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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이 들려주는 실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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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이가 애정하는 역사 인물 조선 22대 정조 하면 바로 생각나는 수원화성에 관한 이야기를 읽어보았어요.수원화성은 1997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는데요.율이와 함께 수원화성 탐방을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둘째도 많이 컸으니 다시 한 번 가봐야 할 텐데요.오늘 소개할 개암나무의 <백성을 위한 조선의 신도시>는 딱딱하지 않고 삽화가 많아 아이들이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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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이가 애정하는 역사 인물 조선 22대 정조 하면 바로 생각나는 수원화성에 관한 이야기를 읽어보았어요.
수원화성은 1997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는데요.
율이와 함께 수원화성 탐방을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둘째도 많이 컸으니 다시 한 번 가봐야 할 텐데요.
오늘 소개할 개암나무의 <백성을 위한 조선의 신도시>는 딱딱하지 않고 삽화가 많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어서 저학년도 술술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백성을 사랑하는 정조 임금의 마음이 담긴 다양한 업적들 중에서 수원화성은 정조의 애민정신을 가장 잘 확인할 수 있는 건축물인데요.
그 당시 부역에 동원된 백성에게 정당한 댓가를 주었다는 것과 북쪽 경계 바깥에 있는 백성들을 품기 위해 성 둘레를 일부러 더 크게 하였다는 대목에서 그 사실을 알 수 있지요.
낡은 원칙과 명분을 고집하지 않고, 백성들을 먼저 생각한 정조와 실학자들의 마음이 담긴 수원화성은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지나며 여러 성곽들이 파괴되는 아픔을 겪었지만, 장장 5년 동안 복원 공사를 하면서 결국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이름을 올리게 되었답니다.
d*****s 2024.04.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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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실학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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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을위한조선의신도시#수원화성이들려주는실학이야기#처음부터제대로배우는한국사그림책 처음부터제대로배우는한국사그림책은 우리 역사를 처음 만나는 어린이들이 역사를 바로 알고 관심을 갖도록 구성한 시리즈이다. 유뮬과 유적 등 우리 역사의 상징물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차그나근 따라가다 보면 과거에서 현재로 이어지는 역사의 큰 흐름을 이해할 수 있다. <수원화성이 들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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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을위한조선의신도시

#수원화성이들려주는실학이야기

#처음부터제대로배우는한국사그림책

처음부터제대로배우는한국사그림책은 우리 역사를 처음 만나는 어린이들이 역사를 바로 알고 관심을 갖도록 구성한 시리즈이다. 유뮬과 유적 등 우리 역사의 상징물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차그나근 따라가다 보면 과거에서 현재로 이어지는 역사의 큰 흐름을 이해할 수 있다.

<수원화성이 들려주는 실학이야기>는 조선22대 정조 임금 때 지은 성곽의 이름이자 게획도시인 수원화성을 화자로 하여 조선 후기 실학사상에 대해 이야기한다.

실학(實學)은 ‘실제로 소용되는 참된 학문’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실학은 실천을 통해 조선의 현실을 새롭게 바꾸려 한 학문이다. 나라의 힘을 키워 백성들의 삶을 복되게 하는 정신을 가지고 있다. 이런 이야기를 지나간 역사로만 받아들이기 보다, 실학정신을 오늘날에도 계속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그게 바로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기억하고 보존해야 하는 이유이다. 세계문화유산이란 ‘세계유산협약’에 따라 인류 전체를 위해 보호해야 할 가치가 있다고 인정되는 세계 여러 나라의 유산으로, 수원화성은 1997년에 그 이름을 올렸다. 수원화성은 자신이 만든 정조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를 통해 조선 후기의 정치, 사회 상황을 자연스레 이해할 수 있다.

조선후기 이야기를 수원화성을 통해 쉽게 전달받을 수 있었으며, 한태희작가님의 그림 덕분에 이해하기가 쉬웠다. 아이들과 함께 한국사를 재미있게 만날 수 있는 책이다. 여름방학때는 수원화성을 아이들과 꼭한번 가봐야겠다.

