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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사전-변준희 지음
특별한 인문학 책이 출간되었다. <평화 사전> 제목에서 남다르다. 지금 복잡하고 살기 힘든 이 사회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책이다. 방대한 내용을 가나다 순으로 정리해놓은 사전이다. 보통 사전과는 조금 다른 것이 ‘평화’ 라는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연관된 용어들에 대한 개념을 다양한 관점에서 실어놓았다.
우리는 ‘평화’ 라는 용어에 대해 어떻게 이해하는가? 싸움이 없고 마음이 편하고 가을들판의 황금들판처럼 풍요로운 사회일까? 이 책을 읽고 나서야 우리는 너무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공감과 갈등이라는 용어의 개념을 시작으로 18가지 용어가 실려있다. 그리고 각 용어마다 한자어를 표기하여 뜻 풀이와 함께 어원까지도 알게 해주어 개념 이해를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갈등과 싸움의 차이, 다양한 형태의 갈등, 그리고 대응 방법까지 단순히 용어만 아는 것이 아닌 학문의 깊이를 더해서 우리가 알고자 하는 것을 폭넓게 알려주고 있다.
평화를 이해하고 우리가 실천하기 위해서 알아야 하는 다른 개념에 대한 용어들이 이렇게 많이 있고, 그리고 세심하고 깊이 있는 설명을 해 놓은 부분에 있어서 새삼 놀라웠다.
그리고 이 책은 나열순으로 읽지 않아도 된다. 연관된 개념들을 분류해서 읽어보아도 된다. 개인, 사회, 국가 적인 관점에서의 설명 그리고 자본주의, 민주주의, 사회주의 등 체제에 대한 설명 등 다양한 내용들은 독자들에게 새롭다는 걸 제공해 준다. 18개의 용어는 갈등, 공감, 대화, 민주주의, 분노, 분단, 생태, 안보 용서, 인권, 자유, 전쟁, 정의, 통일,통합,폭력, 화해, 협력이다.
세계적으로 위험 요소들이 많이 있다. 유일한 분단으로 전쟁의 위험을 안고 있는 남북, 현재 전쟁중인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이 전쟁으로 인한 참상은 말로 표현 못한다. 중동지역의 위험요소 분쟁이 끊이지 않는다. 평화사전에서는 다양한 각도에서 개념을 설명해주고 있어 보이는 만큼 평화의 실천을 알아간다면 우리 사회는 살기좋은 세상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니 적어도 18개의 개념은 알게 되었다. 인문학적 소양을 쌓으면서 사회성도 좋아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는 책으로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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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하면 '전쟁과 평화'를 떠올리곤 한다. 그러나 때때로 내 입에서 나오는 평화롭다는 말은 그야말로 아무런 갈등이 없고 고민이 없고 있는 그대로 만족스러운 그런 일상이다. 그에 더불에 잔잔하고 고요한 풍경에 머무를 때면 이 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 하고 평안하고 평화로운 그 시간을 감사하게 된다. 변준희 작가의 열 여덟 가지 인문학 개념으로 살펴보는 <평화사전> 을 통해 평화를 다양한 관점으로 바라보게 된다. 6쪽 평화 공부를 하면 할수록 평화의 범위가 얼마나 방대한지, 평화가 우리 일상의 삶과 얼마나 긴밀히 맞닿아 있는지를 실감하게 된다. 7쪽 평화를 '지키는' 일에 헌신하는 사람들이 필요한 만큼, 평화를 '만들고' 굳건히 '세우는' 일에 헌실할 사람들이 필요하다. 갈등 25쪽 -27쪽 갈등은 주로 변화가 필요한 상황에서 생긴다. 갈등은 문제의 핵심을 볼 수 있게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된다. '이념, 빈부, 성별, 학력, 정당, 나이, 종교, 인종, 계급, 권력, 도농, 이주민' 등을 조사항목으로 했을 때, 한국은 무려 일곱 가지 항목에서 세계1위를 차지했다. 