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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뉴베리상 수상작가의 신간, 귀여운 해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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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귀여운 해달의 표정만으로도 읽고 싶은 소설입니다. 거기다가 글작가 이름을 보고 더욱 큰 기대감을 가졌지요. 글작가 캐서린 애플게이트는 뉴베리상 수상작품인 <세상에 단 하나뿐인 아이반>을 비롯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밥>, <소원나무>, <엔들링> 시리즈를 썼는데요, 모두 재미있게 읽었고 언젠가 한 권씩 뽀야에게 소개해주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분량이 꽤 많은 편
"뉴베리상 수상작가의 신간, 귀여운 해달 이야기" 내용보기

저렇게 귀여운 해달의 표정만으로도 읽고 싶은 소설입니다. 거기다가 글작가 이름을 보고 더욱 큰 기대감을 가졌지요. 글작가 캐서린 애플게이트는 뉴베리상 수상작품인 <세상에 단 하나뿐인 아이반>을 비롯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밥>, <소원나무>, <엔들링> 시리즈를 썼는데요, 모두 재미있게 읽었고 언젠가 한 권씩 뽀야에게 소개해주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분량이 꽤 많은 편이라 초등 고학년부터 읽게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일단 이번 책은 자유시 형태라 조금씩 읽어갈 수 있을 듯해요.


소설 소개 전에 '작가의 말'부터 참고하면, 이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했대요. 미국 캘리포니아주 몬터레이만에 있는 한 수족관에서 보살펴준 실제 해달들을 모델 삼았다고 하고요, 여러 이유로 '방생 불가' 판정을 받은 해달들이 부모 잃은 어린 해달들의 부모이자 선생님 역할을 해냈답니다. 앞선 수족관에서는 뭍으로 떠밀려 온 아기 해달들을 구조했고, 수족관에서 지내던 해달들이 그들을 잘 키워서 야생으로 돌려보낸 거예요. 현재 해달은 멸종 위기종으로 분류되어 있지요.


친구들은 '오더'라고 부르지만 인간들은 156번이라고 번호를 불러요. 사랑스러운 이름을 붙이면 그 이름에 끌려 인간들이 너무 가까이 다가갈 우려가 있어요. 정들면 곤란하고 인간과의 유대, 친밀감이 생기면 아무래도 야생으로 돌아갈 수가 없어서 그렇겠지요. 해달이 자기 생각을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방법 좀 보세요.


해달은 

쌕쌕거리고 낑낑대고,

으르렁거리고 쉭쉭대고,

입김을 불고 콧김을 내뿜어.


그뿐만이 아니야.

시각과 후각,

무엇보다 촉각을 이용하지.

쿡쿡 찌르고 혀로 핥고,

머리를 들이받고 살짝 깨물고.


-'대화' 중(26쪽)


이 책을 보면서 해달의 하루 일과, 여러 가지 특성, 상어와의 추격전, 놀기 대장 오더의 모습 등을 볼 수 있어요. '귀여움 대마왕'인으로 불릴 만큼 해달의 귀여움에 빠지면 헤어나질 못한다고 할 정도. 해달과 수달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해달을 보게 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더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어보지요.


잊지 마. 

해달의 사촌인 수달은

바닷가에서 노는 아이들처럼

물과 땅을 왔다 갔다 하지만,

해달은 파도 타는 걸 더 좋아해.


사람이 다니는 곳에서 해달을 보면,

가까이 다가가지 마.

그저 호기심 많은 녀석이

잠깐 쉬러 왔거나,

아프거나, 다쳤거나,

굶주려 약해졌을지도 몰라.


-'곤경에 빠진 해달을 구조하는 방법' 중(76-77쪽)


어설픈 도움과 섣부른 행동이 해달의 죽음을 앞당길지도 모르니, 제대로 도움 줄 사람을 불러야 한다네요. 자유시 형태의 이 소설을 통해, 해달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귀여운 그 생명체를 더욱 아껴주고 보존할 수 있는 방법도 모색해보게 될 거예요.




