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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하라님의 유익한 과학 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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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들이라면 꼭 한번 읽어봤을 <하리하라의 생물학 카페 >라는 책이 있습니다.2003년 이 책으로 21회 한국과학 기술도서상 저술상을 수상받은 하리하라 이은희 님의 신간이 새로 나왔습니다.이번 책은 생명과학 생명공학 분야 이야기라 할 수 있는 우리몸과 테크놀로지의 결합에 대한 책 <조금씩 몸을 바꾸며 살아갑니다> 입니다.청소년부터 어른들까지 흥미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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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들이라면 꼭 한번 읽어봤을 <하리하라의 생물학 카페 >라는 책이 있습니다.

2003년 이 책으로 21회 한국과학 기술도서상 저술상을 수상받은 하리하라 이은희 님의 신간이 새로 나왔습니다.

이번 책은 생명과학 생명공학 분야 이야기라 할 수 있는 우리몸과 테크놀로지의 결합에 대한 책 <조금씩 몸을 바꾸며 살아갑니다> 입니다.




청소년부터 어른들까지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인데

과학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이라면 초등고학년부터도 충분히 읽을 수 있으리라 생각이 드는 책이었고요.

이 책의 서문에 등장하는 바다 민달팽이 일종인 엘리시아 마르기나타

작가의 관심을 끈 영상이었다는데 내용을 보니 정말 그럴만하겠더라고요.


기생충이 침입을 하면 생존을 위해 몸과 머리를 분리해서 2개의 개체로 분리가 되는데

2개가 모두 살아남는 것이 아니고, 머리쪽만 살아남고

몸은 그대로 기생충에게 내어주고 버린다 합니다.

머리에서부터 20여일만에 온전한 몸이 완전히 새로 자라난다는 신기한 생물


인간의 몸도 어느 정도의 자생력은 있으니 주요 기관들이 완벽히 재생되기는 힘든 부분이 많지요.

다양한 역경 속에서 늘 현실에 안주하기보다, 역경을 이겨내는 방법을 찾아온 인간들이기에

몸에 이상이 생긴 후에 잃어버린 부분을 보충하고 손상된 기능을 보강해

좀더 인간답게 살아가려고 노력한다 합니다.

여기서 인간답게란 인간이 스스로의 두 손으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내고 실현하도록 노력하는 것이지

장애와 비장애로 구분짓고 차별하는 내용이 되어서는 절대로 안된다고 강조하고 있고요.




요즘 건강에 대한 책들을 많이 읽으면서

제목만 듣고서는 마치 운동과 식단으로 살을 빼고 건강한 몸을 만들어 살아가자라는 식의 내용인가 싶었네요.

하지만 실제로 조금씩 바이오테크놀로지로 몸을 바꾸며 살아가는 내용이라는데서 먼저 새로움을 느꼈고요.

하리하라의 생물학 카페 등 기존의 책을 워낙 유익하게 읽어왔기에 작가에 대한 믿음과 호기심으로 궁금해진 책이기도 하였습니다.


질병이나 사고, 혹은 선천적인 이유일 수도 있는 다양한 이유들로 

삶의 불편을 느껴야하는 많은 경우에 있어

이 불편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들이 있어 왔는데요.



영화 속에서 많이 보았던 아이언맨 기계 슈트나 스마트 의족 등이 

이제 더이상 영화 속에서만 있는 일이 아니라, 실제 우리 주변에서도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 부분임을 알 수 있었고요.


우리 몸의 시각, 심장, 혈액, 손, 다리, 청각, 후각, 폐, 신장, 자궁, 피부, 털 등에 대해 다루고 있는 책이었고요.

정교한 시계보다도 훨씬 더 정교한 우리 몸의 각 부위들에 대해 생각보다 과학이 꽤 많이 발전해서 

다양하게 접근해보려는 시도를 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네요.


각막 이식에 대해서는 꽤 오래전부터 시도되어왔고, 실제로도 많이 진행이 되고 있지만 

수요에 비해 공급이 턱없이 부족해서 인공 각막 개발이 이뤄졌다고 하고요.

눈의 렌즈인 수정체가 오히려 가장 성공적인 이식률을 자랑하는 것도 새로웠습니다.


어르신들이 연세들어서 많이들 수술 받게 되는 백내장 수술이 인공 수정체를 삽입하는 수술이라는 것.

2021년 한 해에 이루어진 수술 210만건 중 백내장 수술이 78만건으로 전체 1위를 차지한다는 것도 놀라웠네요.

생명과학 공학 기술의 발달로 인류의 건강을 위한 바램이 꿈이 아닌 현실로 하나하나 충족되어 간다는 사실도 감탄스러웠지요.


