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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복의 길
"항복의 길" 내용보기
이 책은 지난달 8월 8일에 출판이 되었는데..그날은 B-29 복스카가 나가사키에 핵폭탄을 떨어뜨린 날입니다.우연의 일치일지 의도된 것인지 궁금해지네요.최근 일본에 핵폭탄을 떨어뜨린 것은 과도한 일로 인종 차별적이라느니소련을 견제하기 위해서 무리수를 두었다느니 하는 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이런 소리는 우리가 아닌 서구사회에서 나온 말이지만우리는 누가 그런 소리를 퍼뜨
"항복의 길" 내용보기
이 책은 지난달 8월 8일에 출판이 되었는데..
그날은 B-29 복스카가 나가사키에 핵폭탄을 떨어뜨린 날입니다.
우연의 일치일지 의도된 것인지 궁금해지네요.

최근 일본에 핵폭탄을 떨어뜨린 것은 과도한 일로 인종 차별적이라느니
소련을 견제하기 위해서 무리수를 두었다느니 하는 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소리는 우리가 아닌 서구사회에서 나온 말이지만
우리는 누가 그런 소리를 퍼뜨리는지 짐작을 할수 있지요.

이 책은 당시 미국이 핵폭탄을 투하하고 일본이 항복을 결정하고 발표하기 까지를
3사람의 인물을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헨리 스팀슨 전쟁부 장관, 칼 스파츠 미태평양 전략 폭격기 사령관,
일본의 외무 장관 도고 시게노리입니다.

일본은 전쟁에서 이미 졌으면 비참한 결과만이 남은 상태였어도 항복을 거부합니다.
오직 자신들의 국체라는 것을 지키기 위해서 모든 것을 다 희생시킬 생각이었습니다.

핵폭탄을 투하하면서 여자와 아이들.. 민간인의 피해를 걱정하면서
도덕적인 갈등을 격었던 것은 미국의 정치인과 군인들이었으며
일본은 군인들과 정치인들은 핵폭탄이 터져서 10만 이상의 민간인 피해가 발생했으면서도 싸울 궁리만 하고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2차 대전 후 전후 처리에서 독일과 일본이 다른 길을 걷게 된 것은
독일은 전 국토가 전장이 되면서 사회가 흔들려 버리게 되었다는 것이지만 
일본은 본토 결전 이전에 항복하는 바람에 그 기득권층이 살아남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일본에게는 본토 상륙 이전 빠른 항복은 그나마 유일한 제정신 결정이었던 것이지요.
하지만 그것도 망쳐 놓을려고 난장을 친거였고 이번에는 그 깽판이 통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그들은 책임을 지지 않았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9***d 2024.09.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