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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학기가 시작되면 교과서 뒷부분에 기재되어 있는 "교과서 연계도서"를 보며 교과서에 수록되는 책들을 미리 체크하곤 했었다. 같은 책이라 하더라도 교과서 연계도서라는 타이틀 하나만 있으면 완전 급 호감을 가지며 읽어내려갔던 기억... 그런 이끌림으로 쏙쏙 뽑은 교과서 옛이야기시리즈 첫번째 방귀쟁이 새색시부터 놓치지 않고 읽어왔던터라 이번 다섯번째 이야기 하늘을 나는 조끼도 폭풍흡입을 하였다.
쏙쏙 뽑은 교과서 옛 이야기 시리즈는 각 권마다 컨셉별로 모아놓은것이 특징이다. 이 책은 이상하고 신기한 이야기들을 모아 놓았는데, 이 이야기들을 통하여 옛날 사람들은 어떤 꿈을 꾸고 어떤 상상을 하며 살았는지 알수 있다.
하늘을 나는 조끼, 신기한 나뭇잎, 도깨비 방망이, 죽은 사람을 살리는 잣대, 말하는 남생이, 팔 대째 내려온 불씨, 혼쥐 이야기, 씨 뿌리는 개, 구렁이 구슬...
우리 옛 이야기들의 공통점은? 착한사람은 복을 받고 나쁜 사람은 벌을 받는다는거... 현실에도 그래야 하는데... ㅎㅎㅎ
하늘을 나는 조끼의 첫 페이지를 읽으며 얼마전 있었던 칠곡계모사건이 오버랩되었다. 새어머니가 총각의 밥을 퍼 주는데, 맨 아래는 조밥을 담고, 그 위에는 구더기를 담고, 그 위에 쌀밥을 한겹 덮어 주었다는...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이런 썩을....
착하디 착한 총각이 토끼에게서 받은 하늘을 나는 조끼를 얻고 이러이러해서 행복하게 산다는 이야기... 현실속에서도 하늘을 나는 조끼가 필요한 사람이 많으리라 생각이 든다.
어릴적엔 그냥 상상속 이야기들로만 끝났던 이런 이야기들... 어른이 된 지금... 느끼는 바가 참 많이 다르다.
상상속에서 나온 하늘을 나는 조끼... 그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주는 방법은?
내가 누군가의 조끼가 되어주는 것도 한 방법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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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국어교과서에 차지하는 전래동화의 비중이 크다는 건 다들 알고 계실거라 생각해요. 그래서 취학전 전래동화를 떼라는 말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아니라면 그 많은 전래동화를 한번에 다 읽기도 힘들고, 교과서에 수록된 책들만 따로 구비하기도 부담스러운게 현실인데요. 이럴때 한 권에 여러가지 이야기가 함께 실려 있다면 어떨까요. 그것두 초등교과서에 연계되는 이야기들로만요. 그럼 아이들이 훨씬 더 쉽게 읽고, 빠르게 흡수할 수 있겠죠? 요런 형식으로 전래동화를 여러가지 이야기를 한 권에 담은 형태의 책들이 쏙쏙 출간하고 있어요. 그렇게 만나본 책 쏙쏙 뽑은 교과서 옛이야기 5권을 소개해드려요.
이 책은 한 권으로 여러가지 이야기를 쉽게 빠르게 읽어볼수 있답니다. 한 자리에서 한 권도 금방 쉽사리 읽을 수 있겠더라구요. 교과서속에 담겨진 이야기들중 신기한 이야기들만을 담았다는 쏙쏙 뽑은 교과서 옛이야기 5권 그 내용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하늘을 나는 조끼, 신기한 나뭇잎, 도깨비방망이, 죽은 사람 살리는 잣대, 말하는 남생이 팔 대째 내려온 불씨, 혼쥐 이야기, 씨 뿌리는 개, 구렁이 구슬 등 총 9가지의 이야기가 실렸답니다. 교과서에 수록된 전래동화 이야기 중 신기한 이야기들만을 모아서 엮은 책이랍니다. 이 책을 통해서 전래동화에 새로운 흥미를 느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이 책을 통해 처음 만나보게된 하늘을 나는 조끼. 어느 전래동화에서든 새어머니는 정말 나쁜 존재로 등장하네요. ^^;;;; 옛 이야기들의 고정된 방식인지도 모르겠어요. 그렇게 한 총각은 새어머니의 이상한 밥으로 밥투정하는 아들이 되고, 집에서 쫓겨나게 됩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이든 어떤 마음가짐으로 행동하고 살아가느냐에 따라 많은 것이 달라진다는 걸 보여줍니다.