생명과학은 물론 의학 등에도 관심이 높은 학생들이 두루 읽어보면 도움이 되겠다 싶은 

하리하라 님의 새로운 과학 신간

고등학생인 아들, 시험 끝나고 나면 제일 먼저 권해주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m*****y 2024.09.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조금씩 몸을 바꾸며 살아갑니다
"조금씩 몸을 바꾸며 살아갑니다" 내용보기
《조금씩 몸을 바꾸며 살아갑니다》는 이은희 작가님의 책이에요.저자에 대해서는 본명보다는 '하리하라'라는 필명이 더 익숙할 정도로 하리하라의 과학책은 유명해요. 과학 커뮤니케이터로서 다양한 활동을 해온 저자의 이번 신작은 인간이 발명해낸 '제2의 몸'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우리 몸이 질병이나 사고, 노화 등으로 인해 그 기능을 잃거나 부족해졌을 때 그걸 대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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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몸을 바꾸며 살아갑니다》는 이은희 작가님의 책이에요.

저자에 대해서는 본명보다는 '하리하라'라는 필명이 더 익숙할 정도로 하리하라의 과학책은 유명해요. 

과학 커뮤니케이터로서 다양한 활동을 해온 저자의 이번 신작은 인간이 발명해낸 '제2의 몸'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우리 몸이 질병이나 사고, 노화 등으로 인해 그 기능을 잃거나 부족해졌을 때 그걸 대신해온 현대 과학의 내 몸 교환법을 시각, 심장, 혈액, 손, 다리, 청각, 후각, 폐, 신장, 자궁, 피부, 털 순으로 소개하고 있어요. '제2의 몸'이라는 과학, 의학의 발전에 대해 저자가 인간답게 살아가려는 노력이라고 강조한 것은 상처 입고 손상된 몸, 영구적 장애를 가진 이들을 열등하거나 모자라는 듯 바라보는 시선과 연결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이에요. 과학 이야기라고 해서 최첨단 기술만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더 나은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인류의 노력에 초점을 둔 점이 매우 유의미하게 다가왔네요. 비장애 중심의 한국 사회에서 몸에 장애, 특히 겉으로 드러나는 장애가 있는 이들이 겪는 차별은 심각한 수준이에요. 장애인 실태조사를 보면 장애 정도가 심할수록 심하지 않은 장애를 겪는 사람보다 더 차별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장애인들은 몸이 힘든 것보다 차별과 배제의 시선이 더 힘들다고 이야기하고 있어요. 우리나라는 급격한 인구 고령화 현상으로 장애인의 비율도 뚜렷하게 증가하고 있어요. 선천적인 장애가 없다고 해도 노화로 인해 장애가 생기는 경우가 많다는 거예요. 우리나라 장애인 통계에 따르면 선천적 시각장애보다는 당뇨병 망막증이나 녹내장 같은 질환, 물리적 사고 등으로 인해 실명하는 후천적 시각장애가 훨씬 더 많아서 전체의 80퍼센트를 넘는다고 하네요. 인간의 몸은 찢긴 상처는 아물고 부러진 뼈도 다시 붙는 등 어느 정도 재생력을 가지고 있지만 몸에서 떨어져 나간 신체부위를 재생하는 건 불가능해요. 그래서 '제2의 몸'을 발명하여 병들고 다친 몸을 보완하려는 노력이 지속되고 있는 거예요. 책에서 소개한 인공 각막, 인공 심장, 인공 혈액, 스마트 의수와 의족, 인공 와우, 인공 코, 인공 신장, 인공 자궁, 인공 피부, 머리카락 세포를 다시 살리는 약물은 현재 진행 중인 연구들이에요. 놀라운 과학기술의 발전과 다양한 노력뿐 아니라 진짜 인간다움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였어요.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7 2024.09.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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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몸을 바꾸며 살아갑니다 #이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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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현대 과학이 알려주는 내 몸 교환법 <조금씩 몸을 바꾸며 살아갑니다>를 읽었다. 이은희 작가가 쓴 책인데, 예전에도 이 작가가 쓴 책을 몇 권 읽은 적이 있다. 대학, 대학원에서 과학을 전공한 분이어서 확실히 신뢰가 갔기 때문이다. 현재는 과학 커뮤니케이터로서 저술, 강연, 방송 등 다양한 활동을 하신다고 하니, 더욱 이 책에 관
"조금씩 몸을 바꾸며 살아갑니다 #이은희"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현대 과학이 알려주는 내 몸 교환법 <조금씩 몸을 바꾸며 살아갑니다>를 읽었다. 이은희 작가가 쓴 책인데, 예전에도 이 작가가 쓴 책을 몇 권 읽은 적이 있다. 대학, 대학원에서 과학을 전공한 분이어서 확실히 신뢰가 갔기 때문이다. 현재는 과학 커뮤니케이터로서 저술, 강연, 방송 등 다양한 활동을 하신다고 하니, 더욱 이 책에 관심이 갔다. 

이 책은 총 203쪽이라서 앉은 자리에서 후루룩 읽을 수 있는 분량이다. 책이 너무 두꺼우면 읽다가 덮어놓고 나중에 읽어야지 하면서도 결국 읽지 않는 경우가 있다. 그런 면에서 이 정도의 분량은 바쁜 청소년, 어른 독자들에게 매우 좋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가볍게 읽을 수만은 없는 내용이다. 시각, 심장, 혈액, 손, 다리, 청각, 후각, 폐, 신장 등 우리 신체에 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책 속에 펼쳐진다. 보통 이런 과학 교양서를 보면 기존에 알고 있던 내용도 있는데, 이 책에서는 전혀 그런 내용을 찾지 못했다. 적어도 내 배경지식에는 없는 내용들이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집중해서 읽었다. 