[출판사가 제공한 책으로 개인의 주관대로 작성된 글입니다.]


w****i 2024.09.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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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꾸러기 해달 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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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몬터레이 베이 수족관의 해달 조이와 셸카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오더-아기 해달 이야기-를 만나보았다예기치 않은 슬픈 이별을 겪은 주인공 해달의일생을 잔잔히 따라가다보니참 속상하고 대견하고 많은 생각이 들게 되었다  오더 줄거리아기 해달 오더는 엄마가 먹이를 구하러 간 사이
"장난꾸러기 해달 오더"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몬터레이 베이 수족관의 해달 조이와 셸카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

오더-아기 해달 이야기-를 만나보았다

예기치 않은 슬픈 이별을 겪은 주인공 해달의

일생을 잔잔히 따라가다보니

참 속상하고 대견하고 많은 생각이 들게 되었다


 

 오더 줄거리





아기 해달 오더는 엄마가 먹이를 구하러 간 사이

파도에 휩쓸려 모래밭으로 나오게 된다.

이를 발견한 아쿠아리움 측에서는 오더를 데려가

치료를 해주고 다시 자연으로 돌아 갈 수 있도록

훈련을 한다.

오더가 회복이 되었다고 판단한 아쿠아리움측은

오더를 바다로 보내고

다른 해달을 만나 즐겁게 생활한다.

그렇게 끝났으면 좋았겠지만

겁이 없는 오더는 먼바다로 나갔다

상어에게 물리고 다시 구조대에게 구조된다.

오더는 아쿠아리움에서 살게 되고

바다를 그리워하며 우울해한다.

그런 오더를 다시 살게 한 것은

바로 오더와 같은 처지의 아기 해달.

아기 해달을 돌보며

오더도 스스로 치유 받는다.

엄마가 있던 바다로 돌아간 아기 해달 오더는

다시는 엄마를 만나지 못했지만

다른 해달을 보며 치유받는다.

바다로 돌아가지 못했을 때도

다른 해달의 대리모가 되며 삶의 가치를 발견한다.


 
 



“오더”는 많은 것들을 담고 있다.

바다의 매서움과 다정함.

이별의 슬픔과 다시 만나는 것에 대한 기대감.

인생의 가치는 한 방향으로 흐르는것이 아니며

마음 먹기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까지.



귀여운 오더의 입장에서 진행되는 이야기라

스펀지가 물을 흡수하는 것처럼

책의 가치가 우리 마음에 스며든다



바다를 가면 오더가 생각날 것 같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

“오더”이다.



다른 나라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시기에

읽으면 좋을 학습 만화책

맛있는 세상이다.
h*****m 2025.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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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오더
"[그림책]오더"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글입니다.뉴욕 타임스 베스트 셀러 작가 캐서린 애플게이트의 작품 아기 해달 이야기 오더입니다. 아기 해달이 태어났을 때 엄마는 오더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어요. 오더는 엉뚱이라는 이름이예요. 귀엽고 앙증맞은 아기 해달이 좀처럼 가만있지 않고 엄마에게 장난을 치네요. 엄마가 사냥을 하러 간 후 오더는 긴 해초로 돌돌 말아 강아지 목
"[그림책]오더"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 셀러 작가 캐서린 애플게이트의 작품 아기 해달 이야기 오더입니다. 아기 해달이 태어났을 때 엄마는 오더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어요. 오더는 엉뚱이라는 이름이예요. 귀엽고 앙증맞은 아기 해달이 좀처럼 가만있지 않고 엄마에게 장난을 치네요. 엄마가 사냥을 하러 간 후 오더는 긴 해초로 돌돌 말아 강아지 목줄처럼 만들어 놀았어요. 이렇게 엄마를 기다렸지요. 그러던 중 큰 파도를 만나 해초가 풀리고 거센 파도에 휩쓸려 모래 사장 위로 올라갔답니다. 오더 눈에는 사람이 이상한 동물처럼 보였어요. 거센 파도가 쓸려 딱딱한 모래밭에서 키크고 꼬리 없는 동물들이 커다란 그림자를 드리우며 다가왔고 오더를 번쩍 들었답니다. 


오더는 작은 수족관으로 가게 되었네요. 그 곳에서 엄마 젖처럼 달콤하지 않았지만 우유를 먹으며 마음을 진정시켰어요. 시간이 흘러 다시 바다로 돌아가게 된 오더는 그 곳에서 엄마를 만나지 못했어요. 바다는 생각보다 만만하지 않은 곳이예요. 오랜만에 만난 해달 친구들과 장난치며 놀다 그만 상어를 만나고 말았답니다. 상어는 무섭게 오더에게 돌진했고 오더는 확 물렸지요. 이렇게 다시 구조가 되어 자연에서 다시 인간의 품으로 돌아온 오더는 치료를 시작했어요. 


