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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속 주인공이 우리 학교에 나타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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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속 주인공이 지금 우리 학교로 온다면, 어떤 방법으로 어떤 모습을 오게 될까. 현실과 판타지가 어우러진 이야기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며 읽었습니다. 사실 얼마나 잘 버무려놓았을까, 하는 기대도 있었습니다. 한 편 한 편 읽으면서 놀라움의 연속이었습니다. 옛날의 신을 소환하는 방식이 작품마다 다채롭게 펼쳐지는데, 작가들의 역량이 느껴지는 소설이었습니다. sns 스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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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속 주인공이 지금 우리 학교로 온다면, 어떤 방법으로 어떤 모습을 오게 될까. 현실과 판타지가 어우러진 이야기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며 읽었습니다. 사실 얼마나 잘 버무려놓았을까, 하는 기대도 있었습니다. 한 편 한 편 읽으면서 놀라움의 연속이었습니다. 옛날의 신을 소환하는 방식이 작품마다 다채롭게 펼쳐지는데, 작가들의 역량이 느껴지는 소설이었습니다.

sns 스타와 친해지고 싶었던 아이가 어쩌다보니 오히려 왕따가 되는데, 교묘하게 괴롭히는, 괴롭히는 데에 유난히 뛰어난 아이에게 대신 복수를 해주는 길달. 길달은 비형랑 신화 속 인물이랍니다. 999번 죽어야 귀신이 된다는데 이 부분은 직접 작품을 읽어보고 독자 스스로 풀어내야 합니다. ^^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지면 환생이 취소된다는 룰도 있습니다. 조신왕으로 환생한 조왕신의 스트레스 지수가 너무 높아져 위기에 처하는 이야기. 학교생활에서 조신왕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인물이 누굴까. 그를 퇴치하는 임무를 부여받고 내려온 신화 관리청 도채비 요원. 신화관리청이라는 설정이 재미있습니다.

안개 낀 섬으로 초대받는 청소년도 있습니다. 바다에 제물로 바쳐진 아기업개가 자신을 버린 양부모의 후손(현후)을 찾아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현대에 다시 나타난 아기업개는 자신을 버린 양부모에 대한 복수를 품고 있을까요? 현후는 마라도(안개 낀 섬)에서 뜻하지 않은 인물도 만나게 됩니다. 이유 없이 자기를 괴롭히는 아이 승재. 사연을 들어보면 화낼 만 한 것도 같고요. 하여튼 원수 같은 둘은 그곳에서 빠져나와야 한다는 공통 과제 앞에서 서로 도와야겠지요. 아기업개가 폭력에 폭력으로 맞서지 않는 것처럼 이 둘의 결말도 반전이 있어 좋네요.^^

‘고려 걸그룹 잔혹사’. 이 작품도 재미있습니다. 단군신화에 보면 단군왕검이 제사를 지낼 때 7선녀가 그릇을 받들고 있다고 합니다. 그 신화를 바탕으로 단군을 모시는 제사(제전)를 지낼 때 7선녀가 성무(춤)를 추는데~. 그 7선녀가 말이죠, 용모가 아름답고 춤을 잘 추는 여자들로 이루어졌겠죠. 이 부분에서 딱 떠오르는 게 있지 않나요? 요즘으로 치면 걸그룹? ^^ 하여튼 선녀들 중에 주관이 뚜렷한 아이가 있었고, 뭔가(직접 읽어보기) 부당한 요구에 반항하게 되는 사태가 발생하여 휘리릭 현대로 와서 걸그룹 오디션에 참여하게 됩니다. 여기서 작가는 본격적으로 성인지감수성의 문제를 터트리게 되죠. 아주 선명하게 쏙쏙 들어오는 이야기였어요. ^^

현실에서 자연스럽게 판타지로 넘어가기는 기술. 작품을 쓸 때마다 늘 그 부분이 고민인데, 네 작품 모두 참 재미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신화가 참 많은데, 작품을 더 많이 만들어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네 분의 작가, 수고하셨습니다. ^^


y*******6 2024.08.1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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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용기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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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속 주인공 얼마나 알고 계세요?사실 전 100/1 정도만 알고 있는 거 같아요.  거의 모른다고 해야 할 정도예요.'신화 속 주인공이 미래로 소환되었습니다'읽으며 조왕신만 익숙한 단어였는데요.조왕신도 책을 읽다 우연히 알게 되었어요.저도 이렇게 생소환 신화 속 주인공들우리 아이들은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많은 아이들이 처음 들어봤거나들어 봤어도 정확하게는 모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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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속 주인공 얼마나 알고 계세요?