내 몸의 기관들에 대해서 내가 이렇게 모르고 살았다는 사실을 이 책을 읽으며 깨달았다. 그리고 건강한 몸을 가지고 태어나 살아갈 수 있는 게 얼마나 큰 행운인지도 알았다. 이 책의 77쪽을 보면, "2022년 국가통계포털에 등록도니 지체장애인 117만 6,291명 중 약 46퍼센트가 다리나 팔 등 하지에 장애를 가지고 있습니다. 영구적인 장애로 걸을 수 없거나 걷는 데 상당한 어려움을 지닌 이들이 수십 만 명에 달한다는 것이죠. 목발이나 휠체어, 전동 휠체어 등 다양한 이동 보조 장치가 개발되어 있긴 하지만, 이런 장치들이 '걷기'라는 행위를 온전히 대치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걷기 위해서는 다리가 필요합니다'라는 내용이 나온다. 장애인이 우리나라에 적지 않은 숫자라는 게 마음이 아팠다. 하지만 과학 기술이 지체장애인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연구를 하고 있다는 게 감동적이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글들은 사람들이 잃거나 부족한 부분을 과학 기술이 어떻게 메울 수 있는지에 대한 것이다. 요즘 AI 과학 기술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데, 나는 이 책의 내용이 더 와닿았고, 앞으로도 더 개발해야 할 중요한 분야라고 생각한다. 청소년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꼭 읽어야 할 좋은 책이다.


#조금씩몸을바꾸며살아갑니다 #하리하라 #조금씩몸을바꾸며살아갑니다_서평단 #문학과지성사


이달의 사락 h*******5 2024.09.0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조금씩 몸을 바꾸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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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주문하신 몸이 배달 완료되었습니다”과학기술이 우리에게 주는 편리함은 어느덧 인공지능기술까지 와 있습니다. 우리 몸의 일부도 심각한 손상을 입거나 영구적인 장애가 생겼을 때 인공장기로 대체되고 있는 놀라운 발전을 이뤄냈습니다. 인공 각막, 인공 심장, 각막 이식 술 등등. 놀라운 일들이 과학기술의 발전을 통해 이루어졌죠. [ 하리하라의 생물학 카페 ] 로 제21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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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

“주문하신 몸이 배달 완료되었습니다”


과학기술이 우리에게 주는 편리함은 어느덧 인공지능기술까지 와 있습니다. 우리 몸의 일부도 심각한 손상을 입거나 영구적인 장애가 생겼을 때 인공장기로 대체되고 있는 놀라운 발전을 이뤄냈습니다. 인공 각막, 인공 심장, 각막 이식 술 등등. 놀라운 일들이 과학기술의 발전을 통해 이루어졌죠. 



[ 하리하라의 생물학 카페 ] 로 제21회 한국과학기술도서상 저술상을 받은 이은희 작가는 하리하라, 라는 필명으로도 유명합니다. 현재는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과학을 대중들에게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신간 [ 조금씩 몸을 바꾸며 살아갑니다 ] 로 대중들에게 찾아왔습니다. 먼저, 신체의 주요 기관인 눈, 심장, 손, 다리, 귀, 폐, 신장 등에 대해 각 기관의 특징을 살펴보고 인공 장기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이 책은 제 2의 몸에 대한 그리고 과학기술의 빛과 그림자에 대한 이야기도 빼놓지 않습니다. 빛이 있으면 그림자도 있는 법이지요. 


먼저, 책의 제목인 [ 조금씩 몸을 바꾸며 살아갑니다 ] 에 대해서 고찰해봅니다.
기생충에 감염되면 감염된 몸 부위를 떼어버리는 바다 민달팽이의 이야기에서 어떤 걸 느낄 수 있을까요. 인간도 이와같이 감염된 몸 부위를 과감하게 떼어버릴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어떨까요. 민달팽이의 깨끗하고 건강한 몸처럼 우리 인간의 몸도 깨끗하고 건강해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미래의 인간 모습은 어떻게 바뀔까요?
영화 속 [ 아이언맨 ] 이나 [ 스파이더맨 ] 처럼 멋진 모습들을 상상해봅니다. 우리는 때때로 질병이나 사고, 장애로 인해 손을 잃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과학기술은 이에 빛을 더해 사람의 손 모양, 손의 기능과 역할을 갖춘 의수를 개발합니다. 3D 프린터를 활용해 단가를 낮추고, 엘사의 손이나 아이언맨의 손처럼 다양한 디자인을 더해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갖게 해 줍니다. 이것이 바로 과학기술의 힘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우리 사회에 필요한 것은 과학 기술 발전만이 아닙니다. 사회적 노력도 뒷받침 되어야 하는데요. 예를 들어 스마트 의족이나 착용 로봇은 장착되어 있는데, 휠체어를 타고 도로 자체가 다니기 힘든 상황이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또한 너무나 가격이 비싸서 부유한 사람들에게만 적용되는 것도 생각해봐야 합니다. 돈이 없어 스마트 의족을 구입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발생합니다. 과학기술의 발전과 함께 사회적 차원의 보조금 지원 및 무상 대여 시스템 등이 적극적으로 뒷받침 되어야 한다는 점을 이 책은 지적합니다.