치료를 다 받았지만 더이상 바다에서 살 수 없게 된 오더는 예전처럼 멋지게 헤엄칠 수도 없고 신나게 놀 수도 없었답니다. 바다가 아닌 수족관에 갔더니 너무 귀여운 해달이 있었어요. 하루종일 인간에게 낑낑대고 있었죠. 이 작은 생물체가 오더는 귀여웠답니다. 오더는 그 아기에게 다가가 잠수하는 법을 알려주고 자신의 품 속으로 데리고 와 꼭 앉아주었지요. 이제 더이상 심심하지 않게 되었답니다. 


#오더

#책과콩나무

#미운오리새끼


s****l 2025.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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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꾸러기 해달 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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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어린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동물 사랑이 극진한 우리 아이들이 애정하는 생명체 중 하나인해달은 수달만큼이나 사랑스럽고 귀여우며 강렬한 개성을 가진생태적인 특징 때문에 한 번 보면 잊어버릴 수 없을 정도로매력적인 존재라며 저에게 여러 영상과 함께 소개했었거든요.저도 해달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생물 다큐멘터리가 아닌 이상쉽게 볼 수도
"장난꾸러기 해달 오더" 내용보기

가람어린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동물 사랑이 극진한 우리 아이들이 애정하는 생명체 중 하나인

해달은 수달만큼이나 사랑스럽고 귀여우며 강렬한 개성을 가진

생태적인 특징 때문에 한 번 보면 잊어버릴 수 없을 정도로

매력적인 존재라며 저에게 여러 영상과 함께 소개했었거든요.

저도 해달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생물 다큐멘터리가 아닌 이상

쉽게 볼 수도 없는 존재인데다가 심지어 수달과 해달을 구분하지도

못할 정도로 무지했기에 오히려 아이들에게 배우는 입장이었죠.




그래서 기회가 되면 꼭 해달에 관련된 작품을 함께 읽으면서

알아가고 싶었는데 간략한 자연 관찰 도서나 동화책 정도로는 존재

했었지만 이렇게 세밀하고 풍부한 정보의 도서는 처음이었어요.

가람어린이 출판사의 신간도서 장난꾸러기 해달 오더 그림책은

일단 표지에서부터 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움이 가득하고

매혹적인 동물이라는 어필을 팍팍 뿜어내고 있는 작품이랍니다.





제가 이 신작에 관심을 가진 이유는 어릴 때부터 동시를 좋아해서

지금도 동시집을 즐겨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책 읽기의 글밥 수준을

좀 높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와중에 만난 책이었기 때문인데 매우

독특한 자유시 형태로 리듬감을 갖고 읽을 수 있으며 유머러스한 문체와

장난기 가득한 내용은 그야말로 동질감이 느껴진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해달의 시잠으로 전개되는 내용 덕분에 거친 자연 속에서 작고

귀여운 생명체들이 큰 용기를 갖고 도전하고 그 와중에 다치거나 아픔을

경험하기는 하여도 이겨내고 치유되는 감동적인 이야기가 놀랍게도

실화라는 사실을 완독 후 권말의 작가의 말 코너를 통해 알게 되자 감탄을

연발하며 다시 한 번 더 읽어야겠다는 소감을 남길 정도였답니다.

그만큼 작품 속 장꾸러기 해달 오더 혹은 재즈가 경험한 삶의 여정이

드라마틱했으며 그 과정이 실화였다면 그 모든 것을 관리하고 케어해야

했었던 사람들의 정성 역시도 엄청난 것이었음을 실감한 것이겠죠.






사실 저도 이 작품이 실화인지는 알지 못했고 단순하게 아이들이

해달을 정말 좋아하니 관련된 작품을 통해서 생명 존중 사상을 다시금

일깨우고 자연 환경 보호에 대해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 정도를

내심 기대하고 읽었는데 더욱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

대리모 해달이 세상에 존재하는지 전혀 알지 못했는데 처음에

그림책을 읽을 때는 마치 동화같은 이야기로구나라면서 읽었기에

마지막에 실화라는 사실에 놀라서 엄마 잃은 아기 해달을

도와 줄 수 있는 모성의 위대함에 아이들과 함께 놀랐었답니다.

