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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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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인 내가 당연하게 여기는 사실들이 아이에게도 그럴까? 부모가 가져야 할 수학의 마음은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수학은 생각을 '키우는' 과목입니다.p.27 수학의 마음수학은 생각하는 법을 배우는 과목이라 시간이 많이 걸리기에 아이에게 생각할 시간을 주고, 다양하게 생각해 볼 여유를 갖도록 이끌어 주어야 하는 것이 부모의 몫이다. p.39 수학에서는 평소에 늘 '생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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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인 내가 당연하게 여기는 사실들이 아이에게도 그럴까? 

부모가 가져야 할 수학의 마음은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수학은 생각을 '키우는' 과목입니다.

p.27 수학의 마음

수학은 생각하는 법을 배우는 과목이라 시간이 많이 걸리기에 아이에게 생각할 시간을 주고, 다양하게 생각해 볼 여유를 갖도록 이끌어 주어야 하는 것이 부모의 몫이다. 


p.39 수학에서는 평소에 늘 '생각'하는 경험과 이런 기회를 제공하는 '질문'이 가장 강력한 영앙분 입니다. 

원인과 이유, 자기 의견 따위를 생각하게 만드는 질문이 아이를 수학적으로 사고하도록 만듭니다.


일상생활 속 다양한 경험이 아이들의 자양분이 되어 수학의 힘을 길러주게 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부모의 조바심이 아이를 긴장시켜 학습 의욕을 상실하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하고 내 아이가 지금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잘 살펴보아야 한다.


수학은 반복 학습이 아니다.

p.130 수학은 매일 푼다고 영어처럼 새롭게 아는 것이 늘어나는 것이 아니다. 어떤 원리를 한 번 깨우치면 굳이 반복할 필요가 없다.


학창시절에 수학 공부를 할 때 문제를 무한 반복해서 풀었던 기억이 난다. <수학의 마음>에서는 이런 반복적인 문제 풀이가 오히려 아이들에게 문제를 제대로 안 읽는 습관이 들이기도 하고 새로운 유형의 문제가 나오면 당황하며 해결하지 못하기도 한다고 한다.


아이가 스스로 문제를 유형별로 분류해 볼 수 있도록 학습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언어력이 탄탄할수록 수학적 사고도 높아진다.


p.165 언어가 수학보다 먼저입니다. 언어를 통해 생각을 정교하게 하는 과정이 있은 다음에, 그것을 바탕으로 수학을 하면 수학 공부가 훨씬 쉽고 효과적입니다.


아이가 언어학습이 발달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해하지 못하는 못하는 문제를 푸는 것은 머리에도 남지 않고 정서적으로 수학을 질리게 할 수 도 있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는 생활 속 수학 놀이하기를 추천해준다.


p.216 방정식을 푸는 이유는 방정식 그 자체를 사용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 문제를 푸는 동안 문제해결 프로세스를 익혀서 내면화하고, 우리 일상에서 겪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사용하기 위해 수학을 배운다는 것입니다.


강미선 저자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맞닥뜨리는 각종 문제들 앞에서 겁내지 않고 체계적이고 합리적으로 해결하는 능력과 태도를 기르는 것이 우리가 수학을 가르치고 배우는 가장 본질적인 이유라고 전한다.



조급한 마음에 문제 해결을 먼저 해버리고 아이에게 답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를 관심있게 바라보고 기다려주어야 하는 게 부모의 몫이라는 생각이 든다.


** 본 포스팅은 푸른향기 서포터즈로서 책을 지원받아, 필자의 주관적인 견해로 직접 작성된 포스팅 입니다.






 

l*****e 2024.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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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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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수학정서를 높이는 초등부모의 대화법 인데요저는 아직.... 애가 없어서읽고 어따 써먹어야할까....고민을 했어요  하지만 읽으면서스스로 수학을 어찌 생각하는지와내가 부모가 된다면저렇게는 안 해야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이와 대화 주고받기1. 대화는 돈이 들지 않는다 아이와 대화를 할 때100%로 다 알고 답을 하고질문을 할 필요가 없다! 아이가 하는 말을 잘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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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수학정서를 높이는 초등부모의 대화법 인데요
저는 아직.... 애가 없어서
읽고 어따 써먹어야할까....
고민을 했어요
 
 
하지만 읽으면서
스스로 수학을 어찌 생각하는지와
내가 부모가 된다면
저렇게는 안 해야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이와 대화 주고받기
1. 대화는 돈이 들지 않는다
 
아이와 대화를 할 때
100%로 다 알고 답을 하고
질문을 할 필요가 없다!
 
