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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야의 그림자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야구를 시작한 타츠야와, 야구부를 지옥으로 몰아넣는 악마 같은 대리 감독 '카시와바 에이지'의 등장으로 새로운 위기와 긴장감이 시작된다. 미나미를 향한 타츠야의 툭 던지는 진심, 아다치 미츠루 특유의 '말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간질간질한 로맨스'가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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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치 만화는 그림체가 아닌 스토리로 읽는 소설과 같습니다 여주 남주의 간단하게 그려진얼굴은 실제로는 이런느낌인가 하는 상상력을 발휘할수있게 해줄꺼에요 물론 스토리에 몰입되면 그저 잘되었으면 하는마음에 얼굴의 중요성 그림체의 중요성은 하나도 없게되겠지만요 아다치 만화는 꼭 읽어보세요항상 강추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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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같았으면 만화 속 천재 야구선수는 만화니까 저런 거라고, 만화 속에만 존재하는 인물이지 하면서 심드렁했을텐데, 타츠야 + 카즈야 + 히로 + 히데오 + 홈런왕 왕종훈의 살아있는 현신인 오타니 쇼헤이와 동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문득 오늘 이 만화가 꽤나 현실감 있게 느껴졌다. (...) |
| 러프나 카츠 같은 다른 장르의 스포츠 이야기도 너무 좋았지만 역시 아다치 미츠루의 특유의 감성이 극대화되는건 팀스포츠인 야구에서인 것 같아요. 물론 아주 천재적인 투수들이 이끌어나가는 내용이 주이지만, 그럼에도 등장인물들의 매력을 모두 이끌어낼 수 있는 작가라서 그런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