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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와바 감독의 가혹 행위 속에서도 야구부원들이 독기로 똘똘 뭉치며, 타츠야는 마침내 팀을 이끄는 '진짜 에이스'로서의 정신력과 실력을 갖추어 나가게 된다. 겉으로는 야구부를 망가뜨리려는 것처럼 보였던 카시와바 감독의 스파르타식 훈련이, 역설적이게도 메이세이 고교를 그 어떤 팀보다 단단하고 강한 팀으로 빌드업시키는 걸 보는 재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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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극적이랄 것 없는 승부가 끝나고 누군가는 다치고 아프고 이것저것 신경쓰고 마음가고 하는 일상 이야기가 계속 전개된다. 무난무난하게 지루하지 않고 물 흐르듯 잘 읽힌다. 이제 중후반부에 접어들었으니 슬슬 무언가 전개되고 사건이 벌어지겠지... 그러고보니 새삼 잊어버린 내용도 많다. |
| 초기 작품이라서 미루고 본건데 오히려 서비스컷은 h2보다도 적은 것 같아서 보기 편한 느낌이네요. 물론 아직 최애 작품은 h2쪽이지만... 왜 일본이나 다른 국가에서는 터치가 가장 수작이라고 하는지 알 것 같아요. 잘 보고 있습니다.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