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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5살7살이라 좋은 시를읽어주고 싶었고 아이들도 좋아하는 시를 골라 읽어볼수 있도록 했는데 너무 좋았어요 일상의 소재들을 아기자기한 표현으로 누구나 쉽게 생각할 수 있는것들을 아름답게 도화지에 펼쳐놓은 글귀들을 언제 어디서나 펼쳐볼 수 있었어요 이런분들께 추천합니다 -미취학아동들 -초등학생 저학년 -유아나 초등학생 부모들 -시를 좋아하는 분들 |
![]() 가을바람에 실려온 동심의 노래를 만나는 시간, 장유니 작가의 동시집 <민들레가 주는 선물>. 순수한 감정과 마음 회복에 이만한 게 없습니다. 동시를 읽으며 마음의 뾰족함을 조금은 둥글둥글하게 만들고 싶어졌어요. 읽다 보니 무심히 지나쳤던 작은 일상의 기쁨도 다시 바라보게 됩니다. 짧고 간결한 언어로 깊은 감정을 전달하는 동시의 매력을 잘 보여주는 <민들레가 주는 선물>. 언어의 미학을 느껴보세요. 순수한 감정의 결집체로서의 시어를 감상하는 것은 아이들은 물론이고 어른 독자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문학적 즐거움을 줍니다. 동시는 단순해 보이지만 그 속에는 인생에 대한 깊은 통찰과 철학이 담겨 있을 때가 많습니다. 어린이에게는 직관적으로 다가오는 시의 내용이 어른 독자에게는 삶의 복잡한 문제나 철학적 사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자연의 순환, 계절의 변화, 생명과 죽음에 대한 고찰 등 어른의 관점에서 읽는 동시는 때때로 강렬한 깨달음을 안겨주기도 합니다. ![]() <민들레가 주는 선물>은 자연, 일상, 관계와 같은 작은 것들에 집중합니다. 꽃과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60편의 동시를 만나보세요. 일상 속에서 쉽게 놓치는 소소한 행복과 아름다움을 동시를 통해 다시금 발견할 수 있습니다. 봄의 자연과 아이들의 꿈을 아름답게 그려낸 1부 봄바람 편에서는 자연의 흐름을 시인의 섬세한 관찰력으로 표현한 시가 가득합니다. 단단한 바닥의 틈을 비집고 나온 민들레를 보며 쓴 표제작 「민들레가 주는 선물」을 읽으며 시인의 따스한 감성을 잘 보여주는 문장 덕분에 민들레 한 송이의 존재감을 새롭게 만나봅니다. 2부 봄의 뜰 편은 장유니 시인이 그려낸 다양한 꽃과 나무들 속에서 자연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시로 채워져 있습니다. 자연이 선사하는 따뜻한 감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연은 그저 배경이 아니라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는 순간들을 만끽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3부 꿈나라 편에서는 감수성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시가 가득합니다. 현실과 환상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아이들의 세계를 담았습니다. 시를 읽는 습관을 들이면서 자신만의 감정을 간결하게 표현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습니다. 짧은 문장 이상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동시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며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리듬감 있는 운율 덕분에 낭독의 즐거움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자연과 동심을 담은 장유니 동시집 <민들레가 주는 선물>. 순수하고 맑은 시각으로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누려보세요. #도서협찬 #민들레가주는선물 #장유니 #동시집 #초등책추천 #동시 #단단 #브로콜리숲 #인디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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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아스팔트 사이에서도 피어나는 민들레. 강한 생명력으로 추위를 버티고 견뎌서 우리에게 봄을 알리는 민들레는 평범한 꽃이면서도 때론 특별한 꽃이 되어 가던길 멈쳐서서 봄을 쳐다보듯, 이 책은 평범한 일상속에서 잠시 멈쳐서서 민들레의 꽃말처럼 행복과 감사를 느끼게하는 책인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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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는 어디에나 피는 꽃이라 무심히 지나칠 법한데 아이들은 그렇지 않아요. 초등2학년인 딸들은 민들레가 풍성한 계절이면 꽃다발을 만들에 저에게 선물하고 아직도 남아있는 민들레 홀씨를 찾아 불어본곤 해요. 그런 아이들의 감성이 시인의 눈을 통해 동시로 탄생한 시들이 장유니 시집에서 보입니다. 순수한 단어들과 편안한 어조가 읽을 때 마음이 편하고요.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이 읽어도 동심을 느껴 볼 수 있어 좋더라고요. 민들레뿐 아니라 봄날의 다양한 자연의 움직임들이 시집 1.2부에 나와 있어서 전체적으로 봄빛이 느껴져요. 3부는 꿈이야기라서 좋아요. 아이들과 시를 읽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고 그림도 참 예뻐요. |