우리가 꿈꾸는 세상은 차별 없이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과학기술의 인간의 삶을 더욱더 풍요롭게 해주고 있지만, 그에 따른 그림자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부자만이 누리는 과학기술이 아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과학기술을 위한 길을 희망해봅니다.






#조금씩몸을바꾸며살아갑니다
#조금씩몸을바꾸며살아갑니다_서평단
#과학 #생물학 #의학 #장애 #몸 #테클놀로지 #문학과지성사 #이은희 #하리하라 #서평  


이달의 사락 w*********e 2024.09.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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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 사용 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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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상심 증후군 broken-heart syndrome이라고 하는데, 극도의 스트레스 상황 자체가 원인이 되어 일으키는 심장의 이상 증상을 일컫는 것이죠. 상심 증후군에 걸린 이들은 가슴이 답답해지면서 통증과 두근거림이 심해지는 등 심부전 증상을 겪으며, 심지어 이들 중 일부는 사망에 이르기도 합니다. 슬픔이 사람을 죽인다는 표현이 단지 관용구만은 아닌 셈입니다. 이렇게 상심 증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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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상심 증후군 broken-heart syndrome이라고 하는데, 극도의 스트레스 상황 자체가 원인이 되어 일으키는 심장의 이상 증상을 일컫는 것이죠. 상심 증후군에 걸린 이들은 가슴이 답답해지면서 통증과 두근거림이 심해지는 등 심부전 증상을 겪으며, 심지어 이들 중 일부는 사망에 이르기도 합니다. 슬픔이 사람을 죽인다는 표현이 단지 관용구만은 아닌 셈입니다. 이렇게 상심 증후군을 겪은 이들을 검사해보면, 심장의 아랫부분이 유난히 수축되어 입구가 좁은 항아리 모양으로 변형되어 있곤 합니다."
 - 2장. 다시 고동치다_심장 / 29~30쪽

"손은 참 신기합니다. 몸 전체 면적에서 손이 차지하는 비율은 2퍼센트 남짓하지만, 하는 일은 매우 많습니다. 특히 손은 인간이 '일'을 할 때 가장 많은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일하는 사람=손'이라는 의미로 쓰이기도 합니다. 심지어 손에는 인간의 정체성이 담겨 있습니다. 다양한 손 전문가들의 글을 모은 책 『손의 비밀』의 저자들은 모두 '손이란 시각적으로 보이는 뇌의 일부'라고 말합니다. 뇌가 생각하고 추론하고 상상한 모든 것을 현실로 구현해내는 일이 오로지 손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 4장. 우리 몸의 가장 놀라운 도구_손 / 63~64쪽