아이가 하는 말을 잘 들어주고 왜~? 하고
되물어주기만해도 아이는 대화를 즐긴다!
 
 
2.대화는 생각을 이끌어 낸다
 
주변 사람들과의 대화로 이끌어지는 생각의 경험을 통해서 아이의 사고가 자랍니다.
 
우리 대화를 생각해보면 아프다 하면
괜찮아? 병원가볼까? 등 적절한 질문이 있고, 
 
무의식적인 행동에 대한 질문들을 통해
자신이 보지 못한 것을 새롭게 보게 됩니다.
 
 
3. 대화는 일상생활에서 일어난다
 
생각은 걸어가면서, 화장실에서, 하품하면서 등 
아무 때나 한다
 
깊은 생각을 하는 습관은 오래 앉아있는 것이 아니라 머리에서 길러진다
 
그러니 평소에 걸으면서나 뭐 하면서 아이와의 대화를
많이 하는 것이 아이들의
생각을 길러주는 행동이다!
 
 
4. 대화를 통해서 수학을 배웁니다
 
수학 문제집속 문제들은 거의 질문으로 되어있다
이 문제가 왜 이렇지?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수학이다
 
생각을 하려면 질문이 있어야 하고, 
꼬리의 꼬리를 무는 질문을 따라가면서 생각이 깊어진다
 
 
 
잘 기억은 안나지만
나는 수학과 거리가 멀어지지는 않지만
막내 동생은 수학과 거리가 점점 멀어져 가고 있어서
 
엄마한테 책을 주고
막내한테 적용 해 보라고 해야할 것 같다

내가 나중에 아이가 생긴다면
다시 한번 읽어보고 적용해서
내 아이는 수학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가지고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y********2 2024.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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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본질은 정서와 태도 내 자녀의 첫 수학은 가정에서 시작한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숫자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그러면서 엄마와 다양한 방법으로 수학을 알아가게 된다. 첫 시작은 사칙연산이 아닌 다양한 교구를 통해 노출하는 것이 먼저였다. 그리고 그러다 사칙연산을 하게 되면서 마트 전단지로 마트 놀이로 하면서 계산을 하고 그러다 엄마표 수학으로 넘어가게 되면서 문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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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본질은 정서와 태도 내 자녀의 첫 수학은 가정에서 시작한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숫자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그러면서 엄마와 다양한 방법으로 수학을 알아가게 된다. 첫 시작은 사칙연산이 아닌 다양한 교구를 통해 노출하는 것이 먼저였다. 그리고 그러다 사칙연산을 하게 되면서 마트 전단지로 마트 놀이로 하면서 계산을 하고 그러다 엄마표 수학으로 넘어가게 되면서 문제집의 도움을 받기 시작한다. 수학에서도 다양한 분야를 익혀야 했다. 학교에 입학하게 되면서 연산과 사고력 수학을 하기 시작한 아이는 여전히 수학에 대한 관심도가 높다. 

 사실 수학을 포기하게 되는 소위 '수포자'들이 생기기 시작하기에 더욱 신경이 쓰였다. 수학의 마음을 읽으면서 나의 잘못된 모습도 보여 아이에게 미안하기도 했다. 문제를 풀고 오답이 나온 경우 기다림의 시간이 나와 아이가 서로 다른 길이였음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수학의 마음은 어떤 것을 이야기하는 것일까? 우리가 생각하는 수학은 단순히 계산을 해서 올바른 답을 내는 것에만 초점에 맞춰진 것인지도 모르겠다. 문제집을 풀면서 얼마나 빠르게, 그리고 정확하게 풀었는지를 확인하는 것에 불과하다. 나뿐만 아니라 많은 부모들이 그러고 있을 것이다. 그런 우리에게 수학의 마음은 학부모들이 아이의 눈높이에서 아이를 가르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첫 시작은 엄마표로 함께 하는 수학이었다면, 자라면서 자기 주도적으로 스스로 공부하는 독립적인 아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책이 수학의 마음이 아닐까?

