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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전쟁. 이름만 들어봐도 머리아프다. 책 두께를 보면 더 심각해진다. 하지만 막상 책을 읽으면 생각보다 그리 어렵지 않다. 책은 크게 네 부분으로 나뉜다. 환율이 무엇인지 환율의 위력이 어떠한지 돈의 역사는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는 미래에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 지. 먼저 이 책을 읽기 전이나 읽는 도중에 ebs에서 하는 자본주의 다큐 5부작과 kbs에서 했던 돈의 힘 다큐 6부작을 추천한다. 이 책과 겹치는 내용이 많아 훨씬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환율전쟁이라 환율에 대해서만 다룰 줄 알았는데 돈의 역사에 대해서도 나라별로 자세히 나와있어 훨씬 읽기 수월했다. 환율을 여행 갈 때만 느꼈다면 이 책을 읽고 우리 삶에 깊숙이 들어와 있는 환율에 대해 느껴보길 바란다. 실제로 세계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는 환율에 따라 우리가 사는 물건들의 가격이 변동이 있으니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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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환율을 둘러싼 세계 경제의 패권 다툼을 살펴보고 있는 책으로 화폐의 과거와 현재부터 시작해 고대부터 현대까지 세계 곳곳 환율전쟁의 역사를 짚어보고 있다.최초의 환율전쟁 사례는 중국 남송 때로 남송과의 전쟁에서 승승장구하던 금나라가 지폐 발행을 남발하고 이로 인해 인플레이션을 겪게 되었으며 그 결과 금나라 백성들이 경제 상황이 더 좋은 남송으로 자산을 옮기기 시작하면서 양국 사이에 비의도적인 환율전쟁이 발발한 것이다.
환율로 생성된 부는 제국들과 한 국가에 견줄 만한 부를 지닌 거부들을 탄생시켰다. 반면 그 파괴성의 위력은 금나라의 멸망을 통해 엿볼 수 있었다. 환율의 역사를 살펴보면서 환율을 잘 활용한 국가와 사람들이 이를 통해 막대한 이익을 실현했음을 알 수 있었다. 반대로 환율을 잘 이용하지 못한 이들은 빠르게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버렸다. 때때로 한 국가가 환율의 덕을 보기도 하고 동시에 피해를 입기도 한다. 이렇게 환율의 영향력이 막대한 까닭에 현대 금융업의 발전과 환율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었다. (p. 161)
최근 무역전쟁과 원가전쟁에 뒤이어 위안화 평가절상 문제와 관련한 환율전쟁이 다시금 격렬한 논쟁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환율은 정치 목적을 실현하는 수단 중 하나이다. 그것은 위안화의 평가절상 압력을 가리킨다. 미국은 중국이 위안화를 20퍼센트나 평가절상한다는 게 어렵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끊임없이 강요한다. 중국에게는 위안화 환율을 핑계로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미국이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인식하고자하는 배경에는 복잡한 역학관계가 존재하는 듯 하다. 미국이 중국 등 주요 국가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달러화 약세를 선호하는 이유를 살펴보면 미국은 현실적으로 부작용보다는 얻는것이 많다고 보기 때문이다. 달러화 약세는 인플레이션을 유발하고 미 국채에 대한 투자 감소와 금리 상승을 통해 경기 침체를 초래할 위험이 있다. 반면 얻는것도 많다. 달러화 약세로 수출 경쟁력을 확보하게 된다. 환율 조정에 의한 수출 증가가 미국의 경제 성장에 기여한다고 본다. 오바마 행정부의 교역상대국에 대한 환율 압박 정책도 이런 구도 아래서 이루어지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외환위기 및 미국의 금융대란으로 환율에 대한 관심도가 이제 먼나라 얘기만은 아님을 느끼게 되었다. 금융은 인류역사에서 지금까지 시장경제의 두뇌이자, 경제성장의 심장 역할을 수행해왔다. 하지만 두뇌이자 심장인 국제 금융 시스템이 ‘위기의 세계화’ 라는 취약점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 왔다. 금융세계화의 혜택에만 관심을 가졌을 뿐, 그 위험에 대해서는 대단히 둔감했던 것이다. 앞으로 중국의 위안화의 변화방향이 더 궁금해지는건 아마도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경제패권에 대한 헤게머니와 여러가지측면에서 우월한 지위를 차지할것으로 예상되는 중국이라는 나라의 잠재력에 대한 어떤 두려움은 아닐까 반문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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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제적 눈을 넓혀주는 책