자신이 살아갈 앞날을 열심히 개척하고 연구한 끝에 하늘을 나는 조끼를 만나보게 됩니다.
하지만, 섣부른 욕심은 금물이죠. 이 하늘을 나는 조끼를 보게된 부자영감은 큰 돈을 주고 총각에게서 하늘을 나는 조끼를 사게 됩니다.
하지만, 하늘을 나는 법은 배웠지만, 땅에 내려가는 법을 배우지 못한 성급함때문에 결국 하늘만 날아다니다 솔개가 되었다는 이야기이죠.
앗! 총각은 어떻게 되었냐구요? 부자영감에게 받은 큰 돈으로 농경지를 구입해 열심히 농사를 지어 부자가 되었다는 이야기랍니다.
무엇이든 하나를 가졌다고 모든 것을 이룬것이 아니라 또 하나를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해야 하는거겟죠?
그리구 원래 부자였던 부자 영감의 욕심이 너무 지나친데다 또 뒤를 생각지 않는 허영심과 성급함 때문에 결국 자기 자신을 망치게 되지요.
전래동화 속에 담겨진 사람이 가져야 할 기본인성에 대한 이야기를 다양한 형태로 만나게 됩니다. 그래서 교과서에도 숱하게 전래동화가 등장하는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틀에 박힌 고정관념에 대한 부분은 이제 조금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그래서 전래동화는 어느정도의 인성이 닦인 7살 이후부터 읽는게 좋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너무 옳고 그름을 선을 그으려 하기 보다는 전래동화 속 본받아야 할 점들을 잘 받아들여 아이들의 성장에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전래동화의 기본 역할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국어 교과서에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만큼 아이들에게 전래동화의 본뜻을 잘 이해시킬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접해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다독이 어려운 아이거나 전래동화를 늦게 접한 아이들에게 한번에 여러가지 이야기를 빠르고 쉽게 읽히고 싶다면 쏙쏙 뽑은 교과서 옛이야기 5권을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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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옛이야기를 참 좋아해요 그런데 막상 이야기를 들려주려고 하면 금도끼 은도끼, 선녀와 나무꾼, 곶감 이야기, 흥부놀부등 몇가지만 생각이 나더라구요 이번에 아이세움 <하늘을 나는 조끼>를 보니까 다섯가지 이야기가 담겨져있는데 들은 적이 있으면서도 아이들에게 들려주지 못했던 이야기들이였어요 교과서에서 쏙쏙 뽑은 이야기라서 읽어두면 내년에 학교 가게 되는 용현이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엄마가 먼 저 읽어보고 아이들에게 들려주었답니다
하늘을 나는 조끼는 총 아홉가지의 이야기가 있지만 내용이 길지 않아서 이해가 쉬워요 짧으면서도 이야기가 재미있어서 머릿속에 이야기가 잘 들어와요 착한 사람은 복을 받고 나쁜 사람은 벌을 받는다는 이야기들은 뻔하지만 아이들에게 교훈을 주는 내용이기 때문에 재미있기도 하고 좋은 영향도 미칠 수 있어요 저희 아이들은 아직 어려서 그런지 이런 뻔한 스토리를 좋아해요~~ 착한 사람은 좋은 일이 생기고 나쁜 사람은 나쁜 일이 생긴다는 이야기들! 그러면 자꾸 착한 일만 할 것 같아요~~~
