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에 대한 사전 정보가 없어 도서관에서 먼저 빌려 읽고는 소장 목적으로 구매했습니다. 근래 여성의 선택과 삶에 관한 책들을 여러 권 읽게 되었는데... 이 책은 특히 좋았어요. 미혼 여성과 기혼 여성의 삶을 엿볼 수 있다는 점, 우리나라 정서와는 동떨어지는 부분도 더러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출산과 그에 따른 책임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호불호 갈리지 않은 내용이라 특히 여성이라면 좀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지 않으까 싶네요. 추천합니다. |
| 바람북스 출판사에서 출간된 과달루페 네텔 저 최이슬기 역의 <이네스는 오늘 태어날 거야> 리뷰입니다. 출간 당시 입소문으로 좋은 평을 많이 들어서 구매하였습니다. 여성의 자아와 모성에 대한 탐구가 흥미진진하여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
한국과는 먼 나라인 멕시코에서도 여성, 결혼, 임신, 출산, 육아..에 대해 이렇게 비슷하게 고민하고 있다는 게 가장 인상 깊었다. 그런데 마지막 쯤에 나온 상황은 왜? 굳이? 필요한 장면이었나 싶어서 좀 혼란스럽다. 작가님이 어떤 걸 표현하고 싶었던 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