갈등지수가 높은데 반해 갈등 관리 지수는 낮은 수준이다. '갈등 해결 방식' 3F's Fight(맞서기) Flight(피하기) Frozen(굴복하기) * 되도록이면 갈등 상황에 놓이지 않기를 바랐지만 갈등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었다. 일을 해결하는 방법을 찾게 했고 상대방을 더 깊이 이해하게 했으며 갈등을 해결하고 나면 자존감 자신감이 높아지는 일도 더러 있었다. 우리나라가 갈등지수가 높은 것은 다소 아쉬운 부분이다.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방향으로 사회가 나아가길... 공감 36쪽 공감은 인간관계의 원만함을 위한 필수 요소이다. 공감을 받으면 마음이 든든해지고 따듯한 느낌이 솟으며 희망과 자신감, 친밀감이 생긴다. 37쪽 공감은 상대방을 치유해 주는 기능을 한다. 인간은 누구나 이해받고 싶은 욕망이 있는데, 공감이 곧 이해받는 과정이고 이것이 치유 과정으로 작용한다. 40쪽 공감을 방해하는 요소...를 읽으며 지난날들을 돌아보게 되었다. 섣불리 조언하려 들지 않았는지...가르치려 들지 않았는지...다른 이야기를 꺼내거나 동정하지는 않았는지... 공감도 배우고 훈련해야 한다. 나 역시도 시간이 지날수록 내가 어떤 반응을 보이는게 좋은지 터득하고 있고... 듣는 사람으로...들어주기만 해도 된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아가고 있다. 이 책에 나와 있는대로 우리가 올바르게 이해하고 있는지 물어보는 것이 좋다. 상대방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있는지 물어보는 정도로도 충분하다는 것을 배운다... '평화'와 맞닿아 있는 여러 개념들을 살펴보며 우리 사회의 면면을 생각하게 된다. 그 구성원으로서 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뉴스나 신문 또는 경제 사회 역사 책을 보면서 이 책을 같이 읽으면 더 유익하겠다. 책을 덮으면서도 많은 여운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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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은 두껍고 방대한 지식의 창고 같아서 일상적으로 접하기에 부담감이 있다. 따라서 필요할 때에 필요한 만큼만 찾아 읽는 것이라는 나의 사전에 대한 편견을 깨는 좋은 사전을 드디어 만났다. 사전은 좋아하지 않지만 평화에 관심이 많은 나로서는 어울리지 두 조합의 이름 가진 책을 읽지 않을 수 없었다. 웬 걸~^^ 우리 삶에 꼭 필요한 책을 사전이라는 이름으로 만나다니~ 이 책 하나면 우리가 살아가면서 반드시 알아야 할 소중한 삶의 방법을 고스란히 내 손 안에 가질 수 있다. 그리고 언제든 생각이 날 때 꺼내 다시 읽을 수 있는 아담한 사이즈와 분량으로 항상 내 가방에 들고 다니고 싶다. 갈등에서 시작해서 화해와 협력으로 끝나는 평화사전 속 열 여덟 가지 인문학 개념은 특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꼭 필요하고 알아야 하는 소중한 삶의 디딤돌이다. 여기저기 흩어져 개인적으로는 찾아보기 어려운 이 하나 하나의 중요한 개념을 평화라는 맥락으로 하나의 책으로 묶어 낸 진주목걸이 같은 책이기도 하다. 모처럼 내 인생 사전이 생겨서 너무나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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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등의 의미 > 갈등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평화로워질 수도 있고 그 반대가 될 수도 있다. 갈등은 한자로 칡 갈 (葛) 자에 등나무 등 (藤) 자로 '칡과 등나무' 라는 뜻이다. 