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ㅎㅐ리어트 쾰러 작가님의 우리가ㅜ집에서 얻을 수 있는 걱들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멀리가는 것을 항상 지ㄴ정란 여행이라고만 생각햇는데 이 책은 우리의 주변인들과ㅜ익숙한 동네 그리고 집을 여행지라생각하고 즐갸보는 이야기입니다 재미잇엇습니다 |
| 애플북스 출판사에서 나온 해리어트 쾰러 저/이덕임 역자의 [대여] 우리가 집에서 얻을 수 있는 것들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해서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멀리가는것만이 여행은 아니었군요. 집순이라 그런지 너무 반가웠던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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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걸 좋아하는 사람을 집순이 집돌이라고 하더라구요. 단순히 개인의 특징을 설명하는 말로도 쓰이지만 은근히 답답하고 고리타분하고 요새같은 시대에 자기계발에도 소극적인 이미지의 부정적 인간형을 표현하는 말로도 쓰이는 걸 보면서 씁쓸했는데. 인맥 관리한답시고 별로 친하지도 않은 사람들이랑 왁자지껄 모여 의미없는 대화로 시간만 낭비한다거나 자랑용으로 혹은 견문을 넓힌답시고 무리해 세계여행하며 지구에 탄소나 배출하고 카드빚만 떠안으며 사는 것보단 무해해보이는 하우스러버들이 더 나은것 같아보이는데... 나와 비슷한 생각이 녹아있는 책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