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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아이에게 이런 말을 했더라면』은 동화를 활용해 중요한 인생 교훈을 아이에게 전하는 전달 기법을 담은 자녀 교육관련도서 부모도서다. 아이를 서울대에 보낼 만큼 화려한 입시 성적표를 받은 한 가정의. 아빠지만 사춘기 때부터 틀어진 아들과의 관계를 들여다본 전작 『왜 아이에게 그런 말을 했을까』 이후 '아이에게 하지 못했던 말'에 주목, 동화를 활용해 인생 교훈을 전달하는 전달 기법을 소개하며 아이와 부모 모두 의미 있는 대화를 통해 서로 더 행복해지고 건강한 관계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준다. ![]() ![]()
아이의 성장을 북돋는 좋은 말들을 전하고 싶지만 때론 일상이 되어버린 육아에 지쳐 아이에게 순간 아차 싶은 말들을 건네거나 좀 더 잘 말해주지 못했던 순간들이 늘어난다. 책 『그때 아이에게 이런 말을 했더라면』에서는 어른으로 성장한 자녀를 둔 아빠가 자녀가 어렸을 적부터 들려주고 싶었던 인생의 좋은 조언을 동화와 함께 알려준다. 신데렐라, 백설 공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곰돌이 푸 등 아이가 쉽게 접할 수 있는 동화나 이야기를 통한 '아이를 위한 인생 교훈 + 동화를 이용한 교훈 전달'로 '~해라' 혹은 '~해야 한다'라는 잔소리가 아니라 아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보듬는 지혜로운 조언이자 건강해지는 단단한 말들로 부모-자녀 간의 유대감은 물론 한 사람으로 우뚝 설 아이의 성장을 돕는다. ![]()
아이에게 동화를 들려주며 아이와 깊은 대화를 나눈 적이 얼마나 있었을까. 동화와 함께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좋은 말들이 참으로 많아 하나씩 따라 읽어보게 된다. 그중 눈에 가장 들어왔던 마지막 장의 '매일 마법 같은 일들이 너를 기다린다 (p.236)' <곰돌이 푸>의 마지막 장면에서 나온 기대감과 설렘의 말들. 매일매일 반복되는 듯한 하루 속에서도 작지만 즐거움을 찾는 이 긍정이 아이의 마음에도 반짝이길 바라며 '오늘 마법같이 놀랍고 즐거운 일이 널 기다리고 있어. 오늘 하루도 행복하기를 바랄게. (pp.238-239)라고 꼭 이야기를 해보고 싶다. 부모가 처음이라는 이유로 그때 자신의 아이에게는 들려주지 못했지만 지금 부모와 함께 커가는 아이들에게는 꼭 들려주었으면 하는 아빠의 마음이 담긴 책- 더 이상 늦어지지 않도록 아이에게 꼭 해주어야 할 단단한 말, 따뜻한 대화가 담긴 자녀교육관련도서 부모도서 추천 책으로 부모와 자녀 모두 행복해지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후기입니다. https://blog.naver.com/lemontree17/223553884865 |
![]() ![]() ![]() ![]() ![]() 아이 마음부터 챙겨주는 다정하고 지혜로운 "부모 언어" 수업 그 때 아이에게 이런 말을 했더라면... ... 아이와의 관계가 틀어지고 나서야 후회한 50대 부부의 진심어린 육아 조언 그래서 지금은 괜찮아지셨나요??? 작가라는데....아이와 이미 틀어졌다는데.... 자녀교육과 의사소통책을 많이 써오신 분이기에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어떻게 아이랑 관계개선을 했는지 의문이 든다. 그와 중에도 먼저 겪은 선배의 말이기에 지금도 아이와 부모간의 관계가 멀어지고 있는 가족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어 열심히 읽어본다. 물론 나도 도움을 받기 위해서... 서서히 무르익기를 우리는 기다림을 배우고 한쪽 면이 아닌 양쪽 면을 다 보라고 알려주고 아이의 두려움을 공유하고 공감하며 인생의 본질을 기억하길 바라는 선배의 조언을 귀담아 듣기 위해 연필과 연습장을 챙겼다. 그래왔던 것처럼 그것이 정답이겠거니 해왔던 것처럼 생각하고 실천하고 말했던 그 수많은 행동과 언어들은 머저 해본 선배인 작가 정재영님의 경험을 통해 다시금 생각하고 다짐할 수 있었는데 밑줄 긋도 직접 써보고 직접 읽어보며 아이에게 대화하듯 연습도 해본다. 