#소중한 책선물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s******h 2024.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백성을 위한 조선의 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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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역사의 상징물인 유적과 유물이 가진 상징성과 사회적 배경에 대해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차근차근 알려주는 이야기를 읽다보면, 과거에서 현재로 이어지는 역사의 큰 줄기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된답니다.소녀상, 안중근, 독도, 팔만대장경, 전태일, 손기정, 경복궁, 석굴암 십일면관음보살상 등 알고 있는 내용부터 새롭게 이해하는 시대적 배경까지 아이들에게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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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역사의 상징물인 유적과 유물이 가진 상징성과 사회적 배경에 대해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차근차근 알려주는 이야기를 읽다보면, 과거에서 현재로 이어지는 역사의 큰 줄기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된답니다.


소녀상, 안중근, 독도, 팔만대장경, 전태일, 손기정, 경복궁, 석굴암 십일면관음보살상 등 알고 있는 내용부터 새롭게 이해하는 시대적 배경까지 아이들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을 한국사 그림책을 통해서 우리나라의 역사의 큰 흐름을 바르고 정확하게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아이들이 꼭 한번 읽어야 할 필독서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개암나무의 <한국사 그림책 시리즈>를 참 좋아하는데요. 이번 4월에 신간이 출시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너무 반가웠어요. 이번에 나온 책은 197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수원화성이 들려주는 실학이야기에요.


제목은 바로 <백성을 위한 조선의 신도시>입니다. 


경기도 수원 중심부에 있는 팔달산에 위치한 수원화성은 조선 22대 정조 임금때 지은 성곽이에요. 수천 명의 사람들이 무려 3년동안 만들어 완성했답니다. 밤이든 낮이든 사계절 내내 아름답고 웅장하기에 유네스코에서 수원화성을 1997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한 정말 멋지고 아름다운 문화유산이죠. 


세계문화유산이란 "세계유산협약"에 따라 인류 전체를 위해 보호해야 할 가치가 있다고 인정되는 세계 여러나라의 문화유산들이 지정된 것인데 여기 수원화성이 있다니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백성을 위한 신도시>에서는 수원화성이 어떻게 지어지게 되었는지 그 시대적상황과 과정을 자세하게 들려줍니다. 

겨우 7살의 나이에 쌀 담는 뒤주에 갖혀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했던 아버지 사도세자의 죽음이후, 할아버지 영조 뒤를 이어 정조가 왕위에 올랐습니다. 정조는 한양 동대문 밖에 있던 아버지 묘 주변의 흙이 고르지 않고 땅속에 물이 흘렀기 때문에 묘를 옮기고 싶어했어요. 그리고 고민 끝에 수원부 남쪽 화산 아래 마을 즉 지금의 경기도 화성시에 옮기기로 했지요. 

수원 화산 아래에는 고을이 있었고, 아버지 묘를 만들겠다고 함부로 관아와 백성들의 집을 부술수는 없었기에, 집값을 주고 이사하도록 했어요. 그래서 팔달산 동쪽에 새롭게 마을이 생겼답니다.


1789년 사도세자의 묘가 완성되자, 현릉원으로 이름지었고, 새 고을의 이름도 화성이라 지었어요. 화성은 주구나 우러러볼 만큼 빛나는 고을이라는 뜻이에요. 그리고 정조는 화성이 큰 도시로 성장하기를 바랬죠. 그래서 화성 주변을 튼튼하게 쌓아서 전쟁으로부터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성벽을 쌓기로 했어요.

반대파 신하들이 거세게 반대했지만, 정조는 왕권을 개혁하고 개혁을 이루기 위해 성을 쌓겠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었어요. 대신, 화성을 쌓기 위해 몇가지 원칙을 세웠습니다.


백성의 노동력을 함부로 사용하지 않는다.

적은 비용과 시간으로 튼튼한 성을 완성한다.

낡은 원칙과 명분을 고집하지 않고 눈 앞의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한다.

성을 쌓고 지을 때 과학 기술을 적극 활용한다.