사실 전 100/1 정도만 알고 있는 거 

같아요.  거의 모른다고 해야 할 정도예요.

'신화 속 주인공이 미래로 소환되었습니다'

읽으며 조왕신만 익숙한 단어였는데요.

조왕신도 책을 읽다 우연히 알게 되었어요.


저도 이렇게 생소환 신화 속 주인공들

우리 아이들은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많은 아이들이 처음 들어봤거나

들어 봤어도 정확하게는 모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네 가지 이야기 중 제 마음을

울린 이야기는

999번을 죽어야 귀신이 된다 / 조영주

(학교폭력과 왕따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아무래도 청소년 아이를 키우다 보니

그런 거 같아요.


청소년 시기엔 친구들과 함께 하는 것

만큼 중요한 것도 없다고 생각해요.

부모와 형제, 자매 간에도 못 한 얘기를

친구에겐 편하게 얘기할 수 있고 학교라는

공간에서 하루의 반 이상을 지내야 하는

아이들에게 친구란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존재일 텐데요. 


친구라고 믿었던 아이에게 배신당하고,

자기 마음에 안 든다는 이유로 왕따를

시키고 또 다른  피해자를 만들어 

방관자를 만드는 이 상황을 우리 아이들이

용기를 내 스스로 이겨낼 수 있을까요?

어렵다는 거 알지만 용기를 내서

당당히 싸워 스스로를 지켜냈으면 

좋겠어요.  우린 소중하니까요.


피해자와 방관자가 되지 않기를

바라지만 당연히 가해자가 되면 안 되겠죠?

이런 문제들이 왜 생긴 건지 모르겠어요.

아마 예전부터 있었겠죠.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재미로,

심심해서 죄책감 없이 괴롭히는 것도

너무 지능적으로 변하고 있다는 게

너무 슬픕니다.

웃으며 즐기며 생활해야 하는 시기에

더 이상 고통받는 아이들이 없었으면 합니다



e*****1 2024.09.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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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로 소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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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공감의 다독임을 준다.귀여운 도깨비가 속시원한 복수도 해주고.오랜만에 신화적인 요소로 재밌는 상상도 해보게 되고.한장 펼치기가 무섭게 순식간에 읽혀져가는 책.청소년 문학이다보니 읽기가 수월하고,앤솔러지 형식이라 호흡도 적당해서 재미있게 볼 수 있다.작가분들의 이력이 소개된 장을 보면 뭔가 따뜻해져온다.아이들을 현장에서 만나는 선생님부터N잡러이자 다양한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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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공감의 다독임을 준다.귀여운 도깨비가 속시원한 복수도 해주고.오랜만에 신화적인 요소로 재밌는 상상도 해보게 되고.
한장 펼치기가 무섭게 순식간에 읽혀져가는 책.청소년 문학이다보니 읽기가 수월하고,
앤솔러지 형식이라 호흡도 적당해서 재미있게 볼 수 있다.

작가분들의 이력이 소개된 장을 보면 뭔가 따뜻해져온다.
아이들을 현장에서 만나는 선생님부터
N잡러이자 다양한 스펙트럼의 삶을 살아본 인생 선배들이
여전히 마음 속에 사는 10대의 시각을 끄집어내어
그들이 겪으며 깨달은 무언가들을
재미있게 이야기해주는 듯 해서.