모든 아이가 각자 자기 우주의 중심이라고 그러니 서로서로 존중해야 된다고 내아이만 존중할 게 아니라 상대가 중요하고 소중한 존재인걸 인정하는게 존중이라고 친구를 존중하는 아이가 존중받고 깊은 우정을 쌓을 수 있다고 알려줄 수 있는 부모가 되어야 한다고 열심히 적고 익혀간다. 가끔은 아이의 편에서 아이가 하고 싶었던 말을 세상이 무섭고 두려워 하지 못했던 말을 대신해주고 믿어주는 것도 필요하다는 걸 깨달았다. 어쩌면 나도 어릴때 나를 지켜줄 부모의 언어를 들어본 적이 없어 내 아이에게 못하고 있는 건 아닌가 싶어 이런 책을 읽으면서 다시금 배워간다. 실패를 두려워하는 아이에게 더하라고 닥달하지말고 실패해도 괜찮다 실패해도 여전히 너는 나에게 가장 사랑스런 존재라는 이유를 알게 되는 것도 나는 연습이 필요했다. 그리고 항상 입에 달고 살아야 할 말 "너는 니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훌륭해!! 그걸 잊지마!" "너는 니가 예상한 것보다 훨씬 더 아름다운 인생일 살거야. 반드시" 이런 희망적인 말 신뢰할 수 있는 말들을 가슴에 새기고 아이든 나에게든 위로와 확신으로 말해줘야 겠다고 생각했다. =업체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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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대로 이루어지는 깡꿈월드입니다. 부모라면 내 아이에게 상처를 주고 싶어 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부모가 처음인 우리는 때때로 의도치 않게 아이에게 상처를 줍니다. 아이 마음부터 챙겨주는 다정하고 지혜로운 부모 언어 수업. 1373. " 그때 아이에게 이런 말을 했더라면 " 입니다. ![]() ![]() 말은 누군가에게 감동을 주기도 하지만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기도 한다. 그리고 그 상처를 받는 사람이 나의 아이가 되는 순간 부모는 더 큰 아픔을 겪게 된다. 아이에게 어떤 말을 해주면 좋을까. 지금부터 '부모 언어 수업'을 들어보자. ![]() 아이에게 자부심을 심어주는 것은 중요하다. 다만 균형이 필요하다. 특별히 우월한 사람이란 있을 수 없고, 사실 사람은 모두 똑같이 훌륭한 존재라는 것을 알려줘야 한다. 자신이 더 아름답고 중요한 존재인 것만 같은 유아기적 환상에 빠진 아이는 친구들 속에서도 외로울 수밖에 없다. ![]() 아이가 백조처럼 날개와 목이 길이어야 자기 사랑의 자격이 생길까? 백조처럼 꼭 하늘을 훨훨 날아야만 행복할 수 있을까? 아니다. 날개와 다리가 짧아도 오리는 자신을 사랑할 권리가 있고 행복할 권리도 있다. ![]() 아이들에게는 각자 재능과 장단점이 있다. 어떤 아이는 오리가 되고 어떤 아이는 백조가 된다. 그러나 부모는 아이의 모습에 따라 사랑을 주는 상대적인 사랑이 아니라 존재만으로 충분한 절대적인 사랑을 준다. 이런 마음을 아이가 느낄 수 있게 어릴 때부터 자주 표현하는 것이 좋다. ![]() 우리는 아이에게 어떠한 지능과 잠재력이 있는지 모를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그것이 있다고 믿게 도와주면 아이의 자신감은 높아질 테고, 높은 자신감은 능력을 최대치로 발휘할 기회를 열어줄 것이다. 부모가 할 첫 번째 일은 잠재력이 있다고 인정해 주는 것, 두 번째 일은 아이가 잠재력을 확인할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다. ![]()
비교의 끝에는 비참함과 교만만이 남을 뿐이다. 이 세상 어떤 사람도 완벽하게 행복하진 않다. 자세히 보면 그 속에는 불행이 조금씩 끼어있다. ![]()
불행한 사람이 없다는 걸 알려주면, 아이들은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조금 슬프거나 불편한 일이 생겨도 그것을 특별하게 여기지 않고 받아들일 수 있는 힘이 생긴다. 나아가서 누구도 부러워할 필요가 없다는 것도 깨닫게 된다. ![]()
