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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말느린아이 2. 문해력 상승 필요한 아이 3. 단어가 풍부해졌으면 하는 아이 4. 장기적인 학습 능력을 장기적으로 키워주고 싶은 부모 영유아부터 초등까지 말 표현이 더딘 아이 5. 어휘력을 늘려주고 싶어서 어떻게 해야될지 고민하는 부모라면? 추천하는 책입니다. 영유아 시기, 아이가 언제 언어가 트일까 기다림이 있었고요. 발화를 하니 어떤 단어를 쓰는지, 잘 이해하고 쓰는 게 맞는지? 이 나잇대가 원래 이런 생각들을 단어를 조합해서 뱉는지. 등등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놀라기도 하고 걱정을 하기도 해요. 만 38개월, 만3살 이후 4살이라고도 말하는 아이를 보면서 책을 참 많이 읽어줘야겠다. 고른 언어를 사용해야겠다 큰 틀에서만 생각을 하기도 하는데요. 어릴 적부터 지금까지 꾸준한 독서로 언어에 걱정이 없던 7살 첫째도 이제는 고급 어휘로 넘어갈 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들면서 또 다른 고민이 생기더라고요. 좀 더 넓은 세계와 세상에 대한 이해, 폭 넓은 지식과 학습, 문해력.. 모든 것을 통틀어 생각하면 한문을 배워야될까? 요즘 내가 직접 읽어줄 수 있는 책의 분량은 줄었는데 엄마인 나부터 좋은 단어와 넓은 세계를 지니고 있는가. 스스로에 대한 반성과 함께 조금 더 어휘력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다는 걸 느꼈어요. 서울대 아동가족학과 최나야 교수가 집필에 참여한 <내 아이를 위한 어휘력 수업>에서는 현재 상황을 체크하는 방법, 필요한 이유, 조금 더 나아갈 수 있는 방법과 스킬을 제시하고 있어요. 필요성만 알고 개념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더라도 실제로 어떻게 적용해야될지 막막한 경우가 많은데요. 늦지 않았다고 친절하게 이야기하면서 지금부터 시작할 수 있다고 알려줍니다. 영유아시기의 발달에 이어서 언어의 고급화까지 문해력을 이야기했을 때 꼭 챙겨야되는 어휘력, 이 책 한권이면 초등학생까지 충분히 활용이 가능해요. 어휘력 수준 판단/ 체크해보기개월수별로 간단하게 체크해야될 사항과 영유아발달 체크리스트에서 어휘력 수준을 점수로 매겨볼 수 있어요. 돌이전부터 아동까지, 폭 넓은 연령대를 다루고 있어서 7살 4살이 있는 저희집도 두 아이를 체크해볼 수 있더라고요. 4세부터 초등 저학년 자녀가 딱 저희집 두 아이의 연령대인데요. 기본 문법을 세련되게 다듬는 시기가 둘째네요. 날이 다르게 이런 단어를 쓴다고? 이런 표현을 쓴다고? 저 머릿속에 이런 조합이 가능하다고? 감탄을 하는 요즘인데요. 한창 언어폭발 시기에 더 넓은 세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좋은 책, 지도법, 놀이를 알려주고 있어요.학령기 이후의 아이들은 이미 늦은걸까?부모들의 고민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는 코너들이 있죠. 다행히 초등학교 때는 대화와 독서만으로도 개선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부모와의 대화의 문도 열려 있는 시기고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관심사에 주목하라고 합니다. 게임을 좋아한다면 게임을 통해서도 관련된 책도 활용할 수 있다고 해요. 호기심과 함께 부모와의 관계까지 좋아지게 하는 방법이네요. 스무고개나 수수께끼 같은 말장난과 재밌는 놀이에 대해서도 알려줍니다. 미국소아과협회의 영유아 영상물 가이드라인 등의 자료를 통해서 영유아 시기의 미디어물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고요. 초등학생는 마냥 금지하는 것보다는 어휘력 향상을 시킬 수 있는 이용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니 도움이 되더라고요.부록으로 영유아/초등 저학년 기초어휘 목록을 살펴볼 수 있어요문해력과 어휘력의 고급화를 위해서 필요한 항목이죠. 한번쯤 쭉 읽어보면서 아이에게 골고루 사용할 수 있고, 엄마도 풍부한 단어를 쓰고 정확하게 알려줄 수 있도록 짧은 공부가 가능해요. 원인부터 실전까지 유용한 서적, 내 아이를 위한 어휘력 수업은 영유아부터 초등자녀까지 있는 부모라면 꼭 읽어보길 바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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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문해력'이 화두가 되면서 EBS에서 '당신의 문해력'이라는 프로그램이 나오고, 뒤이어 '문해력 유치원'이라는 프로그램이 나왔다. 1인 독서량이 현저히 떨어지는 우리나라의 성인 문해력이 심각한 수준에 있는 가운데, 코로나를 거치며 아이들의 언어능력은 더욱 더 심각한 상황! 