오 이거 재밌게 볼 거 같은데! 싶은 얼굴들이 떠오른다.
성장의 사투를 벌이는 귀여운 소녀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b******7 2024.09.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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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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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로소환되었습니다.4명의 작가들이 4가지의 판타지 소설요즘 십대들의 고민을 소설속에 녹여놓았다.왕따, 스트레스, 학교폭력, 성차별 등 10대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전설의 신들이 학교로 찾아왔다.10대들의 고민들을 전설의 신들이 나타나 해결해 준다는게 너무나도 신박했다. 요즘 아이들의 고민을 주제로 다루면서 그 고민을 속시원히 해결해주는  부분에서는 희열을 느꼈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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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로소환되었습니다.

4명의 작가들이 4가지의 판타지 소설
요즘 십대들의 고민을 소설속에 녹여놓았다.
왕따, 스트레스, 학교폭력, 성차별 등 10대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전설의 신들이 학교로 찾아왔다.

10대들의 고민들을 전설의 신들이 나타나 해결해 준다는게 너무나도 신박했다. 

요즘 아이들의 고민을 주제로 다루면서 그 고민을 속시원히 해결해주는  부분에서는 희열을 느꼈고 그과정에서는 불안과 걱정도 느껴졌다
하지만 무거운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재미있는 전개에 술술 읽혀지는 소설이었다. 


이책을 읽으면서 학교를 다니는 아이들 또는 어떤 고민이나 힘든상황에 처해있는 친구들에게 추천한다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었으면 한다.

y******8 2024.09.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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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로 소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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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네 가지 각기 다른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다. 실제 전해져 내려오는 전설이나 신화의 소재를 바탕으로 요즘 현실에서 대두되고 있는 문제들을 엮어 스토리로 만들었다.요즘 아이들에게 심각하게 있어 심각한 문제로 거론되는 왕따, 스트레스, 학교폭력문제, 성차별과 관련하여 사건의 당사자가 되어보면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하는 일을 쉽지 않다. 제3자 입장에서 보면 얼마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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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네 가지 각기 다른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다. 실제 전해져 내려오는 전설이나 신화의 소재를 바탕으로 요즘 현실에서 대두되고 있는 문제들을 엮어 스토리로 만들었다.

요즘 아이들에게 심각하게 있어 심각한 문제로 거론되는 왕따, 스트레스, 학교폭력문제, 성차별과 관련하여 사건의 당사자가 되어보면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하는 일을 쉽지 않다. 제3자 입장에서 보면 얼마든지 도움을 청하면 될 것 같고, 그렇게 된다면 누구든지 도와줄 것이라 생각하지만 막상 그 사건 안에 있어보면 달라지게 된다. 당하는 입장에서는 도움을 청하는 것 조차 용기가 필요한 일이다. 또한 아직 당하지 않은 입장이라면, 당하는 친구를 위해 손을 내미는 것이 오히려 자신에게 화살이 되어 대상이 바뀔까 두려운 마음에 용기내기가 어렵다고 한다. 이럴때 이 책의 첫번째 이야기 속 주인공인 '길달'이 구원자가 되어준다. 마치 미유의 마음을 알고 있기라도 한듯이 말이다.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거나, 조금이라도 자신의 신경을 건드리면 왕따를 시켜버리는 빈이의 본모습이 공개적으로 드러나도록 만든 요괴 길달.

영원히 살면 좋은건줄로만 알았는데 길달은 이미 죽은 존재이지만 벌을 받아 영생을 갖게 된 요괴이다. 999번 죽어야 진짜로 죽은 존재로 돌아갈 수 있기 때문에 길달은 자신의 목숨을 던지는 살신성인을 되풀이할 수 있는 것이다. 길달 덕분에 왕따와 학교폭력을 일삼은 빈이가 제대로 당할 수 있어서 속이 시원했지만 그 과정에서 미유, 여진의 모습을 보며 실제 학교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이라 너무 안타까웠다. 길달은 존재하지 않지만, 현실 속에선 길달과 같은 역할을 하는 누군가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과 함께 미유와 여진 역시 스스로를 지켜낼 수 있는 용기를 지녔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쓴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s****m 2024.09.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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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신화 속 주인공이 '미래로 소환되었습니다'
"[서평] 신화 속 주인공이 '미래로 소환되었습니다'" 내용보기
이번에 고른 책은 십대 아이들을 키우는 입장에서 아이들과 읽어보고 싶어 고른 십대 아이들의 고민 이야기를 다룬 청소년소설인 책이라는신화에서 출간한 '신화 속 주인공이 미래로 소환되었습니다'라는 책이다.조영주, 정명섭, 이현서, 윤자영, 네 명의 작가가 한가지씩의 주제를 가지고 신화 속 주인공의 이야기를 펼쳐낸 타임슬립 앤솔러지이다.그런데 책소개에 타임슬립 앤솔러지라
"[서평] 신화 속 주인공이 '미래로 소환되었습니다'" 내용보기