그리고 정조의 기대와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당 대 최고의 실학자 정약용에게 성 쌓는 연구을 맡겼습니다. 수원화성에서 가장 돋보이는 부분은 바로 건축 방법이에요. 정약용은 여러 책을 연구하여 <실학>과 <기중도설>을 집필했고 성 쌓는데 필요한 수레 '유형거'와 무거운 돌을 들어올리는 '거중기'를 만들어서 수원화성을 효율적으로 만들도록 활용했습니다.


수원화성은 변화와 개혁의 상징으로 잘 알려져 있어요. 성을 쌓고 올리는데 있어서 과학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했고, 백성의 노동을 돈을 주면서 정당하게 노동력을 사용했으며, 무엇보다 백성의 편의와 안전부터 생각했거든요.

백성들도 적극적으로 일했고, 능률도 오르면서 10년 걸릴 거라고 예상했던 화성 공사는 3년 만에 완공되었습니다.

이는 일한 사람에 대한 대가를 충분히 지급했기 때문이고 백성을 존중하는 마음이 담겨 있었어요.


정말 책을 읽으면서 정조의 백성에 대한 따뜻한 사랑을 곳곳에서 느낄 수 있었어요. 백성들이 잘 자리잡고 살 수 있도록 일년동안 세금을 걷지 않거나, 너무 덥거나 추운 날에는 공사를 중지하고 백성을 쉬게 하고, 정조가 공사현장을 방문하는 날에는 고기와 흰떡, 또는 생선 2마리 씩 내려주는 등 배려와 사랑이 가득했답니다.


실학 정신이 살아있는 수원화성은 일제 강점기와 6.25 전쟁으로 파괴되었지만, <화성성역의궤> 책 덕분에 수원화성의 본래의 모습으로 복원이 가능해졌고, 1997넌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될 수 있었어요.

책의 뒷편에는 실학에 대한 배경과 자세한 이야기가 또 잘 정리되어 있어서 읽어보기 참 좋았어요.

실학자들의 정신과 정조의 마음이 담긴 <백성을 위한 조선의 신도시: 수원화성이 들려주는 실학 이야기> 책은 정말 너무 재밌고 호진이도 술술 잘 읽었던 책이에요. 꼭 조만간 함께 수원화성에 가자고 약속했답니다.^^


개암나무 한국사 그림책시리즈 다른 이야기도 함께 더 읽어봐야겠어요.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에 대해 제대로 알고 싶어하고, 쉽고 재밌게 책을 통해 읽고 싶다면 개암나무 <백성을 위한 신도시>책과 다른 한국사 그림책 시리즈들도 어린이 필독서로 추천하고 싶어요. 그 당시 정치 사회 시대상황과 역사의 큰 흐름을 정말 바르게 잘 이해할 수 있답니다. 

q*****l 2024.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백성을 위한 조선의 신도시/ 수원화성이 들려주는 실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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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제대로 배우는 한국사 그림책수원화성이 들려주는 실학 이야기<백성을 위한 조선의 신도시>정혜원 글/ 한태희 그림/ 개암나무 성을 쌓는데 중요한 것은형편에 따라서 기초를 정하되둥글거나 모나게 하지 말며보기에 아름답게 꾸미지도 말고이로움과 형세에 따라서 하라.<화성기적비문> 중경기도 수원 중심부에 있는 팔달산 인근의수원화성에 대한 책이다.정조 임금님이 정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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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제대로 배우는 한국사 그림책
수원화성이 들려주는 실학 이야기
<백성을 위한 조선의 신도시>

정혜원 글/ 한태희 그림/ 개암나무
 
성을 쌓는데 중요한 것은
형편에 따라서 기초를 정하되
둥글거나 모나게 하지 말며
보기에 아름답게 꾸미지도 말고
이로움과 형세에 따라서 하라.
<화성기적비문> 중


경기도 수원 중심부에 있는 팔달산 인근의
수원화성에 대한 책이다.
정조 임금님이 정약용과 함께 쌓아올린!

정조의 할아버지 영조가 아버지를...
뒤주에 가두어 굶어죽게 한 이야기부터가
수원화성이 지어지게 된 시작이다.

