 청춘 드라마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감동을 주는 작품입니다. 단순한 야구 만화를 넘어 성장과 우정, 사랑, 그리고 상실의 아픔까지 담아내어 읽는 내내 깊은 몰입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캐릭터들의 섬세한 감정 표현과 담백한 대사들이 마음을 울렸고, 경기 장면의 긴장감과 일상의 따뜻함이 균형 있게 배치되어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전해줍니다. 특히 작은 순간에도 큰 의미를 담아내는 아다치 미츠루 특유의 연출이 돋보여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만화입니다. |
| 하....서로가 서로를 가장 잘 안다는 건 이렇게나 좋은 거였구나...... 흑흑흑 말하지 않아도 통하는 소꿉친구 바이브가 너무 좋아요 걀국 코시엔엔 진출하지만 그 이후의 결과는 독자들의 상상속에 남겨놓는 이 작가님 특유의 여운이 너무 좋습니다.. 여름이 되면 종종 생각날 것 같아요^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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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9. 17 구매) 완결권 류오 고교와의 결승전은 연장에 연장을 걸쳐서 겨우 승리한 느낌. 그래도 두 팀 다 자기 힘을 아낌없이 쏟아낸 것 같다. 마지막에 코우가 자기 다짐을 다 지키는 장면이 좋았다. 결국 고백 비스무리한 형식이 되었지만 마지막에는 아오바가 솔직해져서 다행이다. 마지막화에서는 평소 두 사람의 모습으로 되돌아왔지만 전보다는 자기 감정을 잘 표현하게 된 것 같아서 좋았다. |
| 크로스 게임 자체는 아다치 미츠루 작품 중에서도 독보적인 여자 캐릭터들을 보유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마지막 결말 부분이 조금만 더 잘 풀렸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물론 충분히 복선은 던지고 있긴 했지만... 그래도 약간 갑작스럽다는 느낌을 지우기 힘든 엔딩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