첫 옛이야기는 <하늘을 나는 조끼>랍니다 새어머니의 행패에 집을 나가게 된 총각은 아버지께서 챙겨주신 음식을 배고파하는 스님에게 주고 어느 부잣집에 가서 구걸을 하게 되는데 다른 딸들은 거렁뱅이라고 내쫓지만 셋째 딸은 불쌍해하며 밥을 챙겨주죠 그 밥을 먹고 잠잘 곳을 찾다가 뒷동산에 올라갔는데 싸움하는 토끼들을 보게 됩니다 토끼들은 하늘을 나는 조끼를 가지고 싸움을 하고 있었어요 총각은 그렇게 싸울려면 그 조끼를 자신에게 달라고 말하죠 토끼가 준 조끼는 바로 하늘을 나는 조끼였어요 조끼를 얻게 된 총각은 어느 부자 영감네 집으로 갔고 그 조끼가 탐나서 비싼 값에 사고는 하늘을 날고 싶어 조끼를 입고 하늘을 날았지만 내려오는 방법을 알지못해서 솔개가 되었다는 이야기에요 총각은 부자 영감에게 받은 돈으로 부자가 되었고 자신에게 밥을 챙겨주던 셋째 딸과 결혼하여 행복하게 살았다는 마지막의 내용도 우리의 옛이야기의 특징을 그대로 담고 있답니다
저는 신기한 나뭇잎과 말하는 남생이, 씨 뿌리는 개 이야기도 재미나더라구요~ 특히 말하는 남생이에서는 착한 동생에게 커다란 죽순이 자라서 하늘의 곶간을 찌르게 하고 욕심쟁이 형에게는 하늘의 뒷간을 찌르기하여 벌을 주는 모습이 아주 통쾌했어요
<하늘을 나는 조끼>는 아이세움 쏙쏙 뽑은 교과서 옛이야기 다섯번째 이야기인데 그전 다른 시리즈도 다시 한 번 읽어보고 싶어요 예비 초등생인 용현이에게는 특히 알아두면 좋은 이야기라서 다른 시리즈도 구입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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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되면 교과서에 전래동화, 명작동화들이 은근히 많이 나오더라구요 저희 애들은 초등 입학전에 전래동화를 전집으로 읽혀 주질 않았더니... 초1때.. 우리가 흔히 알던 전래동화의 내용도 몰라서 처음 들어 본 내용이라는 말을 하더군요 얼마나 아이에게 미안했던지...ㅜㅜ
아이에게 전래동화를 읽혀줘야지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몇십권이나 되는 전집을 들이기엔 부담되서 미루고 미루던게 그만...
그런데.. 하늘을 나는 조끼라는 책을 이번에 읽게 되었답니다. 쏙속 뽑은 교과서 옛이야기 시리즈 중 5번째 책에 해당된다죠 쏙쏙 뽑은 교과서 옛이야기에는 방귀쟁이 새식시, 밥장군 퉁장군, 겅루소동, 이야기주머니.. 그리고 이번에 저희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읽게 된 하늘을 나는 조끼 이렇게 5권의 책이 있네요
하늘을 나는 조끼편에선.. 입기만 하면 하늘을 훨훨 나는 하늘을 나는 조끼라는 이야기 외에도.. 8편의 전래동화를 더 만날 수 있답니다.
나뭇잎을 이마에 붙이면 보였다 안보였다.. 보이지 않게 해주는 신기한 나뭇잎 이야기도 다루고 있고 죽은 사람도 살리는 신통방통한 자이야기, 소원을 이루어주는 구렁이 구슬, 말하는 남생이 그리고 도깨비 방망이등 우리가 많이 들어 본 전래동화를 다루고 있네요
학교 수업 들으랴...특기적성이나 교과과목에 관련된 학원등.. 학원으로 학교로 바쁜 우리 아이들에게.. 몇십권씩 되는 전집을 다 읽어야한다고 닥달하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책을 읽히지 않을 수도 없고.. 한권에 여러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쏙쏙 뽑은 교과서 옛이야기를 읽어 보게 하는 것도 좋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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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조끼는 초등학교 저학년 교과서에 자주 나오는 옛 이야기 가운데 아이들의 상상력을 일깨우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주제에 따라 다섯 권으로 나눠 구성한 쏙쏙 뽑은 교과서 옛 이야기 입니다.
