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보다 제가 더 좋아하는 책입니다.
그림이 참 따뜻하고 예쁘기도 합니다.
집에서 뭐든 키우고 싶어했던 어린 시절이 있었기에 공감도 많이 됩니다. ㅎㅎ
지금도 아파트라 집에서 동물 키우기는 힘들고,
거기에 따르는 책임감을 아이가 아직 잘 모르기에
책으로나마 읽어줍니다.
양을 키우면 밖에서 별을 보며 자도 춥지 않겠다는 장면에 배시시 웃음이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