정조가 왕위에 오른 후,
동대문 밖에 있던 아버지 사도세자의 무덤을
수원 화산으로 옮기고
그 곳에 거주하던 이들을 팔달산 동쪽 벌판으로
이주시켜 새로운 고을이 생겨나게 되었다.

사도세자의 새 무덤은 현륭원이라 하고
새 고을의 이름은 화성이라 지었다.

왕이 임시로 머무는 행궁을 지을 때,
사람과 수레가 다니는 큰 길을
남북으로 내기 위해
행궁을 남향으로 하지 않고 동향으로 하여
화성의 성장에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이 후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정조의 백성을 생각하는 마음들을
알 수 있는 미담들로 가득했다.
일 년 동안 세금도 걷지 않았다고!

백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학문인
'실학'을 하는 유형원이 <반계수록>을 썼고
수원화성의 필요성을 기록하여 정조의 공감을 얻었다.
반대파 신하들의 저항이 있었지만,
왕권 강화와 개혁을 위해 그 뜻을 굽히지 않았다.

홍문관에 있던 정약용에게
화성 쌓는 방법을 연구하라 명하였고
<성설>이란 책으로 정리하였다.
배다리, 녹로, 거중기, 유형거 등을 이용해
공사를 용이하게 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정조와 정약용은 워낙 좋아하던 분들이라
대부분 알고 있던 내용이였는데,
청나라식 가마를 만들어 벽돌을 만든 건
새롭게 알게 된 부분이였다.

기술적 부분에도 신경을 쓰셨지만
공사에 참여하는 백성을 위해선
더더더 많이 생각하고 존중해주셨다.
충분한 대가를 지급하여 공사 기간도 줄이고
덥거나 추우면 공사 중지.
필요한 물품들도 제공해주시고
성벽엔 책임자들의 이름도 남겨두셨다.

정조의 어머니 혜경궁 홍씨와
돌아가신 아버지 사도세자의 회갑잔치를 위해
어머니와 함께 화성을 방문했던
화성행차에 대해서도 언급이 되어있다.

<정조의 행복한 행차>란 책에서도
자세히 살펴보았던~ ^^
↓↓↓
https://m.blog.naver.com/jxscent/223366028362



일제시대를 지나며 손상되었던 화성은
<화성성역의궤>에 기록을 보고 복원하여
세계문화유산에도 등재되게 되었다.
기록의 중요성을 아신 정조 덕분에!!

과거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화성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책은 마무리된다.
화성을 존재하게 만든 실학에 대해서도
이야기와 별개로 잘 정리가 되어 있었다.

수원화성의 전체 모습도 살펴보고!

조만간 꼭! 방문도 해봐야겠다.
터치수원 앱에서 14일전 예약이 되는
XR버스 1975행도 타보고 싶고. ^^


정조와 수원화성에 대한 다른 책은 아래에~
↓↓↓↓
https://m.blog.naver.com/jxscent/222709491375


#도서출판개암나무 #개암나무 #서평단 #출판사제공도서 #한국사그림책 #초등독서 #백성을위한조선의신도시 #수원화성 #실학 #정조 #정약용 

@gaeamtree


YES마니아 : 골드 j*****t 2024.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백성을 위한 조선의 신도시 수원화성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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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함께 읽기 좋은 <개암나무 출판사>의 개암나무 한국사그림책 수원화성이 들려주는 실학이야기 ‘백성을 위한 조선의 신도시’ 이야기는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아이들이 보기에 좋은 도서이다. 몇 해전 여름, 수원화성에 다녀온 적이 있다. 수원화성은 처음 가보았는데 들어서자마자 보였던 나무들은 무척 신비롭게 느껴졌다. 곳곳에서 무어라 말로 표현하기 힘든 기운이 샘처럼
"백성을 위한 조선의 신도시 수원화성에 가다" 내용보기


부모님과 함께 읽기 좋은 <개암나무 출판사>의 개암나무 한국사그림책 수원화성이 들려주는 실학이야기 ‘백성을 위한 조선의 신도시’ 이야기는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아이들이 보기에 좋은 도서이다. 