이번에 고른 책은 십대 아이들을 키우는 입장에서 아이들과 읽어보고 싶어 고른 십대 아이들의 고민 이야기를 다룬 청소년소설인 책이라는신화에서 출간한 '신화 속 주인공이 미래로 소환되었습니다'라는 책이다.


조영주, 정명섭, 이현서, 윤자영, 네 명의 작가가 한가지씩의 주제를 가지고 신화 속 주인공의 이야기를 펼쳐낸 타임슬립 앤솔러지이다.


그런데 책소개에 타임슬립 앤솔러지라고 적혀있긴 했는데, 앤솔러지라는 말이 생소해서 뭔가하고 찾아봤다.
물론 네명의 작가가 한가지의 주제를 가지고 만든 작품집이기는 한데 앤솔러지라는 말은 왠지 생소하게만 다가와서 말이다.


Anthology.
합작을 의미한다고 한다.
시나 소설 등 문학 작품을 일정한 주제를 정하고 그 주제에 따른 여러 작가들의 작품을 모아 하나의 작품집으로 출판한 것을 의미한다고 한다.


원래 생각했던 의미가 맞기는 했는데 이런 말을 잘 안쓰는지 아니면 내가 관심없게 봤던 단어였는지 아무튼 뭔가 좀 생소하게 느껴졌다.


아무튼 이 책은 십대들이 가지고 있는 아니 성인들도 많이 가지고 있는 그런 고민에 대한 이야기이다.
신화 속 이야기가 현실의 고민과 조우하며 벌어지는 고민 해결에 대한 이야기...


책은 위에서 언급한 네 명의 작가의 네개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조영주 작가의 '999번을 죽어야 귀신이 된다', 정명섭 작가의 '신화 관리청 - 도채비 요원의 대모험', 이현서 작가의 '복수의 삼각형 - 안개 낀 섬의 초대', 윤자영 작가의 '고려 걸그룹 잔혹사'.


각각의 이야기는 비형랑 신화의 ‘길달’, 민담의 ‘도깨비’, 마라도 전설의 ‘아기업개’, 단군신화 속의 ‘선녀’ 이야기들로 십대 청소년들이 갖는 여러 문제들 중 학교내 왕따, 스트레스 문제, 학교폭력 문제 및 성인지 감수성 문제에 대해서 신화 이야기를 접목하여 하나씩 풀어나간다.


우선 '999번을 죽어야 귀신이 된다'에서는 SNS 핵인싸 친구를 둔 조빈의 이야기를 다룬다.
핵인싸이자 SNS 스타인 조빈과 짝궁이 되어 설레기만 했던 미유는 모종의 이유로 친구들 사이에서 왕따가 된다.
새로운 상황속에 다른 친구가 왕따가 되며 다시 친구들 사이에 섞이게 된 미유는 다시 왕따가 되고 싶지 않아 하기 싫은 행동을 하게 된다. 그런 미유의 마음 속 갈등을 해결해 주기 위해 나타난 것이 비형랑 신화 속 길달.
999번을 죽어야 귀신이 된다는 길달의 도움으로 미유는 마음속 갈등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된다.