 




저도 어머니지만 아이를 낳고 난 후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결핍을

최소한으로 누리고 행복한 유년기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이

피어났기 때문에 어떻게 아기 돌보는 것을 아느냐는 질문에 그냥

알아라는 카이리의 대답이 어떤 의미인지 너무 잘 알거든요.

세상 모든 엄마는 그것이 인간이든 해달이든 상관없이 모두가

자식에 대한 애정과 소중함 그리고 아직 어린 생명을

지켜주고 싶은 마음이 강렬하다는 사실들을 다시금 깨달았죠.

게다가 너무나도 아름답고 완벽한 섬세함을 갖춘 세밀화는

더욱 더 이 작품을 돋보이게 만드는데 실사보다

이런 따뜻한 느낌의 작화가 아이들의 정서에 더욱 큰

도움이 되는 것 같고 무엇보다도 너무나도 사랑스럽답니다.


t******0 2024.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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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어린이]<장난꾸러기 해달 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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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인간이 번호156번으로 부르는 3살짜리 해달이 있습니다. 친구들은 이 해달을 '오더'라는 이름으로 부릅니다. 오더는 '괴짜'라는 뜻입니다. 해달의 일상은 단순합니다. 먹고,  몸단장하고, 자고, 먹고, 몸단장하고, 자고. 그러다 이따금 다른 일도 합니다. 물속 깊이 잠수하고 파도를 쫓고 꼬리를 뱅뱅 돌리고 쏜살
"[가람어린이]<장난꾸러기 해달 오더>" 내용보기
본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인간이 번호156번으로 부르는 3살짜리 해달이 있습니다. 친구들은 이 해달을 '오더'라는 이름으로 부릅니다. 오더는 '괴짜'라는 뜻입니다. 해달의 일상은 단순합니다. 먹고,  몸단장하고, 자고, 먹고, 몸단장하고, 자고. 그러다 이따금 다른 일도 합니다. 물속 깊이 잠수하고 파도를 쫓고 꼬리를 뱅뱅 돌리고 쏜살같이 헤엄치고 신나게 놀고! 그 어떤 해달도 오더처럼 잘 놀지 못하고 재주를 부리진 못합니다. 늘 장난이 심한 오더는 고집 세고 잘 흥분하며, 이따금 너무 제멋대로지만, 물에서 신나게 노는 오더를 보면 즐거워집니다. 늘 현실적이고 조심성 많은 카이라는 오더처럼 자유분방한 해달에게 안성맞춤인 슬기롭고 믿음직한 친구입니다. 






카약을 탄 인간을 보고도 겁내지 않고 다가가는 오더는 카이라에게 인간들에게 잡혀 우리에 갖힐 수 있으니 조심하라고 혼나곤 합니다. 오더는 인간을 구경하고, 물속에서 머리로 잠수부를 밀어 인사를 건네고, 카약이나 카누 위로 펄쩍 뛰어들기도 하는 말썽꾸러기입니다. 어릴적 엄마는 오더에게 누누이 충고를 했습니다. "상어를 머리해야 돼. 인간을 멀리해야 돼. 네가 모르는 것은 뭐든 다 멀리해야 돼." 오더는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엄마와 헤어졌고 인간들에게 구조되어 몬터레이 베이 수족관에서 야생 해달로 살아가기 위한 훈련을 받았었습니다. 그래서 호기심많은 오더는 인간을 경계하지 않았고 다른 수달들에게 늘 혼이 났던 것입니다. 인간과 겁 없이 어울리고 심지어 포식자들 사이를 누비며 모험을 즐기던 오더는 결국 백상아리에게 물려 크게 다치게 됩니다. 오더는 어떻게 될까요? <장난꾸러기 해달 오더>는 감동적인 실화를 바탕으로 자유시 형태로 쓰인 소설입니다. 흥미진진한 바닷 속 동물들의 이야기가 오더의 시선으로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그려져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에 빠져들게 됩니다.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도 오더의 신비로운 바닷속 모험 이야기에 흠뻑 빠져들게 될 것입니다. 생김새도 너무 귀여운 해달 오더의 이야기 <장난꾸러기 해달 오더>, 아이와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면 좋겠습니다. 







