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별일 없어도 읽습니다 >> 노충덕 >> 모아북스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의 도서관저널에 9월 이달의 책으로 선정된 도서!! 오오 멋지닷!!기대 뿜뿜하고 읽기시작했다! P61 역사 여행자에게는 여권이 필요하지 않다 >최근 야사, 역사소설을 읽으며 일제강점기와 근현대사, 고구려 역사에 대해 알게되었다. 팩트는 아니지만 그때의 시대상황을 머릿속에 그릴수 있게되었다. 책속에서 과거여행을 다녀온 기분이다. P95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 조선의 문장가 유한준(1732~1811)의 말이다. P139 역사 속에서 사고가 인간의 행위에 영향을 미쳐 만든 결과를 복기한다. P175 불교의 가르침 중 하나가 제행무상이다. 상이란 조건 이 달라져도 동일성을 유지하는 것이고, 무상이란 동일성이 음, 동일성에 반하는 '차이'가 있음이다. "무상을 본다는 것은 같아 보이는 것조차 끊임없이 달라져 가고 있음을 봄이다." P195 "사람들은 닭이나 개를 잃어버리면 곧 찾을 줄 알지만, 잃어 버린 마음을 찾을 줄 모른다. 학문의 길은 다른 데 있지 않고 잃어버린 마음을 찾는 데 있다.” 읽지 않으면 낳아짐은 없고 고인물이 됨을 말하는 듯하다. 그냥 그냥 읽다보면 어느 덧 저자처럼 다독해서 모든 일들을 책에 비유할 수 있을 것같다. 이 책을보면서 우와 대체 얼마나 읽으신거야!! 감탄에 감탄이 나온다. 저자처럼 될 순 없겠지만, 나도 별일 없이 여전히 계속 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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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자의 읽는 이야기평생 교육계에서 일한 저자가 퇴직후 꾸준히 읽은 것을 모아놓은 독서노트이며, 독서의 필요, 방법, 목적을 다각도로 고찰하고, 책에서 얻은 보물같은 지혜들을 공개하는 독서 에세이다. 책을 읽고 얻은 지식과 생각들- 역사, 철학, 문화, 교육, 환경, 사회, 인문, 행복론에 걸쳐 다방면의 인사이트를 정리한 오피니언 에세이다. 깔끔하고 깊이있게 엑기스만 담겼다. 학생때 남의 노트를 빌려본 적 있는가?? 잘 정리된 남의 노트를 빌려보는 재미! 그 기분을 다시 느낄 수 있다. 같은 수업을 듣고 이렇게 정리한다고? 싶었던 친구의 노트처럼, 정갈하게 핵심만 요약되어 있어 밑줄 쫙쫙! 별표 착착! 치고 싶은 곳이 정말 많다. 같은 책을 읽었다면 정말 꿀잼이었을 책 이야기라 아쉬운건, 실비아의 독서 리스트와 겹치는 책이 많지 않다는 점. 그래도 세상 진리는 통하는지라, '비슷한 내용의 책을 나도 읽었는데?!!' 싶은 부분도 많았다. #패치워크문명이론 부분에선 마틴 푸크너의《컬쳐》가 생각났고, #경제불평등 부분에선 #기후케인스주의 의 한계를 주장한 사이토 고헤이의 《지속 불가능 자본주의》가 떠올려졌다. Why & How 책을 왜 읽어야 하나요?? 책을 많이 읽으면 뭐가 좋아요?? 많이 읽는 비결이 있나요?? 평소에 많이 받는 질문들에 대한 나름의 해답이 들어있다. 저자가 강조하는 #폐문독서 는,《최재천의 공부》 중 혼자만의 시간의 중요성과 독서는 '취미가 아니라 일처럼 읽으라!' 는 내용과 일맥상통한다. 그밖에도, 독서의 '넓이가 중요한가? 깊이가 중요한가?' 어떤 분야를 읽어야 하나? 읽기만 하면 되지 왜 써야 하는가? 나와 다른 의견은 어떻게 받아들이는가? 등을 배울수 있다. 공감과 재미가 솔솔 피어난다. 별일 없어도 계속 읽는 생활 끊이지 않는 호기심과 세상 살이에 대한 관심, 나 자신을 알아가는 충만함과 더불어 열정을 쏟아도 좋을만한 일. 그 모든 것의 교집합이 바로 독서다. 실비아에겐 그렇다. 거창한 성공과 자기 계발의 확신도 좋지만, 그저 읽다보면 차곡차곡 쌓이는 내공♡ 읽는 행위를 공감받고, 계속 해도 좋다고 응원받는 책 읽기 였다. 