"후각은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 감정을 담당하는 편도체와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어떤 냄새는 잊고 있던 기억을 상기시키거나 특정한 감정을 불러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를 '프루스트 현상 Proust phenomenon'이라고 하지요. 20세기 프랑스 작가 마르셀 프루스트의 소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주인공이 마들렌 냄새를 맡고 어릴 적 기억을 떠올리는 장면에서 유래된 말입니다. 여러분도 특정 냄새를 맡을 때마다 누군가가 떠오른다거나 어떤 감정을 느껴본 적이 있나요?"
 - 7장. 가장 원초적인 감각_후각 / 10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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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통해 배우고 궁리하여 득하는 삶은 지향하면서도 왜 나는 내 몸을 살피고 깨우쳐 사유하는 삶은 저만치 멀리 있었나 싶다. 그저 운이 좋게도 별 탈 없이 주어진 몸이 나이를 먹으며 하나둘씩 고장이 나다 보니 인제야 내 몸을 사유하기 시작한다.
책을 읽고 있으면서 속았다는 생각이 든다. '현대 과학이 알려주는 내 몸 교환법'이라는 부제에서는 단순히 최신의 생명과학이나 생명공학과 관련된 과학 칼럼 정도의 글인 줄 알았으나, 책을 서두에 작가가 전하는 글에 마음이 동하며 깨닫는다. '인간다움에 관한 이야기구나.'
물리교육을 전공으로 했지만, 학부 시절에 동기들로부터 생물교육이 나에게 더 맞는 전공인 것 같다는 이야기를 종종 들었다. 그들이 나의 무엇을 보고 그리 판단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도 과학 수업을 하면서 생명과학 단원을 가르칠 때 학생들이 가장 원초적인 반응으로 수업에 참여하는 것을 보면, 어쩌면 학부 시절의 나도 그러하지 않았을까 싶다.
책은 중학생들이 매우 흥미롭게 읽을 것 같은 주제들로 가득하다. 교과서 속 활자로는 내 몸에 관한 궁금증이 온전히 해갈되지 않는 아쉬움이 있을 텐데, 이 책을 한 장씩 넘기다 보면 퍽 갈증이 가신다. 매우도 흥미롭게 우리 몸에 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흥미가 어떤 것들이냐 하면, 무심코 지나쳤을 과학적 현상을 사회과학적 관점에서 설명해 주는 것. 인문학 감성을 자극하여 과학적 사고를 일으키는 동기를 부여하는 것. 첨단 과학이 신체장애를 극복하는 이야기인 척 하지만 사실은 인간다움을 잃지 않고 첨단 과학을 만나는 법을 이야기하는 것들 정도가 되겠다. 과학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도, 어린이부터 어른들까지 누구라도 쉽고 친절하고 흥미롭게 이야기는 책을 잡고 있는 내내 우리를 몰입하게 만든다.
종종 학교 현장에서 과학을 싫어하는 학생들을 많이도 만나게 된다. 직업인의 책임이나 역할을 다하지 못한 것 같아 어떤 슬픔에 빠지다가도 노력하지 않는(다고 내 멋대로 생각한 것일지도 모를) 학생들을 탓하는 쉬운 방법을 택하곤 한다.
우리가 과학을 배우고 사유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학생들이 참으로 많이도 묻는 그런 질문에 어쩌면 나름의 답을 내리게 된 것도 같다.
이은희 씨의 글을 짧게 덧붙이며 서평 마무리를 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글들은 살면서 우리가 잃거나 부족해진 부분들을 어떻게 메우고 보강하여 인간답게 살아가려고 노력하는지에 관한 내용입니다. ... 진짜 인간다움이란 인간이 스스로의 두 손으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내고 실현하도록 노력하는 것이지, 그렇게 찾아낸 결과로 서로를 차별하고 가르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서평 #조금씩몸을바꾸며살아갑니다 #하리하라 #조금씩몸을바꾸며살아갑니다_서평단 #문학과지성사
k********0 2024.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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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몸을 바꾸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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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나 건강하고 젊음이 계속될 것 같은데, 시간이 흘러 나이가 들어가다 보면 당연하게도 노화와 함께 몸의 여기저기에 이상이 생기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몸에 대한 관심이 많아집니다. [조금씩 몸을 바꾸며 살아갑니다]는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예상치 못한 건강의 이상으로 몸의 기능이 상실되었을 때 우리가 극복해 나갈 수 있게 도와줄 현대 과학의 놀라운 이
"조금씩 몸을 바꾸며 살아갑니다" 내용보기


언제까지나 건강하고 젊음이 계속될 것 같은데, 시간이 흘러 나이가 들어가다 보면 당연하게도 노화와 함께 몸의 여기저기에 이상이 생기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몸에 대한 관심이 많아집니다. [조금씩 몸을 바꾸며 살아갑니다]는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예상치 못한 건강의 이상으로 몸의 기능이 상실되었을 때 우리가 극복해 나갈 수 있게 도와줄 현대 과학의 놀라운 이야기들을 흥미롭게 들려줍니다.


[조금씩 몸을 바꾸며 살아갑니다]는 아이들이 재미있게 과학 이야기를 만나보았던 <하리하라의 과학 24시>의 저자 과학 커뮤니케이터  이은희의 신작으로 우리 몸과 관련한 놀라운 현대 과학의 발전 이야기를 재미있고 쉽게 만나보게 합니다. 우리 몸에 과학이 결합되어 발전해가면서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욕구를 해소해가며 살아갈 수 있게 도와주는 과학 이야기들은 읽는 것만으로도 너무 놀랍고 새롭습니다.


[조금씩 몸을 바꾸며 살아갑니다]는 민달팽이 엘리시아의 이야기부터 책 속에 빠져들게 합니다. 우리 삶 속에서 예상치 못한 사고나 질병으로 잃은 우리 몸의 기능을 보완해 줄 현대 과학의 결과물들은 그 역사와 발전의 과정들이 흥미로우며, 새로운 과학 세상 속으로 들어가 과학적이며 상상력 가득한 호기심을 키워보게 합니다. 인공각막, 인공심장, 인공 혈액, 의수, 의족, 인공 와우 등 우리 몸의 특별한 기능들을 수행하며 역할하는 현대 과학의 발명품들에 또 한 번  놀라움을 느껴보게 됩니다. 그러면서 상실한 몸의 기능을 대신한 것들을 가진 이들에게 우리가 어떠한 시선과 생각을 가져야 하는지 생각해 보게 합니다. 


문학과지성사 [조금씩 몸을 바꾸며 살아갑니다]는 새로운 제2의 몸이 되어주는 과학 발명품들을 쉽게 이해해 보며, 과학 발전의 시대 속에서 우리가 건강하고 인간답게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생각해 보게 합니다.


