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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 금년에 60이 됬는 데 감정평가사. 여유있게 사는 분이다. 지금도 소득이 있고. 결혼30주년 기념여행인 듯하다.
직업상 해외여행이 많치 않앗을 텐데. 남미를 택한 이유가 아우라는 사람이 페루교민이다. 그런데 호텔에서 자는 거 보니 친동생이 아닌 듯 하다. 그래서 페루에 도착 일정을 시작한다. 쿠스코트래킹과 칠레의 빙하를 보고, 볼리비아 우유니호수와 사막투어를 멋지게 해낸다. 이구아수 폭포를 보고, 알젠틴에서 브라질 리우로 갔다가 , 영어도 바 안 통하고 물가가 비싸서, 일정을 급전환 , 멕시코로 가서 마야유적지,칸쿤, 맛있는 멕시코음식을 실컷 즐긴다.
비교적 여유가 있는 분이라 숙소도 중급이상, 고민없이 택시로 이동하면서 비교적 편안하게 여행을 했다. 나이가 있어서인 지, 큰 에피소드는 없고, 지하철 소매치기 현금 도난당한 정도다.. 아내와 말다툼 한 번 이야기가 나온다. 소리지르고 힘든데 데리고 왔다고 푸념하는 아내.
저자는 저자대로 숙소예약, 기 찻기, 식당찾기, 버스예약등 상당히 스트레스를 받았을 텐데, 아내분이 너무 한 것 같다.. 그런데 사과는 저자가 한다.... 안 되셨다.
여행지 소개보단 또 다른 장년의 여행기다. 104일에 24백만원 들었단다..... 부럽다... 담에 좋은 여행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