서로 칭칭 감기면서 '충돌'이 생기기 때문에 갈등의 어원이 되었다. < 분단의 의미와 원인 > 분단의 실체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평화롭지 못한 한반도, 한반도 비평화의 뿌리에 분단이라는 상황과 구조가 깔려 있기 때문이다. ![]() 방대한 평화의 대한 용어들을 가나다 순으로 알기 쉽게 풀이하고 요약해 정리한 사전이예요 북한의 오물풍선 부양과 도발에 관한 뉴스를 계속 보게되는 요즘 평화, 대화, 분단, 통일의 의미를 자세히 알게되고 공부 할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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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사전, 과연 평화는 무었인가 사전적 의미를 찾아봤다. 평온하고 화목함 전쟁, 분쟁 또는 일체의 갈등 없이 평온함 이라고 나온다.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더 평화가 얼마나 다양한 의미를 포용하고 우리 삶에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확인하게 됐다. 사전의 특징을 살리면서 폭넓은 주제를 담고 있다. 힐링의 시간도 되고 추상적으로만 알고 있었던 단어나 배경을 잘 설명해줘서 관계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다. 특히 민주주의 대한 정의나 성공이 인상적이다. 오랜 시간이 필요하고 정치 체제의 이해와 적응 학습 시간, 성숙한 시민 의식. 그리고 인내심의 필요... 너무나 이상적이고 부럽기까지 하다. 더 나은 세상을 꿈꾸고 노력하고 연대해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겠다. 각 단어가 끝날 때 마다 같이 읽어 보면 좋은 개념으로 단어를 제시해 주는데 토론 주제로 삼으면 풍성한 시간이 될 것 같다. #평화 #가치창조 #변준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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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에 대한 생각을 잠시 잊고 있었다. 삶이 편하다 보니 분단국가란 사실 또한 어렴풋하다 이 책을 읽으니 분단 국가라는 사실을 더 깊숙이 느끼게 되었다. 같이 읽으면 좋은 개념으로 묶여 있어 좀 더 확장되서 의미를 배울 수 있었다. 열 여덟 가지 인문학 개념 중 좋았던 부분은 갈등 공감 대화 분노 화해 부분이었다. 인간관계에서 필요한 상황 가운데 나를 이해하고 해결방안들이 제시되어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다. 갈등- 평화를 원한다면 갈등의 문제를 어떻게 다뤄야 할지에 배우는 과정이 필요하다. 갈등을 계기로 오히려 건강한 관계를 만들고 더 나은 방향을 위해 필요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한국은 OECD 가입국 갈등 지수 세계 3위이다. 갈등 해결 방식이 기술 되어 있다 공감- 잠시 자신을 젖혀 놓고 상대방의 마음과 내면을 들어가 마치 자신이 상대방인 것처럼 느끼고 생각해 보는 것이다. 공감하지 못하는 이유, 공감을 방해하는 요소 , 과정과 실천방안 대화- 마주 대하여 이야기를 주고받음 비폭력 대화의 중요성, 비폭력 대화방법 비폭력 대화 대한 심층분석 분노- 절망감과 무력감을 느껴 지극히 불쾌한 감정상태 가장 흔한 형태의 분노는 바로 적개심이다. 전두엽은 5세부터 14세까지 빠르게 발달하므로 이 시기 분노조절 교육이 중요하다. 좋은 분노 vs 나쁜 분노 측면 분노 해소 방법 극복방법 화해-싸움하던 것을 멈추고 서로 가지고 있던 안 좋은 감정을 풀어 없앤다. 한국에서 화해가 언급 되는 네 가지 맥락, 화해를 위한 핵심 요소 , 화해의 과정과 절차 통일교육에 중요성을 다시 한번 알게 된 책이다 평화를 지키는 일에 헌신하는 사람들이 필요한 만큼, 평화를 만들고 굳건히 세우는 일에 헌신할 사람들이 필요하다. 작가의 말 처럼 평화에 대한 이해와 실천을 연결해 주는 책인 거 같다 다른 독자들도 꼭 한 번쯤 읽어보셨으면 좋겠다. |
