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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야가 그토록 가고 싶어 했던 '갑자원(코시엔)'과 소꿉친구 미나미의 꿈을 이루어주기 위해, 야구를 피해 왔던 형 우에스기 타츠야가 마침내 메이세이 고등학교 야구부에 입부한다. 그리고 라이벌 닛타 아키오와의 운명적인 만남이 시작되는 에피소드. 여러모로 시리즈의 본격적인 2막이라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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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suru ADACHI 작가님의 터치 소장판 04권 리뷰입니다. 어딘가 옛스런 그림체가(당연합니다 예전 작품이니까요) 정말 잘 어울리는 책입니다. 섬세한 감정선과 어딘가 옛스럽지만 또 그때의 일본을 느낄 수 있는 만화인것 같아요. 재밌게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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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살아가야 하는 건 남은 자들의 몫이니까 암튼 남은 두 인물들이 카츠야의 죽음을 딛고 일상을 살아내는 이야기가 전개된다. 무언가 덤덤하게 흘러가지만 지루하지는 않다. 조용하게 등장인물들을 응시하며 장면 하나하나 따라가는 무언극을 보는 것 같은 느낌도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