2. 난해한 금융 지식을 친절하게 풀어낸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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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전쟁을 통해 환율이 단순한 경제 지표가 아니라 국가 간 힘의 균형과 전략이 반영된 요소임을 이해하게 되었음. 각국이 자국의 이익을 위해 환율을 조정하는 과정이 인상적이었으며, 세계 경제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음 |
| 경제적, 정치적인 배경과 함께 설명하며 환율에 대한 역사부터 세계 각국의 환율변동에 대한 대처 및 그 후 상황까지 알게 되었습니다. 중국 작가님의 입장에서 정리된 내용도 새로운 관점으로 읽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환율전쟁이라는 제목처럼 환율은 전쟁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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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전쟁은 고대에서부터 오늘날까지 세계 방방곳곳에서 일어났던 환율전쟁의 역사를 독자들에게 흥미롭게 이야기 하고 있다. 1장에서는 환율의 정의를 다루고 있다.2장에서는 고대 환율의 전쟁사를 이야기하며 환율의 위력을 독자들에게 제시하고 있다. 3장에서는 근대 환율의 전쟁사를 다루며, 아킬레스건 공략의 관점에서 환율전쟁을 이야기 하고 있다. 4장에서는 환율의 나비 효과를 다루며, 세계 방방곳곳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환율의 힘을 강조하고 있다. 저자는 한 화폐로 표기된 부를 자발적으로 다른 화폐로 전환하도록 강제하는 것은 아무 노력 없이 합법적으로 한 나라의 부를 빼앗는 것이라면서 바로 그러한 점이 환율전쟁의 위력이라고 독자들에게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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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양(쑹훙빙)의 '환율전쟁'은 출간 당시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반향을 일으킨 책입니다. 이 책은 우리가 알고 있는 근현대사가 표면적인 정치, 이념적 갈등이 아닌, 소수의 국제 금융 엘리트 집단(특히 로스차일드 가문으로 대표되는)에 의해 치밀하게 계획되고 조종되었다는 파격적인 주장을 펼칩니다. 저자는 나폴레옹 전쟁부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설립, 링컨 암살, 두 차례의 세계 대전, 그리고 대공황에 이르기까지 역사적 격변의 배후에는 항상 이들 금융 세력의 '보이지 않는 손'이 있었다고 말합니다. 그들의 목표는 금본위제를 폐지하고 명목 화폐(법정 화폐) 시스템을 확립하여, 각국 정부의 부채와 통화 발행권을 장악함으로써 세계를 지배하는 것이었다고 폭로합니다. 이 책은 복잡한 국제 금융의 역사를 한 편의 흥미진진한 음모론 소설처럼 풀어내어 독자의 몰입감을 극대화합니다. 역사적 사실과 비사를 교묘하게 엮어내는 저자의 서술 방식은 독자로 하여금 '정말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물론 학계에서는 이 책의 주장 대부분이 엄밀한 사료적 검증을 거치지 않은 '음모론'에 가깝다고 비판합니다. 하지만 '환율전쟁'의 진정한 가치는 역사적 진실 여부를 떠나, '돈의 흐름'과 '권력의 본질'이라는, 우리가 외면해왔던 자본주의의 이면을 날카롭게 직시하게 만든다는 데 있습니다. 이 책은 금융과 권력이 어떻게 세상을 움직이는지, 그 거대한 메커니즘에 대해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게 합니다. |
| ‘환율전쟁’은 세계 경제에서 환율이 차지하는 중요성과 각국의 경제 정책에 미친 영향을 심도 있게 분석합니다. 저자는 환율 변동이 국제 경제와 정치에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설명하며, 국가 간의 환율 전쟁이 가져오는 파급 효과와 그로 인해 발생하는 경제적 갈등을 다룹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환율이 단순히 숫자에 불과한 것이 아니라, 글로벌 경제의 흐름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임을 깨닫게 됩니다. 경제에 관심 있는 이들이라면 실질적 통찰을 얻을 수 있는 책입니다. |
| 아직까지 잘 팔리는대는 이유가 있다고 본다. 생각보다 읽을만했고 두고두고 읽어야 되니 사야된다고 생각한다. 최근의 변화까지 포함한 환율전쟁편을 기대해본다. 아직까지 잘 팔리는대는 이유가 있다고 본다. 생각보다 읽을만했고 두고두고 읽어야 되니 사야된다고 생각한다. 최근의 변화까지 포함한 환율전쟁편을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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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책이라 생소하고 처음에 읽기는 힘들어서 재독을 해서 읽으니재미있엤고 경제의 흐름을 알수있습니다. ebs의 자본주의와 최진기 생존경제 병행하고 읽으시면 더욱 좋으실듯합니다.투자의 기본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