못된 새어머니 때문에 집에서 쫓겨난 총각이 자신이 갖고 있던 유일한 떡을 배고픈 스님에게 모두 주고 하늘을 나는 조끼를 얻어 큰 부자가 된다는 이야기로 옛 사람들의 꿈과 상상력을 엿볼 수 있어요. 결론은 권선징악의 교훈을 담고 있어서 아이들의 인성교육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음은 초등 1학년 꾀돌군의 독후그림입니다.
욕심 많은 부자영감의 최후가 가장 인상깊었다는 꾀돌군은 깔깔깔~웃으며
초간단 독후그림과 느낌을 적어 보입니다.^^
왜 이 장면이 인상깊냐고 물으니, 욕심많은 영감이 벌받는 모습이라서 재미있대요.ㅋㅋㅋ
역시 권선징악에 대해서 우리 아이도 긍정을 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재미있는 상상과 교훈이 담긴 9편의 이야기가 이 한권에 담겨 있습니다.
목차
하늘을 나는 조끼
예전같으면 엄마가 읽어줘야하는 옛 이야기인데, 이렇게 스스로 읽고 독후까지 완성해
주니 너무 고마운 책입니다. 우리 꾀돌군은 쏙쏙 뽑은 교과서 옛이야기 시리즈 5권을 모두
만나 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참에 1권부터 4권까지도 만나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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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들려주셨던 재미있는 옛이야기 요즘 우리네 아이들은 잘 들어보질 못했을거예요.
그 옛날 들어보았음직한 짧은 에피소드들이 하늘을 나는 조끼안에 들어가있습니다.
현재는 잘 쓰지않는 다양한 어휘들을 만날수 있어 더욱 마음에 들었습니다.
단편들이 모여있어 초등학생뿐 아니라 유아들도 엄마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집중해서 잘 듣는답니다.
게다가 해학을 느낄수 있다보니 아이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기가 좋았어요.
만약 우리가 이런상황이라면 어쨌을까?
욕심을 부리니 어찌 되었을까등 아이의 생각도 들어보고 엄마의 생각도 나누어볼수 있는 책이였답니다.
요즘아이들이 쉽게 접하는 오락이나 세계명작에서는 느낄수 없는 재미와 교훈을 제대로 느낄수 있는 책이었어요.
정말 강추드리는 책입니다.
아이와 함께 꼭 한번쯤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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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을 나는 조끼. 표지에서는 도령이 훨훨 날고 있어요, 새들이 깜짝 놀라고 있는 그림 보며, 상상력 가득한 옛이야기 이겠구나 짐작해 보게 됩니다 ![]() [ 쏙쏙 뽑은 교과서 옛이야기 5 ] 하늘을 나는 조끼 5권이라면!? 그렇다면 1~4권이 있는 것이지요 :D 어떤 책일까나 하며 찾아봅니다. 집에 꽤 방대한 내용을 담은 전래동화 전집이 있건만, 모르는 옛이야기 들이 있었네요
한 권 한 권이 옛이야기 여러가지를 모아놓은 책이랍니다. 그 이야기들 중 하나의 제목을 책 제목으로 잡았어요. 옛이야기. 이렇게 많은 줄 몰랐어요. 전래동화 전집으로 커버가 다 될 줄 알았건만;;; 우리의 옛이야기 참 많은가봐요 :D