독서로 삶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은 당신, 독서의 방향을 잡고 싶으신 당신, '취미는 독서예요!' 라고 말하시는 당신, 좀더 깊이있는 독서로 발돋움하고 싶은 당신에게 권한다. ?? 73 같은 현상을 설명하는 두 개의 주장이 있다면, 간단한 설명 쪽을 선택하라는 말이다. 수많은 기사를 모두가 다 검토할 수 없다. 자신의 성향과 편향을 접어두고 찬성이나 반대를 택하기 전에 유보해 보자. 무지개는 일곱 색깔이 어우러져 예쁜 것이고, 그러기가 쉽지 않아 드물게 본다. ?? 100 2023년 여름 여러 선생님이 스스로 먼 나라로 떠났다. 이 문장은 떠난 선생님과 남은 이를 남남으로 보거나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마저도 내팽개친 표현이다. 2023년 여름, 우리는 절벽에 매달린 선생님들의 손을 놓아버렸다. ☆☆☆ ?? 271 57권의 책을 읽어가며 인생이란 어떤가를 살펴보면 동양과 서양, 과거나 현재에 공통된 지점이 있다. 현재의 삶이 중요하니 죽음을 두려워하지 마라. 인생의 주체는 자신이며, 행복과 불행은 함께 온다. ??《별일 없어도 읽습니다》 도서가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의 #도서관저널에 9월 #이달의책 으로 선정되었다고 해요 !! #축하합니다 #노충덕저자 님으로부터 #도서지원 받았습니다 #독서모임지원 감사합니다 #별일없어도읽습니다 #노충덕 #모아북스 #독서로말하라 #독서모임책수다 #책수다 #독서모임 #독서동아리 #독서토론 #에세이추천 #책읽기의이해 #실비아의독서노트 |
![]() 작가님께서 중.고딩을 가르치신 경력이 있으셨던 탓일까요 읽는 내내 뭔가 편안함과 삶의 지혜를 한소쿠리 받아온 기분이들었어요 제목처럼 진짜 별일 없을때 읽으면 뭔가 탁 생각이 트이게하는 책이라고 제가 메모해둔 게있더군요 별일 없어도 읽게되는 청소년 필독으로 권장하고플만큼 뼈가되고 살이 되는 문구들이 중간중간 많았어서 메모장이 꽉찼더라구요 솔직히 서평으로 추천받자마자 그 자리에서 다읽어버린 책이라 기억하고 싶은 문구들 캡쳐하고 저장하고 그랬는데 휘리릭 읽히는 책인 만큼 남는것도 잔잔히 오래 가더라구요 p824 지적 호기심은 배우는 기쁨을 준다 에서 처럼 무슨 일이든 간에 호기심이 일어야 행동으로 옮겨지는 무한굴레속에 여러가지에 호기심을 갖어 볼 수 있도록 견문을 넓혀야겠다 나이가 들어감에 있어 자꾸 지금의 안락함에 안주 하려는 사고의 깊이도 움츠러드는 행동 반경들도 일축하여 우물안 개구리가 되지않게 더 많은 현자인들을 곁에 두고 살아야겠다. 올 가을 별일없어도 책을 더 읽어봐야겠다 ~^^ |
![]() 인터넷 서점 사이트에서 ‘독서법’이라는 키워드를 넣었더니 국내서의 개수만 324개가 나온다. 이렇게 많은 독서법에 대한 책이 출간된 이유는 당연히 ‘독서는 좋은 것’이라는 전제 하에 ‘어떻게 하면 그 좋은 것을 조금이라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을까?’에 대한 답을 찾고 싶어서일 것이다. 이 책 <<별일 없어도 읽습니다>>는 ‘어떻게’보다는 ‘왜’ 읽는가에 대한 답을 하는 책이지만, 왜 읽는지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어떻게 읽어야할지에 대한 답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작가는 ‘왜 읽는가’에 대해서 독서의 힘으로 인간과 자연, 사회를 이해하고,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서 읽는다고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철학, 사회학, 예술, 문학, 역사, 지리, 과학, 환경, 문명 등 넓은 분야의 책을 읽어 바탕을 다진 후에 자신이 흥미 있다고 판단한 분야를 파고드는 독서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그래야 세상일에 대한 안목을 가질 수 있고, 안목을 가져야 어려움에 대비하고 상황을 통찰할 수 있다는 것이다. 