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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리뷰라 스포일러 있으니 책부터 보시길 바랍니다. 이번권에서는 고백을한 토리바미 미치루와 고백받은 하루마 키키의 감정이 나타나는 권인데요. 하루마 키키는 아직까지는 미치루의 감정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느낌입니다. 아직 4권인데 벌써 받아드려도 문제가 되긴될듯하네요. 15권이상 나오길 바랍니다. 어찌됐든 토리바미의 감정이 아릅답게 나타나는데요. 과연 5권에서는 어떤방식으로 서로를 대할지 궁금해지네요. 다음권을 기대하겠습니다. |
…또 네 왕자님 때문에? 하루마 키키는 미치루에게서 누구에게나 귀엽다고 여겨지는 당당한 자신을 보고, 토리바미 미치루는 키키에게서 도망치지도 않고 꼴사납지도 않은 자신을 보고, 네무노키 시온은 키키에게서 사사로운 일에 연연하지 않는 둔감한 자신을 보고, 후지조노 모나는 시온에게서 주변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는 자신을 본다. 좋아하는 상대에게서 자신의 이상향을 보는 여자애들. |
| 책의 제목이 꽤나 독특해서 그 의미에 대해 생각하게만드는 작품이었습니다. 층계참이란 계단 도중에 나오는 사각형의 공간인데 이곳에서 발소리도 아닌 스커트가 울린다는 표현이 정말 재밌었습니다. 어떤 움직임을 보여야 스커트가 울리는지 그 매력을 찾는 것에 재미가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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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게만 흘러가던 이야기가 벽에 부딪히며 격변하기 시작하는 권. 함께하던 동료애와, 먼발치에서 시작된 동경의 마음이 애정으로 서서히 잔잔하게 변해가는 모습을 그려내는 솜씨가 굉장하다. 댄스라는 예술에 고뇌하고, 번민하면서도 열정을 통해 즐기는 청춘의 이야기와 함께 급변하는 관계와 혼란스러운 사랑이야기가 우아하게 한곳에 어울리는 모습이 인상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