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다치 미츠루의 크로스 게임은 스포츠와 청춘 드라마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감동을 주는 작품입니다. 단순한 야구 만화를 넘어 성장과 우정, 사랑, 그리고 상실의 아픔까지 담아내어 읽는 내내 깊은 몰입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캐릭터들의 섬세한 감정 표현과 담백한 대사들이 마음을 울렸고, 경기 장면의 긴장감과 일상의 따뜻함이 균형 있게 배치되어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전해줍니다. 특히 작은 순간에도 큰 의미를 담아내는 아다치 미츠루 특유의 연출이 돋보여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만화입니다. |
| 확실히 미즈키가 등장하니까 아오바와 코우 사이에 뭔가가 생길락말락 하는게 느껴지네요 엄청 싫어하는 척 하지만 사실 둘이 엄청 닮았다는 걸 언제쯤 깨달을지...ㅋㅋㅋㅋ 와카바의 빈자리를 그대로 둔 채로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지...궁금해지네요ㅜㅎㅎ 여름 코시엔을 향한 앞으로의 여정이 정말 기댜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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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9. 13 구매) 아오바의 사촌인 미즈키의 등장으로 좀 더 연애적인 요소가 생기기는 했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좀 미지근한 느낌. 다들 학년이 하나씩 올라가고, 아오바도 야구부에 들어와서 열심히 하고 있다. 연습시합에 나갈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공식시합에는 못 나가는 게 안타깝기는 하다. 마지막에는 새로운 적이 될 듯한 상대가 잠깐 등장하는데, 그래도 코우가 열심히 성장하고 있으니까 괜찮겠지 싶다. |
| 사실 아다치 미츠루 작가의 야구만화만 벌써 몇권인지 알 수 없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도 질리지 않았다는 점이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입니다. 본인이 잘하는걸 우직하게 밀고가는건 캐릭터들과도 같은 작가 같네요. 언제 읽어도 재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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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게임 08권 작품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작품을 아직 읽지 않으신 분들에게는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니 사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좋아하던 작가님의 작품이라 기대감을 가지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예상했던 것처럼 스토리가 정말 흥미로웠고 뒤로 갈수록 다음 내용이 궁금해져서 애가 타기도 했어요. 기회가 된다면 이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도 찾아서 읽어보고 싶어요! 또한 앞으로 나올 신작들도 너무나 기대돼요. 멋진 작품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