#가람어린이, #장난꾸러기해달오더, #캐서린애플게이트, #찰스산토소, #해달,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서평

w******g 2024.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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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어린이] 장난꾸러기 해달 오더
"[가람어린이] 장난꾸러기 해달 오더"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만을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너무나 사랑스러운 해달이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간절하게 두 손을 모으고 있는 표지를 서평 코너에서 발견했을 때 신청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가람어린이]에서 출판한 [장난꾸러기 해달 오더]는 그렇게 제게 배송 되었습니다.[가람어린이]에서 출판 한 책을 몇 권 읽어 보았는데 읽을 때마다 책을 너무나 고급스럽게 만든
"[가람어린이] 장난꾸러기 해달 오더"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만을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너무나 사랑스러운 해달이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간절하게 두 손을 모으고 있는 표지를 서평 코너에서 발견했을 때 신청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가람어린이]에서 출판한 [장난꾸러기 해달 오더]는 그렇게 제게 배송 되었습니다.

[가람어린이]에서 출판 한 책을 몇 권 읽어 보았는데 읽을 때마다 책을 너무나 고급스럽게 만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책도 두툼한데다 하드커버로 되어 있어서 너무 고급스럽더라구요.
게다가 인쇄 상태도 너무 깔끔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흑백 페이지에서도 섬세하게 그려진 털 하나하나를 다 알아볼 수 있을 만큼 인쇄 상태가 훌륭했습니다.오더를 비롯해 이 책에 등장하는 해달은 모두 미국 캘리포니아 몬터레이 베이 수족관에서 보살핌을 받던 해달입니다.
혹시나 해서 검색해 보았는데 [니모를 찾아서 2]에 등장하는 수족관이 바로 캘리포니아 몬터레이 베이 수족관입니다.
[니모를 찾아서2]를 보며 수족관을 눈여겨 보았었는데 같은 곳이라니 넘 신기했습니다.

몬터레이 베이 수족관 홈페이지에 들어 가면 이 책에 등장하는 해달의 사연을 볼 수 있다고 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들어가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람어린이]에서 출판한 [장난꾸러기 해달 오더]는 시 형식으로 쓴 글입니다.
당연히 소설 같은데 시이다 보니 이 책을 읽을 때마다 시라는 것을 까먹고 펼쳤다가 다시 표지를 보고 끄덕이고 펼쳤다가 다시 표지를 보고 끄덕이고를 반복하며 읽어야 했어요.
시를 좋아하지 않지만 이 책에 실려 있는 시는 좀 색다른 느낌이라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제목 그대로 장난꾸러기 어린아이가 말하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요?
표현이 너무 재미있어서 시라는 것을 잊고 읽었던 것 같습니다.

해달의 겨드랑이에 살이 늘어져 생긴 주머니가 있고 그 안에 홍합과 조개를 깨먹을 때 사용하는 돌멩이를 넣어 둔다는 사실을 이 책을 읽으며 처음 알았어요.
156번 해달의 이름은 오더예요.
오더는 괴짜 라는 뜻입니다.
친구들은 156번 해달을 오더라고 부르지만 인간들이 좋아하는 건 이름보다 번호라고 합니다.
번호를 매기는 데는 이유가 있는데 사랑스러운 이름을 붙이면 인간들이 그 이름에 끌려 너무 가까이 다가오기 때문이라고 천진난만하게 말하는 오더.
번호는 동떨어진 느낌이지만 이름은 착 달라붙기 때문에 정들면 곤란한 가축농장에서도 가축들에게 이름을 붙이지 않는다니 마음이 아프네요.

책도 너무 재미있게 읽었지만 해달을 어쩜 이렇게 사랑스럽게 그렸을까요?
동물을 좋아하지 않는 제 눈에도 너무 사랑스러워 보이니 말예요.