책에는 30개의 주제에 대한 독립된 30개의 글이 실려 있다. 분야도 정치, 경제, 역사, 지리, 철학, 예술 등 아주 다양하다. 이렇게 다양한 분야에서 책에서 얻은 지식과 통찰을 바탕으로 하나의 주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펼쳐 나간다. 각각의 글은 주어진 주제에 대한 완결된 한 편의 인문학적인 글이면서, 동시에 이 책의 주제인 책을 왜 읽어야 하는가에 대한 예시가 되어준다. 각각의 글에는 꼬리에 꼬리를 물며 책들이 언급되는데, 그저 작가의 넓고 깊은 독서력에 감탄할 따름이다. 글을 읽다 보면, 재미있어 보이는 책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책을 덮을 때 쯤에는 서점 장바구니가 가득 차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나뿐만 아니라 이 책을 읽은 사람이라면 다들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별일 없어도 읽으라고 엄청나게 뽐뿌를 일으키는 책이다. |
책을 왜 읽어야 할까? 책에서 얻어야 하는 건 무엇일까? 나는 왜 책을 읽어야 한다고 생각할까?? 무슨 책을 읽어야 잘 읽었다고 할수 있을까?? 이 질문들을 생각해봤다면.. 이 책은 이런 질문을 먼저 고민해본 사람의 요점노트라고 볼 수 있다. 일단 책에서 거론한 어마어마한 양의 책 소개와.그 책에 대한 작가의 견해가 대단하다. (일단 이 책에 거론된 책들중 내가 읽은 책이 거의 없다는게 함정이긴 하다. 일단 내가 책을 읽었어야 작가의 견해에 대해 동의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내 견해가 생길텐데..거론하신 범위가 방대해서 과연 내 인생에 가능한 일인가? 의문이 생기기도 했다. ㅋㅋㅋ) 역사. 철학. 사회문제 등 내가 살고 있는 세계가 궁금할때 어떤 책을 선택할 수 있는지 추천독서록이 생긴 듯 하여 기쁘다. 적가님처럼 여기 나온 모든 책을 읽고나면 내가 보는 세상은 어떻게 바뀔지 궁금증을 낳으면서 책을 덮었다. P50 "책 읽을 시간이 없다"는 사람에게 " 시간이 많지는 않지만, 독서를 꽤하는 사람도 있다" 고 말해준다 ?? 나를 돌아보게 하는 말이다. 내주변엔 나보다 바빠도 책을 늘 곁에두고 열심히 읽으시는 분들이 정말 많이 계시다.. 그분들 덕에 책읽기를 내 발걸음으로 따라가고 있다.. 조금 더 기운내 봐야 겠다 P120 독자는 책을 읽을 때 국정교과서나 성경을 읽듯이 수동적으로 읽지 말고, 저자와 대화하듯 적극적인 행위로서 책을 읽자 한다. 비판적으로 읽어야 담론에 참여할 수 있다는 거다. ?? 이 정도의 경지에 오르고 싶다 . 아직은 텍스트 자체를 받아들이기도 허덕이고 있지만.. 내일은 조금 나아지지 않으려나? P197짐은 무겁고 길은 머니, 부지런히 그러나 쉬며 가야 한다. 나의 마음이 바뀌면 모든 것이 바뀐다. 모든 것의 시작은 결국 나 자신의 마음에서부터다. P198 사서삼경이나 불경을 읽어도 내 삶에 맞춰 해석하지 못하면, 그저 경서를 읽었다 는 것 외에는 의미가 있다고 말하기 어렵다. 읽는 사람의 수준이 책의 내용 을 결정하는 것이다. ?? 음.. 얼마전 고전읽기 강의에 나온 주요내용과 비슷한 말이다.. 책읽기는 결국 나를 읽는 것.. 좋은 내용도 나의 상태에 따라 다르게 이해되고 얻는 감정도 다르다는 것.. 그동안 이해가 안됬거나. 공감이 안됬던 책이 떠오른다..(왜.. 뼈맞은 느낌이지?? ??) 별일 없어도 늘 읽는 사람이 되길 빌며.. ??별일 없어도 읽습니다 ?? 노충덕 ?? 모아북스 ??