그러한 현실을 반영한 프로그램이 바로 '문해력 유치원'이 아니었을까. 그 프로그램에서 가장 영향력을 끼치신 분, 최나야 교수님! 최나야 교수님의 신간, '내 아이를 위한 어휘력 수업'을 보자마자 '읽고 싶다'란 생각이 들었다. ![]() 그 중요한 문해력의 핵심인 어휘력! 이 책에는 언어발달, 교육학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를 집대성해 실질적인 방법을 정리하여 알려주는 맞춤형 책이었다. ![]() 책에 이런 예가 나온다. 세 부류의 부모이다. 마트에서 아이가 가지를 보고 이게 무엇인지 묻자, 첫 번째 부모는 "조용히 해" 하고, 두 번째 부모는 "그건 가지인데 우리는 안 살거야."라고 한다. 그런데 세 번째 부모는 가지라는 채소가 무슨 색깔인지, 이 가지를 저울에 달아 보면 무게가 어느 정도 될지, 가격이 얼마일지, 어떤 요리를 할 수 있을지 아이와 이야기한다. 부모들의 대화 예시를 보며 설마 세 번째 부모같은 부모가 현실에 존재할 수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나 같으면 어떻게 했을까 생각했을 때 얼른 장보고 집으로 가야하니, 아이 물음에 대답은 커녕 들은척 만척 하지 않았을까 싶었다. 그런데 책에 다른 부분에서 보면 저자인 교수님은 역시나 달랐다. 황태채 무침을 먹고 있을 때 아이가 만 4세 정도였는데 황태, 명태, 생태, 동태 등을 언급하며 다양한 대화를 나눴다는 거였다. 세 번째 부모같은 부모가 현실에 존재하다니! ![]() 그리고 이 책을 읽고나서 나도 모르게 아이들과의 대화에 신경을 쓰게 되었다. 한 번은 내가 "우리가 OO님 모시고 갈거야." 하니 아이가 "모시는 게 뭐야?" 라고 물었다. 이 때다 싶어 교수님 책에서 읽은 것들이 생각 나 "어른은 데리고 간다고 하는 게 아니고, 모시고 간다고 하는거야. 우리가 할머니 생일은 생일이라고 안 하고 뭐라고 하지?" 하면서 아이와 대화를 이어가게 되었다. 아이의 말을 더 확장해줄 수도 있고, 정교하게 바꿔줄 수도 있고, 다양한 뜻을 알려줄 수도 있는 등 일상생활 속에서 아이와의 대화 가운데 우리가 아이의 어휘력을 자극해줄 수 있는 방법은 생각보다 많았다. 그리고 이렇게 의식을 하고 아이와의 대화를 하다보니 그렇게 자극해줄 수 있는 기회도 생각보다 꽤 많다는 걸 알 수 있었다. 그 순간마다 나도 모르게 웃음 지어지고 재미 났다고 할까. 이런 습관을 조금씩 들이다보면 학원이나 문제집 같은 많은 노력을 들이지 않아도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아이의 어휘력이 향상될 수 있겠다는 확신도 들었다. 어휘력! 단지 공부, 학습만을 위한 도구가 아니다. 앞으로 평생 살아가면서 아이의 삶을 이끌어주는 재산이다, 그리고 아이의 어휘력을 높여주는 이 방법들은 단지 아이가 학습을 잘하기 위한 방법이 아니라, 나와 아이의 관계를 좀 더 돈독하게 해주는 방법이라 더 최고의 방법이 아닌가 싶다. 내 아이를 위한 어휘력 수업, 이 작은 습관을 계속 이어나가야 겠다. ![]() |
![]() ![]() " 평생 공부의 밑거름 '어휘력' 아이의 두뇌와 정서 지능의 뿌리가 된다! "저자소개 ¶ 최나야 서울대학교 아동가족학과 교수로 아동의 문해력과 구어능력, 이중언어를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 문해력>, <초등 문해력을 키우는 엄마의 비밀> 시리즈(1,2,3 단계), <문해력 유치원> 등이 있고 EBS <당신의 문해력>, <문해력 유치원>에 출연하며 연구프로젝트를 진행했다. ¶ 정수지 샌디에이고대학교 심리학과 박사후 연구원으로 아동의 언어와 발달, 부모-자녀 상호작용을 연구하고 있다. EBS <문해력 유치원> 연구프로젝트에 참여하고 공저자로 <문해력 유치원>을 썼다. 책소개 및 각 장별 내용 문해력의 중요성을 이야기 해오신 최나야 교수님께서 이번에는 어휘력에 초점을 둔 책을 내셨다고 해서 살펴보았는데 문해력만큼이나 어휘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번 <내 아이를 위한 어휘력 수업>을 통해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아이의 어휘력 항상에는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새삼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다. <내 아이를 위한 어휘력 수업>은 아이들의 어휘력에 관한 책으로 영유아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님이 읽으면 도움이 될 수 있는 "자녀의 어휘력을 지도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특히 2장 연령별 어휘 지도를 위한 상호작용 방법이나 3장에서 다루는 어휘력 높은 아이로 키우는 5가지의 방법에는 아이와 부모간 놀이를 통해 어휘력을 높을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들이 담겨져 있고 실질적인 상황에 따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예시를 많이 담고 있어서 실천해 보면 좋은 내용들이 많이 들어있었다. 