여기서 우리가 놓치고 있는 사실이 하나 있다. 그것은 부모와 아이 성장 속도에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아이의 성장 속도는 월등하므로 부모는 자식을 통제 하기보단 지켜보는 것이 맞다. ![]() 느린 부모가 아이에게 고삐를 채우고 구속하려 들면 아이는 제 속도대로 자랄 수 없기 때문이다. 아이를 잘 키우고 싶다면 한 걸음만 떨어져서 지켜봐 주자. '그릇된 사랑의 이름'으로 아이를 망치기엔 당신의 아이들은 너무 소중하니까. # 이 책은 체인지업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오늘은 엄마를 위한, 부모를 위한 교육지도서를 가져왔어요. 제가 읽고 보니 저도 참 다정하게 말하지 못하는 엄마구나!하고 반성하게 되는데요. 자세히 책을 살펴볼께요. ![]() 부모라면 누구나 내 아이에게 좋은 것만 주고 싶죠. 물론 역할을 하다 보면 정신적 여유도 사라지고 잘못인 줄 알면서도 옳은지 지나가기도 합니다. 이러한 타이와의 관계에서 아이에게 떤 말들은 아이 마음에 상상하는 있는데요. 아이가 멀어지고 나면 그때 늦게 되면 왜 아이에게 그런 말을 했을까? 아이와의 관계가 틀어지고 나서야 후회한 50대 부부의 진심 어린 조언 종합 베스트 1위 < 왜 아이에게 그런 말을 했을까?> 저자의 신작 "그때 아이에게 이런 말을 했더라면"입니다. ![]() 한 아이의 아빠이자 전업 작가인 정재영 작가님이 부모가 '처음'이라는 이유로 아이에게 잘못된 말들을 많이 했고 또 해야 할 말들을 하지 못해 그 후회와 미안함을 담아 '그때 아이에게 이런 말을 했더라면'이라는 책을 펴냈습니다. ![]() 목차 프롤로그 - 더 나은 부모가 되고 싶은 사람들에게 CHAPTER 1. 의심해야 했습니다, 내가 배워온 것들을 CHAPTER 2. 알려줘야 했습니다, 양쪽 면을 다 보라고 CHAPTER 3. 기다려야 했습니다, 서서히 무르익기를 CHAPTER 4. 헤아려봐야 했습니다, 아이의 두려움을 CHAPTER 5. 기억하길 바랍니다, 인생의 본질을 에필로그 -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부록 - 이 책에 소개된 작품 리스트 ![]() 아이가 현재의 기쁨에만 빠지지 않도록 가르쳐 주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그 행동은 현재의 기쁨과 미래의 행동 중 무엇을 위한 거니? 라면 묻기도 하였다고 해요. 현재보다는 미래를 위해 살아가는 방식이 잘못된 것이라고 말하고 있더라고요. 그렇다고 현재의 기쁨을 누려야 하는가?를 볼 때는 그것은 아니고 현재의 기쁨과 미래의 기쁨을 조화시켜야 한다는 것인데요. 현재의 기쁨을 무조건 백안시해서는 안 되고 하나를 일방적으로 희생시키기보다는, 둘의 조화 내지 전출을 모색하는 게 현실적이고 현명하다는 생각을, 아이를 다 키우고 나서야 갖게 되었습니다. 「아기돼지 삼형제」의 이야기를 현재의 기쁨과 미래의 기쁨을 분별하는 데 도움을 준답니다. ![]() 아이에게 사교성을 강조하기 위해 친구와 잘 지내는 오른쪽 중요하다고 가르치죠. 그런데 생각해 보면 모든 친구와 언제나 잘 지낼 수만은 없고 아이를 불량하게 만드는 사람은 사랑하지 말고 만나지 않아도 된다는 거지요. 어른도 마찬가지입니다. 친구도 그렇고 연인도 그렇고 넓은 의미에서 살아 하는 관계입니다. 친구나 인연은 인생 최대의 기쁨을 주는 존재들이죠. 하지만 주의할게 나를 불행하게 만드는 친구들은 사랑하지 말아야 해요. 연인 역시 살아해서는 안 됩니다.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사람을 사랑해야 합니다. 이때 행복이란 마음이 기쁘고, 설레로, 편안한 상태를 말합니다. 「엄지 공주」의 스토리를 통해 중요한 삶의 원리를 알 수 있게 합니다. ![]()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바르게 살아야 옳다'라고 이야기하는데요. 바르게 사는 게 옳은 거고, 옳은 게 바르게 사는 것인데 의무를 강조하는 것이라 중압감까지는 아니라도, 무게감이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아이들도 바르게 살아야 하는 게 옳다는 것을 알기에 자신의 감정을 숨길 수도 있게 되죠. 「행복한 왕자」, 「피터팬」 등을 보면서 바르게 산다는 건, 우리 자신을 신나고 뿌듯하게 만드는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 CHAPTER 2. 