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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무례한 동료에게 선을 긋는 것이 어려울까?', ' 왜 말하기가 즐겁지 않고 과제처럼 느껴질까?' 책 '눈치 보지 않고 말하고 싶습니다'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말하기 기술 40가지를 제시한다. 저자 최다희는 "마음과 태도, 대화, 관계의 변화를 통해 눈치를 보는 마음의 족쇄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말한다. "일상에서도 마찬가지예요. 만약에 나와 만난 지인이 유독 표정이 어둡고 말도 잘 안 건다면, 자동으로 '뭐지? 내가 뭐 잘못했나?'라고 생각하기 쉽죠. 하지만 그렇게 흘러가는 사고의 흐름을 단호하게 끊을 필요가 있습니다. 뭐라도 잘못한 양 쭈뼛거리거나 눈치 보지 말고, 영 신경 쓰이면 차라리 "혹시 무슨 일 있어?"라고 대놓고 물어 보세요. 혼자 전전긍긍하는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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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음의 어땠는지 물어봐주고 세상에 치여 나도 모르게 눈치보는 사람이 되었던 것을 알아주고 나를 지킬 수 있는 실제적인 방법을 알려주는 책 처음부터 끝까지 다정한 말들이 가득해서 글이 말처럼 읽혔다. 책을 읽는 내내 다정한 다독임을 받는 기분이었다. |
나의 작은 마음 하나가 누군가에겐 세상을 향해 문을 여는 힘이 될 수 있다는 걸 기억해 주세요. 그래서 저는 상냥함 대신 '젠틀함'을 제안합니다. 타인에 대한 기본적인 존중에 약간의 친절을 더하면 젠틀한 태도가 만들어집니다. 단순히 말하는 법만을 말하는 화술책이 아니라, 누군가와 이야기하는 사람의 그 마음을 살펴 주는 책이라서 읽으며 위로가 되었습니다. 작가의 다정한 마음이 처음부터 끝까지 꽉 채워 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