몇 해전 여름, 수원화성에 다녀온 적이 있다. 수원화성은 처음 가보았는데 들어서자마자 보였던 나무들은 무척 신비롭게 느껴졌다. 곳곳에서 무어라 말로 표현하기 힘든 기운이 샘처럼 솟아났다고해야할까. 어쩌면 초등 아이들을 데리고 수원화성에 대한 수업을 해왔기에 더 그리 느껴졌을지도 모를 일이다. 그 후로 나는 더욱 적극적으로 아이들에게 수원화성에 꼭 다녀오라는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부모님께도 꼭 아이들과 다녀오십사 말씀을 드린다.

백성을 위한 정조 임금의 마음과 죽은 아버지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은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한뼘 더 자라게 해주었다. 누군가를 생각하는 마음은 그 크기를 잴 수 없지만, 그 마음은 분명 전해지기 마련이고 모든 이에게 존중받을 수 있다는 가르침을 전해주기 때문이다. 


또한 실학이 백성들의 삶에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는지 알게 되면서, 우리의 오늘과 앞으로의 오늘에 대해 더 관심을 갖게 만들어준다는 생각을 했다.


초등 저학년에게는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수원화성을 다녀온 뒤 보거나 수원화성을 가는 날 이 책을 갖고 가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 속의 장면을 찾아보거나 수원화성에 가기 전 책에 담긴 수원화성 한눈에 살펴보기를 통해 제일 먼저 가고 싶은 곳을 정해봐도 매우 유용할 것이다.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며 우리 역사를 왜 배워야하는지 깨닫는 것 같아서 무척 흐뭇하다. 흥미와 함께 지식을 더할 수 있는 <개암나무 한국사그림책> 시리즈를 통하여 한국사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면 좋겠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



YES마니아 : 로얄 q*****1 2024.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수원화성이 들려주는 실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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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된 곳 중 하나인 수원화성. 조선 정조때 지어진 수원화성은 정약용 선생의 발명품이 생각나게 하지요. 정조가 어떤 마음으로 수원화성을 짓게 되었는지를 잘 이해할 수 있게 적어준 책.처음부터 제대로 배우는 한국사 그림책 <백성을 위한 조선의 신도시>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이 가득한 정조의 마음. 또 백성을 생각하는 정조의 마음이 느껴지는 이야기들
"수원화성이 들려주는 실학 이야기. " 내용보기
우리나라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된 곳 중 하나인 수원화성. 
조선 정조때 지어진 수원화성은 정약용 선생의 발명품이 생각나게 하지요. 

정조가 어떤 마음으로 수원화성을 짓게 되었는지를 잘 이해할 수 있게 적어준 책.
처음부터 제대로 배우는 한국사 그림책 <백성을 위한 조선의 신도시>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이 가득한 정조의 마음. 
또 백성을 생각하는 정조의 마음이 느껴지는 이야기들입니다. 

새로운 것을 시도하다보면 언제나 부딪히게 되는 것이 바로 반대세력! 
그런 반대에도 불구하고 정조는 정약용과 함께 많은 노력끝에 수원화성을 세우죠. 
10년 넘게 걸릴 일을 3년이 채 안되는 2년 8개월만에 지을 수 있었던 것은 모두 백성의 노력 덕분! 
그리고 그렇게 백성들이 열심히 일할 수 있게 된 것에는 정조의 물심양면! 
백성을 생각하는 마음과 백성으로부터 시작되는 사상을 가진 실학이 빛을 발하게 되는 때. 
정말 우리나라 민족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변화와 개혁의 상징인 수원화성. 
[화성성역의궤]라는 책 덕분에 복원할 수 있었던 수원화성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아이들과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을 꼭 자세히 오래도록 보고와야겠어요. 