알려줘야 했습니다, 양쪽 면을 다 보라고!! 중 "친구는 서로 좋아하고 존중하는 사이다", "진정한 사랑은 주고받는 사랑이다", " 사랑은 꽃밭의 꽃처럼 다 독특하고 예쁘다" 중입니다. 아이에게 눈을 사로잡는 사람과 마음을 사로잡는 사람이 있으니 진정한 사람, 사랑에 대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 CHAPTER 3. 중에서 "괜찮다. 누구나 틀릴 수 있다"라는 "나는 옳고, 너는 틀렸어"가 전재가 되어 논쟁하는 우리들의 삶을 이야기합니다. 사람은 대개 자기가 옳다고 믿습니다. 자신의 판단이 정확하고 상식적이라 가정합니다. 그게 나쁜 것만이 아니지만 자신이 옳다는 독선에만 빠지지 않으면 된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답니다. 또 "너는 완전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행복할 자격이 있다."라는 내용에서는 나의 단점을 크게 부과하지 않도록 단점이 있어도 누구나 행복해질 수 있음을 알려줘야 한다고 합니다. 남의 평가를 신경 쓰면 남의 노예가 되지요. 「백설공주」의 왕비를 통해 남의 평가를 휘둘렀듯 왕비가 거울에 주인인지, 거울이 왕비의 주인인지 알아볼 수 있는 이야기예요. 살면서 필요한 말들 아이에게 살면서 들려주고 싶은 말들이 이해하기 쉽게 정리되었어요. 이렇게 책 CHAPTER의 내용들을 읽다 보면 부모는 자신도 평생 어려워하는 일을 아이에게 요구합니다. 이를테면 감정적으로 판단하지 말라는 주문이 그런 종류입니다. 감정이 아니라 이성으로 판단하는 건 50대가 되어서도 어렵더라고요. 성급하게 판단하지 말라거나 감정적으로 결정하지 말라고 훈계만 해서는 아이를 설득하기 어려울 거예요. 이를테면 「로미오와 줄리엣」을 바탕에 깔고 말하면 좋았을 겁니다. 육아를 끝내고 난 후 비로소 떠오른 말들 '좀 더 현명하고 의미 있는 말을 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하지 않아서 후회하지 말고 아이를 위해, 그리고 어른인 나를 위해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 부모라면 누구나 내 아이에게 좋은 것만 주고 싶죠. 물론 역할을 하다 보면 정신적 여유도 사라지고 잘못인 줄 알면서도 옳은지 지나가기도 합니다. 이러한 타이와의 관계에서 아이에게 떤 말들은 아이 마음에 상상하는 있는데요. 아이가 멀어지고 나면 그때 늦게 되면 왜 아이에게 그런 말을 했을까? 아이와의 관계가 틀어지고 나서야 후회한 50대 부부의 진심 어린 조언 종합 베스트 1위 < 왜 아이에게 그런 말을 했을까?> 저자의 신작 "그때 아이에게 이런 말을 했더라면"입니다. |
육아는 끝이없다는 말이 있죠아이들이 어느정도 크면 끝인줄 알았지만 평생 잘살수 있도록 가르치고 도와야합니다 아이들이 초등학교에가고나니 살짝 여유로운 마음이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나니 너무나 마음이 조금해집니다 언제 이런 좋은것들을 다 가르쳐주지? 살면서 스스로 부딪히고 배워나가야할것들도 있지만 미리 알려줘도 좋은것들이 엄청 많이 담겨있어요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주고 기다려주는 방법을 많이 배우게 되었어요 지금은 부모의 모든 말들이 잔소리로 들리는 아이들이지만 세월이 흐르고보면 감사하게 생각할 날들이 오겠죠 작가님은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로 쓰셨지만 젊은 어른들,사회 초년생들에게도 꼭 한번 읽어봐야할 좋은 도서로 추천하고 싶네요 . . *이책은 채손독서평단의 협찬으로 받아 쓴 솔직한 후기입니다. . #체인지업#채손독 #그때아이에게이런말을했더라면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부모언어#아이마음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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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자녀 교육과 의사소통 분야의 책을 써 온 저자의 최신 작이다. 