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다치 미츠루의 크로스 게임은 스포츠와 청춘 드라마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감동을 주는 작품입니다. 단순한 야구 만화를 넘어 성장과 우정, 사랑, 그리고 상실의 아픔까지 담아내어 읽는 내내 깊은 몰입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캐릭터들의 섬세한 감정 표현과 담백한 대사들이 마음을 울렸고, 경기 장면의 긴장감과 일상의 따뜻함이 균형 있게 배치되어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전해줍니다. 특히 작은 순간에도 큰 의미를 담아내는 아다치 미츠루 특유의 연출이 돋보여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만화입니다. |
| 와 류오는 코시엔 가서도 엄청 잘 하는 걸 보니깐... 그 3차전이 더욱 아쉽게 느껴졌어요...흑흑흑 그래도 잘 준비해서 고3때는 꼭 코시엔에 갔으면 좋겠네요. 코우 옆집에 이사 온 아카네라는 학생이 와카바랑 똑 닮아서 뭔가 이래저래 혼란스러운 느낌이에요 야구도 럽라도 한층 더 깊어진 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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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9. 16 구매) 여름이 끝난 후, 다시 연습을 하는 일상으로 돌아오던 와중에 새로운 등장인물이 나타나면서 여러모로 변화가 생길 조짐이 보인다. 아카네라는 와카바랑 똑 닮은 여자애가 나타나면서 작은 소란이 생기기는 한다. 확실히 얼굴은 비슷한 것 같기는 한데, 코우나 아오바나 묘하게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둘의 사이도 조금 변화가 생기지 않을까 싶기는 하다. |
| 진짜 아다치 미츠루는 은은한 고뇌를 잘 담아내는 것 같아요. 딱히 심리묘사를 직접하거나 대사가 많은 것도 아닌데, 그래서 오히려 내용이 더욱 살아나는 작가라는 점에서 너무 좋아합니다. 아카네의 등장으로 굉장히 흥미로웠던 11권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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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게임 11권 작품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작품을 아직 읽지 않으신 분들에게는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니 사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좋아하던 작가님의 작품이라 기대감을 가지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예상했던 것처럼 스토리가 정말 흥미로웠고 뒤로 갈수록 다음 내용이 궁금해져서 애가 타기도 했어요. 기회가 된다면 이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도 찾아서 읽어보고 싶어요! 또한 앞으로 나올 신작들도 너무나 기대돼요. 멋진 작품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