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의 경험을 담당하는 한 축인 게임 시스템과 규칙은 숫자로 돌아간다. 하지만 많은 수의 게임 기획 서적에서는 시스템의 속성과 요소를 정의하는 정도까지 언급하고 구체적인 수치를 어떻게 정하는지, 관계식은 어떻게 세우는지, 수치를 조정하는 밸런싱은 무엇을 기준으로 해야 하는지 등은 잘 다루지 않고 있다. 이 책은 그런 가려운 부분을 제대로 긁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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