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다치 미츠루의 크로스 게임은 스포츠와 청춘 드라마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감동을 주는 작품입니다. 단순한 야구 만화를 넘어 성장과 우정, 사랑, 그리고 상실의 아픔까지 담아내어 읽는 내내 깊은 몰입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캐릭터들의 섬세한 감정 표현과 담백한 대사들이 마음을 울렸고, 경기 장면의 긴장감과 일상의 따뜻함이 균형 있게 배치되어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전해줍니다. 특히 작은 순간에도 큰 의미를 담아내는 아다치 미츠루 특유의 연출이 돋보여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만화입니다. |
| 으아아아안돼 아니 라인드라이브 잡았을 때부터 뭔가 쎄했는데 이렇게 경기가 끝나다니ㅠㅠㅠㅠㅠㅠ 하 근데 아오바가 경기 끝나고 아무 말도 안하는거 뭔가 뭔가 뭔가예요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앞으로 코우에게 남은 여름은 딱 한번이 남았네요 와카바의 마지막 꿈을 실현시킬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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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9. 15 구매) 류오 고교와의 시합이 계속 이어진다. 초반에는 세이슈가 앞서나갔지만, 교체된 미시마가 투입되면서 조금씩 기세가 류오 고교로 넘어간 느낌이 들었다. 물론 코우도 열심히 싸우긴 했지만, 조금 상태가 안 좋아지는 바람에 그대로 상대에게 승기를 넘겨준 느낌. 아쉽게도 이번 여름은 여기에서 끝나버렸지만, 코우는 아직도 더 성장할 것 같으니까 다음이 기대된다. |
| 사실 아다치 미츠루의 야구 만화를 보기 전에는 야구가 어떤 스포츠인지 하나도 몰랐지만, 이 만화를 통해서 실제 야구에도 관심이 생겼어요. 물론 직접 보는 경기는 만화책처럼 친절하거나 기분 좋은 승리가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점차 세상이 넓어지는 기분이라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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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게임 10권 작품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평소 관심 있었던 아다치 작가님의 작품이라 기대감을 가지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예상했던 것처럼 스토리가 정말 흥미로웠고 뒤로 갈수록 다음 내용이 궁금해져서 애가 타기도 했어요. 기성 작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연출도 좋았고, 작가님의 독특한 그림체도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음 기회에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도 접해보고 싶어요.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