《별일 없어도 읽습니다》 도서가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의 도서관저널에 9월 이달의 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축하합니다 #실비아의독서노트 를 통해 #노충덕저자 님으로부터 #도서지원 받았습니다 #독서모임지원 감사합니다 @rhochoongdeok @sylviasunyoung #별일없어도읽습니다 #노충덕 #모아북스 #독서로말하라 #독서모임책수다 #책수다 #독서모임 #독서동아리 #독서토론 #에세이추천 #책읽기의이해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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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 없어도 읽습니다ㅡ 별일이 없으니 책을 읽는게 아니라 별일이 있어도 별일이 없어도 늘 책을 끼고 있는건 좋다. ??23. 독서의 힘으로 인간과 자연, 사회를 이해하고 당면한 문제를 풀어야한다. ??64. "별 생각 없이 내뱉은 말이 오늘을 망친다. 꽃길도 가시밭길도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다" ??206. " 결국 사는 법을 배우는 것은 결점을 지낸 채 살아가고 별점도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인생은 그 자체가 목표이자 목적이다" ??248 "행복은 남의 눈에 비치는 대로 평가할 것이 아니다. 자신의 기준으로 평가하는것이 옳다 ??《별일 없어도 읽습니다》 도서가 #실비아의독서노트 를 통해 #노충덕저자 님으로부터 #도서지원 받았습니다 @rhochoongdeok #별일없어도읽습니다 |
삶을 살면서 불완전해서 불안하고 남들과 비교하면서 불행을 자초하는 것 같다.이 책은 독서를 통해 온전한 나를 만나 내면을 충실히 다지고 외부의 조건과 상황의 문제를 극복하여 현재의 삶을 행복하게 살아가라 말한다. 이 책에서 소개되는 책들 중 안읽어본책이 다수인 나는 저자의 방대한 독서량과 소화력에 크게 놀랐다. 저자는 독서를 책읽기에만 그치지말고 저자의 것을 내 것으로 삼아 내적 성숙을 경험하고 생활에 활용할 수 있다면 좋겠다고 말한다. 정말 중요한 말이다. 그러나 "반백년동안 살아온 습관과 사고가 독서를 통해 드라마틱하게 변화한다는게 과연 될 수 있을까요?" 라고 내가 묻는다면 저자는 그래서 "별일 없어도 읽습니다" 라고 답해 줄 것 같다. P64 때와 곳에 맞는 조언은 친찬보다 강력하다. 잘못을 지적하고 좋은 일을 권하려면, 의도가 선하고 진실하며 거칠지 않아야 한다. P110 “굳이 베풀지 않아도 되는 사람에게 은혜를 베푼다면, 차라리 베풀지 않음만 못할 수도 있다. 베풂에 진정성이 없기 때문이다. 진정으로 도움을 주겠다는 마음이 아니라, 나 자신의 만족을 위한 것인지도 모른다.” P165 세상 사람들은 모두 배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다.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는 여부는 온전히 나에게 달려있다. 올바른 배움이란 뛰어나지 않은 사람에게도 배울 점을 배우는 것이다. P166 정의는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이고, 불의는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고 제쳐두는 것이다. P167 혼란스럽고, 가치관이 흔들리고, 감정의 기복이 심할 때는 스토아 철학의 아타락시아(평정심)를 생각한다. P196 어른이란 많이 아는 이가 아니라, 배운 것을 깊이 고민함으로써 작은 욕망과 세상의 유혹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다. P224 당신의 아이는 당신의 아이가 아니다. 당신은 그들에게 사랑을 줄지라도, 당신의 생각을 줄 수 없다. 왜냐면 그들은 자기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P271 행복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고통과 시련이라는 불행을 이겨내는 것이 행복이다. 불행도 시간이 흐르면 크기가 작아지고 잊힌다. 항상 맑으면 사막이 된다.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어야만 비옥한 땅이 된다. 