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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물건으로 놀이공원을 만든 재활용 할아버지이야기. 오래된 홍차 과자 틴케이스같은 책표지와 그림들 정겹고 아련하고 예쁘다 ?????? . 2007년 정읍, 양선작가님의 할아버님 ‘고 김희갑 할아버지’가 전국의 버려지는 것들을 가져와 고치고 다듬고 칠해 만든 놀이공원[노로공원] . 농촌마을 지역인들과 아이들의 놀이터가 된 공원은 갈곳 없는 동물들의 안식처도 되었다고 한다. ??8월 꿀시사회 원작자 양선작가님의 소개에 가슴이 뜨거워졌는데,, 그림책을 받아 들고 보다가 결국 눈물이….??. . 지금은 문을 닫았지만 민초의 즐거움과 위로가 되었던 놀이공원, 버려진 동물을 사랑으로 보듬은 안식처, 훌륭한 재활용공간을 마련하셨던 할아버지의 업적에 존경심을 보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