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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니모의 캐딜락이라고 부르죠. 바이칼 호수 근처나 시베리아에서 평생 말타고 다니는 사람들의 온돌문화와 지금의 우리나라의 온돌문화는 다를 수 밖에 없죠. 이건 마치 옛날 독일이 몽고를 쳐들어간 적은 없지만 몽고는 독일을 쳐들어가서 햄버거라던가 함부르크라는 말이 생겨난 것과 마찬가지죠. (평생 말 볼일 없고 말 탄 적 없는 사람들에게 온돌이라는 캐딜락(?)을 선물하신 선생님들을 존경합니다.) 기마민족의 온돌문화와 농경생활하는 사람들의 온돌이 같다고 하는 건 마치 제로니모 추장이 캐딜락을 사서 줄을 말에 연결해서 마차로 타고 다녔다는 말과 같아서 참 허탈합니다. ( 영국사람이 런던에서 알프스롤 빵을 가게에서 먹는다고 매국노라고 하지 않아요. 대관령목장 우유마시고 감자떡 먹어도 우리나라 사람이고 그 정체성이나 애국심, 국적은 변함이 없죠.. 어디서 잘못 배운 것들이 꼭 밥 아니면 안된다고 하는데 ..... 우리나라가 수교하는 나라가 100여국이 넘고 우호적인 국가의 음식을 우리나라에서 365일 매일 먹어도 우리나라 국민의 정체성이나 애국심 국적은 변함이 없습니다. .... 작가아닌 작가적 상상력인데 ... 묘하게 일본이 주장하는 임나일본과 그 지역이 겹치는 그곳은 어찌 그렇게 편협하고 몰상식한지 ...상당히 관점이 협소하고 배타적이며 너무 이기적이에요.) 특히 텔레비젼이나 책 어떤 인문분야를 들여다 보면 (전문가는 아니지만) 이렇게 "원스인어블루문"(정말 드물게) 블랙스완이 나오면 이것이 어떤 일반적인 것인냥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사실 정말 문제라고 생각해요. 학창시절에 신석기 시댄가 구석기 시댄가 강가 구락에서 불에 탄 쌀알이 나온 사실을 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길 우리조상들은 아주 옛날부터 쌀밥을 즐겨먹었다(?)라는 뉘앙스의 말씀을 하셨는데 .... 또 조선 후기 모내기를 말씀하시면서 우리 조상들이 아니 한반도에서 제대로 쌀밥을 먹기 시작한 것은 정말 최근의 일이다라는 말씀도 하셨죠. 이모작까지는 모르겠고 모내기로 쌀 생산이 본격화된 건 정말 최근이고 조상들이 쌀밥구경 한 건(귀하다 그러는 데 그건 잘 모르겠고) 제대로 삼시 밥먹고 산 건 얼마전 일이라는 거죠. 스페이드라 불리는 남자의 책을 읽으면 작가가 독자들의 추리의 장을 만들고 이야기를 끌고 나가야 하는데 자신의 의도를 눈치채지 못하게 너무 어지럽게 해서 재미가 반감된 것 같아요.(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래서 이런 책은 가끔 가끔 생각날 때 펴서 읽으면 좋을 거 같아요.(저는 뒤에 구구절절 사건을 설명하는 홈즈 식 소설이 별로라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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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페이퍼 발행 대실 해밋 저 스페이드라 불리는 남자 구매 라뷰입니다. 추리소설의 거장 대실 해밋의 소설을 모은 책입니다.1920년대 미국의 사실적인 탐정활동과 범죄에 얽힌 인간군상의 추악한 모습, 추리소설다운 트릭과 반전이 담겨져 있습니다. 3권 모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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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볼만한 이야기 입니다. 대실해밋만의 느낌이 보여지는 책입니다. 여러가지 추리와 이야기가 돋보이고 하드보일드만의 느낌이 돋보이는 책입니다. 다음권에서는 어떤 소재와 이야기를 보여줄런지 기대중입니다. 흥미로운 이야기 볼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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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티넨털 탐정, 페어웰 사건에 이은 또다른 사건수사일지. 이번엔 스페이드라 불리는 남자가 주역으로 앞선 두 단편집과 비슷한 느낌이 들면서도 뭔가 더 냉철하면서 삭막한 느낌이 들고 이야기의 분량이 좀 줄어든 느낌이 들기도 하였다. 추리와 트릭, 반전은 여전하고 최근 우리 사회를 여러 사건사고가 뒤흔들며 흉흉한 뉴스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 단편집에 수록된 사건들 또한 하나같이 뉴스 헤드라인감이고 인간이란 참으로 변하지 않는가 싶기도 하고 욕망을 다스리기가 어려운가 싶기도 하였다. 작금의 우리 현실과 맞물려 더욱 씁쓸하게 느껴지는 가운데, 그래도 해결되어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며 사건수사일지를 덮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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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실 해밋이 창조한 탐정은 많지만 몰타의 매의 탐정과 더불어 많이 등장하지는 않지만 유명한 탐정은 아마 이권의 스페이드 탐정이 아닐까 싶은데요 악마같은 V의 우람한 체격의 탐정 팜므파탈에게도 넘어가지 않는 냉철한 감정의 소유자 이권을 통해 처음 만났는데요 스페이드라 불리는 남자에서 보여지는 모습 그냥 마초라는 이름으로 불러도 좋을듯한 전형적인 미국인이 생각하는 마초의 모습 그대로 옮긴듯한 남자 시종일간 자신만의 페이스로 움직이고 절대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는 모습이 매력적이기도 하지만 지금에 와서는 조금 꼴통이라는 생각도 드는 대실 해밋특유의 팜므파탈도 등장하는 단편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