전작이 '왜 아이에게 그런 말을 했을까'였다면, 이번에는 '왜 이런 말을 하지 못했나!'에 대한 반성을 담은 책이다. 아이 마음을 챙겨주는 다정하고 지혜로운 '부모 언어' 수업이라는 부제대로 아이와 대화 할 내용과 소재를 소개하고 있다. 특히 동화와 애니메이션 등 친근한 작품들이 대다수다. 자녀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건강한 가치관을 함께 생각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p.19 아기 돼지 삼형제 - 사실 많은 경우 두 가지 기쁨이 이분법적이지는 않습니다. 하나의 행동이 오늘의 기쁨이자 미래의 기쁨을 낳을 수 있어요. p.23 토끼와 거북이 - 부모가 아이의 인생에서 경쟁을 제거할 수는 없습니다. 부모가 할 수 있는 훌륭한 역할은 우아한 태도가 선택지로 있다는 걸 알려주는 것입니다. 이기고 지는 데 얽매이지 않고 최선의 노력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이겨도 겸손하고 져도 당당한 아이가 단연 행복합니다. p.76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 동물들의 겉과 속, 똥이 모두 한 없이 다양하다는 걸 보여주는 인상적인 그림책입니다. 사람은 꽃밭에 피어 있는 꽃처럼 모두 고유하고 아름다운 존재입니다. p.116 잭과 콩 나무 - 내가 옳다고 믿으면서도, 내가 틀릴 가능성도 인정하는 차원 높은 삶의 태도를 아이에게 가르쳐준다면, 아이의 사고가 유연해지고 삶도 부드러워질 것 같습니다. p.130 단점을 품고도 얼마든지 훌륭하고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단점을 부끄러워도 말고 겁내지도 말고 동시에 방치하지도 않게 돕는 것이 부모의 고난도 역할인 것 같아요. p.157 어린 왕자 - 더 오랜 시간을 쏟아야 그 대상이 나에게 더 소중해집니다. 쉽게 이룬 것은 사랑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시간 투여를 싫어합니다. 뭐든 빠르고 쉽게 끝내고 싶어 하죠. 조급증입니다. 조급하지 않은 아이에겐 사랑하는 게 많이 생깁니다. p.202 로미오와 줄리엣 - 화났거나 슬픈 마음으로 결정을 내리는 건, 눈을 감고 달리거나 차를 운전하는 것처럼 위험해. 감정적이고 충동적인 결정을 경계하도록 도울 이야기들이 아이 책장에서 부모의 눈길을 기다립니다. p.240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부모와 아이가 동반 성장을 하기는 해도 속도의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아이의 성장이 훨씬 빠르고 부모가 월등히 늦게 자랍니다. 부모는 아이에게 통제 대신 방향 설정만 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방향을 제시하고 감탄을 표현하려면 대화가 필요한데, 동화, 소설, 영화, 드라마, 일상의 사건 등이 모두 훌륭한 대화 소재입니다.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를 통해 #체인지업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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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전작 <왜 아이에게 그런 말을 했을까>에는나도 모르게 아이에게 상처를 주고 의욕을 떨어뜨리고 자존감을 쪼그라들게 했던 나쁜 말들의 후회가 담겨 있죠. 비단 작가님만의 이야기가 아니기에 더욱 가슴이 아프고 부끄럽기도 한 이야기예요. 그런데 이번에 만난 <그때 아이에게 이런 말을 했더라면>은 ‘그랬다면 아이를 좀더 행복하게 자라게 할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안타까움이 담겨있어요. 지금 한창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들에게는 먼저 아이를 키운 인생 선배의 너무도 값지고 소중한 조언입니다. 어디에서도 쉽게 살 수 없는. ?? 더구나 후배 부모들은 그런 후회를 남기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정하고 쓴 글이기에 아이에게 해주고자 했던 말들을 실생활에서 보다 자연스럽게 녹여내기 위해 고민하고 연구한 흔적이 짙게 깔려 있지요. 지금 당장 눈앞의 시간들을, 아이를 더욱 소중하게 성장시키고 함께 관계를 쌓아갈 수 있는 이 시간을 안타깝게 흘려보낼지도 모르는 우리에게는 얼마나 감사한지요. |