다음 '신화 관리청 - 도채비 요원의 대모험'에서는 부엌의 불을 관장하는 조왕신의 환생인 중학교 2학년인 조신왕이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져 환생 취소의 위기에 처하게 되고, 그 문제를 돕고 해결하기 위해 도깨비 도채비 요원이 같은 학교로 원인을 찾아 해결을 하기 위해 가게 된다.
스스로 왕따처럼 생활하고 있는 조신왕의 스트레스 지수를 높이고 있는 원인은 무엇인지 알아낸 도채비 요원.
도깨비의 뛰어난 능력으로 새로운 요괴를 발견해서 퇴치하여 조신왕의 스트레스 지수를 낮출 수 있게 된다.


다음 '복수의 삼각형 - 안개 낀 섬의 초대'에서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어느날 부터 갑자기 이상한 소리가 들리게 된 제주도에 살고 있는 현후는 같은 반 새로 전학온 신해랑과 점점 가까워지고, 그 전에는 친했으나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자신을 괴롭혀 오던 오승재와의 관계 속에 연극 대본을 맡게 되고, 그러다가 친구 민섭이의 마라도 방문 제안을 받게 된다.
이상한 소리의 원인을 찾기 위해 조사하던 현후는 그것이 아버지의 마라도에 가지 말라는 유언과 관련 있음을 알게 되고, 아버지의 유품을 찾아 본 후 친구와 함께 마라도에 가게 된다.
그곳에서 만난 과거의 인연과 과거의 사건에 대한 이야기... 오해와 이해...
꼬였던 관계가 하나씩 풀려감을 느끼게 된다.


마지막 '고려 걸그룹 잔혹사'에서는 고려 시대에 단군의 제사를 담당하던 8선녀의 한명이던 한비가 당시의 불합리한 성차별 문제에 반기를 들어 위기에 처한 순간 갑자가 천년 뒤 현대의 8선녀를 계승 중인 고려여고에서 다시 8선녀 중 한명으로 행사에 나가다가 걸그룹 선발 합숙에 나가게 되는데...
그곳에서 다시 만나게 된 성차별 문제... 한비는 용기를 내어 기획사 대표의 횡포를 폭로하여 성폭력 문제를 해결하게 된다.
그 순간 다시 돌아온 고려시대... 그리고 그곳에서 다시 마주하게 된 성폭력과 용감하고 현명한 한비의 대처.
결국 용기를 낸 한비의 행동으로 문제의 해결로 한걸음 다가가게 된다.


아이들과 읽어보기 좋은 가볍고도 생각하기 좋은 이야기들...
신화와 접목하여 재미있어 가볍게 읽을 수 있으면서도 아이들이 마주할 수 있는 여러 학교내에서의 문제들에 대한 대처에 대해서도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이야기들...


왕따, 학교폭력, 성폭력, 성차별 등을 접했을 때 아이들이 조금 더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고, 주변의 많은 어른들의 관심과 도움도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 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서평, #책과콩나무, #청소년소설, #신화속주인공이미래로소환되었습니다, #미래로소환되었습니다, #조영주, #정명섭, #이현서, #윤자영, #책이라는신화,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z****a 2024.09.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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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속 주인공이 미래로 소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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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신화속주인공이미래로소환되었습니다<신화 속 주인공이 미래로 소환되었습니다>조영주, 정명섭, 이현서, 윤자영 저 / 책이라는신화지금 우리에게 도달한 타임슬립 앤솔러지왕따, 스트레스, 학교폭력, 성차별요즘 십 대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전설의 신들이 학교로 찾아왔다!이 책은 오랫동안 반복되고 있는 청소년의 고민을 위태로운 학교의 모습과 함께 보여 준다.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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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신화속주인공이미래로소환되었습니다

<신화 속 주인공이 미래로 소환되었습니다>
조영주, 정명섭, 이현서, 윤자영 저 / 책이라는신화

지금 우리에게 도달한 타임슬립 앤솔러지

왕따, 스트레스, 학교폭력, 성차별
요즘 십 대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전설의 신들이 학교로 찾아왔다!

이 책은 오랫동안 반복되고 있는 청소년의 고민을 위태로운 학교의 모습과 함께 보여 준다.
더불어 신화 속 주인공을 등장시켜 아이들의 불편하고 힘든 마음을 한번에 해결해주는 네 작가의 이야기다.