#조금씩몸을바꾸며살아갑니다 #이은희 #하리하라 #현대과학 #내몸교환법 #문학과지성사 #리뷰어클럽 #리뷰어클럽리뷰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u*******7 2024.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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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몸을 바꾸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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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련 도서들이 많은 요즘 처음 이 책의 제목을 접했을 때 그런 부류인 줄 알았습니다. 과학적으로 접근하여 우리 몸을 건강하게 바꿀수 있는  뭐 ~그런 방법들을 알려주는 책인가 했죠.하지만 전혀 다른 내용의 책이었습니다. 인체에 대한 과학적 배경 지식이 풍부해지는 느낌의 책입니다.미래 지향적인 이야기이며 인간의 신체에 관한 생물학적 과학적으로 흥미로운 이야기들 이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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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련 도서들이 많은 요즘 처음 이 책의 제목을 접했을 때 그런 부류인 줄 알았습니다. 과학적으로 접근하여 우리 몸을 건강하게 바꿀수 있는  뭐 ~그런 방법들을 알려주는 책인가 했죠.
하지만 전혀 다른 내용의 책이었습니다. 인체에 대한 과학적 배경 지식이 풍부해지는 느낌의 책입니다.
미래 지향적인 이야기이며 인간의 신체에 관한 생물학적 과학적으로 흥미로운 이야기들 이었습니다.

고령화 시대에 노년층 인구 비율은 계속 증가하고 있고 이런 노년층이 많아지면 생물학적 한계로 겪게 되는 노화과정 
또한 우리 신체의 문제로 등장하게 되죠.
또 선천적 장애를 비롯한 각종 질병이나 뜻밖의 사고로 겪게 되는 후천적인 신체 장애들도 끊임없이 이야기되는 문제들이고요. 

여러 이유로 우리 몸의 기관들은 손상이 되거나 점점 기능을 잃을 수 있는데 , 과연 우리 인류는 어떤 대처 방안과 대안들을 마련해 오고 있는 걸까요?
인긴이 발명해 낸 가장 멋진 발명품 이라고도 불리는 제2의 몸에 대한 신기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부족해지는 인간의 신체 부분들을 현대과학은 어떻게 메우고 보강하여 인간답게 살아가려고 노력하는지에 대한 내용들을 최신 과학기술의 눈부신 성과들과 함께 아직 실현되지 않은 미래의 계획까지 다양하게 이야기합니다.

인간의 시각, 심장, 혈액, 손, 다리, 청각, 후각, 폐, 신장, 자궁, 피부, 털.
12개의 주제로 나누어  각 부분의 기능과 이런 신체부분이 나빠질 수 있는 상황들, 그리고 대체 할 수 있는 방법들
의 현재, 미래 계획들을 쉽게 설명하고 있으며, 인공혈액, 인공신장, 인공피부등 인공 장기들의 연구과정이나 장점들, 하지만 아직 잘 활용되지 못하는 문제점들에 대해서 말해주고 있어 아주 흥미로웠습니다.

<-'몸이 천냥이면 눈이 900냥'이라는 옛말이 있습니다.
  - 망막에 존재하는 세포들은 일종의 중추신경계이므로 
  한번 파괴되면 재생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

<-실제로 감정은 심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상심증후군' ..극도의 스트레스 상황 자체가 원인이 되어 일으키는 심장의 이상 증상을 일컫는 것이죠.>

읽다 보면 이런 문장들도 많이 눈에 띄어서 저절로 자신의 신체가 얼마나 소중한지도 느낄 수 있을 거 같아요. 

하라하라 과학시리즈로 유명한 이은희 작가님이 일상의 
언어로 이해하기 쉽게 흥미로운 내용들을 전하고 있어서인지 읽다 보면 조금 더 글의 내용들이 길었으면 하는 생각마저 들 정도로 아쉬워하며 읽게 되더라고요. 203쪽 분량으로 생물학, 과학에 또는 인간의 신체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들이나 어른들이라면 즐겁게 읽을 수 있을 책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조금씩몸을바꾸며살아갑니다
#문학과지성사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k*****8 2024.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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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몸을 바꾸며 살아갑니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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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얼마나 우물 안 개구리로 살고 있었는지 또 한 번 느낍니다. 책을 통해 세상이 얼마나 넓은지 거대한 지식의 바다에 풍덩 빠진 느낌이었습니다. 제 주변에 사고로 휠체어 생활을 하시거나 태어나면서부터 발달 장애로 언어와 신체 장애가 있는 자녀를 돌보아야 하는 분이 있습니다. 또 청각장애가 있어서 구두수선을 하면서 살아가는 분들을 가끔 만납니다. 단지 살아가는데 장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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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얼마나 우물 안 개구리로 살고 있었는지 또 한 번 느낍니다. 책을 통해 세상이 얼마나 넓은지 거대한 지식의 바다에 풍덩 빠진 느낌이었습니다. 제 주변에 사고로 휠체어 생활을 하시거나 태어나면서부터 발달 장애로 언어와 신체 장애가 있는 자녀를 돌보아야 하는 분이 있습니다. 또 청각장애가 있어서 구두수선을 하면서 살아가는 분들을 가끔 만납니다. 단지 살아가는데 장애가 있어서 얼마나 힘들까.. 안타까운 마음만으로 보았던 저의 시선이 부끄러웠습니다. 우리 몸의 신체 한 부분이라도 없는 이들을 위해 아주 오래전부터 연구하고 지금도 실험을 해 가면서 그 역할을 대신해 줄 대체제를 찾고 있는 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w*********4 2024.09.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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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몸을 바꾸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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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랜만에 서평단에 당첨되어 책을 받았습니다. 문학과 지성사에서 출간되었고 책 제목은 '조금씩 몸을 바꾸며 살아갑니다.'입니다. 저자는 그 유명한 이은희 선생님입니다. 과학 커뮤니케이터 하라하라 선생님으로 더 잘 알려져있죠? 이번 신간도 역시 앞전에 출간된 책과 유사한 생물학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책을 한번 펼쳐보겠습니다.  이 책은 총 12장으로 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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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오랜만에 서평단에 당첨되어 책을 받았습니다. 문학과 지성사에서 출간되었고 책 제목은 '조금씩 몸을 바꾸며 살아갑니다.'입니다. 저자는 그 유명한 이은희 선생님입니다. 과학 커뮤니케이터 하라하라 선생님으로 더 잘 알려져있죠? 이번 신간도 역시 앞전에 출간된 책과 유사한 생물학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책을 한번 펼쳐보겠습니다.