책을 읽고 수원화성에 가면 눈에 들어오는 것이 더 많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 역사 공부에도 도움이 많이 되는 개암나무의 <백성을 위한 조선의 신도시> 많은 아이들이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었습니다.- 


e****0 2024.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수원화성이 들려주는 실학이야기! 정조와 실학사상의 결정체인 수원화성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재밌게 읽었습니다.
"수원화성이 들려주는 실학이야기! 정조와 실학사상의 결정체인 수원화성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재밌게 읽었습니다." 내용보기
백성을 위한 조선의 신도시수원화성이 들려주는 실학이야기저와 저의 아이는 한국사 도서 중에 개암나무 출판사의 한국사 그림책 시리즈를 참 좋아하는데요. 개암나무 한국사 그림책 시리즈는 어려울 수 있는 한국사 내용임에도 그림이 풍부해서 그림만으로도 책 내용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어 아이가 재미있게 술술 읽을 수 있어서 참 좋아하는 시리즈 중에 하나입니다.이번에 아이와 함
"수원화성이 들려주는 실학이야기! 정조와 실학사상의 결정체인 수원화성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재밌게 읽었습니다." 내용보기

백성을 위한 조선의 신도시

수원화성이 들려주는 실학이야기



저와 저의 아이는 한국사 도서 중에 개암나무 출판사의 한국사 그림책 시리즈를 참 좋아하는데요. 개암나무 한국사 그림책 시리즈는 어려울 수 있는 한국사 내용임에도 그림이 풍부해서 그림만으로도 책 내용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어 아이가 재미있게 술술 읽을 수 있어서 참 좋아하는 시리즈 중에 하나입니다.


이번에 아이와 함께 읽은 책은 개암나무 한국사 그림책 시리즈  <백성을 위한 조선의 신도시 : 수원화성이 들려주는 실학 이야기>였습니다.!
수원화성은 아이가 어렸을 때 주말나들이 장소로 자주 나갔던 곳이라 수원 화성이 어떤 이야기를 해 줄지 아이가 무척 궁금해 하더라구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수원화성은 자기를 만들어준 정조의 어린시절부터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아버지 사도세자의 죽음을 겪은 정조는 왕위에 오르자 아버지의 묘를 옮기고 싶었어요. 그래서 고른 땅이 수원부 남쪽 화산 아래 마을이었고 아버지의 묘를 옮기면서 새로운 고을 화성이 생겨납니다! 


화성을 튼튼하게 쌓고 싶었던 정조는 현실을 무시한 채 이상만 좇는 학자들과 달리 나라를 발전시킬 방법을 깊이 공부한 실학자들과 함께 화성을 만들기로 했지요! 정조는 화성을 쌓기 위해 백성들의 노동력을 함부로 사용하지 않고, 적은 비용과 시간으로 튼튼한 성을 완성하는 것을 원칙으로 세워 실학자 정약용과 함께 화성을 건설하기 시작합니다. 화성을 지으면서 보이는 정조의 백성사랑과 실학사상은 책을 읽으면서 곳곳에서 느껴집니다.


화성을 만들때 백성들이 힘들까봐 사용되었던 녹로, 거중기, 유형거 등은 과학관에서 직접 들어 올려보기도 해서 그런지 그때 과학관 다녀왔던 이야기도 하더라구요. 역사에 흥미를 가지면서 아주 재미있게 읽고 있는 아이 모습을 보니 뿌듯해졌습니다.


당시엔 궁궐을 짓거나 성을 쌓을 때 백성이 반드시 참여해야 하는 부역이 있었는데요. 정조는 나라의 공사에 참여한 백성이 일한 만큼 정당한 대가를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로 인해 일의 능률이 올라 10년을 예상했던 화성 공사가 3년 만에 끝났다는 에피소드는 저도 아이도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어요!

수원화성이 직접 보고 들은 것을 전해 주는 것으로 이야기를 구성해서 그런지 정조의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과 실학사상은 책 곳곳에서 많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실학사상의 집약체인 수원화성은 일제강점기와 6.25 한국전쟁이라는 아픔의 시대를 거치면서 파괴되었지만 ≪화성성역의궤≫ 라는 책 덕분에 수원화성을 본래의 모습과 같게 복원하고 이에 1997년 수원화성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지정이 됩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고 하니 아이도 자랑스러워하더라구요.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했던 정조와 실학자들의 이야기를 품은 개암나무 <백성을 위한 조선의 신도시 : 수원화성이 들려주는 실학 이야기> 책을 읽은 아이는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해 관심과 흥미를 갖게 되었고, 이 책을 들고 수원화성에 다시 한번더 가고 싶어했습니다.