꼬물이, 첨벙이, 말랑이, 포동이, 오구오구 깜찍이, 해돌이랑 해순이
어쩜 번역을 이렇게 맛깔나게 하셨는지 원서로도 읽어보고 싶더라구요.
전사들에서도 two legs를 두발쟁이라고 번역한 걸 보고 감탄했는데 이 책도 감탄이 절로 나네요.
좋은 책 감사합니다!

c**********3 2024.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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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장난꾸러기 해달 오더
"<서평> 장난꾸러기 해달 오더" 내용보기
뉴베리 상 수상 작가 캐서린 애플게이트 작가님의 신작 장난구러기 해달 오더! 가람어린이 출판사가 좋은 책들이 많이 나오는 출판사 인거 같아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표지에서 한참 바라 보고 있었네요. 큰 아이가 보더니 앉아서 바로 다 읽어 버립니다. 시 처럼 이야기를 풀어 냅니다. 상어 한마리가 바다를 어슬렁 거리고 있어요. 잔잔한 파도를 날렵하게 가르는 뾰족한 등지느러미마
"<서평> 장난꾸러기 해달 오더" 내용보기
뉴베리 상 수상 작가 캐서린 애플게이트 작가님의 신작 장난구러기 해달 오더! 가람어린이 출판사가 좋은 책들이 많이 나오는 출판사 인거 같아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표지에서 한참 바라 보고 있었네요. 

큰 아이가 보더니 앉아서 바로 다 읽어 버립니다. 


시 처럼 이야기를 풀어 냅니다. 

상어 한마리가 바다를 어슬렁 거리고 있어요. 

잔잔한 파도를 날렵하게 가르는 뾰족한 등지느러미

마지막으로 먹은 건 가오리 한마리와 비쩍 마른 거북 두마리 평소와 달리 멀리 사냥을 나왔어요.  

상어와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 156번 해달

3년을 살면서 상어가 사냥하는 광경도 목격했고 지금은 당장 아침으로 무얼 먹느냐가 고민인 해달입니다.  

온딘(오더의 엄마)의 세번째 아기 

첫째와 둘째가 모두 살아 남지 못했어요.

오더를 배 위에 올리고 젖을 먹고 자고, 자고 젖을 먹고 또 젖을 먹고 자는 걸 가르칩니다.  

엄마의 기억을 점점 잃어 버리는 오더는 엄마의 젖의 맛도 잊어 버리고 세시간 마다 먹는 액체보다 엄마 젖이 더 진하고 더 달콤했지만 오더의 배는 그 차이를 모르는 것같은.. 먹이 주는 동물들이 늦게 오면 오더는 빽빽 울며 신경질 냈어요. 

먹이 주는 동물은 사람을 말하는 거지요. 

먹이가 오면 기분이 좋아 끙끙거리고~ 그러면 그 동물들이 웅얼웅얼 떠들며 안심하는 눈치 였어요!

집을 멀리 떠나 새 보금자리가 되어 가고 있어요. 

새 보금 자리! 

발에 뭉툭한 촉수가 달리고 몸에 털이 거의 없는 동물 오더를 돌봐주는 동물이지요. 

목소리는 귀가 따가울 정도로 시끄럽고~ 

오더가 바라 보는 사람이지요. 

오더가 운동 하기 원하는 수족관 관리자 !

먹을 것을 눈앞에 보여 주지만 반응을 하지 않고 잠수도 덜 하니 오더를 검사실로 보내서 활력 징후 측정, 엑스레이로 배를 찍고 앞발 뒷발 이리저리 움직이지만 오더가 기운이 너무 없어 걱정을 하지요. 

천방지축 아기 해달은 어디로 갔는지 힘없는 해달이 걱정인 인간들이에요. 

오더는 습지에 가고 싶은거 같아요. 

둥싱둥실 떠 있고 싶은 해달의 마음 ! 

사람들이 해달과 좀더 거리감을 두고 돌보는 이유가 어쩔수 없이 수족관으로 들어 와야 하는 친구들에게 서로의 유대감을 주기 위함 이래요. 

오더도 아기 해달을 안을 수 있는 대리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말이지요. 

그레이시와 홀리의 모델은 몬터레이 베이 수족관에서 오래 산 나이 많은 해달 두마리를 모델로 했다 하네요. 

아이들이 읽으면서 어려운 단어들을 다시 한번 볼 수 있도록 낱말 풀이까지 정리 해 놓았네요. 

원서로 다시 읽어 보고 싶다고 큰아이가 말합니다. 