1장에는 어휘력이 중요한 이유와 자녀의 어휘 지도가 필요한 시기가 언제인지를 알려주고 있고 2장에서는 자녀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어떻게 어휘를 알려줘야 하는지, 즉 아이의 연령별 어휘 지도를 위한 상호작용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3장에서는 자녀의 어휘력을 키울 수 있는 5가지의 실천적인 방법을 소개해 주고 있어 실생활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이 담겨져 있다. 마지막으로 4장에서는 그동안 자녀의 어휘력에 고민이 있었던 질문들과 그에 따른 해결 방안이 무엇인지를 Q&A 형식으로 풀어냈다. 아이들의 문해력만큼이나 어휘력도 강조되고 있는 요즘 첫째 아이에게 어떤 식으로 어휘를 가르쳐 줄까?고민하던 차에 다른 집처럼 어휘력 문제집을 생각했던 나였다. 그러나 이 책을 보고 '아직은 놀이를 통해 어휘를 가르쳐도 되겠구나!'라는 생각이 우선적으로 들었고 대화와 그림책을 읽어주면서 아이와 충분히 상호작용을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1장 우리 아이 어휘 지도 언제부터 필요할까 아이들과 성인은 어휘를 배우는 방식이 다르다고 한다. 흔히 어휘력을 키운다고 하면 성인은 "학습을 목적"으로 낱말과 그 뜻을 외우고 익히면서 어휘를 배우지만, 아이들은 부모와의 상호작용으로 어휘력을 키울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만큼 아이들의 어휘력 발달에는 부모와의 대화, 언어적 상호작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어휘력을 탄탄하게 키우기에 최적의 시기가 바로 영유아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때라고 이야기한다. ![]() ![]() 1장에서는 어휘력을 키우기 전 우리 아이의 어휘력 수준이 얼마나 되는지, 생후 2개월~5세에 맞는 어휘 수준을 파악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볼 수 있고 (조금 더 일찍 어휘력에 관심을 가졌더라면 아이가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어휘력을 키울 수 있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가정에서 우리 아이의 어휘력을 파악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통해 우리 아이의 어휘력 메타인지가 어느 정도 되는지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 볼 수도 있다. 2장 우리 아이 어휘 지도 어떻게 할까 ![]() 아이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연령별 아이와의 상호작용 방법을 살펴볼 수 있다. 생후 1년 동안 아기가 소리를 내면 따라서 소리를 낸다든지, 아이에게 손동작, 율동도 같이 하면서 노래를 불러 준다든지, 아이가 재미있어하는 의성어와 의태어 등 다양한 소리를 내주는 등 다양한 상호작용 방법이 나와 있어 어린 자녀를 둔 부모라면 너무 유용한 정보이지 않을까 싶다. 돌 이후 아기와는 적어도 하루 30분은 조용한 공간에서 아이와 놀이하며 상호작용을 해 주기, 일상생활에서 새로운 어휘를 활용해서 아기에게 말을 많이 하기(예를 들어 그냥 아기 목욕만 시키는 것이 아닌, 아기를 목욕시켜 주면서 "수건으로 몸을 닦자"라는 말로 사물의 이름이 수건임을 알게 해줄 수 있다) 2~3세 아이, 4세~ 초등 저학년 아이, 어휘 발달이 늦는 아이와 상호작용을 통해 어휘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이 구체적으로 나와 있어서 시기별로 내 아이에게 맞는 상호작용 방법을 적용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3장 어휘력 높은 아이로 키우는 5가지 방법 ![]() 앞 장에서 연령에 따라 상호작용 방법을 살펴보았다면 3장에서는 어휘력에 초점을 맞춘 재미난 말놀이, 그림책 어휘 지도법, 단어장 만들기 등 어휘력을 높이는 5가지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이동 중 차 안에서나 집에서 "심심해~"를 달고 사는 우리집 아이들과 함께 놀 수 있는 어휘력 키우는 말놀이 방법으로 단어대기, 단어가 묘사하는 사물 찾기, 반대말/비슷한 말 대기, 스무고개/수수께끼, 끝말잇기 등 손쉽게 할 수 있는 놀이 방법을 알려준다. 그림책을 읽어 주는 방법이나 새로운 합성어, 고유어, 한자어, 외래어를 놀면서 배울 수 있는 방법 등 생활 속에서 어휘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도 소개한다. 4장 어휘력 고민 상담소 ![]() 제가 어휘력이 안 좋은데 아이는 어휘력이 좋아질 수 있을까요? 