![]() 여는 이야기 이 책은 이상하고 신기한 이야기를 모았어. 이 이야기들을 보면, 옛날 사람들이 어떤 꿈을 꾸고, 어떤 상상을 하며 살았는지 알 수 있지. ![]() 그러게요, 옛날 사람들도 이런 상상의 나래가 있을 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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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 들어본 이야기도 있고 아닌 이야기도 있구요. 정말... 옛이야기가 참 많기도 하구나 싶죠 ![]() 하늘을 나는 조끼. 옛날 한 총각, 새어머니가 밥에 구더기 넣어서는 총각이 밥 투정하는 아이로 만들고 아버지는 그 아이를 쫓아낸답니다
![]() 총각은 떡 잔뜩 들고 쫓겨나는데, 쫓겨나온 총각은 스님에게 떡을 다 주고 부자집 영감네서 밥을 얹어먹고 여차저차 하여 하늘을 나는 조끼를 얻어 부자집 영감에게 주는데
![]() 솔개가 된 부자영감은 지금까지도 하늘을 빙빙빙~
![]() <신기한 나뭇잎> 사마귀가 잎사귀를 머리에 붙이니 사마귀가 보이지 않았죠. 그래서 매미는 사마귀를 못보고 잡아먹혔데요 사마귀가 잎사귀를 떨어뜨리자 다시 사마귀가 보이고.. 소금장수는 이 이파리를 가지고 가기로 했어요
![]() 소금장수는 이제 힘들이지 않고 이마에 이파리를 붙이고 노루며 토끼며 꿩을 잡아다 시장에 팔아 부자가 되었지요
![]() 이웃집 영감이 그 소식을 듣고 그 나무를 찾아서 나뭇잎을 모조리 가지고 와서 부인에게 보이냐!? 몇백번 질문을 하죠 부인은 귀찮아서 안보인다고 대충 얘기해줘요
이파리를 붙이고는 시장에서 가게로 가서 돈궤에서 돈을 훔쳐 가는데 가게 주인이 기가 막혀 흠씬 두들겨서 내쫓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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쏙쏙 뽑은 교과서 옛이야기 5~
하늘을 나는 조끼!~
제목을 읽는 순간 책 내용이 너무 궁금해지는 책이네요~ 그림스타일도 너무 내용과 잘 어울리는 느낌이에요..
등장인물들의 표정도 너무 익살스럽고 재미있어
보여요~ㅎㅎ
하늘을 나는 조끼는 저학년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책이 두껍지 않고, 내용도 제목 하나당 페이지가 5장
정도라
아이들이 금방금방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하늘을 나는 조끼는 '쏙쏙 뽑은 교과서 옛이야기' 5번째 책이에요~ 앞에 나온 4권도 모두 읽어보고 싶네요.. 저도 이 책 너무 재미있게 읽었거든요..ㅎㅎ
책의 맨 앞 페이지에 있는 책을 여는 이야기, 옛날 사람들이 어떤 꿈을 꾸고, 어떤 상상을 하며 살았느지를 알
수 있는
이야기들이 실려있다고 소개하고 있네요~
어서 들어가서 읽어줘야겠어요..
차례를 보면, 책에 실린 이야기들이 소개되어 있어요.. 제목만 봐도 평범한 얘기는 아니것 같네요..ㅎㅎ
먼저 하늘을 나는 조끼가 책 제목이기도 해서 먼저 읽었어요~
새어머니에게 구박받던 총각...
윽..밥에다 구더기를..
보다못한 아버지가 총각에게 떡을 잔뜩 싸주며
집을 나가는게 좋겠다고 합니다..
집을 나와 가다가 스님을 만난 총각..
배고프다는 스님에게 아버지가 싸주신 떡을 다 주고
마는데..
총각은 너무 착했던거죠..
가다보니 이번에는 총각 자기의 배가 고프지만..먹을게 없는 총각.. 어떤 부잣집에 들어가서 우여곡절끝에 밥을 얻어먹고,
잠을 자러 뒷동산으로 올라가
싸우고 있는 토끼 두 마리를 만나게 됩니다..
토끼가 싸우다니..ㅋㅋ
그림을 보며 상상하니 너무 웃기네요..
암튼 총각이 토끼에게 싸우는 이유를 물으니
조끼를 서로가지려고 싸우는 중이라네요..
총각이 싸우지 말고 그거 나주라고 하니..
토끼들은 조끼를 순순히 내어줍니다..ㅎㅎ
어떤 조끼냐고 물으니, 요건 바로 하늘을 나는
조끼..대박~~
총각은 조끼를 가지고 부자영감에게 조끼를 보여주니 부자영감이 자기에게 팔라고 자꾸 조르는 바람에
큰 값을 받고 조끼는 파는데요..