시를 읽듯이 편하게 읽지만 오더를 따라 그곳에 있는 느낌이에요. 

k*****3 2024.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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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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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가 동물에 관심을 많이가지고 함께 동물원이나 아쿠아리움을 많이 찾게되더라구요. 해달의 귀여운 이야기를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어서 읽게된 책! 장난꾸러기 해달 오더 ??실제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몬터레이만에 있는 몬터레이 배이 수독관에서 보살펴준 해달들을 모델로 이야기가 담겨진 책이라서 더 와닿았던거같아요. 156번 해달, 오더, 괴짜라는 뜻이에요. 너무 사랑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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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가 동물에 관심을 많이가지고 함께 동물원이나 아쿠아리움을 많이 찾게되더라구요. 해달의 귀여운 이야기를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어서 읽게된 책! 장난꾸러기 해달 오더 ??
실제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몬터레이만에 있는 몬터레이 배이 수독관에서 보살펴준 해달들을 모델로 이야기가 담겨진 책이라서 더 와닿았던거같아요. 

156번 해달, 오더, 괴짜라는 뜻이에요. 
너무 사랑을 주지않게, 마음 붙이지않게 이름붙인다는 번호로 지어진 해달들, 꼭 TV 동물농장에서 본 엄마잃은 아기해달들 이야기같아서 우리나라에도 이런 경우가 있지않을까 싶었어요. 
진짜로 해달은 사랑스러워서 정붙이면 너무 슬퍼서 그렇게 지었겠지만 엄마잃은 아기해달, 다친 해달들이 보금자리에서 보살핌을 받고 대리모 해달이 키워준답니다.
 
처음엔 동시처럼 간결한 내용들이라 동시인가 했거든요.
읽다보니 잠자리동화로 좋은거 같아요 ㅎㅎ 아직 아이가 어려서 주로 제가 책을 읽어주는 데 자기 전 읽어주기에 몇페이지 읽어주면 너무 어렵지않은 내용이라서 좋았어요. 
특히 중간중간 나오는 해달 그림은 아이랑 함께 찾아보고 재밌더라구요. 

실제로 다치고 아픈 해달들, 수술을 거쳐야 하는 해달들, 바다의 쓰레기를 먹고 아픔을 겪을 수도 있겠다의 생각과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도 들었어요. 
읽는 내내 번역해주신 분이 아이들도 읽기좋게 문단도 가독성좋게 배열해준거 같아서 눈이 편했던거같아요 :)

아이가 더 커서 스스로 읽을 수 있을 때 감정을 느끼거나 표현하기도 좋은 책이었구요. 간혹 나오는 어려운 어휘들의 뜻을 마지막에 담아줘서 찾아보기도 좋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l*******6 2024.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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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꾸러기 해달 오더>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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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 어린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난 후 쓴 리뷰입니다-표지 속 해달의 그림이 너무 귀엽고 장난꾸러기 해달 오더의 시선으로 실화를 바탕으로 써 낸 책이라고 하여 호기심에 <장난꾸러기 해달 오더>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습니다.딸 아이가 책 속의 해달 오더의 매력에 흠뻑 빠져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두꺼운 책을 단숨에 읽어냅니다. 동물의 입장이 되어 세상을 바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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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 어린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난 후 쓴 리뷰입니다-

표지 속 해달의 그림이 너무 귀엽고 장난꾸러기 해달 오더의 시선으로 실화를 바탕으로 써 낸 책이라고 하여 호기심에 <장난꾸러기 해달 오더>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딸 아이가 책 속의 해달 오더의 매력에 흠뻑 빠져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두꺼운 책을 단숨에 읽어냅니다. 동물의 입장이 되어 세상을 바라보니  또 다른 따듯한 마음이 생기는 듯 합니다 

오더를 비롯해 책 속에 등장하는 모든 해달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몰터레이만에 있는 몬터레이 베이 수족관의 뛰어난 관리자들이 보살펴 준 운 좋은 실제 해달들을 모델로 삼았다고 합니다. 실제로 해달들이 겪은 여러 가지 사건들을 섞고 시간대를 바꾸어 그 해달들의 사연을 재구성해서 완성한 작품입니다.

작가님의 동물 사랑이 몸소 느껴지는 책이었습니다. 너무 귀여운 해달 오더의 입장에서 자세하고 흥미진진하게 글을 써주셔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꽤 두꺼운 책을 금새 술술 읽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럽고 매혹적인 동물, 해달의 눈으로 그린 용기와 치유의 감동 실화!




