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다치 미츠루의 크로스 게임은 스포츠와 청춘 드라마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감동을 주는 작품입니다. 단순한 야구 만화를 넘어 성장과 우정, 사랑, 그리고 상실의 아픔까지 담아내어 읽는 내내 깊은 몰입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캐릭터들의 섬세한 감정 표현과 담백한 대사들이 마음을 울렸고, 경기 장면의 긴장감과 일상의 따뜻함이 균형 있게 배치되어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전해줍니다. 특히 작은 순간에도 큰 의미를 담아내는 아다치 미츠루 특유의 연출이 돋보여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만화입니다. |
| 코우의 몸을 빌려서 아오바도 마운드에 선다는 표현이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ㅠㅠ 아오바가 직접 던지지는 못해도 마음만은 함께하는 느낌..? 코우의 야구 인생에 있어서 엄청난 지분을 차지하고 있는 느낌...? 하 그냥 말로는 표현이 다 안되는 그런 기분이에요... 여름대회가 곧 시작하겠네요. 정말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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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9. 17 구매) 봄이 오고 다들 학년이 하나씩 올라갔지만, 크게 달라진 점은 없다. 아오바랑 아카네랑 좋은 사이를 유지하고 있어서 다행이다. 물론 아카네는 와카바가 아니지만, 둘 나름대로의 사이를 만들어가고 있는 중이다. 아오바의 다리도 나았고, 아즈마의 형이 연습을 봐주면서 이번 갑자원을 차근차근 준비해나가는 권이다. |
| 점점 성장하는 모습이 잘 보이고, 은은하게 서로에 대한 복선을 충실히 깔아두는 점이 좋아요. 원래도 엄청 세심한 비유와 상징을 사용하는 작가이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오랜만에 그 매력이 돋보이는 기분이네요. H2만큼은 아니지만 크로스 게임도 천천히 집중해서 읽어야 하는 작품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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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게임 13권 작품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작품을 아직 읽지 않으신 분들에게는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니 사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좋아하던 작가님의 작품이라 기대감을 가지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예상했던 것처럼 스토리가 정말 흥미로웠고 뒤로 갈수록 다음 내용이 궁금해져서 애가 타기도 했어요. 기회가 된다면 이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도 찾아서 읽어보고 싶어요! 또한 앞으로 나올 신작들도 너무나 기대돼요. 멋진 작품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