부자영감은 그 조끼를 입고 어떻게 될까요..ㅎㅎ
암튼 총각은 조끼 판돈을 흥청망청 쓰지 않고,
논밭을 사서 열심히 일해 큰 부자가 되었데요~~
역시 착하고 성실한 사람은 복을 받나봐요~
쏙쏙 뽑은 교과서 옛이야기 5. 하늘을 나는 조끼..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재미있고 기발한 내용과
착하고 성실하면 복을 받는다는 권선징악적인 내용까지
적절하게 섞여 있는 책~
아이들이 너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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쏙쏙 뽑은 교과서 수록 옛이야기5권 하늘을 나는 조끼
<착한 주인공들의 해피엔딩>
'하늘을 나는 조끼' <글 엄혜숙, 그림 권문희, 아이세움펴냄>은 9편의 단편 옛이야기를 묶어놓은 익살스러움과 귀여움이 묻어나는 재미있는 옛이야기이다. 특히나 쏙쏙 뽑은 교과서 수록 옛이야기여서 책을 받자 마자 아이는 '이 이야기 교과서에서 만난 이야기인데'라며 반가움을 표현하였다. 표지에서 하늘을 나는 아이의 모습을 모면서 옛날에도 이런 생각을 어떻게 했을까 하는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으며 책의 내용을 짐작하기 전에 하늘을 날고 있는 아이의 모습에 깜짝 놀란 새의 모습에 절로 웃음이 나기도 했다.
먼저 만나본 이야기는 하늘을 나는 조끼편이였다. 옛날에 한 총각이 어머니가 죽고 새어머니가 밥을 차려주었는데 맨 아래는 조밥을 담고 그 위에는 구더기를 담고 맨위에는 쌀밥을 한겹 덮어서 주었다는 부분에서 으악 주인공처럼 절로 비명이 나오기도 했다. 이런 못된 엄마같으니...옛날 그 시절에도 이렇게 못된 새어머니가 있었나보다. 이렇게 집을 하는수 없이 나온 총각이 길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었다. 동글동글 그림들이 귀엽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착한 주인공은 여행중에서도 계속적으로 선행을 사람들에게 베풀게 된다. 그러한 선행은 결국 자신의 복으로 돌아오게 된다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하늘을 나는 조끼>는 옛이야기를 통해 재미와 교훈을 주고 있었다.
<신기한 나뭇잎>편을 잠깐 더 소개해 보겠다. 이마에 붙이기만 하면 다른사람이 보이지 않게 되는 신기한 나뭇잎 한장을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착한 소금장수를 통해 이야기되고 있었다. 착한 소금장수가 너무나 힘들게 일을 하다 어떤 고개밑 큰 나무 밑에서 쉬고 있었다. 그는 우연한 기회에 사마귀와 개미의 모습을 발견하고 그 속에서 신기한 나뭇잎 한장을 발견해 이야기가 시작되어 한바탕 시끌벅적한 에피소드가 잔잔히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결국 일은 안하고 잘 먹고 잘 살려다가 큰 코다친 이야기로 마무리 되고 있다. 7장 정도의 짧은 단막극 같은 옛이야기는 아마도 읽기에 다소 자신감이 붙은 1~2학년 아이들에게 권장해 주면 읽는 훈련도 되면서 교과서에 수록된 이야기들의 줄거리는 모두 알 수 있어 다양면에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옛이야기를 읽다 보면 웃음이 절로 나는 코너도 있고 익살스러운 주인공들의 표정에서 왠지 더 정감있고 귀여운 느낌마저 드는 책이였다. 혹은 착한 주인공들의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착한 사람은 결국 복을 받게 된다는 사실도 전해줄 수 있어서 재미와 교훈을 얻을 수 있는 교과서 수록 옛이야기이기도 하다.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이런 재미있는 상상을 했을까 이런 이야기들이 계속적으로 전해 내려져 와 우리 아이들의 꿈과 상상의 나래도 무한으로 성장시켜 줄 것이라 기대되기도 했다. 1~2학년들이 가볍게 읽어도 좋지만 3학년 아이들이 다시 가볍게 읽기에도 적합한 책이기도 하다. 착한 사람들의 귀여운 해피엔딩에 가만히 미소가 묻어나는 책이였다. 쏙쏙 뽑은 교과서 수록 옛이야기 5권 하늘을 나는 조끼는 어린 독자들에게 상상의 나래와 옛이야기의 구수한 입맛을 제대로 느껴볼 수 있게 하는 책이기 충분한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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