어휘력, 책을 읽어야만 늘까요? TV나 유튜브도 어휘력에 도움이 될까요? 어휘력을 위한 한자 공부시켜야 할까요? 초등 고학년, 어휘력 키우기 늦은 걸까요? 어휘력을 키우기 위한 궁금증들이 하나부터 열까지 어쩜 다 내 고민 같던지... 나뿐만 아니라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이런 고민들 하나, 둘씩은 갖고 있지 않을까? Q&A 형식으로 다양한 고민과 그 고민에 대한 해답, 상호작용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서 고민 해소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었던 부분이었다. 책을 읽는 내내 저자가 강조한 것은 자녀의 가장 좋은 어휘 선생님이 바로 부모라는 것이었다. 그리고 아이의 어휘력 발달에 영향을 주는 건 부모와 자녀와의 언어 자극, 즉 부모와 자녀의 대화로 상호작용을 얼마나,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이 책에 어떻게 상호작용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다양한 방법들이 실려있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아이의 어휘력은 발달한다고 한다. 꼭 아이의 어휘력을 키우려는 목적으로 이 책을 바라보지 말고 연령별로 부모가 아이와 어떻게 놀아 줄 수 있는지에 대한 놀이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이 책을 토대로 아이와 놀아준다면 아이도 모르는 사이에 아이의 어휘력뿐만 아니라 부모의 어휘력도 차곡차곡 쌓일 수 있지 않을까...?! <내 아이를 위한 어휘력 수업>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아이로 키우는 법을 배워보도록 하자! #아이교육#어휘력#내아이를위한어휘력수업#최나야#정수지#로그인#리뷰어스클럽 |
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어휘력은 아이의 성장에 많은 도움이 된다. 어릴 적에는 친구들과의 놀이와 사회성 발달에 도움을 주지만 성장을 하며 학업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성인이 되어서는 회사 업무에 도움이 된다. 그래서 어휘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한다. 아이 때 어휘력이 떨어지면 혹시나 우리 아이가 문제가 있나 싶어 걱정하는데 이것이 우리가 가장 걱정하는 것의 시발점이 되는 부분이 아닐까 싶다.그래서 <내 아이를 위한 어휘력 수업>이 아이를 위하여 어휘력 부분을 체크해 보기 좋은 책이다.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어휘를 늘릴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인지 그리고 우리 아이가 지금 어느 정도의 어휘력을 가지고 있는지 체크해 볼 수 있다. 아이와 부모와의 관계가 좋지 않아도 아이의 어휘력 발달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고 한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부모일수록, 생활 수준이 많이 어려운 가정일 수록 아이들의 언어 발달에 영향이 있다는 것을 보고 놀랐다. 아이들의 언어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추천 책의 소개는 아이들에게 그림책으로 어휘력을 늘려줄 수 있는 것 중에 최고의 추천도서가 아닐까 싶었다. 특히나 이 책은 서울대 아동 가족학과 교수님이 알려주는 책이라 더욱 신뢰도 상승되었다. 내 아이가 어휘력이 더 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는 부모들에게 좋은 책일 것 같다. 어느 부분이 부족해 보이는지 그리고 이럴 때 어떤 방향으로 아이에게 도움을 주면 좋을지, 혹여 부모에게 문제가 있었던 것은 아닌지 확인해 볼 수 있는 책이라 아주 유용하게 본 책이라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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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내 아이를 위한 어휘력 수업』 약 2~3년 전에 문해력에 관하여 유익한 프로그램과 수 많은 책들이 출간되었었는데요?!EBS <당신의 문해력>의 서울대 최나야 교수의 가르침을 통해 디지털 시대를 살고 있는 아이의 두뇌와 정서 지능에 대한 수 많은 고민을 끊임없이 하게 만들었답니다. 그런 이유에서 가르침의 거울이 될 부모로서의 역할과 어휘력에 대해서도 공부가 필요하다는 것을 늘 인지하고 있는데요?! 내 아이를 위해 부모님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 도서로 『내 아이를 위한 어휘력 수업』 을 추천합니다. 