<평화 사전>을 처음 보았을 때, 어리둥절했다.'평화가 사전으로 만들 만큼 많은 것이 있을까?' '평화에 관한 소설이나 에세이인가?' 책장을 넘기는 순간 '평화'라는 것에 대해서 단편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던 내가 얼마나 무지했는지를 깨닫게 되었다. 변준희 작가는 전국에 있는 학교와 기관에서 평화, 통일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평화를 '지키는'일에 헌신하는 사람들이 필요한 만큼, 평화를 '만들고' 굳건히 '세우는' 일에 헌신할 사람이 필요하다. - <평화 사전> 변준희 저자의 말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지금까지 생각해 본 적이 없었던 '평화'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 보며, 지금의 일상이 '평화'롭지만 '평화'롭다고 느끼지 않는 이유에 대해 사유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국제 사회가 지향하는 보편적 평화교육의 틀을 보면서 '평화'라는 공동의 목표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이 없다는 것을 알고 개인주의에 집중하여 살았음을 인지할 수 있었다. 평화를 나와 상관없는 일이라고 여겼던 나를 깨닫고, 이 책을 통해 평화에 대한 시각을 바꿔야한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ㄱ~ㅎ까지 평화에 관련된 가치들을 나열하고 있으며 평화에 대한 개념보다 평화와 인접해 있는 가치들을 평화와 연관된 개념을 통해 평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 책의 시작이 갈등과 공감이다. 이는 개인에서의 평화와의 연결이라고 볼 수 있었는데, 평화를 '국가 안보'에 초점을 두어 생각했던 나에게 '일상'의 문제라며 자각하게 해주었다. '평화'에 빠지지 않는 것이 우리의 역사일 것이다. 우리나라의 평화와 관련된 사건들을 보면서 아이들과 함께 관련 영상이나 글을 보아도 좋을 것 같다. 책장을 덮으며 작가가 다루었던 갈등, 대화, 분노 등이 우리가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 지녀야 할 긍정적이고 합리적인 방법을 찾기에 꼭 필요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학창 시절에 느꼈던 '통일'과 지금 느끼는 '통일'은 조금 다르다. 학창 시절에는 통일이 꼭 필요한 것이고, 빨리 이뤄졌으면 싶었다. 지금은 '나의 일상과 상관없는' 인지하지도 못하는 일이 되어버린 것 같다. 우리의 일상이 평화 사전에 나온 것들과 멀리 있지 않음을 다시 한번 자각하고, 내 일상에서의 평화부터 실천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 #도서출판 #가치창조 #단비 #평화사전 #변준희 #평화 #분단 #사회과학 #인문학 #세상이야기 #평화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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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푸팬더라는 영화를 보면 ’포‘가 수련을 할때 ’inner peace” 라는 대사를 한다. 수련을 할때 필요한것이 ‘마음의 평화’이기 때문이다. 마음이 요동치는데 어찌 수련에 집중할 수 있단 말인가? 내가 생각하는 첫번째 평화는 바로 앞서 언급했듯이 ‘ 마음의 평화이다’ 그리고 두번째가 세계평화를 말하는 평화이다. 그리고 집안의 평화가 있다. 줄곧 이렇게만 알고 있던 평화의 이미를 18가지 인문학 개념으로 살펴볼 수 있다니, 이 얼마나 흥미로운가?!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평화란 전쟁의 부재에서 오는 평화를 일컫을 거라 생각한다. 물론 그것또한 평화의 의미 중 하나이니 맞다. 단순함을 넘어서 폭넓게 평화를 바라보는 시선을, 그리고 평화를 이해하고 만들어가기 위한 다양한 관점을 제시해 주는 책이라니, 각각의 카테고리에서 발생하는 평화 즉, 일상에서 오는 모든 평화를 깨는 것의 정의와 원인 그리고 그 평화를 다시 되찾거나 혹은 유지하는 실천법까지 우리의 일상생활의 예시와 함께 설명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되어있는거 같다. 여러 목차 중에 ‘대화’라는 카테고리에 젤 눈길이 갔다. 일전에 읽었던 책에서도 접했던 터라 비폭력대화에 대한 중요성과 방법에 대해서는 익히 들어 알고 있었다. 