![]() 아이에게 그런 말을 하지 말걸 하며 뒤돌아서면 아이에게 했던 말과 행동들을 후회하기도 해요. 나로 인해 아이가 주눅 들고 있는 모습을 보며 자책하기도 하고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잘 안돼요. 아이에게는 바른 말과 행동을 하라 하고 굳이 짜증을 내거나 화를 낼 필요는 없다고 하면서도 정작 저는 컨디션에 따라서 기분에 따라서 막말을 하지 않았나 싶은 생각도 드네요. 다정하고 지혜롭게 이야기해 주고 싶은데 저 또한 아이에게 어떻게 이야기해 주는 것이 좋을지 막막하고 어렵기만 해요. 아이의 마음을 챙겨주고 다정하게 이야기해 주는 걸 배워보기 위해 <그때 아이에게 이런 말을 했더라면> 책을 읽어보았어요. ![]() ![]() 이 책은 신기하게도 동화책을 스토리텔링하여아이와 생각하고 대화를 하도록 해요. 저도 육퇴를 빨리하기 위해 아이와 책 읽기 클리어를 하는 편인데 아이와 책을 읽고 대화를 시작하는 방법이 있어 활용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 ![]() 아이에게 제목처럼만 이야기해 줘도 참 좋을 것 같아요. 아이가 행복하기위해 어떻게 하면 좋을까 어떻게 말해주면 좋을까에 방향을 알려주는 책이에요. 엄마의 말 한마디는 아이에게 엄청난 큰 영향을 주는데요. 아이의 자존감을 꺾는 말이 아닌 힘이 되는 말을 해주기 위해 엄마도 노력하고 연습해 보려고 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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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의 관계가 틀어지고 나서야 후회한 50대 부부의 진심 어린 육아 조언, 동화를 활용해 중요한 인생 교훈을 아이 마음속까지 파고들게 하는 ‘전달 기법’까지 소개합니다. 무엇보다 육아의 초고도 노동 강도입니다. 육아는 정신과 육체의 에너지를 블랙홀처럼 빨아들이는 노동이잖아요. 그러니 직접 양육자는 여유나 경황이 없습니다. 정신이 혼미합니다. 하나의 행동이 오늘의 기쁨이자 미래의 기쁨을 낳을 수 있어요. 즐겁게 뛰어놀면 현재에 기분이 좋고 미래에는 건강해지니까 유익합니다. 사실 많은 경우 두 가지 기쁨이 이분법적이지는 않습니다. 부모가 아이의 인생에서 경쟁을 제거할 수는 없습니다. 부모가 할 수 있는 훌륭한 역할은 우아한 태도가 선택지로 있다는 걸 알려주는 것입니다. 이기고 지는데 얽매이지 않고 최선의 노력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집중이야말로 행복한 인생의 중요한 비결입니다. 이겨도 겸손하고 져도 당당한 아이가 단연 행복합니다. 똑똑한 욕심은 두 가지 조건을 갖춰야 할 것 같습니다. 올바른 욕심이고 현실적인 욕심이어야 합니다. 남의 것을 빼앗거나 규칙을 어기면서까지 욕심을 채우려고 하면 안 되겠죠. 욕심의 현실성도 아주 중요합니다. 이룰 수 없는 허황된 목표를 추구하면 괴로울 뿐입니다. 친구도 그렇고 연인도 그렇고 넓은 의미에서 사랑하는 관계입니다. 친구나 연인은 인생 최대의 기쁨을 주는 존재들이죠. 하지만 주의할 게 있어요. 나를 불행하게 만드는 친구들은 사랑하지 말아야 해요. 바르게 살면 신날 뿐 아니라 마음이 뿌듯합니다. 뿌듯하다는 것은 기쁨이 마음을 가득 채운다는 뜻입니다. 기분이 좋아지고 표정이 밝고 신나는 인생이 됩니다. 마음속 말을 꺼내는 게 자신을 사랑하는 길이야. 생각을 표현하면, 너는 무척 행복할 거야. 사랑이 우리를 지켜준다. 사랑이 없으면 이 세상도 없는 것이다. 사랑의 힘은 위대하고 숭고하다. 너도 사랑을 많이 베풀어라. 네가 네 인생을 선택할 수 있어. 네 선택에 따라서 인생이 달라지는 거야. 너는 네 인생의 창조자야. 