자녀교육 신간도서 『내 아이를 위한 어휘력 수업』에서는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어휘력 수업이 꼭 필요한 것인가부터 어휘력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는 이야기로 서문을 시작합니다.[본문 p.17] 그렇다고 어려워만 하고 가만히 있기에는 어휘 지도는 아이의 언어와 인지 발달에 매우 중요합니다. 한 사람의 어휘력은 평생 공부의 밑거름이 되는 매우 중요한 능력입니다. 어릴 때의 어휘력으로 학업성취에서 성인이 된 후 직업적 성취까지 짐작할 수 있기 때문이죠. 어휘력은 말하기, 읽기, 쓰기와 같은 언어 및 문해 능력뿐 아니라 인지능력을 발휘하는 데 꼭 필요한 필수 재료 입니다. 어휘력은 단순히 글자를 읽고 쓸 줄 안다고 안심하면 안됩니다.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전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상대방의 말을 듣고 그 의미를 이해하며 더 나아가 어떤 일을 해결하고, 다른 차원과 단계로 성장하는 모든 것의 기준이 되는 것이지요. ![]() 『내 아이를 위한 어휘력 수업』 1장에서는 내 아이의 어휘력 수준을 직접 체크해 볼 수 있는 예시와 기준을 제시합니다. 혹시 어휘력의 발달 수준에 문제가 있는 경우라면 어떤 조치를 취해야하는지도 설명해줍니다.제 아이는 현재 20년생 생후 55개월에 해당하는데요?! 제 아이의 연령에 맞는 발달 지표를 읽고 제시된 행동을 할 수 있는지 체크해보았습니다. ![]() 『내 아이를 위한 어휘력 수업』 2장에서는 가정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어휘력 지도법에 대하여 설명합니다. 이 책의 장점은 생후 12개월 이후의 영아부터 초등 저학년 시기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읽으면 좋은 어휘력에 관한 정보가 수록되어있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끝까지 전반적으로 다 읽고 난 후 제 아이에게 해당되는 4~5세 시기의 어휘력 내용에 관하여 다시 집중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아이가 성장하는 때에는 모든 시기가 중요하겠지만 특히 60개월 전후로는 아이의 다양한 환경과 사람들과의 경험을 통해 어휘력의 개인차가 더 벌어지는 시기이기도 하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아이의 어휘력과 수준에 따라 부모의 상호작용 및 어휘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환경을 갖추기 위해 참고하면 좋은 내용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어휘력과 관련하여 최나야 저자와 정수지 저자가 수많은 연구 결과와 이론들을 활용하여 전문지식이 없는 부모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어떤 점이 중요한지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었습니다. 저는 아무래도 언어 관련 전문지식은 전혀 없다보니 아무리 전문가가 어떤 방향으로 어휘력 향상 시키기 위한 방법을 제시해도 뜬 구름처럼 실전에 적용할 수 없었는데 『내 아이를 위한 어휘력 수업』에서는 상세한 실천 방안과 어휘력 발달을 위해 어떤 부분에 도움이 되는지 설명을 더해주기 때문에 쉽게 따라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그냥 읽기만하는 지식 전달이 아니라 부모에게 실천 가이드를 제시해주어 훨씬 더 유익했습니다. 밑줄 혹은 별도의 메모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부모와 아이가 직접 따라해보고 실천함으로써 보여지는 결과를 통한 피드백이 가능하답니다. ![]() 저는 아이와의 일상생활에서 어휘력 향상을 위한 부모와의 수업 방법 중 '그림책 어휘 지도법'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집에 책이 있다면 해당 책을 활용하는 것도 좋고 만약 책이 없다면 도서관 대여를 통해서 아이 능력에 맞는 그림책 어휘력 수업을 실천하셔도 좋습니다. 『내 아이를 위한 어휘력 수업』 로그인 출판 최나야·정수지 저자의『내 아이를 위한 어휘력 수업』을 읽고 나니 지금 이 책을 읽게되어 정말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행이 아직 언어 수준은 성장 시기에 맞게 잘 발달하는 중인 것 같은데 이 성장의 방해요소인 '미디어'와 관련하여 이미 유튜브의 재미를 알게 된 이상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을 것 같고 저자가 추천하는 질 높은 콘텐츠를 통해 부모가 함께 시청하며 상호작용을 통한 부수적인 도구로 활용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내 아이를 위한 어휘력 수업』에서는 어휘력 발들은 단순히 공부한다고 어휘력이 느는 것이 아니며 부모의 어휘력 수준과 환경 그리고 아이에 대한 관심과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그림책 어휘력 수업 이외에도 각 연령별 부모와 아이 간의 상호작용 방법을 제시해주며 가정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기초 어휘력 다져지는 말놀이, 단어 찾기, '형태소' 활용하기 등 전문적인 학습법도 제시하니 꼭 읽고 실천하시길 바랍니다. 