하지만 ‘나 자신과의 비폭력 대화’라는 대목이 눈에 띄었다. “우리 스스로 우리가 이 세상에서 원하는 변화가 되지 않는 한 진정한 변화는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 즉, 우리 자신이 변해야 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말이다. 이것은 즉슨 , 우리의 일상의 언어와 대화 방식을 바꾸는 데서 비롯되는 데 우리 “스스로” 먼저 폭력적인 대화를 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자기 혐오가 바로 그 대표적인 예이다. 우리가 흔히 하는 “나는 왜 이럴까?” “나 진짜 뚱뚱하다”. “ 아 진짜 바보네” 와 같은 스스로 자책하는 말들이라니.. 나 스스로가 먼저 나에게 하는 비폭력 대화를 멈춰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렇듯 단순히 평화에 대한 개념만 나열해 둔것이 아니라 의미를 확장시켜 주어 더욱 이해하기가 수월했다. 그리고 인문학 적인 내용을 덧붙여서 그런지 인문학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더 구미가 당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유적 의미로 평화를 이야기 하는 페이지에서 보면 그렇다. 중국의 역사책인 [후한서]의 내용을 예시로 들거나 영국의 철학자의 에세이의 내용을 인용한 부분이 그러하다. [자유론]에서 나온 ‘사상의 자유’ “ 우리가 타인의 행복을 뺏으려 하지 않는 한, 또는 타인이 행복을 얻고자 노력하는 것을 방해하지 않는 한, 우리 자신의 방법으로 우리의 행복을 추구하는 자유다” 라는 부분에서의 다양한 의견 또한 기재해 두어 흥미로웠다. 하지만 , 다양한 개념들을 다루다 보니 특정개념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이 조금 부족할 수는 있다고 느낄수도 있지만 나의 관점에서는 이 정도의 내용이면 궁금해하는 청소년들의 니즈를 충족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이 든다. 평화라는 주제를 다양한 시각에서 조망하고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의미있는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평화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인문학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꼭 읽어보시를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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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이 되면 평화에 대해 아이들과 함께 공부하는데 평화에 대한 내용이 잘 정리되어있는 책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제목도 딱인 '평화 사전' 책을 보고 아이들과 이 책을 함께 읽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하니 입가에 미소가 지어졌다. 열 어떫 가지 인문학 개념으로 살펴보는 '평화 사전' 남북이 분단되어 있는 우리 나라에서 평화 교육은 필수라고 생각한다. 안보와 정치적인 면 뿐만 아니라 세계 시민으로서 의식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도 평화 교육은 꼭 받는 것이 좋다. 자음 순서대로 목차를 정했다. 갈등 공감 대화 민주주의 분노 분단 생태 안보 용서 인권 자유 전쟁 정의 통일 통합 폭력 화해 협력 열 여덟 가지 개념을 천천히 곱씹으면서 읽다보면 어느 새 우리 나라 역사와 인문학적 상식과 민주시민으로서의 바른 자세와 의식까지 갖출 수 있다. 각각의 개념을 자세하고 쉽게 풀어썼으며, 예시도 잘 넣어서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어 유익했다. 공감과 대화, 분노를 읽을 때에는 인간관계에서 상대를 이해하고 수용하는 기술도 배울 수 있어서 참 좋았다. 환경을 중요시하는 지금, 생태에 대한 평화도 더욱 특별하게 다가왔다. 민주주의, 분단, 안보, 전쟁, 통일은 분단국가인 우리 국민이 꼭 알아야할 개념이라서 이 책을 많이 읽었으면 좋겠다. 