  이 책은 총 12장으로 이루어져 있고 각 장마다 우리몸에서 주요 기관들을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사람의 몸을 이루는 주요 기관의 특징과 역할을 자세히 살펴보고, 그리한 기능에 심각한 손상을 입거나 영구적 장애가 생겼을 때  현대  과학이 어떻게 대응했는지에 대하여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젊을때는 몸에 대하여 별다른 관심이 없었는데 마흔이 지나고 나면서부터 조금씩 몸이 예전같지 않고 건강해지기 위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또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나서 몸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고 조금 더 좋은 몸을 위하여 생활 패턴을 좀 더 좋은 쪽으로 바꾸며 살아가야겠습니다.  신체의 중요한 내용을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잘 쓰여진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서평단 #예스24 #리뷰어클럽 #리뷰어클럽리뷰
w*****2 2024.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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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 교환 설명서.필독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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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몸을바꾸며살아갑니다#이은희작가ㅡ.조금씩만~ 바꿔도 되려나~라는 궁금증에 읽어보고 싶었다.(독서지도안 중)하리하라 쌤~의 한마디.^^  우리 아이들과  같이 읽고 생각나누기 해봐야겠어요.본문으로...ㅡ 들어가기ㅡ엘리시아 민 달팽이의 머리가..몸을 분리시켜 살아남는 모습의 사진.인간은 신체에서 떨어져나간 일부를 재생시키는 능력은 없다. 그러나 찢기거나 부러지는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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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몸을바꾸며살아갑니다
#이은희작가



ㅡ.조금씩만~ 바꿔도 되려나~라는 궁금증에 읽어보고 싶었다.
(독서지도안 중)
하리하라 쌤~의 한마디.^^  우리 아이들과  같이 읽고 생각나누기 해봐야겠어요.


본문으로...

ㅡ 들어가기ㅡ엘리시아 민 달팽이의 머리가..몸을 분리시켜 살아남는 모습의 사진.

인간은 신체에서 떨어져나간 일부를 재생시키는 능력은 없다. 그러나 찢기거나 부러지는 등의 상처 회복 재생력은 지니고 있다.

p8.
진짜 인간다움이란 인간이 스스로의 두 손으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내고 실현하도록 노력하는 것이지, 그렇게 찾아낸 결과로 서로를 차별하고 가르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ㅡ.시작하기 던 인간다움을 정의해주고 시작하니...마음가짐이 달라졌다. ^^

1장. 빛을 찾다. ㅡ시각
'몸이 천 냥이면 눈이 900냥'
p18.인간의 경우 시각 외에도 청각, 후각, 촉각, 미각의 총 다섯 가지 감각 인식이 가능하지만, 시간에 의존하는 비율이 80~85퍼센트에 이릅니다.
다시 말해 시각을 잃는 경우, 외부를 인식하는 채널의 상당 부분이 닫힌다는 뜻이 됩니다.


2장. 다시 고동치다.ㅡ심장
p29.실제로 감정은 심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극심한 스트레스는 심장을 악화시키는....
p34.심장은 가장 중요한 장기로 인식되어왔고. 다른 장기에 밀리더라도 쿵쿵 뛰는 심장의 박동만큼은 생과 사의 여부를 가르는 중요한 기준이되어왔다.
심장.한계 기간이 개개인에게 주어진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이어지길...


3장. 새로운 피가 흘러내리다. ㅡ혈액
p50.헌혈과 혈액은행은 생명을 살리는 고귀한 나눔의 상징으로 자리 잡게 됩니다.
ㅡ.인공 혈액을 향한 발걸음
단  한 생명이리도 피가 모자라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하는 일이 없을 때까지 이런 노력은 멈추지 않고 이어질 것입니다.


