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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찬양 가사가 정말 우리의 삶을 돌아보게 하였는데 목사님의 스토리를 들어보니 찬양 가사가 그냥 쓰여진게 아닌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쓰여졌음을 느낍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하게 되는 책입니다 일러스트와 내용까지 너무 아름다운 책입니다 ! |
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이, 내가 지나왔던 모든 시간이, 내가 걸어왔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아침해가 뜨고 저녁의 노을, 봄의 꽃 향기와 가을의 열매, 변하는 계절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코로나가 시작된 후 모든 것이 끊어졌던 일상과 관계들. 그 메말랐던 일상들을 이 찬양의 가사를 꼽씹으며 감사하게 살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