 아이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빼앗고, 혼자 묻고 먼저 대답하는 엄마에서 벗어나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자립심과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습관을 길러주어 아이 스스로 수학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자율적인 수학 학습법을 자세하게 소개한다. 수학을 가장 먼저 배우는 곳은 학교가 아닌 가정이듯, 엄마로부터 배우는 수학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성공하는 수학 학습 스케줄 작성 방법, 문제집을 고르는 방법, 시험 준비 요령, 공부 스타일을 찾는 적절한 시기 등 엄마가 아이를 가르칠 때 알아야 할 매뉴얼을 꼼꼼히 정리하여 수록하였다.

 삶에는 정해진 유형이 없습니다. 수학을 통해 배운 것을 살아가면서 사용해야 할 텐데, 유형만 익혀서 얻은 수학은 삶에서 무용지물입니다. 수학을 배운 것이 살아가는데 유용해지려면, 유형에만 길들여지는 것보다는 새로운 것을 겁내지 않는 태도를 갖는 게 훨씬 좋습니다.  p.142

 수학에서 삶을 볼 수 있다는 것 자체는 색달랐다. 정해진 유형이 없는 삶처럼 수학 또한 그러하기에 수학을 배우는 것이 결국 삶을 배우는 것과 다름없음을. 삶에서 새롭게 닥쳐온 위기를 이겨내야 하듯, 수학에서 새로운 유형을 만나 돌아서기보다 마주할 수 있는 힘을 가지는 것이 좋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고 수학을 겁내지 않으며 초등학교에서뿐만 아니라 중학교 고등학교 가서도 빛날 수 있는 수학의 방법까지 실려있었던 수학의 마음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j***7 2024.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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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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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 문제를 푸는 일은 마치 우리 인생을 살아가는 과정과 흡사하다.2호 담임 선생님과 상담을 진행하던 중 충격적인 말을 들었다.‘자신은 행복하지 않다고.’‘이유는 아빠가 책만 읽지 말고 수학문제집도 풀라고 했기 때문에’수학 문제 푸는게 재미없다는 2호의 말을 자주 들었지만 불행하다고 느낄 줄은 몰랐다. 담임 선생님은 지금 진도를 잘 따라가고 있고, 자기가 아는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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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 문제를 푸는 일은 마치 우리 인생을 살아가는 과정과 흡사하다.

2호 담임 선생님과 상담을 진행하던 중 충격적인 말을 들었다.

‘자신은 행복하지 않다고.’
‘이유는 아빠가 책만 읽지 말고 수학문제집도 풀라고 했기 때문에’

수학 문제 푸는게 재미없다는 2호의 말을 자주 들었지만 불행하다고 느낄 줄은 몰랐다. 담임 선생님은 지금 진도를 잘 따라가고 있고, 자기가 아는 문제를 자꾸 푸려고 하니 지루하고 재미가 없을 수도 있다고 말씀하신다. 자기도 학원을 운영하는 어머니 영향으로 유형별로 문제를 반복해서 풀었지만 그 방법을 추천하고 싶지 않다며 아이가 원하는걸 해주라고 말씀하셨다.

“수학 문제집 매일 풀려야 할까요?”
이 말에 ’X‘라고 말하는 책을 만났다.
수학전문가가 말하는 수학을 대하는 바른 자세에 대해 평소 부모가 궁금해했던 수학교육 팁과 수학과 친해지기 위한 부모의 대화법을 제시한다. 주변에서 말하는 수학 선행학습, 경시대회 문제, 유형별 문제치기 등등 수많은 수학 공부법들과 경험들에 마음이 불안해진다면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문제에 봉착한다. 문제가 무엇인지 인식하고 차근차근 해결하는 과정과 노력이 중요하다. 이는 마치 수학문제를 풀때 거치는 과정과 흡사하다. 인생은 같은 문제나 비슷한 유형으로 살아갈 수 없다. 제각각 살아가는 방식이 다르기에 반복된 유형에 대한 연습보다 풀어나가는 과정 속에서 보람을 느끼고 지혜를 쌓아간다.

수학이 아이들 마음 속에 친근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부모의 태도가 중요함을 다시 한번 느낀다.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k*****7 2024.04.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