다루기 불편하고 힘든 주제를 신화 속 주인공을 미래로 소환하는 재치넘치는 설정으로 전개하여 읽는 내내
편안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업무상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을 접할 기회가 많은 만큼 적극 읽어볼 수 있도록 권장하고 추천한다.

또한 이 책을 통해 학교로 가는 길이 힘겹게 느껴지지 않도록 우리 아이들이 조금이나마 희망을 가질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checkilout_book  #@chaegira_22
#신화속주인공이미래로소환되었습니다 #책이라는신화 #왕따 #스트레스 #학교폭력 #성차별 #신화
YES마니아 : 플래티넘 s******3 2024.09.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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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하게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생동감 넘치는 책!
"흥미진진하게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생동감 넘치는 책!" 내용보기
제목만 봤을 때는 옛날에나 존재하는 신화가 미래라는 단어와 합쳐진다는게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네명의 작가들이 과연 어떻게 신화를 미래와 함께 풀어나갈건지 궁금했다. 막상 읽어보니 소설은 단숨에 읽을 정도로 생동감 넘치고 스펙타클했다. 그리고 사이사이 짤막한 교훈과 신화 속 정보도 들어있어 읽는 재미가 쏠쏠했다. 4가지의 단편 소설 모두 재미있게 읽었지만 그중에
"흥미진진하게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생동감 넘치는 책!" 내용보기
제목만 봤을 때는 옛날에나 존재하는 신화가 미래라는 단어와 합쳐진다는게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네명의 작가들이 과연 어떻게 신화를 미래와 함께 풀어나갈건지 궁금했다.

막상 읽어보니 소설은 단숨에 읽을 정도로 생동감 넘치고 스펙타클했다. 그리고 사이사이 짤막한 교훈과 신화 속 정보도 들어있어 읽는 재미가 쏠쏠했다.

4가지의 단편 소설 모두 재미있게 읽었지만 그중에서도 좋았던걸 꼽아보자면 ‘신화 관리청-도채비 요원의 대모험’ 과 ‘고려 걸그룹 잔혹사’이다.

‘신화 관리청-도채비 요원의 대모험’의 경우 어렸을 때부터 흔히 접하던 도깨비에 대한 내용이 나와 반가웠다. 또한 생동감 넘치고 스릴있는 액션씬이 마치 영화를 보는 듯 눈앞에 선명하게 그려져서 읽는 내내 긴장감을 느끼며 봤던거 같다. 마블이나 스릴있는 액션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좋아할 만한 내용이란 생각이 들었다.

‘고려 걸그룹 잔혹사’는 성인지감수성과 단군신화와 8선녀를 엮어 만든 단편 소설이다. 여기서 주인공 한비에게 수청을 들라며 칼을 뽑아드는 장면은 심청이에게 수청을 들라고 시키는 변사또를 연상시키기도 했다. 이런 이야기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옛날부터 여성은 남성에 의해 희롱당하고 장난감 취급 받는게 일상이었을 만큼 문제가 심각했음을 의미한다고 생각한다. 심지어 고려시대에서 천 년이 지난 현재에도 번번히 일어나는 일이니 말이다. 이 작품에서 작가는 모두가 힘을 합쳐야만 케케묵은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음을 암시한다. 현실에선 여전히 해결되지 못하고 치고박고 싸우고 있지만, 소설속에서라도 평화롭게 문제가 해결되어 속이 다 시원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전체적으로 문장이 짧은 호흡으로 이루어졌으며 어려운 단어가 없어 술술 읽혔다. 나른한 주말 오후, 킬링타임 용으로 딱일듯 한 책이었다. 청소년, 어른 할 것 없이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w**********0 2024.09.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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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속주인공이미래로소환되었습니다#조영주_정명섭_이현서_윤자영#책이라는신화#책키라웃?? 미유는 도저희 사실대로 말할 용기가 나지 않았다. 사실대로 말하는 용기보다 따돌림이란 이름의 지옥이 훨씬 두려웠기 때문이다- 999번을 죽어야 귀신이 된다?? “몰랐어? 요즘 학교는 지옥이야. 세상도 지옥으로 변하고 있고 말이야.”- 신화 관리청-도채비 요원의 대모험?? “우린 먼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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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속주인공이미래로소환되었습니다
#조영주_정명섭_이현서_윤자영
#책이라는신화
#책키라웃

