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렉시블 워킹을 가장 먼저 시작했다는 것에, 몇 년의 시행착오 끝에 업무 방식으로 정착시켰다는 것에 일단 한 번 놀랐다. 특히 2장이 너무 재밌더라. 소설인줄.. 술술 읽히는 매직! 2장을 읽으면서 나에게 맞는 업무 방식은 뭘까? 고민해보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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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을 관리하다보면 일에 대한 능률 고민을 하지않을 수가 없다. 구태의연한 고루한 회의는 집어치우고 싶어 이런저런 방식들을 채택하고 실현 해보지만 또 눈의 가시 같이 비협조적 으로 나오는 직원들을 보면 화가난다. 돈들여 시간들여 효율성이 없거나 효율까지는 바라지 않더라도 적극적이지 않거나 악용하는 걸 보면 회의감 마져든다. 유연한 조직, 열린조직, 그 안에서 성장하는 개인을 만들고 싶은 모든 오너들의 마음이 이 책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읽는 동안 심장 박동이 빨라진다. 254쪽의 문장이 모든것을 대변해주고 예민한 사람 느린사람등등에서 눈을 감는 법을 배우면서 일이 진화해 나를 성장시키는 근원이 되게 해보자는 강한 생각을 하게 해주는 책! |
| 저연차 때는 앞만 보고 무조건 열심히 하는 게 답이라고 생각했는데, 연차가 쌓이니 조직문화, 팀, 나에게 맞는 일의 방식 등에 관심이 많아집니다. 변화하는 시대! 건강하게 오래 일하고 싶은 마음으로 한 장 한 장 소중히 읽었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