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다치 미츠루의 크로스 게임은 스포츠와 청춘 드라마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감동을 주는 작품입니다. 단순한 야구 만화를 넘어 성장과 우정, 사랑, 그리고 상실의 아픔까지 담아내어 읽는 내내 깊은 몰입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캐릭터들의 섬세한 감정 표현과 담백한 대사들이 마음을 울렸고, 경기 장면의 긴장감과 일상의 따뜻함이 균형 있게 배치되어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전해줍니다. 특히 작은 순간에도 큰 의미를 담아내는 아다치 미츠루 특유의 연출이 돋보여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만화입니다. |
| 아니ㅣㅣ이이 이게 또 이렇게 흘러가다니 진짜 작년 경기랑 비슷하게 흘러가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안좋아요ㅠㅠㅠㅠ그치만 이번엔 이겨낼거라고 믿습니다. 아니 키타무라 코우 고3인데 벌써 158이나 던지면 어떡하지 너는 이제 프로 데뷔할 일만 남았다 설마 이렇게까지 해놓고 야구는 고등학교때만 할래요. 하진 않겠지 제발 |
|
(2024. 09. 17 구매) 드디어 갑자원 진출을 건 류오 고교와의 결승전. 아카네의 수술과 날이 겹쳐서 조마조마하긴 했지만 다행히 수술 결과는 괜찮은 듯. 남은 건 코우가 이기고 공을 던지는 것 뿐인가. 코우와 아오바와의 캐치볼 때의 미묘한 분위기가 좋았다. 이제 확실히 둘이 자기 마음을 인정하고 있구나, 싶은 느낌이 들었다.
|
| 사실 아다치 미츠루 작품 중에서 H2가 아직까지도 최애인데, 크로스 게임이 거의 근접한 것 같아요. 사실 주인공의 연애 전선이 확고한 작품들도 매력적이지만, 그 오묘한 긴장감에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거든요. 그런데 크로스 게임에서는 연애 노선 자체는 잘 보이지만 아즈마의 매력도 너무 잘 보여서... 읽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