처음에 이 책을 훑어보며 읽고, 나중에는 천천히 하나씩 곱씹으며 읽었는데 정독할 때 훨씬 머리 속에 잘 들어왔다. 개념을 하나씩 읽고나서 개념을 공책에 정리하면 사회 공부가 저절로 될 것 같다. 학생들의 사회 공부에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 첫째와 함께 이 책을 다시 읽어볼 생각이다. 평화 사전, 나에게는 정말 유익한 책이라서 많은 사람들도 읽었으면 좋겠다. #단비어린이 #평화사전 #변준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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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사전 #변준희지음 #가치창조 #펑화 변준희작가는 평화운동가이자 작가이다. <평화바람>이라는 단체의 대표이며 성인이 되어서 분단의 현실을 자각하고 탈분단을 위한 피스 메이커(Peace Maker)의 삶을 살기로 결단하였다. 숭실대학교에서는 국어국문학을,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통일학을 공부하였고, 2010년부터 학교통일교육강사로서 학생들과 만나며 대안적인 평화.통일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행해왔다. 연구와 글쓰기를 게을리하지 않는 그녀는 나무와 햇살 신인 작가 공모전 금상과 한국 안데르센상 특별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하얀기린>, <엄마 아빠 구출 소동>, <세상에서 가장 높은 담장>이 있다. 변준희 작가의 작품활동과 강의로 평화운동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우리가 사는 사회에 평화운동의 가치와 의미를 전달한다. 평화운동가인 그녀는 다양한 평화운동인 전쟁 반대나 군사주의 반대 그리고 사회적으로 평화의 중요성을 강조해오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평화의 의미와 개념이 이렇게 넓은지 몰랐었다. 단순히 전쟁에 대한 평화나 분쟁없는 것이라고만 생각했었다. 평화의 의미와 깊이와 넓이를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다. 목차로는 갈등, 대화, 민주주의, 분노, 분단, 생태, 안보, 자유, 통일, 폭력, 화해를 다뤘다. P. 36 공감은 인간관계의 원만함을 위한 필수 요소이다. 우리 삶은 관계로 시작해 관계로 끝이 나는데, 공감 능력을 갖추고 행동하는 것은 건강하고 의미 있는 관계를 맺기 위해 필수적이다. 서로의 평화를 지키기 위한 서로에 대한 공감과 배려는 현 시대에서는 더욱 찾아보기 어렵다. 개인주의적이며 자기중심적인 삶을 너머 자기중심적 편향으로 자기의 관점에 지나치게 의존하며 자신을 높게 평가하는 경향이 더욱 두드러지는 사람들이 보이기도 한다. 분명 나는 공감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다가도 가만히 눈을 치켜뜨며 생각해보면 과연 내가 정말 공감을 한것인가하며 공감을 생각해보았다. 내가 마치 상대방이 된 것처럼 상대는 왜 그랬을까하며 이해를 못하는 상황에 의문을 가지게 되었지만 상대의 상황을 다시금 이해하며 넘어가는 모습이 이제 조금은 생긴 것 같다. 나는 공감을 너머 이해를 하여 받아들이는 과정을 지나고 있다. 국가와 깊은 관련이 있는 단어 안보, 분단, 갈등, 대화 등이 있었는데 현정권이 과연 안보에 힘을 쓰고 있는가? 일단 쓰레기 풍선이 계속해서 날아오고 있다. 쓰레기 풍선이 우리나라로 넘어오는데 어떠한 조치는 취하고 있는가? 아쉽게도 그저 지켜만보는 수준인 것 같다는 것이다. 안보가 뒷받침이 되어 평화세우기가 굳건히 뒷받침이 되었으면 좋겠다.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단어는? 전쟁과 지진이라고 생각한다. 전쟁이 일어나면 모든사람들에게 피해가 가지만 생명의 위협, 최악의 환경의 도래, 성폭력과 인신매매, 정신적 고통유발, 교육기회박탈, 경제활동제로로 삶에 악영향을 끼치며 전쟁은 절대 발생하면 안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전쟁이 발발이 되지 않도록 협력과 협상을 통하여 평화유지에 힘써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