우리역사를 제대로 배울 수 있는 개암나무 한국사 그림책 시리즈!! <백성을 위한 조선의 신도시 : 수원화성이 들려주는 실학 이야기>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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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7 2024.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백성을 위한 조선의 신도시 한국사 그림책 수원화성이 들려주는 실학이야기 개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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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 임금 시기의 수원화성을 중심으로 한 이 책은 조선 후기의 실학사상을 다루는 것으로 보입니다. 정조 임금의 애민 정신과 과학 기술을 활용한 수원화성 건설 과정을 다룬 것으로 보아 역사적 배경과 과학 기술의 중요성을 독자들에게 전달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이 책을 통해 조선시대의 정치, 사회, 문화적 상황에 대한 이해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백성을 위한 조선의 신도시 한국사 그림책 수원화성이 들려주는 실학이야기 개암나무" 내용보기



정조 임금 시기의 수원화성을 중심으로 한 이 책은 조선 후기의 실학사상을 다루는 것으로 보입니다. 정조 임금의 애민 정신과 과학 기술을 활용한 수원화성 건설 과정을 다룬 것으로 보아 역사적 배경과 과학 기술의 중요성을 독자들에게 전달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책을 통해 조선시대의 정치, 사회, 문화적 상황에 대한 이해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상윤이의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박물관, 전시회, 문화재 등을 직접 보면서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림도 아름답고 글씨도 크고 이해하기 쉬운 편이라고 하니, 아이들이 글씨 읽기 연습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이 솔직하고 유익한 리뷰는 많은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c********0 2024.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역사를 처음 접하는 저학년 친구들에게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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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 과정을 통해 조선의 사회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게 해주는 책이예요.역사를 처음 접하는 저학년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이 책은 수원화성을 쌓게 된 배경과 당시 조선의 사회 상황을 그림과 함께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어요. 정조는 지금까지도 백성을 생각하는 마음이 가장 뛰어났던 왕이었습니다.  수원화성은 정조의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이 잘 나타나는 건축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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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 과정을 통해 조선의 사회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게 해주는 책이예요.
역사를 처음 접하는 저학년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이 책은 수원화성을 쌓게 된 배경과 당시 조선의 사회 상황을 그림과 함께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어요. 

정조는 지금까지도 백성을 생각하는 마음이 가장 뛰어났던 왕이었습니다.  수원화성은 정조의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이 잘 나타나는 건축물이예요.


이 책은 정조가 수원화성을 짓기까지의 과정이 자세히 소개 되어있어요.



<인상 깊은 구절>

정조는 일 년 동안 백성들에게 세금을 걷지 않았어. 한양의 큰 상인들에게 돈을 빌려주고 화성으로 보냈고, 수원 상인들도 화성 상인들이 활발하게 장사할 수 있게 도왔지. 화성을 상업이 발달한 큰 고을로 만들려는 뜻이었어. p.22


"화성 공사에서 백성들의 피해가 없도록 하라. 백성을 위해 하는 일인데 오히려 고통을 주면 되겠는가? "

정약용과 성역소 책임자들은 어떻게 하면 비용을 아끼고 백성들의 어려움 없이 튼튼한 성을 지을까 고민했어. p.42


화성을 쌓은 사람들도 정당한 대가를 받았단다. 

"나른 돌의 개수와 파낸 땅의 넓이에 따라 돈과 쌀을 지급할 테니 부지런히 일해 주게."

"일한 만큼 대가를 받으니 열심히 해야지요. 걱정 붙들어 매십시오." p.53


"백성들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아주신다니까."

정조는 화성을 방문할 때나 중요한 날이면 백성에게 선물로 밥과 국에 생선 두 마리를 내려 주었어. 어떤 날은 고기와 흰떡이 나오기도 했지.p55


수원화성을 복원하는 데는 <화성성역의궤>가 큰 역할을 했어. 만약 <하성성역의궤>가 없었다면 다시 짓기 어려웠을 거야. 1997년, 수원화성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어. p.72

j******3 2024.04.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