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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조하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새를 보기 위해 새가 많이 오는 곳으로 다니는 사람 숫자도 늘었다. 비단 국내뿐 아니라 해외로도 거침 없이 나아간다. 최근 몽골로 새를 보러 다녀오는 여러 지인들이 올린 사진을 보면서 과연 모든 개체를 내 눈으로 확인해야 그게 사랑일까 싶었다. 보고 싶은 욕망은 갖고 싶은 욕망, 먹고 싶은 욕망과 다르지 않은 인간의 순수한 본성이다. 그런데 이런 생각이 든다. 내 욕망을 충족하느라 내가 사랑하는 그 대상을 어쩌면 다시는 못 볼 수도 있다는 사실은 알고 있는지... 비행기를 타고 차를 타고 탐조를 하는 동안 배출하는 온실가스로 올 여름 정말 지난한다는 말로도 부족한 끔찍한 폭염을 경험했다. 벌써부터 내년 여름이 걱정된다... 그럼에도 우리는 이 폭염에 에어컨이라는 기술로 어느 정도 피할 수 있지만 야생의 목숨들은? 이 책은 바로 동네 공원에서 사계절 관찰한 새에 관한 에세이다. 잔잔하게 동네 공원을 산책하며 만나는 생명들을 바라보는 눈길이 따스하고 좋다. 소박하게 그러나 그 가운데 느끼는 기쁨은 거창한 곳에서 만나는 멋진 내지는 희귀한 어떤 새와 비교해도 다르지 않을 것이다. 동네 공원이든 가로수든 어디서든 생명들은 깃들어 있다. 그 생명들과 교감할 용기를 주는 책이고 용기에서 시작해 기쁨과 환희를 느낄 수 있다고 격려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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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동네공원에서새관찰하기 #글_사진_조병범 #현북스 고맙습니다♥ ???????집 앞만 나가도 흔하게 보는 비둘기,참새,까치부터동네공원,호수에서 보는 논병아리,대백로,멧비둘기,민물가마우지,쇠물닭.. 책을 보자마자 맨 뒤 부록의 동네공원에서 직접 관찰한 새 100종의 사진을 보며 반갑다. 아이들도 친숙한 새들. 봄.여름.가을.겨울 계절의 변화와 함께 지난 겨울 오후 새떼들의 이동을 경이롭게 봤던 기억을 이야기하게 된다. 우리동네에서 본 새들. 새해 첫 날을 반기는 까치부터 학명.분류.몸길이와 특징까지 사진과 함께 볼 수 있어 더욱 좋다. 자연을 사랑하고 사물을 관찰하는 아이들과 새 사진과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선선해지면 자주 갈 우리동네공원과 호수의 새들의 모습에 기대가득이다. 천연기념물,멸종위기종도 있어 새의 관찰과 환경에 대한 이야기도 나눌 수 있었다. ??현북스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책소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육아 #책추천 #신간책 #새관찰 #생태공원 #봄 #여름 #가을 #겨울 #텃새 #철새 #책과일상 #독서맛집 #그림책전도사 #강심수정책 #책읽는우리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