인생은 어디세이 서사시다. --> 지금 이순간 이책을 읽으며 내가 꽂힌 문장들이다. 시간이 흘러 다시 이책을 펼쳐보았을 때 이 문장들이 다시 의미있게 다가올까? 지금 난 오늘의 내가 어제보다 더 나은 내가 되고 싶어, 그리고 후회하는 내가 되지 않기 위해 책에 밑줄을 그었다. 곱씹고, 곱씹고, 곱씹으려고...... ??《별일 없어도 읽습니다》 도서가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의 도서관저널에 9월 이달의 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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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익숙해지지 않은 인생에 대한 탐구, ‘별일 없어도 읽습니다’ 책의 제목이 눈에 확 들어왔다. 별일 있어도 틈틈이 읽고 별일 없어도 책을 읽도록 하라는 말로 들렸다. 공감한다. 저자는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를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1. 책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한 사람을 알게 되고 위로를 받을 수 있으며 스스로 회복 탄력성을 가질 수 있다. 2. 다양한 분야의 독서로 인간과 자연, 사회를 이해하는 안목과 상황을 통찰 하는 힘이 생기고 어려움이 생길 때 적절한 대처를 할 수 있다. 3. 책을 통해 타인을 이해하게 되며 관계에 대한 갈등을 줄일 수 있다. 4. 책은 좋은 친구를 사귀는 것과 같다. - 좋은 책을 통해 즐거움을 얻고 정신적인 지지를 받을 수 있다.
요즈음 사람들은 책을 잘 안 읽는다. 바쁘다는 핑계로 책을 읽는 사람이 갈수록 줄고 있다. 저자는 그래도 시간을 내어 책을 읽는 것은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래서 하루에 시간을 얼마라도 내서 ‘폐문 독서’를 할 것을 권한다. ‘폐문 독서’란 누구도 방해할 수 없는 나만의 시간을 설정하여 모든 주변의 소통을 멈추고 온전히 독서에 몰입하는 것을 말한다. 그 시간에 읽을 독서 목록을 정하여 조금씩 읽다 보면 어느듯 책이 주는 메시지와 교감하여 자신의 내면이 성장하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 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독자들이 책을 선택하기 쉽도록 상황별로 적합한 책을 소개해 주고 있다. 나라별, 장르별, 시대별로 다양한 책들이 소개되어있어 마치 책들이 책장에 목록별로 잘 정리되어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예를 들면 책의 첫 단원에 나오는 1화 ‘어떻게 살 것인가’ 에서는 <관자> <정진홍의 완벽에의 충동> <탈 벤-샤하르의 완벽의 추구> <세이노의 가르침> <최재석의 역경의 행운>등에서 보고 배울 수 있다고 추천한다. <관자>에서 일생 계획을 세우는 법을 배우고 <완벽에의 충동>에서는 너무 완벽한 삶을 살려고 노력하지 말라는 지혜를 배운다. <완벽의 추구>에서는 완벽한 삶보다 최적의 삶을 사는 ‘최적주의자’의 삶을 배운다.
2화, 살면서 독서가 쓸모 있나요? 에서는 독서의 의미와 독서에 필요한 책을 소개한다. <정민의 오직 독서뿐>은 조선 최고 지식인들의 핵심 도서 전략을 배울 수 있고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에서는 글을 쓰고 싶은 사람들에게 책을 추천하고 있다.
이렇게 한 문장씩 뜻을 음미하고 추천되는 책을 보다 보면 3가지에 놀라게 된다. 첫 번째로는 상황마다 읽기 적합한 책을 독자가 찾아보기 편하게 잘 정리되어 있는 것에, 두 번째는 소개되어 있는 책들이 동서양, 그리고 고전과 현대를 망라하는 다양성에, 세 번째는 소개되는 책의 수가 많은 것에 놀란다.