공부로만 채워지는 어휘력 학습이 아닌 가정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상호작용하며 즐겁게 발달할 수 있는 어휘력 학습법을 찾으신다면 『내 아이를 위한 어휘력 수업』과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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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문제집을 풀다가 아주 엉뚱한 것을 물어볼때가 있다. 첨에 들었던 엉둥한 말이 기억이 남는다. "풀이하시오" ㅎㅎ 무슨말인지 몰라 문제를 풀지 못하는 아이를 보고 이젠 아이의 대화를 한단계 높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전에 아이에게 무언가를 말할때 풀어서 이야기를 했다면 이젠 아이가 새로운 단어를 익힐수 있도록 일부러 어려운 단어를 찾아 대화를 시작해 보았다. 아이가 어렸을땐 무작정 책만 읽어주었다. 책을 많이 읽은 아이가 어휘력이 좋고 초등학교에 들어가선 이해력이 빨라진다는 소리를 선배 엄마들로 부터 들어서이다. 어휘력이 높은 아이로 키우는 방법이 있다는데 좀더 효율적인 방법이 있다면 그것을 해야하는게 맞지 않나. 내 아이를 위한 어휘력 수업에서는 어휘력이 높은 아이로 키우는 방법5가지를 제시하고 있다. 기초 어휘력이 다져지는 말놀이 어휘력을 키우는 그림책 함께 읽기 단어 속에 숨겨진 비밀을 찾는 단어인식 다양한 맥락의 어휘력 통합 교육 배운 단어를 기록하는 나만의 단어장 만들기 이렇게 다섯가지 이다. 어휘력은 태어나면서부터 발달하기 때문에 부모와 어떻게 상호작용을 하며 잘랐는지에 따라 아이의 어휘력 발달이 달라진다. 어릴 때부터 차곡차곡 어휘력을 쌓아가면 가랑비에 옷젖듯 남들과는 확실한 어휘력 격차를 볼 수 있을 것이다. ![]() ![]() #내아이를위한어휘력수업, #어휘력, #아이교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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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력 #문해력 #재미있는말놀이 #내아이를위한어휘력수업 요즘 정말 많이 이야기되고 있는 아이들의 어휘력, 문해력. 어휘력은 왜 중요할까요? 왜 이렇게 어휘력이 부족해진 시대에 우리 아이들이 살게 된 것일까요? 책을 읽는 내내 드는 생각은 바로 상호작용의 부재인거 같았어요. 주변의 미디어들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여 더 많이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는 말들은 더 많아 진 것 같은데 .. 오히려 그런 영상들 속에서 쉴새 없이 떠드는 이야기들이 우리 아이들의 깊이 있는 어휘력을 방해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들... 듣기만 하고 실제로 상호 작용하며 진지하게 어휘를 사용할 시간은 적어져서 생기는 문제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들을 하며 계속 읽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어떻게 어휘를 배우고 부모들은 어떻게 이끌어 주어야 할까요? 그리고 우리 아이의 어휘력 수준은 어떻게 판단할 수 있을 까요? 이 책에는 우리 아이의 어휘력 수준을 체크할 수 있는 '어휘력 진단 체크 리스트'와 '영 유아, 초등 저학년 기초 어휘 목록'를 포함하고 있어 현재 아이들의 상황을 파악할 수 있게 해 줍니다. 그리고 어휘력이 높은 아이로 키우는 5가지 방법에 대한 자세한 가이드라인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일상 대화에서도 아이의 어휘력을 파악할 수 있는 법, 어휘력과 우리 아이의 사회성, 학교생활의 관계, 공부하는 힘에도 관계가 있음을 이야기합니다. 생후 2년부터 초등 저학년 까지 각 성장과정에 어울리는 상호작용과 어휘지도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어 가정에서 실천해 보면 정말 좋을 거 같아요. 가장 기억에 남으면서도 실용적으로 함께 해 볼 수 있는 '말놀이'들 또 상황에 맞는 어휘를 아이가 직접 놀이나 상황극을 통해 늘릴 수 있는 방법들. 