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래간만에 읽은 로맨스 판타지 소설입니다. 호미님 첫눈에 반했어요, 흑막님! 외전3권 (완결)이네요. 가벼운 작품을 요새는 주로 읽고 있는데 또 너무 가벼운 작품은 별로라서 구매에 고민했지만 평가도 좋았고 실제 보기에도 괜찮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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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붕을 염려할 정도로 남주가 너무 많이 변했어요!!! 처음의 그 고고하기 짝이 없던 살벌한 공작님께서 이제는 여주의 공식적인 발닦개 댕댕이가 되어버렸으니까요. 금지옥엽 따님조차 한때는 완벽했던 아빠를 안타까워하는…ㅋㅋㅋ(아님!!!) 어쨌든 본편처럼 유쾌한 외전이었어요. |
| 살인사건을 전담으로 하던 검사가 빙의한 제국의 황녀 샬롯. 그녀는 자신이 소설 속에서 연쇄살인범에게 살해당할 미래를 알고 그 운명을 피하기 위해 그 살인범 흑막과 위장연애를 하려고 하는데! 샬롯이 흑막으로 의심하는 제국 최고의 신랑감 레니어스. 연쇄살인범을 잡을 생각뿐인 샬롯과 연애를 하고 있는 레니어스의 동상이몽 넘 재밌네요. 외전에서도 행복한 두사람 보기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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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이 시리즈는 왜 외전이 2권부터 시작하는걸까? (그냥 카운트니까 1권부터 시작해도 될텐데...) 아무튼... 정신차려보니 외전 3권이 나왔길래 한번 사봤다. 시작부터 시작되는 레니어스의 주접... 샬롯이랑 알콩달콩 우당탕탕? 잘 지내는 것 같아서 재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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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 작가님의 첫눈에 반했어요, 흑막님! 외전 리뷰입니다. 여주는 살인사건 전담 검사였는데 소설 속 인물에게 빙의하게 됩니다. 본편을 꽤 재미있게 봤던거 같아 외전도 구매했어요. 짧아서 금방 읽었는데 가볍게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