책을 좋아하는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마치 책의 무한 세계를 유영하는 듯한 느낌을 받고 행복했다. 나는 저자처럼 책을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라고 여긴다. 저자의 삶과 생각, 겪어온 삶의 깊이를 한 권의 책으로 읽을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별일 없어도 읽습니다’의 제목에 깊은 공감을 하며 추천한다. # 이 글은 출판사의 이벤트로 지원 받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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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발견 #작은행복 #소중함 #별일 #없어도 #읽습니다 여전히 익숙해지지 않는 인생에 대한 탐구 브런치 스토리에서 인문 교양 분야 크리에이터로 활동 독서로 말하라 이후 6년만에 선보이는 신간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찾는 독서의 즐거움 바쁜 현대인의 일상 속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고, 마음의 평안을 얻기 위한 독서의 중요성을 다룬 책입니다. 일상 속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작은 기쁨을 발견하고, 그 소중함을 깨닫게 해줍니다. 책을 읽는 과정과 결과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지적 호기심을 채우고 안으로 성장하게 해줍니다. 이처럼 내공은 보이지 않아 변화가 없는 것 처럼 느껴질수 있지만 성장을 가져다 줍니다. 독서의 일상화 특별한 이유가 없더라도 독서를 통해 일상을 풍요롭게 만들 수 있습니다. 독서가 단순히 지식을 쌓는 도구가 아니라, 마음의 평안을 찾고 일상 속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중요한 활동입니다. 독서의 일상화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방법을 저자는 알려주고 있습니다. 일상 속 작은 행복 찾기 책은 일상 속에서 작은 행복을 찾는 방법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일상의 소소한 순간들, 아침에 마시는 커피 한 잔, 공원에서의 산책, 좋아하는 책 한 권을 읽는 시간 등이 어떻게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안내합니다. 이러한 작은 행복들이 모여 우리의 일상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고, 스트레스와 불안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주장합니다. 독서의 힘과 영향력 저자는 독서가 우리의 생각과 감정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책을 읽는 행위 자체가 주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책을 통해 얻는 지혜와 통찰이 우리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독서는 단순히 정보와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우리의 마음을 치유하고 영혼을 풍요롭게 만드는 힘이 있음을 일깨워줍니다. 이 책은 독서의 일상화와 그로 인한 소소한 행복을 강조하는 책으로, 바쁜 현대인들에게 마음의 평안과 일상의 소중함을 일깨워줍니다. 일상 속에서 작은 행복을 찾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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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왜 책 제목을 이렇게 지었을까? 보통 대개의 사람들이 별일 있을 때 책을 읽는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아마도, 그저 언제나 늘 아무렇지도 않게 습관적으로 손에 책을 들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가장 기억에 남는 문구는 우선 저자 소개란에 있는 '간서치(책만 보는 바보)라 불렸다는 이덕무를 부러워하는 독서가'라는 문장이다. 그렇구나! 그렇구나! 그렇구나! 세 번을 되뇌이게 한다. 이 책 안에 인용된 책이 도대체 몇 권일까? 감히 세어볼 엄두가 나지 않는다. 약 300페이지 책인데, 적어도 한 페이지에 한 권의 책이 거론된 것 같으니, 어림잡아 약 300권 정도가 될 것 같다. 저자가 과거 학교 교사였다는 이력때문인지 특히 책 후반부에 있는 '곪아 터진 학교 교육'이라는 챕터를 재미있게 읽었다. 본인이 직접 겪어봤을 학교 현장에서의 교장 교감 교사 학생 학부모 그리고 지방공무원과 각종 일반근로자들이 뒤엉켜 관계를 형성하는 학교 현장은, 밖에서 보면 천국이고 안에서 보면 '글쎄'가 아닐까? 기대하면 실망이 큰 법이다. 교육계가 학교 현장이 성숙한 인간관계 속에서 민주적인 소통이 가능하다는 기대는 접는게 나을지도 모른다. 너무 많은 책들이 제시되고 각각의 책들에서 저자가 뽑아내어 드러내고 싶은 내용들이 툭툭 튀어나오는 바람에 정작 저자의 핵심 주장이 무엇인지 파악하려면 좀 더 신경을 써야 한다. 여러 권의 책을 읽는 것도 좋지만, 한 권을 여러 번 읽는 것도 꽤 괜찮을 것이다. 오히려 그것이 인생에 가깝다. 수박 겉핥기 흉내내기에 급급하다보면 진짜 자기 것이 무엇인지 이 짧은 인생에서 진짜 제대로 하고 싶은 게 무엇이었는지 놓치기 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