또래 친구들과의 대화, 그리고 상위의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어른들과의 소통을 통해서도 어휘를 늘릴 수 있는 많은 기회가 있다는 사실들 정말 중요한 시간들인거 같아요. 말과 글의 재료인 어휘력은 문해력의 핵심이기도 하며,어휘가 풍부하지 않으면 사용할 수 있는 언어에 한계가 생깁니다. 또 공부를 하고 친구를 사귀고 어른이 되어 일을 할 때도 어휘력이 부족하면 상대를 이해하고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낀다고 하니, 단순히 학생들의 국어실력, 문해력의 문제가 아니고 사회성이나 소통의 부재의 문제로 남아 어른이 되어서도 문제가 될 수 있다는 말이죠. "아이의 가능성은 어휘력에서 시작합니다" 즐거운 말놀이나, 그림책 읽고 대화하는 방법들 부터 정말 어렵지 않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책 속 활동들을 함께 해보면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아요.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 서울대 아동가족학과 최나야 교수가 말하는 "평생 공부의 밑거름 '어휘력' 아이의 두뇌와 정서 지능의 뿌리가 된다." 이 책은 아이가 또래에 비해 말이 늦은 경우에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도 설명이 되어 있다. 안그래도 나의 아이들, 쌍둥이 남매는 언어발달지연이라는 진단을 받고 횟수로 2년을 언어 치료를 받았었다. 많이 좋아져서 잠시 지켜보고 있지만 또래에 비해 말이 늦어서 인지 어휘력이 많이 부족한 편이다. 그래서 이 책을 꼭 읽어보고 싶었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아이가 어휘력이 부족한 아이인지 진단을 해 볼 수 있는 간단한 문항들이 있다. 언어발달이 있어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큰 도움이 되지는 못할지도 모르지만 엄마가 집에서 적용해볼수 있는 것들이 있어서 두고두고 봐도 좋은 책이다. 그리고 이 책은 영유아기에서부터 초등학생까지 어휘력을 좋아지게 할 수 있는 팁들이 있으니 잘 보이는 곳에 두고 보면 좋을 책인 것 같다. 언어를 발달하게 하고, 언어 습득을 아이들은 성인과 다르게 접근을 해야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 어휘력이 바탕이 되어야 국어를 비롯하여 수학 학습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그래서 부모의 어휘력 점검도 해봐야 할 것 같다. 부모들은 아이들을 위해 신경쓰고 도움을 주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하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요즘 나의 아이들에게 한글을 가르쳐보려고 하고 있는데 아직은 큰 흥미가 없어서 생길때까지 기다리고 있지만 너무 늦어지는 것이 아닌가 싶은 불안함도 있다. 그래서 놀이를 통해, 영상 학습을 통해 많이 노출을 시킬려고 하고 있다. 이 책에서 나오듯이 짧은 시간에 어휘력이 늘거라고 생각하면 되지 않고, 수많은 반복을 통하여 자연스럽게 습득을 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도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기도 했다. 아이들에게는 자연스러운 맥락에서 사용되는 단어를 듣고 보면서 습득하는 능력이 있어요. 눈에 보이는 기관은 아니지만 어휘습득을 위해 작동하는 장치를 '어휘습득 기제'라고 하는데, 비유하자면 아이들의 머릿속에는 일상생활에서 어휘를 쉽게 습득하도록 하는 '마법상자'가 있는 거죠. 아이들의 수월한 어휘 학습을 도와주는 어휘습득 기제 중 하나로 '우연적 단어학습' 능력을 들 수 있어요. 우연적 단어학습이란 일상생활의 언어 자극 속에서 새로운 단어를 단 몇 차례만 경험해도 맥락에서 그 뜻을 유추해 학습하는 능력을 의미해요. [P.52] [경험이 탄탄할 때 어휘를 잘 학습한다] 단어는 세상을 표상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세상에 대한 지식 없이 어휘를 배우는건 불가능하죠. 풍부한 경험에서 풍부한 어휘력이 형성되므로 아이들의 학습은 외부 환경과의 상호작용을 내 것으로 만들 때 일어납니다. 즉 아이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상황을 자주 경험할수록 넓고 깊은 어휘지식을 습득할 수 있어요. [P.56] [많이 들어야 어휘를 잘 학습한다] 부모가 하는 말의 양과 아이의 언어발달 수준은 큰 관련이 있습니다. 아동발달을 연구하는 베티 하트와 도드 R. 리즐리 박사는 부모가 자녀에게 말하는 어휘의 수가 많을수록 유아의 어휘력이 좋다는 걸 발견했어요. 이 연구는 '부모-자녀 간의 상호작용이 많은 가정과 적은 가정 간에 3,000만 개의 어휘 차이가 난다'는 점을 밝혀 언어발달 분야에서 아주 유명한 연구가 되었지요. 