책 중간중간에 그려져 있는 해달 그림들이 너무 귀엽습니다. 따라 그려보고 싶습니다.

곤경에 빠진 해달을 구조대가 구해주고 위태로운 순간은 언제나 있으며 해달들도 슬프고 힘들 때도 있습니다. 인간들의 도움으로 수술을 받고 살아남습니다.  살아남는 요령을 배워가며 자유분방하게 촐싹 거리며 주변 세상의 끊임없는 움직임에 익숙합니다.

잠수훈련도 받고 인간들에게 훈련을 받습니다.  인간에게 갇혀 갇힌 물 수족관으로 왔다가 성질 고약한 바다에도 갔다가 회복되고 치료되고?


<장난꾸러기 해달 오더> 책 아이들과 읽으며 인간이 아닌 해달의 입장이 되어 해달의 삶속으로 빠져들어가는 시간 보내시길 추천드립니다.

-본 포스팅은 책세상&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책세상#맘수다#책세상맘수다카페#장난꾸러기해달오더#캐서린애플게이트#찰스산토소#가람어린이
a*****j 2024.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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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아이 모두 재미있게 읽은 해달 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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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어린이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후기입니다]흔하게 읽기 어려운 해달의 이야기가 궁금해서 읽게 된 가람어린이출판사의 장난꾸러기 해달 오더 20대인 저와 14개월인 아이가 함께 읽어보았답니다 일러스트가 나올때마다 아이와 함께 보았는데 해달모습을 보여주면 엄청 좋아하더라고요 소파에서 제가 책을 읽고 있으면 옆에서 기대 책을 같이 보기도 했답니다 글도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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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어린이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후기입니다]


흔하게 읽기 어려운 해달의 이야기가 궁금해서 읽게 된 가람어린이출판사의 장난꾸러기 해달 오더 20대인 저와 14개월인 아이가 함께 읽어보았답니다 일러스트가 나올때마다 아이와 함께 보았는데 해달모습을 보여주면 엄청 좋아하더라고요 소파에서 제가 책을 읽고 있으면 옆에서 기대 책을 같이 보기도 했답니다 글도 모르는 아이가 웃으면서 해달 오더를 보는 모습에 너무 사랑스러웠어요ㅎㅎ 뉴베리 상 수상 작가인 캐서린 애플게이트의 용기와 치유의 감동 실화를 담은 장난꾸러기 해달 오더 부상을 입고 인간에게 구조되어 미국 캘리포니아주 몬터레이 베이수족관에서 살게 된 해달들의 실제 삶을 탕으로 오더를 탄생되었답니다 시로 구성되어 있어 짧은 기간내에 후다닥 읽기 좋았어요 틈틈히 읽을 수 있을정도의 길이로 시가 적혀있기 때문에 나름 굵은 책이지만 3일만에 다 읽은 것 같네요 책을 거꾸로 들었지만 일러스트보면서 웃고 집중하는 모습때문에 읽던 책을 가지고 가는 모습에도 웃음이 나왔답니다 가람어린이 출판사의 해달오더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폭풍, 포식자들, 각종 질병 그외의 위험까지 해달의 시각으로 읽어볼 수 있어 너무 좋은 경험이였다고 생각이 듭니다 야생의 바다에서 수족관으로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다양한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해달이 살아가기 위해 겪는 모든 일들을 책에 담지는 못했지만 긴장감 넘치고, 생명의 위협을 받는 그러한 이야기들을 읽을 땐 손에 땀이 나곤 하더라고요 사랑스러운 해달 오더의 눈과 입으로 알게되는 내가 모르는 세계 시로 적혀있지만 많은 것들이 저의 머릿속을 스쳐지나가고 마음을 울리기도 하는 것이 신기했답니다 일러스트들이 잘 표현되어 있어서 뭉클함도 느꼈고, 몇번 보지 못한 해달의 모습도 눈에 담아볼 수 있었답니다 글은 읽지 못하지만 책에 굉장히 관심이 많았던 14개월아이와 가람어린이출판사의 장난꾸러기 해달오더 잘 읽었습니다><


c*********8 2024.10.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