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헉 코우가 바로 고등학생이 되었어요 근데 무슨 교장대리?? 가 설쳐대서 정상적인 야구부 생활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가건물 팀이라고 부르면서 무시하고... 아오바는 힘 다 빠질 때까지 타격 연습상대로 부려먹고... 하... 선글라스 감독이랑 교감인지 뭔지가 하루빨리 꺼졌으면 좋겠네요.... |
| 크로스 게임은 고우와 아오바의 관계는 처음에는 다소 삐딱하게 시작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서로에 대한 이해와 존중이 깊어지는 과정이 진정성 있게 그려져 독자님의 공감을 자아냅니다. 특히 작가님 특유의 간결하면서도 깊이 있는 대사와 연출은 여운을 오래 남기며, 감정을 절제한 표현 속에서도 큰 울림을 전달해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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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8. 10 구매) 본격적으로 고등학교 생활 시작. 올라오자마자 고등부 감독이 바뀌고, 새로운 선수들도 나와서 아직까지는 준비만 해야 되는 입장인 듯. 2군에서 열심히 연습을 하고 있기는 한데 연습경기에서 어떻게 될지가 신경쓰인다. 1군에서 가장 분량이 많은 건 아즈마인데, 아오바와의 연습에서 보인 태도가 영 별로여서 얘도 빨리 꺾였으면 좋겠다. 아오바가 열심히 공을 던지는 모습이 좋았다. 이 결과가 연습경기에서 어떻게 효과를 낼 지가 신경쓰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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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게임 03권 작품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작품을 아직 읽지 않으신 분들에게는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니 사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우선, 키워드나 소재가 흥미롭고 관심이 생겨서 먼저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기성 작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연출도 좋았고, 작가님의 독특한 그림체도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뒷이야기가 너무나도 궁금해지는 엔딩이네요. 다음 기회에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도 접해보고 싶어요. 잘 읽었습니다. |
| 솔직히 초반에는 H2 생각을 하느라 작품에 살짝 집중하지 못한 감이 있었는데, 후기의 작품이라 그런지 훨씬 현대적 감성에 잘 맞는 스토리에다가, 그림체도 조금 더 다양화 된 이후라서 그런지 이 작품은 이 작품만의 매력이 존재하는 것 같아요. 얼른 후편도 읽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