즉 부모가 자녀에게 다양하고, 세련되며, 많은 양의 어휘를 말할수록 유아의 어휘발달 수준이 높아집니다. [P.59] [다른 사람과 상호작용을 하는 상황에서 어휘를 잘 학습한다] 아이들은 수동적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상황보다 능동적으로 다른 사람과 상호작용을 하며 반응을 주고받을 때 단어를 더 잘 학습해요. '반응적인 양육 방식'은 아이의 언어, 인지, 사회성 발달을 예측하는 아주 강력한 요인이에요. 부모가 아이를 대할 때 민감성, 협력, 수용, 반응성, 따뜻함을 많이 보일수록, 부모-자녀 상호작용의 질이 높을수록 아이의 언어능력은 더 잘 발달합니다. [P.65] 아이의 어휘발달 속도가 빠르건 느리건 가장 중요하고 우선시되어야 하는 건 부모-자녀 상호작용이에요. 말 늦은 아이의 부모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보입니다. 1. 아이에게 반응하는 상호작용을 더 적게 한다. 2. 아이의 리드를 따르기보다는 부모가 대화를 시작하거나 새로운 주제를 제시한다. 3. 부모가 자기 생각을 속으로만 생각하고 말로 표현하지 않는다. 이렇게 상호작용을 하면 아이의 말에 피드백을 주는 과정이 가로막혀 아이의 언어발달을 늦출 수 있어요. 그러므로 가정에서 아이의 리드를 따르며 아이의 말과 행동에 적극적으로 반응하고, 부모의 생각을 말로 풍부하게 표현하는 방식으로 상호작용을 해야 합니다. [P.198] ▶ 저는 평소에도 말이 별로 없는 사람이다. 그래서인지 기질 때문인지 많은 말을 하는 것을 피곤해한다. 아이들을 위해 의도적으로 바꾸고 있지만 금방 지치는 건 어쩔 수 없다. 하지만 아이들을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한 것은 맞다. 아이들에게 말을 할때 하나의 뜻이지만 표현이 다른 말들이 있다. 세세하게 말을 해주도록 하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이 책에 어휘력이 높은 아이로 키우는 5가지 방법은 말놀이, 그림책 함께 읽기, 단어 속에 숨겨진 비밀을 찾는 단어인식, 다양한 맥락의 어휘력 통합 교육, 배운 단어를 기록하는 나만의 단어장 만들기가 있다. 한글을 모르거나 아직 어린 영유아들은 말놀이와 그림책 함께 읽기를 자주 해주는 것이 좋다. 초등학생이 되면 나만의 단어장을 만들어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하면 어휘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매일 1권씩 책을 함께 읽는 것을 습관화하면 좋다고 한다. 부모가 시간을 내어서 매일 1권씩 함께 읽어보자. 이 책에는 '유아에게 알려줄 수 있는 조어력이 높은 형태소' , '영역별 어휘와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활동'에 대한 내용도 수록이 되어 있으니 잘 적용해볼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많은 좋류는 아니지만 연령별 도움이 될만한 책들도 소개가 되어 있으니 참고하시면 된다. 열심히 공부해서 우리 아이들에게 어휘력이 좋은 아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보자. 이 책은 구매시 초판 한정 부록 : 내가 모은 낱말사전 나만의 단어장을 받아볼 수 있다고 한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이 책은 예스24리뷰어클럽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
아이와 수많은 대화를 나누며 하루하루를 보낸다. 이 책은 아이에게 좋은 밑거름이 되는 어휘들로 대화를 채우고 싶지만 어휘력이 부족한 엄마라 읽게 된 책이다. 프롤로그에 '부모님이 전해주는 말이 동전처럼 하나하나 쌓여 사전 저금통을 가득 채울 거에요. 아이가 앞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든든한 밑천이 될 어휘력, 지금부터 차곡차곡 준비하면 됩니다.' 라고 적혀있었는데, 이 부분을 통해 시작부터 용기를 얻을 수 있었다. 이 책은 생후 1년 아기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와의 상호작용까지 다룬다. 즉, 말을 못 하는 아이라도 빠를 수록 좋을 것 같다. 우리 집에는 내년에 학교에 들어가는 7세 아이가 있다. 지금이라도 읽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 알려주시는 지침대로 따라서 실행해보고 싶다. 지침들이 거창하거나 어렵지 않아 해볼 수 있을 것 같다. 어휘력이 부족한 부모라도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어휘력 수준을 확인해볼 수 있는 검사지도 있고 영역별 어휘, 기초어휘목록 등이 정리되어 있으니 참고해 볼 수 있다.‘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