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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와바 감독의 숨겨진 과거와 메이세이 야구부에 품은 증오의 실체가 밝혀지는 가운데, 갑자원 예선이 시작되며 타츠야가 완벽한 에이스로서 마운드를 지배하는 된다. 카시와바 감독은 그러니까 일그러진 타츠야의 초상이라고 할 수 있을텐데, 그러기에는 타츠야가 너무 착해서 ㅎㅎ |
| 사실 이렇다 할 사건사고가 전개되지 않아서 아따맘마나 일상 네컷 보는 것 같기도 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기하게 나름 재미있다. 누구누구의 사생활 이런 것처럼 주인공들의 뒷 이야기 보는 것 같은 재미인가. 암튼 다 취향 차이이겠지마는... |
| 사실 아다치 미츠루의 작품 중에서 다소 옛날 작품이고, 그림체가 묘하게 초기 그림체라서 취향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늦게 읽은 작품인데... 이걸 가장 먼저 읽었으면 다른 작품들의 감상이 달랐겠구나 싶더라구요. 특히 믹스는 터치 다 읽고 다시 정주행하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