4장. 우리 몸의 가장 놀라운 도구.ㅡ손
'몸 밖에 있는 뇌'
p64.손의비빌의 저자들은 모두 '손이란 시각적으로 보이는 뇌의 일부'라고 말합니다.

ㅡ손으로 만들어낸 가장 멋진 손.
p71.인간이 스스로의 손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가장 멋진 손이란 바로 이런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5장. 새로운 발걸음.ㅡ다
p76.인간이 지구상의 생명체중 유일하게 이성을 가진 존재로 진화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이족보행이 있습니다.
그러단 다리 기능의 상실로 대체되는 기술은 계속발달해가고 있으며  멈추지 않을것이다.


6장. 소리를 얻다. ㅡ청각
p92.가청주파수..나이가 들어감에따라  가청두파수가 줄어든다.모든 음향을 원음 그대로 재현할 수 있는 값비싼 스피커를 사더라도, 이를 완변힉 들을 수 있는 건 갓난아기뿐이라는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최근 청력검사를 해보았다. 엄청난 고음을 발산하는 검사라는데...시끄럽게 느껴지지 않았는데..  ^^  책 내용을 읽고나니..이해가 되네요.


7장. 가장 원초적인 감각.ㅡ후각
코로나를 겪으며 후각이 사라지는 경험을 해본이가 늘었다.
p.107후각을 냄새로 지각되는 감각이라고 알고 있지만, 정확히 말해 공기 중에 섞여 있는 특정 화학 분자를 감지하고 구별하는 감각입니다.
....화학 물질을 감지 못하는 생물체는 거의 없습니다.
ㅡ냄새는 거의 모든 생명체에게 기본인것인가?
p114 후각세포도 훈련을 통해 나아질 수 있답니다......냄새와 추억이 함께 기억된다면, 그 냄새를 영영 잃어버릴 확률은 조금 더 낮안질 수도 있으니까요.
ㅡ.즐거운 추억속에 냄새도 공존하겠구나~~^^


8장. 맑은 공기를 양껏 들이마시다. ㅡ폐
한 번의 숨이 살아갈 힘을 얻게 한다.
p131.최근에는 매연에, 미세먼지에, 환경오염 믈질에다  바이러스까지, 우리를 제대로 숨 쉬지 못하게 하는 것들이 도처에 널려 있습니다.
..,공기를 품는 폐를 좀더 살피고 아껴주는게 먼저겠지?


9장. 피를 걸러내다.ㅡ신장

p138. 사람은 어떻게 물을 지킬까.
인간은 공기 중에 살지만, 우리 역시도 물을 품는것이 중요합니다.
p147. 인공신장의 난제와 가능성
보통 신장은 매일매일 200리터의 혈액을 걸러내며 핏속에 남은 노폐물을 물과 함께 몸 밖으로 내보냅니다.

10장. 새로운 집에서 태어나다. ㅡ자궁

수컷이 알을 낳는 해마, 캥거루와 코알라는 태반을 만들 수 없는 동물은 조산한 뒤 육아낭에 넣어 임신 후반기를 보낸다고 한다.
p162.인간을 비롯한 태반 포유류는 수정란을 모체의 자궁에 착상시켜, 상당 기간 모체의 자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태아를 키운 뒤에 낳는 방식으로 번식합니다.
p166. 몸 밖에서 자라는 태아
태반이 있는. .자궁속이 아니라...이제는 인공자궁이 등장하는 시대가 머지않아 오려나?





11장. 새로운 옷을 입다. ㅡ.피부

p171.성인 기준으로 피부는 평균 무게 5킬로그램, 면적은 1.6~2제곱미터로 신체 기관 중에서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합니다.
ㅡ피부의 면적.무게에 대해서는 처음 접해보는 정보이다.
p.178실험실에서 피부를 만들다.
...기술 개발만큼이나 필요한 기술의 충분한 보급이 중요하다는 사회적 합의가 절실한 시점입니다.

12장. 땀과 바꾼. ㅡ털

p.185.인간의 피부에서 털이 존재하지 않는 부위는 손바닥과 발바닥, 입술뿐입니다.
p188.털의 역할

피부가 직접 드러나는 것을 막아 살갗이 쓸리거나 벗겨지지 않도록 하고, 약간의 탄성이 있어 외부의 물리적 충격으로부터 보호하는 기능드ㅡ 있습니다. 감각기능 확장, 단열  

....

다양한 탈모 치료제를 비롯 세포 재생 연구또한 먼 미래에 만나거될 신기술이 될것같다.


신체 어느 부분..하나라도.소중하지 않은것이 없다...소중히 유지해야겠으며. 잘 알아가야겠디ㅡ.

각 챕터별 신체 부위 중 손실시..어떤 치료?어떤 대체 기구가 쓰이는지에 대해 설명이 나와있다.

지금 몸 상태로~ 쭉 이어져갈 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빠르게 읽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짐에 감사합니다. ^^
아이와 함께 또 읽어보렵니다.

#리뷰어클럽리뷰
#예스24리뷰어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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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g********9 2024.09.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