?? 미유는 도저희 사실대로 말할 용기가 나지 않았다. 사실대로 말하는 용기보다 따돌림이란 이름의 지옥이 훨씬 두려웠기 때문이다
- 999번을 죽어야 귀신이 된다

?? “몰랐어? 요즘 학교는 지옥이야. 세상도 지옥으로 변하고 있고 말이야.”
- 신화 관리청-도채비 요원의 대모험

?? “우린 먼 길을 돌아왔어. 우리 택한 것과 택한 적이 없는 모든 것들로 우리가 되었어… …”
- 복수의 삼각형 -안개 낀 섬의 초대

?? “우린 당신이 가지고 노는 인형이 아니야! 우리의 꿈을 짓밟지 마세요.”
- 고려 걸그룹 잔혹사

도깨비를 제외하면 어른인 나에게도 낯선, 아이들은 한번도 들어본 적 없을 법한 우리나라 신화 속 인물들이 미래인 지금 함께 한다!!
재미있는 설정 속 더 재미있는 이야기.

우리나라 신화라 하면 응당 한이 서려있는 애달픔이 동반되어야 할텐데 책을 읽는 내내 영화 ‘전우치’를 보는듯 신명나고 통쾌하다.

현재 우리 청소년들이 가지고 있는 불안, 왕따, 성폭행 등의 여러 문제들을 신화 속 인물들이 그들 특유의 강단에서 나오는 화끈함으로 속 시원하게 해결해주니 읽는 나도 신명난다.

문득 안개 속을 걷는 듯 힘든 상황 속에 있는 아이들에게 책 속 귀여운 요괴 ‘길달’을 만날 행운이 생기길. 그래서 따뜻한 햇살과 웃음 가득한 곳으로 걸어 나오길 바래본다.

?? 초등 고학년부터 너무너무 재미있게 읽겠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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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h*******2 2024.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래로 소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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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네 작가들이 왕따, 스트레스, 학교 폭력, 성차별이란 어려운 주제를 신화속의 인물들을 이용해 풀어나가는 타임슬랩 이야기에요. 처음엔 생소한 요괴들의 등장에 의아할 수 있지만 어느새 몰입해서 읽고 있는 모습을 발견 할 수 있어요. 어릴 때 할머니가 해주시던 이야기들이 생각 났어요. ‘신화(神話)’는 글자 그대로 ‘신들의 이야기’라는 뜻이다. 인간이 한 치 앞도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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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네 작가들이 왕따, 스트레스, 학교 폭력, 성차별이란 어려운 주제를 신화속의 인물들을 이용해 풀어나가는 타임슬랩 이야기에요. 처음엔 생소한 요괴들의 등장에 의아할 수 있지만 어느새 몰입해서 읽고 있는 모습을 발견 할 수 있어요. 어릴 때 할머니가 해주시던 이야기들이 생각 났어요. 

‘신화(神話)’는 글자 그대로 ‘신들의 이야기’라는 뜻이다. 인간이 한 치 앞도 모르던 시절,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컸다. 그래서 인간은 자연스럽게 절대적 존재인 신에 의지하였고, 자신에게 닥쳐오는 불행과 행운 그리고 알 수 없는 주변의 현상들을 신의 이름으로 이해하고 납득했다. 그렇게 탄생한 것이 신화 이다.

과학이 발달했지만 미래는 여전히 예측 불가능한 존재이자 공간이다.
신화가 사라진 민족은 상상할 수 없다. 그래서 다양한 형태로 즐겼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단편을 썼다.
- 정명섭

청소년 뿐만아니라 각 단편에서 요즘 젊은이들이라면 느끼는게 많지 않을까 싶어요.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나타난 전설의 신들을 통해 통쾌함도 느낄 수 있어서 한번쯤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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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r******r 2024.09.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