인생은 너의 것이고, 좋은 선택을 하면 좋은 인생을 가질 수 있단다. 밝은 면에 주목하고 칭찬하는 연습을 해본 아이는 차원이 남달라집니다. 인간관계 능력도 리더십이 월등하겠죠. 그리고 무엇보다 아마 마음이 편안하고 안정 될 겁니다. 모든 사람은 똑같이 소중해. 모두에게 친절해야 해. 친구를 자신만큼 소중히 여기는 아이가 마음이 넓고 사회성도 좋겠죠. 소중한 우리 아이를 외롭고 힘들게 만드는 것은 우월감입니다. 아이가 우월감을 버린다면 아이에게 친구에 대한 존중뿐 아니라 사회적 권위에 대한 존중도 생깁니다. 세상의 모든 직업은 의미가 있어. 네가 자긍심을 가지고 책임을 다하면 다른 어떤 직업도 널 행복하게 해줄 거야. 세상에 아름답지 않은 얼굴은 없어. 모두 제각기 아름다움을 갖고 있지. 너도, 친구를 포함해서 이 세상 사람들 모두 말이야. 매랙은 두 종류로 나뉘어. 눈을 사로 잡는 매력과 마음을 사로잡는 매력이 있지. 모두 각자의 기쁨과 슬픔, 즐거움과 화를 미음에 품고 살아갑니다. 아무리 행복해 보여도 순전히 행복하기만 한 사람은 없으니 부러워 할 이유도 없는 것이죠. 경청과 수용은 아이가 누구라도 배워야 할 삶의 태도입니다. 하지만 남의 말을 맹신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주체적 인간으로서 나만의 판단과 의견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목표를 잊지마라. 두려워 말고 과감히 도전해라. 그런데 네가 실패를 해도 아무 상관없다. 스스로를 믿어야합니다. 자신에게 거대한 잠재력이 응축되어 있다는 사실을 뜨겁게 신뢰해야 잠재력 실현에 유리합니다. 자기주장을 자신있게 밝혀야 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염두에 둬야 합니다. 내가 틀릴 수도 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그렇게 생각해야 사고가 유연해 집니다. 사회성이 높아지고 갈등도 낮아 집니다. 고난을 이겨내고 행복을 찾게 만든 것은 바로 희망입니다. 인생에서도 마찬가지겠죠. 희망이 있는 한 행복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단점이 있다. 단점이 있다고 너 자신을 미워하지 마라. 부끄러워할 것도 없어. 더 나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만 하면 되는 거야. 슬퍼해라. 마음껏 슬퍼해도 괜찮다. 슬픔은 아름다운 감정이다. 시간과 사랑은 비례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시간 투여를 싫어합니다. 뭐든 빠르고 쉽게 끝내고 싶어 하죠. 조급증입니다. 조급하지 않은 아이에겐 사랑하는 게 많이 생깁니다. 과거에 살지 말고, 미래를 염려하지 마라. 지금 이 순간에 온 정신을 집중해. 작은 행복에 대한 무감각은 불행의 시작입니다. 기대감의 상실은 삶을 사막처럼 건조하게 만들죠. 작은 행복을 예민하게 느끼고, 자주 기대감을 갖는 삶도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서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changeup_books @chae_seongmo #그때아이에게이런말을했더라면 #정재영 #체인지업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육아조언 #기쁨 #경쟁 #행복 #욕심 #집중 #관계 #바름 #사랑 #선택 #칭찬 #존중 #자긍심 #책임 #경청 #판단 #잠재력 #실패 #희망 #책 #도서 #독서 #철부지아빠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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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느낌을 작성한 리뷰입니다. 부모가 되고 자신의 성격대로 그냥 행동하고 살았다면 아이가 성장기가 된 뒤에 관계가 틀어지는 경험을 하고 뒤늦게 후회를 하게 되는 일이 많죠. 