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다치 미츠루의 크로스 게임은 스포츠와 청춘 드라마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감동을 주는 작품입니다. 단순한 야구 만화를 넘어 성장과 우정, 사랑, 그리고 상실의 아픔까지 담아내어 읽는 내내 깊은 몰입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캐릭터들의 섬세한 감정 표현과 담백한 대사들이 마음을 울렸고, 경기 장면의 긴장감과 일상의 따뜻함이 균형 있게 배치되어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전해줍니다. 특히 작은 순간에도 큰 의미를 담아내는 아다치 미츠루 특유의 연출이 돋보여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만화입니다. |
| 아니 아즈마랑 코우랑 같이 살게 된 거 뭔데 마음 좋은거지...? 에이스랑 4번타자가 같이 산대....! 아즈마네 형도 야구인이었다니.... 그냥 야구 잘 하는 집안이었나봐요.. 아오바랑 코우가 공유하는 와카바에 대한 추억들이 너무 마음이 아파요 흑흑 그나저나 드디어 뉴페이스의 등장입니다 키타무라 코우 너 쫌 긴장해라 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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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9. 11 구매) 이번 권은 좀 쉬어가는 느낌이 강했던 것 같다. 1군과의 시합은 당연히 승리하고 악역들도 대충 정리됐다. 아즈마는 남기는 했는데 딱히 나쁜 사람같지는 않으니까 앞으로 든든한 아군이 될 듯. 아오바랑 코우의 사이는 여전히 애매모호하게 묘사되는데 아직까지는 와카바의 존재가 너무 커서 그런 것 같다. 그래도 마지막에 새로운 등장인물이 나오는데 둘의 관계에 전환점이 되지 않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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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게임 07권 작품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작품을 아직 읽지 않으신 분들에게는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니 사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우선, 키워드나 소재가 흥미롭고 관심이 생겨서 먼저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기성 작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연출도 좋았고, 작가님의 독특한 그림체도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뒷이야기가 너무나도 궁금해지는 엔딩이네요. 다음 기회에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도 접해보고 싶어요. 잘 읽었습니다. |
| 사실 주요 등장인물이 조금 적은가 싶었는데, 7권에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면서 그 아쉬움을 달래주네요. 얼른 8권을 읽어서 무슨 캐릭터인지 봐야겠어요. 그리고 항상 등장하는 의문의 할아버지 캐릭터를 보면서 러프랑 단편들도 생각나고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