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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학폭 루머 사건이 잘 마무리됩니다. 중간에 관련 법률 개정안 이야기도 좀 나오는데, 아마 한국에서는 차이가 있을 것 같아서 좀 아쉽네요. 당연히 어쩔 수 없겠지만... 다음으로 중학생(미성년자. 중요)이 인터넷 방송에 악플을 단 사건을 예고하며 끝나는데, 표지에서는 자신만만해보이지만 어째서인지 조금 미덥지 않아보이는 새로운 변호사가 과연 다음 권에서 어떤 활약을 보일지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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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에 대한 정보공개청구를 하면서 생기는 고민들과 절차 이야기 이 만화가 언제나처럼 그렇듯이 법적으로 대응하는 데에는 한계도 있고 진행하는 과정이 상당히 진이 빠지고 뭐든 쉽게 해결되지는 않는다는 이야기를 보여주지만, 그래도 미리 알고 대비하면 마음의 준비가 된다는 점이 좋음 |
| 변호사들의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는 만화이지만, 인터넷에서 우리가 해야하는 태도까지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작품입니다. 만화를 보고있으면 변호사란 참 어려운 직업이겠다, 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한편으로는 참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
| 지난권에 이어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고소하면 유쾌하고 통쾌할줄만 알았건만 하는 사람도 상처받고 그 과정에서 오는 2차적 스트레스도 장난아니네요. 하지만 오히려 이런 선례들덕에 다른 피해가 예방되는 효과도 있으니... 필요한일이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 주인공인 미성년자 가해자는 어떻게 이야기가 전개될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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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방송을 하는 사람에게 악행을 하다가 정보공개 청구를 요청받은 학생 얘기가 나온다. 주인공 변호사는 제목처럼 냉정하게 얘기하고 싹싹 빌라고한다. 결국에는 잘 모르니까 시간당 비싼돈 받는 변호사의 서비스를 받는건데. 억울한일 때문에 받는건 아니고 본인잘못때문이니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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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남일일까요의 변호사는 일본 만화에서 흔히 등장하는 열혈 정의의 사도도 또는 돈만 밝히는 악덕 변호사도 아니다. 그는 MBTI로 따지면 극단적인 T로 볼 수 있다. 의뢰인과의 거리를 유지하며 의뢰인이 스스로 선택해 나갈 수 있는 방법들을 일러준다. 그래서 재미있다. 새로운 변호사 만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