남은 안 보면 그만이지만 틀어진 관계를 되돌린다는 건 가족이 더 힘든 부분이 많다는 걸 알기라도 한다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때 아이에게 이런 말을 했더라면" 책의 제목만 만나봐도 가슴이 뭉클함을 느껴서 보고 싶어질 수도 있고, 누군가는 외면해버리고 싶을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우리도 미처 모르고 어른이 되어 조급증에 자식이 잘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내 아이에게 맞는 방향이 아니라 남이 정해놓은 정답을 쫓기에 급급한 현실 속 저자의 말이 와닿습니다. "내 아이, 서울대만 보내면 다 되는 줄 알았습니다." 종합 베스트 1위의 책 <왜 아이에게 그런 말을 했을까> 저자의 신작 역시 시작부터 감동과 후회의 시작이네요. 겸손하고 당당하길 바라지만,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항상 고민이 많았던 것 같아요. 인생에서 적당한 욕심도 필요한 법인만큼 아이를 잘 가르치고 싶은 게 부모 맘이잖아요. 인생 교훈을 어떻게 전달해야 할지 막막한 부모라면 바로 그때 아이에게 이런 말을 했더라면 책을 보면 어릴 때 자연스럽게 읽어보게 되는 동화로 얼마든지 이야기를 나누면서 활용해 볼 수 있다는 걸 알려주고 있어요. 물질적으로는 풍요롭지만 정서는 메마른 경우가 많은 요즘 아이들을 보면 좀 더 고민하고 생각해 봐야 하는 이유를 많이 깨닫게 되는데요. 인성교육 역시 가정환경과 부모의 인성은 물론양육태도, 언어에서 계속 유전처럼 이어진다는 걸 어른이 되고 나서 알게 되는 일이 많답니다. 많은 말보다는 다정한 한두 마디의 말 인생을 살다가 깨달음을 얻는 순간 부모가 했던 말이 생각나고 맞는다고 생각되는 일이 생긴다면, 그래도 반은 성공한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기도 한답니다. 자라면서 부모에게 수많은 말을 들으면서 자랐을 텐데, 어릴 때 부모에게 들은 잔소리가 아니라, 지혜를 담은 말이었다는 걸 자녀가 커서라도 알 수 있게 된다면 단어 하나 선택부터 어떤 방식으로 전달하느냐가 정말 중요한 것 같죠. 인간은 아픔을 겪고, 고통을 겪다 보면 아름다운 성장을 하는 과정을 겪는 것인데요. 아이에게 힘든 일을 납득하게 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니더라고요. 인간은 현재가 아니라 과거에서 행복을느낀다는 말이 있더라고요. 그만큼 지나온 시간들의 고통보다는 그 순간을 견뎌낸 자신을 찾게 되는 게 아닐까 싶어요. 아이에게 독서를 통해 동화만 읽혀주고 마는 게 아니라서 책을 통해서 중요한 인생 교훈을 전달하는 방법, 인생 공부도 하고, 동화도 읽힐 수 있어서 효과적인 전달 기법을 배워보는데요. 힘든 읽을 겪어야 성장한다는 말을 직접적으로하기보다는 신데랄라, 미녀와 야수 등 동화를 들려주면서 전달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아이를 이해시킬 수 있다는 걸 들려주기 편한 거죠. 나태심을 표현해주기 쉬운 동화만 봐도 개미와 베짱이, 아기 돼지 삼형제잖아요. 현재의 편함만 생각하는 게 아니라 미래의 행복도 생각하고 현재의 고통도 감수해야 할 때도 있다는 걸 알려주는 좋은 이야기들이 정말 많은 거잖아요. 재밌게 읽고 끝나는 동화, 단계별로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읽어야 하는 전래동화, 명작 동화로 접근하는 게 아니라 인생의 방향성을 확실히 알려주는 계기로 만들어보면 더욱 좋은 거죠. 항상 잔소리와 훈육의 시간에서 같은 실수가 과거의 잘못을 또 들추는 거잖아요. 현재의 일만 얘기하면서 다시 또 후회를 반복하지 않게끔, 부모들도 참 많은 노력이 필요한 부분이라는 걸 많이 생각해 봐야 하죠. 자식을 키우는 일에 은퇴란 없다는 게 진심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힘든 일만 있었던 게 아니라 아이를 통해 부모도 분명 성숙해지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잖아요. 그만큼 좋은 이야기를 꾸준히 매일, 반복적으로 익히고 있어야 아이에게도 후회보다는 해야 할 행동과 말을 하는 부모가 될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